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오렌지 주스/협동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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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00% 오렌지 주스 
1. 개요
2. 해금가능 캐릭터
2.1. 큐피
2.2. 유키
2.3. 아루
2.4. 스구리
2.5. 히메
2.6. 소라
2.7. 마르
2.8. 페르넷
2.9. 피트
2.10. 카이
2.11. 마리 폿포
2.12. 토모모
2.13. 미오
3. 몬스터&보스 캐릭터
4. DLC 캐릭터
4.1. 슈라
4.2. 나나코
4.3. 사키
4.4. 쿄스케
4.5. 크릴라라리스
4.6. 카에
4.7. 알테
4.8. 쿄코
4.9. 샴
4.10. 셰리
4.11. 스타 브레이커
4.12. 스위트 브레이커
4.13. 나트
4.14. 토마토&미뮤우
4.15. 키리코
4.16. NoName
4.17. 케오레파르퀘
4.18. 미우사키
4.19. 유키(데인저러스)
4.20. 토모모(민낯)
4.21. 츠이
4.22. 테킬라
4.23. 메이
4.24. 나츠미
4.25. 니코
4.26. 아서
4.27. 이루
4.28. 미라
4.29. 귀염둥이
4.30. 유우키
4.31. 아일레이
4.32. 스구리(460억년)
4.33. 스미카
4.34. 엘리
4.35. 룰루
4.36. 앨리시안로네
4.37. 테오토라타
4.38. 아넬
4.39. 메이니
4.40. 큐피타
4.41. 크리스
4.42. 할레나
4.43. 쿡
4.44. 고독한 운전수
4.45. 상인
4.46. 히메 (월광)
4.47. 페르넷 (귀족)
4.48. 몰트
4.49. 메스칼
4.50. 시후
4.51. 호시노 레이카
4.52. 와티
4.53. 포메라니우스
4.54. 나츠미 (스위트 블로거)
4.55. 사키 (스위트 메이커)
4.56. 스위트 크리에이터
5. 보너스 캐릭터
1. 개요[편집]
100% 오렌지주스에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협동전에 기준으로 설명한 곳.
하단의 표는 인게임 덱 등급과는 무관하며, 캐릭터의 잠재 성능을 기준으로 임의로 분류 한 것이다.
2. 해금가능 캐릭터[편집]
2.1. 큐피[편집]
큐피는 일반전뿐만 아니라 협동전에서도 올라운더로 채용할 수 있다.
어느 역할을 해도 무난하지만, 어느 역할을 해도 타 캐릭터들보다 성능이 애매하다.
공격수를 해서 하이퍼를 이용해 바로바로 부활을 하거나, 수호자를 해서 아군을 보호하면서 자신도 하이퍼로 안정적으로 부활하거나, 지원가를 하거나... 선택은 자유롭지만 5체력 0/0/0 스탯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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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키[편집]
기본적으로 +2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엔카운터 패널에서 잡몹을 잡아 노르마를 올리는데 크게 공헌하게 된다. 하지만 부활값이 7로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보스와의 전투는 약간 부담이 되며, 지원가가 없을시 부활에 시간을 상당히 낭비하게 된다.
하이퍼의 성능은 약간 애매한데, 1/2 확률로 스스로 KO되거나 코스트 대비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안 그래도 부활값이 높은 유키에게 있어 하이퍼의 확률적 KO는 부담이 크다.
협동전에서는 스타 브레이커의 하위호환이긴 하지만 공격력 +2스탯 덕분에 꽤 쓸만한데다 확률적이지만 원격으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나름대로 괜찮은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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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루[편집]
협동전에선 하이퍼 카드가 너프가 되었다. 아군들의 손패를 꽉 채울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지만 스타를 얻지 않기 때문에 일반전처럼 사용하기엔 부담된다.
스타를 써서 카드를 충당해도 정작 카드를 사용할 스타가 없으면 아루는 입지가 애매해진다. 그래도 잠재력이 높은 하이퍼카드이기 때문에 스타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입지가 좋아진다.
이런 특징 덕분에 보스의 종류, 오늘의 믹서, 아군 캐릭터의 상황에 따라 성능이 오르락내리락 한다.
한마디로 카드 수급만큼은 정말 좋지만 나머지 부분은 애매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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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스구리[편집]
빠른 기동성과 높은 회피력으로 지원가 역할에 적합하긴 하나,
내구력이 낮고 부활값이 높으며 엑셀러레이터의 비용이 30스타로 높아 사용하기가 까다롭다.
엑셀러레이터는 대인용으로 기가 막힌 성능을 보이지만, 보스를 상대로 스타 사용량 대비 좋은 효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래도 잡몹처리 능력은 나쁘지 않은편. 보스 패널위에 보스가 있을경우 보스에게 도전하여 효과를 2번 볼수 있어 있어 꽤 큰 데미지를 노려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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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히메[편집]
스탯은 좀 애매하지만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를 가지고 있어 성능이 나쁘진 않다.
