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클럽 경력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홍현석 1. 프로 데뷔 이전[편집]
초등학교 2학년 말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당시에 152cm / 46kg으로 큰 신체조건을 갖추진 않았지만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볼 배급 능력과 개인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2011년 3월 열린 제11회 칠십리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와 8월에 열린 2011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1년 KFA 시상식에서 남자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다음 해인 2012년 제24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트로피를 받았다.
현대고 시절 활약상. 이 시절 현대고의 6개 대회 우승에 공헌했다. 하지만 고3 여름에 오른쪽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해 3~4개월을 쉬어야 했고 부상 탓에 대학 입시 100m 달리기가 20초에 그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2. 울산 현대[편집]
2018년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
2.1. SpVgg 운터하힝 (임대)[편집]
울산 현대에 입단하자 마자 유망주들의 해외클럽 임대 시스템에 의해 독일 3부리그 구단의 SpVgg 운터하힝으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2017-18 시즌은 U19팀에서 10경기에 출전했으며 2018-19 시즌에는 성인팀에서 10경기에 출전했다.
2.2. FC 유니오즈 OÖ 1기 (임대)[편집]
2019년 7월 9일 LASK의 산하 구단인 오스트리아 2. 리가의 FC 유니오즈 OÖ에 임대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여름까지이다. 독일 쪽 소스에 의하면 독일에서 편안했지만 개인적인 관심 때문에 오스트리아로 진출했다고 한다. 이로서 같은 현대고 출신 선배인 오인표와 다시 재회했다.
2019-20 시즌: 30경기 5도움
3. LASK[편집]
2020년 8월, LASK로 완전 이적했다.통산 44경기 1골 10도움
3.1. FC 유니오즈 OÖ 2기 (임대)[편집]
완전 이적 후 위성 구단인 FC 유니오즈 OÖ로 재임대되어 한 시즌을 더 보내게 됐다.
2020-21 시즌 총 24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유니오즈의 주전급으로 완전히 올라선 모습이다.
이런 성적이 뒷받침되어 1군 팀인 LASK와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020-21 시즌: 24경기 2골 4도움
3.2. 2021-22 시즌[편집]
시즌 초 훈련부터 1군에 합류했고, LASK에서 주전으로 중용될 전망이다.
오스트리아 컵 FC 마치펠트와의 경기에서 63분경에 루카스 그르기치와 교체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다.
리그 1라운드 SC 라인도르프 알타흐와의 경기에서 89분경에 교체 출전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3차 예선 1차전 FK 보이보디나와의 경기에서 62분경에 교체 출전했다.
리그 3라운드 WSG 스바로프스키 티롤과의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을 했다. 71분을 소화하고 교체 아웃 되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3차 예선 2차전 FK 보이보디나와의 경기에서 70분경에 교체 출전했고,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리그 4라운드 SK 슈투름 그라츠와의 경기에서 72분경 교체 출전, 85분경에 페터 미콜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하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리그 5라운드 TSV 하르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 72분 플로리안 플레커의 골을 어시스트하여 리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 85분경 자진교체 되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세인트 존스톤 FC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2대0 승리하였고, 1,2 차전 합계 3대1로 UEFA 컨퍼런스 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리그 6라운드 SV 리트전에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록 팀은 0대1로 졌지만, 홍현석은 경기 후 팀 내 MOM에 선정되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본선 3차전 FC 알라슈케르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5분에 컨퍼런스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본선 4차전 FC 알라슈케르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리그와 컨퍼런스리그, 컵대회까지 골고루 출전하며 준주전급 미드필더 자원으로 중용되고 있다.
리그 14라운드 WSG 티롤전에 풀타임 활약하며 2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리그 휴식기까지의 기록은 전체 대회 총합 28경기 1골 7도움.
리그 후반기가 시작된 후 3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22라운드부터는 다시금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고 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16강에서는 페네르바흐체를 꺾고 올라온 슬라비아 프라하를 만나게 되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16강 1차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4-1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UEFA 컨퍼런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43분 안드레아스 그루버가 터뜨린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4-3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골득실 차이로 인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1-22 시즌: 40경기 1골 8도움
3.3. 2022-23 시즌[편집]
ÖFB컵 1라운드 슈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도움을 올리며 팀의 9-1 대승에 기여해 순조로운 시즌 출발을 알렸다.
리그 1라운드 SK 아우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찬스메이킹 3회로 출전 선수 중 1위를 기록하여 리그에서도 역시 순항을 시작했다. 팀은 3-1 승.
