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오사카시 하나조노 럭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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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럭비의 성지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의 하나조노 중앙공원에 인접한 일본 최초의 럭비 전용 경기장이며, 1929년에 개장했다. 1991년 개조공사를 통해 수용인원이 1만 2000명에서 3만 명으로 확장되었다. 2015년 부터는 히가시오사카시가 소유하고 같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이 지역의 스포츠 클럽을 경영하는 「히가시 오사카 스타디움 주식회사」가 업무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럭비 유니언 리그인 재팬 럭비 리그 원에 소속 된 긴테쓰 라이너스구장이다.
일본내 유수의 럭비 전용 구장이며, 전국 고등학교 럭비 풋볼 대회의 경기장로도 유명하며 이 대회는 "하나조노"로 통칭된다.
2015년 3월 31일까지 제1 · 2 그라운드가 긴키 닛폰 철도, 제3그라운드 히가시오사카시가 각가 소유였지만, 2015년 4월 1일부터 3개 그라운드 모두 히가시오사카시 소유이다.
또한 2019년 럭비 월드컵 개최 경기장 중 하나이다.
2023년부터 FC 오사카가 지정관리자를 맡으며 FC 오사카의 홈구장이 되었으며, J리그 경기장 중 가장 오래 된 홈 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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