하이퍼 카드로 보스와 부하 몬스터들을 적절한 타이밍에 속박을 걸어 아군을 보호하거나 부하들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속으로 배틀을 걸어 아군을 KO시켜버리는 M10로봇 & 섬머 비스트, 부하들이 여기저기 도망다니면서 플레이어의 골머리를 썩게 하는 하루오를 상대로 좋은 효율을 보인다.
이러한 하이퍼 때문에 어느 역할군을 해도 괜찮은 편, 하지만 팀의 주력 공격수나 지원가는 어렵기 때문에 팀원과 합을 맞추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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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소라[편집]
무난한 스탯을 가지고 있어 공격수, 지원가의 역할을 평범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일반전에서는 비범한 성능을 이용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가지만 협동전에서는 마냥 그렇게 되지는 않다.
비범한 성능은 비용이 많이 높고, 보스들은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높아 데미지를 조금 더 주는 정도에 그치기 쉽다. 스구리와 마찬가지로 보스가 보스패널위에 있을때 비범한 성능으로 전투에 돌입하면 효율을 두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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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마르[편집]
적당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 보스의 공격을 어느정도 주고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하이퍼의 성능은 좀 애매한데, 원하는 대상에게 곧장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점은 좋으나 코스트가 상당히 높아 보스 공격용으로 쓰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진다.
때문에 하루오나 로포닭 상대로 부하 닭을 빠르게 제거하거나 위협적인 패턴을 준비중인 썸머 비스트를 KO시키는 등 전략적인 이득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썸머 비스트는 하이퍼로 KO 시키더라도 처치로 간주되지 않아 승리수를 주지 않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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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페르넷[편집]
하이퍼의 효과가 여러번 변경되었다. 현재는 광역 피해 1~2를 입히는 효과로 부하를 소환하는 보스들을 상대로 괜찮은 하이퍼 카드가 되었다. 부하처리를 제때 해야하는 수영 코치나 섬머 비스트에게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특유의 맷집과 수호자가 패치로 상향을 받고 하이퍼 카드도 다시 좋아지면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안정적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고 싶다면 페르넷을 고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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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피트[편집]
피트의 하이퍼는 손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므로 손패를 늘릴 수도 있으면서 하이퍼를 쉽게 뽑을 수 있는 딜러와 잘 어울린다.
이러한 효과를 살려 피트는 자기 자신이 하이퍼를 뽑아 보스와 서로 치고박는 플레이를 자주 한다. 블루 크로우 더 세컨드를 자주 사용해도 단 10스타만 소모하기에 부담이 없다.
다른 딜러는 보스를 피해가며 카드를 아군에게 분배하는 것이 주 임무인데, 피트는 본인 스스로 몸을 보호하고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된다. 10스타만 사용해도 +5/+5 버프를 얻기에 매우 강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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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카이[편집]
5체력에 +1/0/0 이라는 좋은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하이퍼 카드 또한 3턴동안 무조건 선공을 하며 상대의 공격도 맞지 않는 좋은 효과를 지녔다. 보스의 공격력이 높아 상대하기 힘들거나, 부하나 보스가 플레이어에게 마구 달려드는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일반적으로는 공격수로 쓰지만, 하이퍼 카드가 사용시 무조건 선공을 하고 피해를 받지 않는 점에서 다른 역할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인다. 높은 체력을 기반으로 수호자를 하거나, 딜러를 하여 성능이 좋은 하이퍼 카드를 많이 뽑아 아군들에게 나눠주는 전략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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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마리 폿포[편집]
사용하면 상대에게 워프하며 스타를 훔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반전과 달리 자신의 레벨에 따라 스타를 훔치는 양이 달라지니 적당히 레벨을 올리고 사용하자.
상대한테 워프하는 효과도 좋은데, 멀리 있는 보스에게 워프해 배틀을 걸도록 만든다거나 반대로 부하에게 워프해 보스에게서 도망칠 수도 있다.
스타 디바우러를 상대할 때 딜러로 채용되기도 한다. 하이퍼로 스타 디바우러의 스타를 전부 훔쳐서 체력을 안 깎고도 게임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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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토모모[편집]
+2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부활값이 무려 8이기 때문에 주력 전투원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신 하이퍼 카드가 변경되어 뛰어난 광역 딜링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부하 몬스터 처리가 중요한 하루오, 썸머 비스트, 로포닭 과의 전투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아군중 한 명만 KO당해 있어도 HP가 3인 부하 몬스터들을 깔끔하게 처치할수 있으며, 여럿이 KO당해 있을 경우 보스에게도 큰 피해를 누적할 수 있다. 하지만 하이퍼의 요구 노르마와 코스트가 상당히 높고, 아군이 KO당해 있어야 한다는 뼈아픈 조건들이 있다.