리그 2라운드 FK 아우스트리아 빈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3분동안 활약하였다. 팀은 1-1 무.
리그 3라운드 볼프스베르크 A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1분동안 활약하며 1도움을 기록하였다. 팀은 5-1 대승.
벨기에 1부 리그 구단 KAA 헨트로 이적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적료는 150만 유로[1]인 것으로 전해졌다.
LASK 2022-23 시즌: 4경기 2도움
4. KAA 헨트[편집]
2022년 8월 9일, 홍현석의 헨트 입단이 공식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150만 유로 (약 21억원) 3년 계약이며 등번호는 7번을 배정받았다.
4.1. 2022-23 시즌[편집]
4R 이적 후 데뷔전인 KV 오스텐더 원정에 선발 출장하여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 29분 경, 팀을 역전으로 이끄는 골을 그것도 무려 바이시클 킥으로 득점하며 리그 데뷔전 데뷔골을 신고했다. 홍현석은 62분을 소화하고 교체 아웃되었고, 팀도 3-1로 승리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소화했다.
UEFA 유로파 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AC 오모니아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데뷔전에 비해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팀도 0:2로 패하며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UEFA 유로파 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AC 오모니아 원정에서도 선발 출전해 73분을 뛰었다. 2선과 3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활발한 활동량을 보여줬지만 이번에도 팀이 득점 난조를 겪으며 2:0으로 패했다. 결국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홍현석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다.
5R 로얄 앤트워프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전체적으로 팀의 경기력이 부진한 가운데 많은 경합에서 승리하는 등 고군분투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6R RSC 안데를레흐트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81분을 소화했다.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맹활약했고 68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다 PK를 얻어냈다. 이 페널티킥을 쿠이퍼스가 성공시키며 팀은 안데를레흐트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7R 로얄 샤를루아 SC 원정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전반 22분 마티스 사무아즈가 올려준 크로스를 깔끔한 헤딩 슛으로 연결하며 리그 2호골을 기록했다. 득점 외에도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은 홍현석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퇴장 악재로 인해 2:1로 역전패했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F조 1차전 몰데 FK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풀타임 활약했다. 팀은 0:0 무승부.
8R SV 쥘터 바레험전에서 선발 출전해 79분을 소화했다. 후반 4분 코너킥 찬스에서 홍현석의 킥을 쿠이퍼스가 깔끔한 헤딩 슛으로 연결하며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2:0 승리.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F조 2차전 샴록 로버스전에 선발 출전해 67분을 소화했다. 팀은 3:0 승리.
9R KRC 헹크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71분을 소화했다. 많은 경기를 꾸준히 선발로 출전한 탓인지 다소 지친 모습을 보였다. 팀은 90분 실점해 1:0으로 패배했다.
10R 세르클러 브뤼허 KSV전에 선발 출전해 89분을 소화했다. 팀은 혈투 끝에 4:3 패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F조 3차전 유르고덴스 IF전에도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했다.
11R KAS 오이펜 원정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도왔다.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F조 4차전 유르고덴스 IF 원정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 54분을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팀은 4:2 패배.
12R KV 메헬렌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3-4-1-2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해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두 골의 기점이 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팀은 3:0 승리.
13R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원정에서도 선발 출전해 83분을 소화했다. 팀은 2:0 패배.
14R RFC 세랭 전에서 선발 출전해 45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고 교체되었다. 팀은 2:1 승리.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F조 5차전 샴록 로버스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팀을 구해내는 동점골을 넣었다. 팀은 1:1 무승부.
15R OH 뢰번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76분을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팀은 1:1 무승부.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F조 최종전, 몰데 FK와의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조 2위로 이끌며 16강 플레이오프로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팀은 4:0 승리.
16R 클뤼프 브뤼허 KV전에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팀은 2:0 승리.
10월 리그와 유럽대항전을 합쳐 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선정 10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으며 이달의 골 역시 홍현석이 차지했다.
벨기에컵 32강 데셀 스포르트[2] 원정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팀은 5:0 승리.
17R KV 코르트레이크 원정에서도 선발 출전해 64분을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팀은 4:0 승리.
2021-22 시즌, LASK 린츠 소속으로 모든 대회 40경기에서 1골 8도움을 올린 바 있는데, 이번 시즌 전반기에만 27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인 벨기에컵 16강 세르클러 브뤼허전에서 선발 출전해 연장전까지 112분을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팀은 연장전에 터진 두 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18R 스탕다르 리에주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0:0 무승부.
