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의 아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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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밍을 보고 싶었지~?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4성 기사 영웅 홍염의 아밍.
C.V : 박신희(한)/아케사카 사토미(일)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파괴적인 슈퍼큐트, 홍염의 슈퍼큐트 가디언이라는 벌명이 어울리는 용병대장. 무엇이든 든든히 지켜주겠다 장담하지만, 사소한 파괴는 신경쓰지 않는다.
2.1. 대사[편집]
일반
전투 준비
아밍, 준비 됐어~
금방 끝장내줄거야!
패배
어라라~? 아밍, 져 버린거야?!
획득
안녕~ 아밍을 보고 싶었지~?
레벨 업
승리
아밍은 강하거든, 헤~!
전투
성령의 방패 시전시
지켜낼거야!
아밍만 믿어~!
절대~! 질수없어!
협공 요청
부탁해!
협공 반응
물론이지!
2.2. 영웅관계[편집]
타이윈 : 아는 이 하나 없는 자신을 신경 쓰고 배려해 줘 고맙게 느끼고 있다.
세릴라 : 세릴라와는 네이제의 액세서리 샵에서 누가 더 예쁜 액세서리를 먼저 갖느냐로 신경전을 벌인다.
3. 스킬[편집]
3.1. 매치기[편집]
3.2. 경계태세[편집]
3.3. 성령의 방패[편집]
4. 게임 내 성능[편집]
아군 보호에 뛰어난 스킬셋을 지니고 있다. 3스킬의 경우 무적 버프로 강력한 공격을 1턴간 완전히 막아주고 면역까지 2턴 걸어준다. 무적 버프는 받은 '캐릭터의 턴' 기준이기 때문에 조합되는 영웅들의 속도를 잘 조절해놔야 무적을 잘 활용 할 수 있다.
풀스작 기준 아군이 받는 피해량을 15%나 줄여주는 2스킬도 매우 좋은 패시브인데 이 피해량 감소는 기사 전용 4성 아티팩트인 아다만트 실드와 중첩이 되지 않는다. 과거엔 중첩이 된다고 알려진 적이 있었으나 아다만트 실드에 버그가 있어 성능이 과도하게 적용되어 착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뿐. 그렇기 때문에 아우리우스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패치로 도발 확률이 100%가 된 1스킬도 상대를 방해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과거 한차례 너프 후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나 2021년 상향 후 다시 pvp컨텐츠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실레나의 경우 딜러들보다 느리게 세팅해서 3스킬을 사용해 후속 케어하는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아레나의 경우 렘, 불샬, 폴리티스, 메이드 클로에등과 조합돼서 눕방덱 기사로 사용된다. 나세실이 각종 보호막 카운터와 스트라제스 등장 후 메타에 밀려 상위권 아레나 방덱에서 많이 사라졌는데 그 자리를 홍밍이 차지한 모습이다.
pve에서는 심연 특정층을 제외하면 딱히 사용할만한 컨텐츠가 없다.
21년 하반기에는 티어가 굉장히 올라가 기사자리를 나락의 세실리아와 양분해서 가져가고 있다. 유저들의 평균 스펙이 올라가고 영웅들의 인플레가 심해지면서 왠만한 기사로는 아군을 한턴조차 제대로 지켜 줄 수 없게 되었는데, 무적과 피해량 감소 패시브 덕에 아군보호 능력이 탁월한 점을 살려서 활약하는 중이다.
4.1. 시너지 영웅[편집]
기존 랑디, 환테네와 시너지를 이루며 딜러를 보호해주는 극강의 탱커였으나 벨리안 출시이후 상처 벨리안, 화라비와 조합되기 시작하면서 극한의 눕덱시너지를 자랑하고 있다.
4.2. 카운터 영웅[편집]
- 바사르 : 버프를 제거함과 동시에 강화불가 디버프까지 걸어버려 홍아밍이 선턴을 잡든 후턴을 잡든 3스킬을 완전 봉쇄해버린다. 홍밍보다 먼저 디버프를 없애줄 정령사가 없으면 홍밍은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가 된다.
- 알렌시아 : 무적과 면역 버프를 모두 제거한다.
5. 추천 아티팩트[편집]
- 아우리우스 : 탱커형 기사영웅들의 필수 아티팩트. 홍염의 아밍이 갖고있는 2스킬의 치명타시 데미지 감소버프와 시너지를 이뤄 아군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다.
6. 상하향 내역[편집]
- 2018년 10월 25일 : 기사 영웅 공통으로 생명력이 1% 증가
- 2018년 12월 14일 : 4성 영웅 공통으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3% 증가
- 2019년 9월 5일 : 경계태세 피해량 감소 (최소 20% → 10%, 최대 30% → 15%), 성령의 방패 스킬 면역 턴 감소(3턴 → 2턴)
- 2021년 3월 18일 : 매치기 도발 확률 증가 (최소 50% → 75%, 최대 75% → 100%), 경계태세 피해량 감소 조건 변경(치명타 공격 피격시-> 모든 공격 피격시)
7. 기타[편집]
- 과거엔 월광이지만 4성이다보니 조금만 상위티어로 올라가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었고 너프 전 30%의 높은 치명 데미지 감소 패시브와 1턴 무적 3턴 면역의 버프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레나 전투를 늘어지게 하는 주범이였다. 게임 오픈부터 2019년 9월까지 OP 탱커로써 군림했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당시에 출시됐던 지금 스킬셋 그대로의 나락의 세실리아가 너프 전 홍밍의 성능과 비교당하며 저평가 당했을정도. 당시 2스킬의 딜감소 패시브를 너프시키거나 3스킬의 면역을 삭제해달라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게임사가 이를 방관하고 너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밸런스를 극복하겠다는 마인드로 약 1년 가량을 내버려뒀었다. 그러다 결국 사건사고로 인해 열린 간담회에서 밸런스에 대한 지적을 계속 받고 너프가 결정되었다. 너프 후에는 꽤 오래 모습을 보기 힘든 캐릭터가 됐었었다.
- 너프를 당한 후 쭉 쓰이지 않게되자 2021년 3월 밸런스 패치로 상향을 받았다. 1스킬이 나락의 세실리아와 동일한 100% 도발로 상향됐으며 2스킬의 피해감소효과가 치명타뿐만 아니라 모든 데미지를 감소시키도록 변경됐다.
- 현자 바알과 같은 세계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신비한 월광극장 서브스토리에서 둘의 콤비는 상당히 볼만하다.
- 표정중에 화남 표정이 좀 인기가 있는 편이다
"뭔가 새로운 것에 눈뜰 거 같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1] 요리 타입 임무 보상 보너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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