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학교/언론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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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디어센터(UHS MEDIA CEN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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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라디오 방송국 (HBS), TV 방송국 (HUB), SNS 홍보단, 등이 있다.

23학년도 기준 미디어센터 담당 교수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김재호 교수이다.

신문사와 HBS는 학생회관 3층에 HUB는 인사관 5층에 있다.

신문사, HBS, HUB 모두 부장급 이상부터는 공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미디어센터 소속 기관 경우, 동아리가 아닌 학교 공식기관이다. 많은 학우들이 동아리로 오해하고 있다.

1.1. 방송국 (HBS, HU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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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방송국.
라디오 방송국 (HBS), TV 방송국 (HUB)으로 나뉘어진다.
1986년에 설립된 미디어센터에서 가장 오래된 기관이다.[1]

- 기술, 보도, 연출, 제작부로 구성된다.
- 라디오 방송국은 과거 무거운 카메라로 학교 모든 행사를 기록했는데 갈수록 필요성이 적어져서 주춤하고 있다가, 2013년도쯤 캠코더로 바뀌어 재개되었다.

주로 교내 홍보팀, 자치기구, 학생회, 동아리연합회들에게 부탁받아 영상본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2] 개국부터 지금까지 모든 영상은 아날로그/디지털로 모두 보관되어 있다. 매일 아침, 점심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고 축제 기간 마지막날 가요제를 개최한다.

1.2. 신문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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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신문사 젊은 글, 바른 소리.
1988년 탄생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 공식기관이다.[3]

- 교내, 사회, 칼럼, 홍보, 문화[4]로 5개의 분야 기사로 작성된다.[5]
- 1년에 4번 신문이 발행[6]되고 인사관[7], 경영관[8], 예술관[9], 이공관[10], 교양관[11], 웨슬리관[12], 도서관[13], 학생회관[14]에 거치된다.

교내 기사의 경우 웬만한 학교 공식 소식지인 '협성 소식'보다 더 깔끔하게 설명하니 많은 학우들이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협퀴즈 온 더 블록[15]을 맞추면 총 4명에게 '이디야 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하는 인원이 적으니 해보길 추천한다.
개국부터 모든 신문들이 보관되어 있다. 타학교 신문의 역사도 보관되어 있으니 신문기자를 꿈꾸는 학우는 신문사 기자에 들어가는 걸 추천한다.

1.3. SNS 홍보단 (협성대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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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SNS 홍보단 협성대스타, 방송국과 신문사에 비해 최근에 생겨난 기관이다.[16]

-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등을 이용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셔틀버스, 학교 내 이용시설, 수강신청 등 대학생활 꿀팁으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협성대스타 인스타그램[17]에서 꽤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SNS 홍보단인 만큼 우리 대학 공식 계정 중 가장 많은 팔로우를 자랑하고 있다. 교내소식을 빠르게 얻고 싶다면 지원하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