이 때문에 조커나 스타체이서 같은 믹서나 스타 파밍을 잘 하는 팀원이 있어야 원할히 사용할 수 있기에 조합을 크게 탄다. 싱글 플레이시 순화가 사라져 +2/+0/+1 6HP 라는 강력한 스탯을 갖게 되므로 일당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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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미오[편집]
최고로 높은 비용과 광역 공격을 할수 있는 하이퍼 카드를 가진 캐릭터.
높은 체력을 살려 수호자를 했을때, 수호자가 부하 몬스터의 처리가 어렵다는 점을 광역 공격인 매지컬 인페르노로 해결할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복수자로 운영하는 것도 좋다.
매지컬 인페르노는 스타에 관한 지원이 없을 경우에는 사용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스타 체이서, 조커 와 같이 믹서의 도움을 받거나 아군 플레이어중에 스타를 챙겨줄 캐릭터가 있다면, 부하 몬스터를 쓸어버리면서 보스에게 무시 못할 피해를 줄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있다.
매지컬 인페르노가 맵에 따라 사용이 어려울 경우가 많고, 비용이 굉장히 비싸므로 쓰기가 어렵다 판단되면 역할 하이퍼를 채용하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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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몬스터&보스 캐릭터[편집]
3.1. 닭[편집]
굉장히 낮은 부활값 3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 하나만으로도 쓸만한 지원가이다.
자체 스탯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낮은 부활값으로 커버를 하며, 하이퍼 카드가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
스타를 얻는다는 간단한 효과지만 웬만한 하이퍼들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평균 30~40스타를 챙길 수 있는 하이퍼에 더불어 덱 포인트도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돼지 저금통과 근사한 종소리 및 유용한 카드를 덱에 채워넣어 아군의 스타 확보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
낮은 부활값과 지원가에 적합한 스탯 분배, 넉넉한 덱 포인트와 좋은 하이퍼 카드가 있고, 팀원의 스타를 많이 챙겨주기 때문에 성능이 좋다.
여담으로, 닭의 하이퍼는 돼지 저금통같은 트랩과 작동방식이 달라서 보스나 부하가 밟아도 아군이 스타를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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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로보 볼[편집]
빠른 부활, 준수한 맷집, 고성능의 하이퍼를 갖추고 있어 수호자나 지원가로 활약을 기대할수 있다. +1의 방어력 덕분에 좀처럼 죽지 않고, 하이퍼로 강력한 한방을 대비할 수 있으며, 부활값이 낮아 KO되더라도 빠르게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회피력이 중요한 대왕 하루오 전 보다는 생존력이 중요한 썸머비스트, 조나단 전 등에서 수호자나 지원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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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갈매기[편집]
특수능력으로 승리수와 스타를 적게 준다는 점이 있지만, 일반전에서나 유용하지 협동전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저열한 방어스탯이 발목을 잡으며, 대인용으로는 뛰어나지만 보스에게는 애매한 하이퍼 카드가 바뀌지 않고 그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하이퍼 마저도 성능이 좋지 않다.
부활값조차 협동전에선 5, 자주 채용되는 공격수라면 6이라는 끔찍하게 높은 부활값으로 죽어도 부활을 자주해 자주 공격한다는 장점조차 살리기 어렵다.
이러한 단점들이 묶여서 공격수로 채용해도 성능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떨어지며, 다른 역할군을 할시 더더욱 성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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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점장[편집]
다른 플레이어의 카드 사용을 차단하는 일반전과 달리 하이퍼가 보스 능력을 차단하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보스의 기술을 차단하는 효과는 절실하며, 하이퍼 카드 한장만으로 게임의 전세를 크게 뒤집을수 있다. 이렇게 좋은 효과의 하이퍼 카드의 비용도 전체 스타의 1/10만 지불하면 되므로, 스타가 얼마 없어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루오가 사용하는 횃대질, 최후통첩과 야만의 발톱.
로포닭이 사용하는 폿포 우주, 다듬은 발톱과 큰 포 특선.
섬머 비스트가 사용하는 수박깨기, 간식시간과 신바람.
M10로봇이 사용하는 로보 빔, 전자기 펄스와 허수.
위에 적혀있는 기술들은 특히 위협적이므로 하이퍼로 차단을 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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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시후 로보[편집]
HP 2로 부활하지만 죽을수록 탈력 효과를 받아 부활까지 기다리는 턴이 생기고, 그 턴이 길어지게 된다. 부활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다음턴에 확정적으로 부활하는건 장점이지만 자주 죽게 되면 이 장점도 무색해지는데, 겨우 HP 2로 부활하기에 부활하자마자 광역기에 쓸리거나 부하의 공격에 죽는 상황이 허다해 탈력 효과가 굉장히 뼈저리게 다가온다.
하이퍼는 공격력을 최대 4나 올려주지만 HP를 1로 만들기에 사용하기 어려우며 이 또한 시후 로보가 죽기 쉬운 상황에 처해진다. 여러모로 사용하기 어려우면서 성능 또한 떨어지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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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하늘을 나는 성[편집]
굉장히 높은 체력, 적당한 공격력과 낮은 회피력을 가지고 있어 복수자로 사용하기 최적의 자체 스탯을 가지고 있다. 보스의 체력을 순식간에 뭉텅이로 깎을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높은 체력을 살려 수호자를 고르는것도 좋다. 이 경우 8체력이라는 높은 체력에다가 공격과 방어까지 훌륭해져 딜, 탱, 서포팅을 다 할 수 있는 만능이 된다.
