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태

덤프버전 :

홍원태
洪元泰


출생
1927년 9월 20일
평안북도 정주군
사망
2023년 5월 8일 (향년 95세)
서울특별시 대방동 자택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 학사)
직업
기자, 시인
가족
배우자 이순이, 1남2녀 홍향미·홍정연·홍두진
약력
연합통신 출판국 기획위원
연합통신 편집위원

1. 개요
2. 생애
3. 사망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자, 시인.


2. 생애[편집]


1927년 9월 정주군에서 태어난 그는 1947년 월남, 서라벌예대 문창과에 다니다 6·25전쟁을 맞았다. 이후 1950년대 중반 인천문학인지에 참여하는 등 시인으로도 활동했다. 1952년 거제 수용소에서 반공포로로 풀려난 뒤 공군에 입대해 약 10년간 복무했다.

1963년 합동통신에 들어가 방송뉴스부장, 지방부장, 편집부장 등으로 일했고, 1980년 합동통신과 동양통신이 연합통신(現 연합뉴스)으로 통합된 뒤 초대 편집부장, 편집국 부국장 대우 겸 편집위원을 지냈다. 1984년 퇴직 후 1985년 시집 '혼자서 마시는 술'을 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1999년까지 연합뉴스 출판국 기획위원으로 일하며 기자 생활을 이어갔다.


3. 사망[편집]


2023년 5월 8일 서울 대방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03:11:24에 나무위키 홍원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