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뢰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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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러시 듀얼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恵雷の精霊.jpg](//obj-temp.the1.wiki/data/e681b5e99bb7e381aee7b2bee99c8a2e6a7067.jpg)
씨스타트루퍼의 번개족 버전. 기본적인 효과는 같지만 마법 / 함정 카드까지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도가 좀 더 넓다. 또한 마함을 되돌리면 추가로 1장을 덱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일단 현 메타에서 마함을 되돌려서 타격을 줄 수 있는 덱은 마법돌의 채굴을 채용한 덱 정도가 있는데, 채굴의 발동을 방해할 수는 있지만 덱으로 되돌리는 만큼 상대가 그 카드를 다시 드로우할 가능성도 있어 위험하기도 하다. 꼭 추가 효과에 매달리기보단 상황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스타 리스타트를 채용한 퓨전 소환 덱을 상대한다면 상대 묘지에서 퓨전과 소재 몬스터를 동시에 치워버릴 수 있어 치명타를 줄 수 있다.
번개 문양으로 된 눈동자가 특징으로, 설정화에 따르면 손에 들고 있는 땡땡이는 '덴덴 태고(でんでん太鼓)'[1] 라 불리는 것으로 번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수록 팩 일람
![파일:恵雷の精霊.jpg](http://obj-temp.the1.wiki/data/e681b5e99bb7e381aee7b2bee99c8a2e6a7067.jpg)
씨스타트루퍼의 번개족 버전. 기본적인 효과는 같지만 마법 / 함정 카드까지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도가 좀 더 넓다. 또한 마함을 되돌리면 추가로 1장을 덱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일단 현 메타에서 마함을 되돌려서 타격을 줄 수 있는 덱은 마법돌의 채굴을 채용한 덱 정도가 있는데, 채굴의 발동을 방해할 수는 있지만 덱으로 되돌리는 만큼 상대가 그 카드를 다시 드로우할 가능성도 있어 위험하기도 하다. 꼭 추가 효과에 매달리기보단 상황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스타 리스타트를 채용한 퓨전 소환 덱을 상대한다면 상대 묘지에서 퓨전과 소재 몬스터를 동시에 치워버릴 수 있어 치명타를 줄 수 있다.
번개 문양으로 된 눈동자가 특징으로, 설정화에 따르면 손에 들고 있는 땡땡이는 '덴덴 태고(でんでん太鼓)'[1] 라 불리는 것으로 번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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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히 이 카드에만 쓰인 고유명사는 아니고 일본에서는 이렇게 생긴 물건을 전부 이렇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