그러나 반격할 수 없다는 패널티가 있다. 이는 보스 패널을 밟는 경우가 아닌 보스가 직접 배틀 신청을 했을 경우에 적용되기 때문에 보스 패널을 찾아 밟는 약간의 운과 컨트롤을 요구한다. 실력만 따라준다면 정말 좋은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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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LC 캐릭터[편집]
4.1. 슈라[편집]
비용과 레벨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이 굉장히 높은 하이퍼를 가지고 있다. 슈라 자기 자신은 최대HP가 4밖에 되지 않아 하이퍼를 사용할 상황을 만들기 어렵고, 큰 효율도 보기 힘들다. 하지만 딜러 역할군을 골라 체력이 높은 플레이어에게 수라장 모드를 넘겨줄 경우엔 이야기가 달라진다.
공격수나 복수자에게 수라장 모드를 넘겨주면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주면서 보스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 게다가 스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뽑는대로 아군들과 나눠쓰면 저렴하고, 간편하고,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슈라 본인도 딜러 역할군이라 최대HP가 1추가되는 버프를 이용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아군들이 체력을 잘 조절한다면 하이퍼만 나눠줘도 게임을 쉽게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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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나나코[편집]
효율이 좋은 배틀 하이퍼 가지고 있어 아군에게 하이퍼를 나눠주는 플레이를 하기 좋다. 하지만 비트전개가 무작위로 스탯이 배분되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스탯이 붙는 경우가 잦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지키는 용도로는 좋지만, 공격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렵다.
공격력이 높은 아군에게 나눠줘서 싸우게 하는게 좋은 방법.
방어력은 높지만 나나코의 체력이 3으로 굉장히 적기 때문에 카드 효과로 피해를 크게 주는 보스에게 애를 먹게 된다. 통짜 금속을 획득했다면 숨통이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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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키[편집]
낮은 부활값과 평범한 수준의 스탯을 지니고 있으며, 조커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하이퍼가 특징이다. 일반전과는 다르게 하이퍼가 깔렸을 때 카드의 뒷면 대신 빅뱅 벨의 이미지가 보인다.
기본적으로 사키와 아군은 하이퍼를 밟아도 발동시키지 않고, 깔린 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잡몹 정도는 쓸어버릴 수 있는데다가 운 좋게 장시간 묵히는 데에 성공하면 길막기와 연계해 보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어쨌거나 트랩인 만큼 맵과 운에 큰 영향을 받고, 이 외에는 낮은 부활값 밖에 장점이 없으므로 무난히 쓰긴 어려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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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쿄스케[편집]
적당한 5체력과 방어력 +2를 가지고 있어 수호자를 하기에 적합하다.하이퍼 카드는 쿄스케를 공격적으로 전환하게 해주므로 부하 몬스터들의 처리나 엔카운터 패널에서 승리수를 얻기 쉽게 해준다.
캐스트 오프를 사용해서 공격적으로 변해도 수호자의 방어스탯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변신에 부담감이 적고, 그러면서도 부활값은 5이기 때문에 부활문제도 없다. 이러한 딜링과 탱킹의 장점을 모두 갖춰서 전체적인 성능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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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크릴라라리스[편집]
비용이 저렴하고 아군에겐 무해한 하이퍼 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전과 달리 아군이 하이퍼를 밟을 경우 효과가 발동되지 않고, 설치가 해제된다는 단점이 없어져서 카드 딜러로 사용하기 좋다.
하지만 부하 몬스터를 소환하지 않는 보스 상대론 함정 발동이 많이 느리다. 이 경우엔 높은 체력을 필두로 복수자 역할군을 골라 디버프&체력회복이 되는 하이퍼를 이용해 공격력이 강한 보스를 상대로 큰 데미지를 꾸준히 넣는 전략을 쓰면 좋다.
높은 공격력으로 밀어붙이는 보스에게 공격력 -2 디버프를 줄수 있어 전체적인 파티 안정성을 올려준다. 크릴라 본인의 맷집도 튼튼한 편이라 보스의 공격을 어느정도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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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카에[편집]
패시브의 수혜를 톡톡히 받는 캐릭터. 표기상의 공격력은 0인데다 자체 부활값이 4이기 때문에 독보적으로 낮은 부활값으로 독보적으로 강한 공격력을 우겨넣을 수 있는, 그야말로 인간 미사일이라 할만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다.
하이퍼 또한 잠재력과 범용성이 상당히 뛰어나고, 주력 카드인 불타오른다!와 무지갯빛 원의 요구 노르마와 코스트가 둘 다 낮기때문에 운용도 쉽다.