19R 로열 앤트워프 원정에서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수양면으로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태클 4회, 인터셉트 1회, 지상 경합 5회에 성공하는 등 고군분투했으나, 팀은 결정적인 골 찬스에서 골대를 맞는 불운과 아쉬운 골 결정력, 좋지 못한 수비력으로 인해 2:0으로 패배했다.
벨기에컵 8강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원정에서 73분을 소화하고 교체되었다. 팀은 4:0 패배.
20R KV 코르트레이크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2:1 승리.
22R 신트트라위던 VV 원정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발 크로스로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24R KRC 헹크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선제골 득점에도 성공했으나 팀이 내리 세 골을 실점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결국 2:3으로 패했다.
25R KVC 베스테를로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전반 29분 정확한 크로스로 팀이 2:1로 달아날 수 있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는 3:3 무승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가라바흐전 1차 경기에 선발, 풀타임을 가졌으나, 팀이 1:0으로 패배했다.
26R OH 뢰번전에서도 선발로 풀타임을 출장하며 기회를 3회 창출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위고 쿠이퍼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포인트를 또 적립했다. 현재까지의 리그 공격포인트는 벌써 5골 5도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가라바흐전 2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며 73분에 찬 프리킥이 기프트 오르반의 선제골 기점이 되었으며[3] 이후 연장전까지 종횡무진 뛰다가 118분 세데릭 반데일과 교체되었다. 팀은 승부차기 끝에 가라바흐를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28R 안더레흐트전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바디스 오디디아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으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후반 29분 상대 선수 퇴장을 유도하는 등 승리에 기여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슈팅 1개와 함께 패스 성공률 76% 등을 기록했다. 팀은 1:1 무승부
29R 쥘터 바레험과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후반 31분에 교체당했다. 팀은 6-2로 크게 이겼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2차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31분 오르반의 골 어시스트를 만들었다. 곧이어 롱패스가 미스클리어되어 오르반에게 가서 중거리슛으로 마무리 지어 2번째 골에도 기여했다.[4] 팀은 기세를 이어 전반에만 4골차로 앞서 갔으며, 67분경에 체력안배를 위해 교체 아웃 되었다.
30R 외펜과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 후반 35분까지 뛴 뒤 브라이언 아그보로 교체됐다. 팀은 3:0 승리.
32R 생질루아즈와 홈 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었다. 팀은 1:1 무승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8강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9분에 교체되었다. 풋몹에서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이 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가 직관하러 왔다. 이제는 대표팀에서도 주시하고 있다.
33R 메헬렌과 원정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소화했다. 1:1로 무승부했으며, 후스닷컴이 6.8점 받았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8강 2차전에서 선발 출전, 선제골을 만드는 데 기여했으나 웨스트햄의 공세에 4:1로 패배하면서 4강 진출 탈락했다.
34R 오스텐더 홈 경기에서는 0:1로 밀리는 와중에 57분에 출격했다. 기회창출 4회(경기내 최다)를 기록하는 등, 분투했으나 1:2패배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이로 인해 헨트는 5위로 밀려나 UCL 플레이오프에 가지 못하고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로 밀려났다.
리그 플레이오프2 1라운드에서 베스테를로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7분에 쿠이퍼스에게 침투패스를 주고 문전으로 쇄도한 뒤 쿠이퍼스의 크로스에 가볍게 발을 갖다 대 골망을 흔들었다. 2-1로 앞선 후반 막바지에도 쐐기골 기점 역할을 했다.
오스트리아 리그를 포함한 시즌 최종 기록은 58경기 9골 10도움으로
출전 시간과 경기를 보면 클럽에서만 무려 58경기 4500분으로 정말 시즌 내내 엄청나게 뛰었다.
KAA 헨트 2022-23 시즌: 54경기 9골 8도움
4.2. 2023-24 시즌[편집]
자세한 내용은 홍현석/2023-24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1:04:38에 나무위키 홍현석/클럽 경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한화 약 19억 9500만원[2] 벨기에 3부리그[3] 홍현석의 프리킥이 미카엘 은가두은가쥐의 머리에 정확하게 갔고 이게 어시스트로 이어졌다. [4] 오르반은 이 경기에서 단 3분 25초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컨퍼런스 리그 본선 모두 통틀어서 최단시간 해트트릭 달성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