현랑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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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에 등장한 귀신으로 이명은 붉은 눈의 검은 늑대.

2. 신비의 고스트 딱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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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귀, 조선각귀와 함께 경복궁을 침입한 귀신으로 검은색 피부를 가진 늑대를 연상시키는 괴수의 모습을 하고 있다.

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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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
• 필살기:
• 특수능력: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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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하리 일행이 보고 있던 사극 '공주의 무사'에서 효원공주, 순훤왕, 주운과 함께 첫 등장한다. 경복궁에 침입하여 순훤왕을 습격했다가, 활과 화살을 들고 나타난 효원공주가 놓으라고 외치자 표적을 바꿔 공주를 납치한다. 그 후 다시 궁을 침입해 순훤왕을 습격한 모습이 하리에게 목격된다.

2화에서 보름달이 뜬 밤에 나타나 강림이와 주운을 상대로 대결한다.

마지막화에서 평안대감의 고택 우물 속에 있는 동굴에서 부적으로 인해서 봉인된 상태로 있었다. 하지만 주운의 함정에 빠진 강림, 효원공주, 신비 일행들이 조선각귀의 공격을 받고 있는 도중에 신비의 요술으로 인해서 조종당한다. 그뒤로는 조선의 인형술사를 공격하려다 한대 맞고 등장이 없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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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중종 시기의 괴수 출현 소동에서 궁에 들어와 난동을 피운 괴수를 모티브로 한 걸로 추정된다. 단, 소동으로 끝난 괴수와 달리 현랑은 역모와 연관되어 있단 게 차이점.

• 현랑(狼)이라서 그런지 늑대를 연상시킨다.

• 마지막에 현재의 금비는 현랑을 멍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