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마리 스케치(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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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히다마리 스케치/애니메이션
아오키 우메의 히다마리 스케치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1기. 총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애니메이션 한 화의 구성은 십중팔구 유노가 일어나는 걸로 시작해서 유노가 목욕하는 걸로 끝난다(...).알람 → "유놋치!" → 극 → 퐁당! → 오리 중간중간 실사 이미지를 콜라주하듯 합성한 것도 특징.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기 오프닝의 경우 블루레이 특전으로 2가지 버전이 추가되었는데, 노래는 2절을 부르고 일부 컷씬과 등장인물이 바뀌었으며 마지막에 주역 4인방이 뛰어가는 장면에서 유노 대신 히로가 선두로 달리고 뛰어가던 요시노야 선생이 꿈틀꿈틀 하며 기어가는 등 소소한 변화점이 있다.
2기 12화에서 주연들이 목욕하면서 이 오프닝곡을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애니메이션 1기)/에피소드 가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애니메이션/엔드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금의 샤프트를 있게 만들어준 샤프트의 출세작으로, 이후로도 바케모노가타리 방영 전까지 한동안 샤프트빠는 안녕 절망선생으로 까이면 히다마리를 꺼내든다는 농담이 있었을 정도였다. 또한 호분샤에서 출판되는 만화 중 처음으로 애니메이션화된 사례이기도 해서, 케이온!과 함께 호분샤의 작품들이 애니메이션화가 이루어지도록 물꼬를 틀고 그로 인해 일상물 난민이 양산되는 시발점이 된 작품이 되었다. 2007년 첫 애니메이션화 이후 2013년까지 매년 어떠한 형태로든 간에 TV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주관 방송국은 TBS. 분기 당 발표하는 애니메이션의 개수가 적은 편에 속하는 해당 방송국에서 4기까지 나왔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지닌다.
오이시 타츠야가 연출한 2화, 신보 아키유키가 직접 연출한 5화가 일상물에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아방가르드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2화는 딱딱하고 무기질적인 템포의 영상을 보여준다면, 5화는 상당히 실험적인, 기괴하고 무서울 정도의 연출을 보여준다.
누가 샤프트 작품 아니랄까봐[1] 군데군데 드러나는 크리티컬한 작붕이 일품. 1기 10화 방영 당시 제작기한을 맞추지 못해 배경을 글자로 대충 때워버린 소위 '후지산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2] 이 때문에 욕을 신나게 먹고 난 2기의 제작모토는 'NO MORE 후지산'.
1. 개요[편집]
아오키 우메의 히다마리 스케치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1기. 총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애니메이션 한 화의 구성은 십중팔구 유노가 일어나는 걸로 시작해서 유노가 목욕하는 걸로 끝난다(...).
2.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음악[편집]
4.1. 주제가[편집]
4.1.1. OP[편집]
JAM Project 멤버인 엔도 마사아키가 자기 앨범에서 리메이크했다. 웃고 싶어도 워낙 열혈이라서 웃기 뭐하다.
1기 오프닝의 경우 블루레이 특전으로 2가지 버전이 추가되었는데, 노래는 2절을 부르고 일부 컷씬과 등장인물이 바뀌었으며 마지막에 주역 4인방이 뛰어가는 장면에서 유노 대신 히로가 선두로 달리고 뛰어가던 요시노야 선생이 꿈틀꿈틀 하며 기어가는 등 소소한 변화점이 있다.
2기 12화에서 주연들이 목욕하면서 이 오프닝곡을 부른다.
4.1.2. ED[편집]
4.2. 삽입곡[편집]
5.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이토 요시아키(伊藤良明)
6. 에피소드 가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애니메이션 1기)/에피소드 가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엔드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히다마리 스케치/애니메이션/엔드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지금의 샤프트를 있게 만들어준 샤프트의 출세작으로, 이후로도 바케모노가타리 방영 전까지 한동안 샤프트빠는 안녕 절망선생으로 까이면 히다마리를 꺼내든다는 농담이 있었을 정도였다. 또한 호분샤에서 출판되는 만화 중 처음으로 애니메이션화된 사례이기도 해서, 케이온!과 함께 호분샤의 작품들이 애니메이션화가 이루어지도록 물꼬를 틀고 그로 인해 일상물 난민이 양산되는 시발점이 된 작품이 되었다. 2007년 첫 애니메이션화 이후 2013년까지 매년 어떠한 형태로든 간에 TV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주관 방송국은 TBS. 분기 당 발표하는 애니메이션의 개수가 적은 편에 속하는 해당 방송국에서 4기까지 나왔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지닌다.
오이시 타츠야가 연출한 2화, 신보 아키유키가 직접 연출한 5화가 일상물에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아방가르드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2화는 딱딱하고 무기질적인 템포의 영상을 보여준다면, 5화는 상당히 실험적인, 기괴하고 무서울 정도의 연출을 보여준다.
9. 기타[편집]
9.1. 후지산 사건[편집]
누가 샤프트 작품 아니랄까봐[1] 군데군데 드러나는 크리티컬한 작붕이 일품. 1기 10화 방영 당시 제작기한을 맞추지 못해 배경을 글자로 대충 때워버린 소위 '후지산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2] 이 때문에 욕을 신나게 먹고 난 2기의 제작모토는 'NO MORE 후지산'.
[1] 이 당시 샤프트는 한분기에 과도한 다작으로 퀄리티가 좋지 않았었다. 지금은 다작도 아닌데 작붕이 나온다[2] 후지산 뿐만 아니라 10화 전체가 연출 재탕, 그림 연출로 대체되는 등 방송사고급의 날림식 연출이 많았는데, 후지산은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은것이다. 10화 전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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