유일한 단점은 방어를 포기하는 플레이를 하기에 자주 KO를 당하므로 조나단, 썸머비스트 등 플레이어의 KO에서 이득을 보는 보스 상대로 취약해질 수 있다는 점 정도. 그 외에는 워낙 장점들이 강력하기 때문에 독보적인 1티어 공격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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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알테[편집]
자폭을 통해 보스에게 큰 피해를 줌과 동시에 공격력을 올릴수 있다. 체력을 줄이고 자폭해서 손해없이 큰 데미지를 주는 강력한 복수자로 사용할수 있지만 기본 체력 및 공격력이 높지 않고 회피력이 높아서 복수자로 사용하기 애매한 자체 스탯을 가지고 있다.
알테의 특수능력으로 상대방의 카드를 볼수 있지만 협동전에서 의미가 없고, 자폭으로 크게 스타를 깎아버릴수 있는 장점도 없어졌다. 자폭이 저렴하고 일반전보다 자폭성공률이 높다는게 그나마 위안.
자신의 하이퍼카드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보니 드로우가 어려운 맵이나 보스의 공격력이 애매하게 높을 경우 자폭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생긴다. 반대로 카드를 뽑기 쉬운 맵일 경우에 자폭을 자주 터트려 많은 데미지를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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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쿄코[편집]
몹시 뛰어난 방어력을 지니고 있어 공격을 버티는 운용법을 갖는다. 공격력이 막강한 보스전에서 뛰어난 생존력으로 버티며 아군을 원활히 지원해줄 수 있고, 하이퍼를 이용해 일부 위협적인 패턴을 넘길 수 있는 것도 특징.
다만 회피를 전혀 할 수 없고 보스가 시전하는 카드 피해나 필드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배틀 외 피해에 더 취약한 편. 그래서 카드 피해보다 보스 본인 위주로 싸우는 조나단 전에서 자주 쓰인다.
회피를 할수 없는 단점을 해결할 정도로 덱 포인트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
배틀 외 피해를 막아줄 통짜 금속, 체력이 1일때 사용할수 있는 휴대용 푸딩, 파티원들의 체력을 채워줄 디너, 스타 파밍에 도움을 주는 돼지 저금통 같은 좋은 카드들로 꽉 채워도 여유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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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샴[편집]
하이퍼 카드가 일반전에서는 모두에게 한 챕터 동안 적용되었지만, 협동전에선 배틀 카드로, 그 배틀에서만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사실상 너프가 된 셈으로 이 때문에 샴의 주가는 많이 낮아졌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분배된 스탯과 적당한 부활값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위협적인 패턴들을 쉽게 넘길 수 있게 해주므로 아예 써먹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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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셰리[편집]
HP 5에 +1/+1/+1이라는 높은 깡스탯을 가졌지만 무조건 후공으로 시작하는 큰 패널티를 가졌다.
하지만 복수자를 고를 경우 이 패널티가 오히려 유용해지면서 굉장히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원래 복수자는 부하 몬스터 사냥이나 엔카운터 배틀이 공격수보다 어려운데, 셰리는 항상 후공으로 시작하는 패널티를 활용해서 공격력이 더 오른 상태로 사냥을 하니 어지간한 공격수보다 더 잘잡는다.
그러면서도 보스에게도 잘 버티며 데미지를 잘 주니 공격수의 장점이 합쳐진 복수자라고 할수 있다.
사소한 단점으로 체력손실이 잦고 하이퍼 카드의 성능이 안좋기 때문에 역할 하이퍼로 변경해서 사용해야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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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스타 브레이커[편집]
스타 브레이커는 높은 공격력과 적당한 맷집을 가지고 있어 보스의 데미지 누적이나 잡몹 사냥에 있어 굉장히 뛰어나며, 하이퍼 카드 또한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좋은 스탯을 댓가로 승리수 노르마만 할수 있다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는데, 협동전에서는 노르마를 서로 공유하고 승리수 노르마가 쉽기 때문에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패널티다.
하이퍼 카드는 밟으면 4 피해를 주는 함정으로 변경되었는데, 방어력이 높은 보스에게 데미지를 누적하거나 부하들을 처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공격수를 고르면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지만 부활값이 8으로 오르기 때문에 수호자나 지원가와 조합을 해줘야 한다.
복수자 역할군을 고르면 낮은 회피력과 적당한 방어력이 어우러져 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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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스위트 브레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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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나트[편집]
자체 스탯이 낮지만 배틀 카드를 사용해 점정 강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협동전 특성상 쉽게 죽기 때문에 항상 액티브 익스텐션 스택의 관리에 집중을 기울여야한다.
배틀 카드를 잘 사용하여 좋은 스텟을 만들순 있지만 다른 주력 전투원과 비교해봐도 전투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하이퍼 한번에 스타를 다량 사용하므로 다른 역할 하이퍼를 사용하거나 스타 수급을 잘하는 아군 캐릭터의 보조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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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토마토&미뮤우[편집]
부활시 바로 이동할수 있는 장점과 낮은 부활값이 시너지를 일으켜 지원가로 사용하면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빠르게 부활해서 바로 행동하기 때문에 보너스나 카드를 챙길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고, 아군을 치료하거나 부활시켜줄때도 유용하기 때문.
