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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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토리는 안나왔다.
결국 로마 스토리보다 t등급이라는 최악의 업데이트가 먼저 했다.

라비에누스 - 카이사르를 배신한 부관
적진의 빈공간에 목책을 설치하여 후방을 가로막는다.
적을 밀어내는 스킬을 가진 영웅[1]과의 효과가 좋을 듯 하다.
목책이 어그로 1순위이기 때문에 적의 행동을 낭비시킬 수 있어서 평이 좋다.

폼페이우스 - 로마의 명장
로마병사를 소환한다.
우월한 쪽수가 될지, 자리만 차지하는 병x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듯.

결국 우월한 쪽수가 되었다. 대체적으로 모르가나도 그렇고
이제는 어피니티가 소환수 보정을 잘 준다.
물론 체감하려면 최소한 ss는 필수고 세트템도 맞춰줘야 한다.


클레오파트라 - 팜므 파탈
출시하자마자 스킬의 범위와 효과로 세이렌, 카산드라와 함께 마법사영웅 3대장에 올랐다.
리더스킬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아군에게 선공권이 있다면 효율이 떨어지고 아군이 대체적으로 공격속도가 느린 편이라면 좋다고 한다.

사실 클레오파트라는 완벽한 캐릭터이다. (리더스킬: 상 스킬: 상 외모: 상)
초보의 최고 좋은 캐릭터이다. 심지어 어피니티가 그토록 밀어주는 여자 법사 다.

카이사르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아군 영웅 중 한명을 마나나 사기의 소모 없이 스킬을 쓰게 한다.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 카산드라나 미노스 등의 카운터가 될 것으로 예상중이다.

이졸데랑 스킬이 다르면서 결과는 비슷한 캐릭터이다.
이졸데 보다 좋다. 이졸데는 그 상황이나 패턴에 좀 걸리는게 많은데.

얘는 그냥 탱커든 딜러든 한명만 쓰면 둘중 하나 랜덤으로 스킬쓰게한다.

단지 조합에 힐러만 2명이 아니면 된다.힐 2번 하고 끝난다.

안토니우스 - 클레오 파트라의 연인
아킬레우스 닮았다. 스탯도 똑같다.
심지어 스킬도 아킬레우스 투창 버전이다.
물론 얘는 궁수니까. 아킬레우스보다 장점이 많다.(범위, 사거리, 조합)
근데 원래는 얘가 궁수여서 민첩 기반 딜러여야 되는데.
카카오롤 들어오면서 투창이 힘기반 딜러가 되고 쌍검 기사가 민첩 기반 딜러가 돼서...
보면 느낌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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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니발, 오디세우스, 아이네이아스, 악타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