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푸로넥토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트라이아스기 후기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드레파노사우루스류 석형류. 속명의 뜻은 '깊은 꼬리 수영자'.
2. 상세[편집]
미국의 뉴저지에서 발견된 히푸로넥토르는 몸길이가 12cm 정도인 작은 석형류로 노 모양의 넓은 꼬리와 호수 바닥이었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을 증거로 물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다리가 길고 가늘어 수중 생활에 적합하지 않고 꼬리에 강한 근육이 붙어있다는 증거도 없어 근연종들처럼 나무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나무에서 살았다면 다리와 꼬리는 활공용으로 썼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18 01:44:50에 나무위키 히푸로넥토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