하이퍼 카드는 체력을 2회복시켜주는 카드를 덱에 섞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수 없고, 원래 뽑아야 할 카드 대신 이 카드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하지만 KO당한 후 토마토로 부활하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고, 이 토마토가 성능이 좋은 하이퍼를 가지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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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뮤우가 쓰러지고 나서 토마토로 부활하면 장점이 많다.
미뮤우의 하이퍼는 애매하지만 토마토의 하이퍼는 낮은 비용으로 높은 스탯을 보장하기 때문에 보스에게 큰 데미지를 주면서 자신의 몸을 지킬수 있게 해준다.
토마토는 공격력 +1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하 몬스터를 처리하는 일도 수행할 수 있다.
"와루다 머신 발진!" 은 아군중에 카드 딜러가 있으면 더욱 성능이 올라가기 때문에 카드 딜러가 팀에 있다면 토마토&미뮤우는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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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키리코[편집]
굉장히 높은 체력을 기반으로 복수자를 선택하면 보스에게 큰 한방딜을 줄수 있다.
하지만 기본 공격력과 방어력이 낮은데 회복불가라는 패널티가 달려있어서 자주 KO되는걸 전제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원가와의 조합이 좋지 않으며 보스에 따라 성능이 갈린다.
대신 하이퍼 카드인 마무리 수술이 좋은데, 부하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에게 크게 효과적이다. 갈매기 떼나 원거리 사격과 함께 조합하여 부하들을 HP 1로 만들어 마무리 수술로 스타를 싹 챙겨가면서 모조리 KO시킬수 있다.
물론 아군도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스타를 쓸어오는데다가 부활값을 2 낮춰준다. 체력이 적은 아군을 KO시켜 빠르게 부활시키는 용도로도 유용하다.
버전 3.8 업데이트로 생긴 새 보스 수영 코치와의 전투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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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NoName[편집]
특수능력 덕분에 바로 KO당하지 않기 때문에 노네임은 잘 KO되지 않고 보스에게 꾸준하게 데미지를 줄수 있다.
목만 남더라도 홈패널에만 가면 다시 본체로 돌아올 수 있는데, 협동전은 일반전과 달리 모든 홈패널에 자유롭게 멈출 수 있어서 노네임이 전선에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목만 남더라도 역할군 스탯 보너스를 여전히 받기 때문에 복귀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 홈 패널을 자주 가기 위해 질풍의 인챈트를 사용하는것도 좋다.
하이퍼 카드가 보스를 상대로 사용하면 시후로보가 대타로 나와서 싸우는 카드로 변경되는데, 자신이나 팀이 위급한 상황에서 보스에게 탈출함과 동시에 데미지를 줄수 있어서 나쁘지 않다. 다만 딜 기댓값은 낮은 편.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지원가가 없어도 잘 싸울 수 있지만 부하를 소환하는 보스에게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머리만 남았을 때 부하 몬스터들이 노네임에게 전투를 걸어 끝장내버리기도 하고, 기본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부하 몬스터에게도 큰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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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케오레파르퀘[편집]
특수능력인 회피 성공시 피해를 1 주는 효과가 지원가의 회피 보너스를 받아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 공격력이 높은 보스를 상대론 약한 모습을 보이니 방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은 보스인 대왕 하루오나 스타 디바우러, 로포닭, M10 로보를 상대하는 편이 낫다.
하이퍼 카드인 묶음머리 마녀가 일반전 협동전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마구 날뛰는 보스를 묶어서 재정비할 시간을 벌거나, 계속 도망다니는 부하 몬스터를 묶어서 처치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으며, 필드에 더블 보너스 혹은 더블 드로우 등의 패널이 있을 경우에 거기 있는 플레이어를 묶어줘 아군의 자원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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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미우사키[편집]
방어시 체력이 절반이상 깎이지 않는다는 뛰어난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능력이 협동전에서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굉장히 성능이 좋기 때문에 A등급 복수자&공격수가 됐다.
특수능력과 공격력 +1이 합쳐져 쓰러지지 않고 높은 데미지를 계속 줄 수 있다.
기존 복수자들은 체력이 적으면 보스에게서 사려야 하는 반면에 미우사키는 HP가 절반 이상만 있으면 보스에게 무조건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체력이 충분할 경우에는 회피 커맨드를 눌러 큰 데미지를 주고받는 전략도 여전히 유효하다.
일반전에선 그다지 좋지 않은 하이퍼 카드를 협동전에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스의 동선이나 보스가 할 행동을 쉽게 예측할 수 있어서 보스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피해를 주기 좋기 때문, 하지만 강제로 KO시키는 효과는 막지 못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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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유키(데인저러스)[편집]
각종 특수능력이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트롤링 캐릭터가 되었다.
