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야운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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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暦2020年ごろ、流星とともに地球上に飛来したと言われる『黒い石』。これを人類は『黒夜隕鉄』と名付けた。黒夜隕鉄は人類にとっての災厄・D2を生み出す根源であり、大小さまざまなサイズの黒夜隕鉄が飛来したことが確認されている。D2は核となっている黒夜隕鉄を破壊されると消滅するが、通常兵器は効果が薄い。黒夜隕鉄を破壊するためには、ムジカートの用いる『音楽の力』が必要となる。

서기 2020년대에 유성과 함께 지구에 날아왔다고 전해지는 『검은 돌』. 이것을 인류는 『흑야운철』이라 명명한다. 흑야운철은 인류에게 있어 재앙 D2를 생성하는 근원이며, 크든 작든 가지각색의 사이즈의 흑야운철이 날아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D2는 핵의 역할을 하는 흑야운철을 파괴당하면 소멸되지만, 통상병기로는 효과가 얕다. 흑야운철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무지카트가 사용하는 『음악의 힘』이 필요하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takt op. 시리즈의 설정 및 개념. 말 그대로 검은(검을 흑, 黑) 밤(밤 야, 夜)같이 어두운 색을 띠며, 지구에 떨어진(떨어질 운, 隕) 철(쇠 철, 鐵)을 의미한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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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0년경, 유성과 함께 우주에서 날아와 지구 곳에 추락한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정체불명의 검은 철. 셀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한 숫자를 자랑한다. 이것을 인류는 흑야운철이라고 이름 붙였다. 흑야운철은 인류에게 있어서 재앙인 D2를 낳는 근원이며 크고 작은 사이즈의 흑야운철을 파괴하면 즉시 소멸하고 근원을 영구 상실한 D2도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극 중 모든 D2들의 물질적 근원이라 D2의 천적인 무지카트를 생성하는 하르모니아 광석과는 말 그대로 천적과도 같은 정반대의 성질을 지닌 물질. D2와 더불어 이것을 영원히 절멸시키는 것이 바로 심포니카와 무지카트, 컨덕터들의 주 임무이자 목표이다.

작중 세계관을 대표하는 괴물 포지션인 '절망의 인형' D2의 근원이다. 흑야운철에서 발원하는 사악한 에너지 파동이 D2의 개체들을 무한 생성해내 인류를 위협하는데 특히 음악에 유난히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을 보여 어딘가에서 들리는 소리를 감지하면 즉시 달려가서 그 일대를 파괴할 정도. D2를 무한정 생성하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지만, 그 내구도와 성질이 매우 단단해서 일반 열병기나 핵무기는 고사하고 일반 무지카트의 힘으로는 흑야운철을 소멸하기 어렵다. 현재까지 혼자만의 힘으로 흑야운철을 단독 소멸시킨 사례는 "시작의 무지카트"인 환희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로 인해 아포칼립스물이 된 takt op. 시리즈의 스토리 내에서도 다른 아포칼립스물에 나오는 것처럼 흑야운철과 D2를 신으로 모시는 강경파란 명칭의 정신나간 사이비 종교 집단이 존재하며 신의 섭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인류가 D2의 희생양이 되도록 만드는 테러를 저지르거나 음악이란 문화를 세계에서 없애려고 하는 등 그야말로 맛이 간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