하이퍼 카드가 트랩을 주력으로 다루는데, 협동전에서 트랩카드는 돼지 저금통을 제외하면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아군에게 해악을 끼치는 경우가 더욱 많다.
그리고 엔카운터에서 승리수를 얻을 수 없어 승리수 노르마가 주력인 협동전에서 큰 문제가 생긴다.
아군 플레이어가 사용하기 위해 높은 덱 포인트를 감수하고 덱에 넣은 휴대용 푸딩, 푸딩 등의 카드를 아무런 쓸모가 없는 한밤중의 참극으로 바꿔버리기까지 하므로 팀원들 입장에선 원수가 따로 없을 정도.
게다가 자체 스탯과 덱포인트도 굉장히 낮게 잡혀 별볼일 없으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픽을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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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토모모(민낯)[편집]
민낯 상태에서의 하이퍼는 공격력 +1을 올려주는 기프트 카드이며, 아군에게 넘겨줘서 공격력을 올릴 수 있다.
팦바는 배틀에서 KO되어도 버려지지 않기 때문에 공격수나 복수자들의 영구적 공격력 증가 효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는 본인이 직접 사용할 경우[2], 공격력 +3 을 가진 스위트 이터가 된다.
이 상태에선 공격력은 높아지지만 방어력은 그대로이며, KO 당할시 손패가 모두 버려지고 부활값 9를 굴려야 한다. 보스와 데미지를 주고 받을 때 KO당하지 않게 수호자나 지원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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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츠이[편집]
특수능력으로 공격력이 크게 올라가더라도 부활값은 이전과 같이 5밖에 안 된다는 장점이 있다. 스구리와 달리 부활값이 5로 시작하면서도 공격력이 더 높아 상위호환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전에서는 대부분의 기프트 카드가 노르마 체크를 못한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협동전에서는 노르마를 공유하기 때문에 단점이 무산되며, 이 공격력+2로 보스의 데미지 누적을 도와주거나 지원가 특유의 기동성을 활용하여 부하 몬스터를 손쉽게 처리하기도 한다. 비용이 저렴한 하이퍼 카드를 사용해서 위험한 상황을 피해갈수 있고, 추가로 공격력도 올릴수 있다.
부하 몬스터를 정말 잘 잡는 지원가이며 하이퍼 카드도 괜찮은 편이고 부활값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기프트 카드들의 덱포인트가 높게 책정됐고 몇종류 없으며, 그마저도 KO시 버려지는게 있기 때문에 초반에 드로우 패널을 계속 밟거나 카드 딜러의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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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테킬라[편집]
협동전에서도 굉장한 성능을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복수자 패시브가 달려있어 어떤 역할군을 골라도 보스에게 꾸준히 데미지 누적을 시킬 수 있으며, 맷집이 튼튼해 보스의 공격을 여러차례 버텨낼수도 있다.
단, 테킬라의 기본 패시브와 복수자의 패시브 효과가 중첩되지는 않는다.[3]
해적 부하가 도와준다는 패시브 효과를 받지 못하는 대신에, 변경된 고성능의 하이퍼 카드를 가졌다.
20스타만 지불하면 어떤 상황이던 부하들이 대신 싸워주러 가는데 사용에 제한도 적고, 피해량 기댓값이 굉장히 높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딜러 역할을 하여 하이퍼를 마구 뽑아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도 있다.
쫄몹처리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첫번째 부하가 쫄몹을 잡는데 성공하면 두번째 부하는 다른 적을 찾아가므로 한번에 둘을 잡을 수도 있다.
방어력이 낮은 보스에겐 뛰어난 부하들의 러쉬로 체력을 마구 깎아버리며, 방어력이 높은 보스에겐 선장 본인의 복수자 패시브 효과로 한방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전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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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메이[편집]
손패가 한장도 없을시 모든 스탯을 +1씩 올려주는 기프트 카드인 아카와 아오를 생성한다.
이 카드를 아군들에게 적절하게 분배해 팀의 전투력을 크게 올려줄수 있다.
기프트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손패를 전부 비워줘야 하는데, 카드 딜러의 능력인 분배를 통해 손패를 아군 플레이어에게 넘겨줄수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생성할수 있다.
모든 스탯을 +1씩 올려주기 때문에 맷집이 약한 플레이어에게 기프트를 넘겨줘서 생존력을 보강하는 전략도 유효. 다만, KO시 버려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체력이 충분한 플레이어에게 먼저 넘겨주는게 좋다.
메이의 하이퍼인 화이트 크리스매셔는 가격이 낮고 요구 노르마가 낮아 아카와 아오를 쉽게 얻을수 있다. 역할 하이퍼로 변경하는건 아카와 아오 획득에 방해가 되므로 변경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다른 캐릭터들중 기프트카드가 절실한 츠이와 궁합이 좋으며, 카에는 다소 애매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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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나츠미[편집]
아군을 회복시키면 스타를 얻는 특수능력 덕분에 A급 지원가가 되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원가의 기본 능력인 치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스타를 생산할 수 있으며, 턴 종료시 유닛이 같은 패널이 있으면 본인과 아군이 회복을 하는 특수능력이 있어 때문에 치료량도 다른 지원가들보다 더 높다.
턴 종료시 회복하는 능력은 아군 플레이어가 아니라 보스나 부하 몬스터와 같은 패널에 있어도 발동하는데 적군은 회복시켜주지 않는다. 이 덕분에 높은 생존력을 가졌고, 지원가 10레벨 특수능력인 소생의 빛과도 잘 어울리는데, 절반의 HP를 가지고 부활한 아군을 치료하여 스타를 챙길 수 있다.
이런 굉장한 성능 때문에 하이퍼 카드가 너프가 되었지만 다른 하이퍼 카드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도 좋다. 나츠미 특수능력으로 스타가 어느정도 들어오기 때문에 비용은 없는거와 마찬가지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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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니코[편집]
특수능력으로 기프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대신, 소지한 기프트의 갯수만큼 추가로 스타를 얻는다.
하지만 이 특수능력을 활용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협동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의 종류가 일반전보다 적으며, 기프트들의 덱 포인트가 높게 책정되어있다.
역할군 특성상 카드를 계속 배분해줘야 하기 때문에 기프트를 계속 들고 다니는건 포기하는게 낫다.
대신에 하이퍼 카드인 미라클 워커가 모든 하이퍼 카드가 무작위로 나오므로 큰 재미를 가져다 준다[7].
이 미라클 워커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겨줘서 쓸모없는 손패를 하이퍼로 바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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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아서[편집]
팀원의 카드 드로우에 좋은 하이퍼와 스타수급에 좋은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어 카드와 스타 둘 다 넉넉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어 복수자 및 수호자로 사용하기 적절하며, 적은 비용을 들여 아군의 스타와 카드를 계속 충당해주는 능력 덕분에 카드 딜러로도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
하이퍼 카드로 반영구적인 카드상점을 제작/설치할수 있고, 자신의 레벨만큼만 추가로 스타를 획득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설치할 필요는 없다. 크릴라라리스의 하이퍼 카드가 설치된 상점을 덮어씌울수 있기 때문에 조합에 주의하는게 좋다. 보스의 능력으로 설치된 함정 또한 아서의 상점을 지울수 있다.
주력 전투원으론 활약하기 어렵지만 스타와 카드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좋은 능력과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어 전체적인 성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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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이루[편집]
상대방에게 도전을 하면 1피해를 먼저 주고 시작한다. 이 점 덕분에 부하 몬스터를 잘 잡으며,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데미지를 잘 입힐수 있다.
다른 캐릭터들과 차별화되는 장점은 특수능력과 하이퍼의 효과로 배틀 외 피해를 꾸준히 줄 수 있어서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지속적으로 유효타를 줄 수 있다.
하이퍼 카드인 연장 포톤 라이플은 비용이 저렴하고 사거리 제한이 없어서 뽑는 대로 사용하여 피해를 추가로 누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M10로봇이나 로포닭을 상대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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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미라[편집]
일반전에선 함정, 도약, 속박, 배틀 등으로 상대방을 교란시키는 미라이지만 협동전에서는 이 장점들이 모두 큰 의미가 없어 찬밥신세다.
홈패널을 위주로 이득을 많이 뽑아 먹던 하이퍼 카드가 홈패널을 모두 공유하는 협동전 모드에서는 쓸 용도가 거의 없다. 플레이어를 상대로는 높은 기동력과 암살 능력, 치명적인 함정으로 게임을 자주 뒤집지만 협동전에서는 그냥 장점없는 전투원 1으로 전락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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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귀염둥이[편집]
스타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적당한 스탯을 가졌지만, 협동전에서 안 좋은 하이퍼를 가지고 있다.
하이퍼 카드를 변경해서 사용하면 적당한 전투력과 괜찮은 스타 부스팅으로 아군의 스타를 보조해주는 파티원으로 활약할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엔 귀염둥이 특유의 매력이 크게 퇴색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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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유우키[편집]
데블 핸드가 랜덤한 적의 체력을 5 줄이고 줄인만큼 스타를 받게 변경되었다.
엔젤 핸드는 변경되지 않았지만 협동전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랜덤한 적이 대상이기 때문에 부하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에게는 조준이 어렵다. 하지만 소환하지 않는 보스에게는 30스타를 소모해 50스타를 돌려받기 때문에 굉장히 강해진다.
특히 M10로봇을 상대할때 보호나 완벽 반사외갑을 무시하고 체력을 빠르게 줄일수 있었는데 패치로 인해 반사외갑이 적용되게 변경되었다. 이제 엔젤 핸드만 보고 사용해나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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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아일레이[편집]
우수한 스탯을 가지고 있으나, 배틀을 걸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다양한 전략보다는 높은 스탯빨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해서 어느 역할군을 해도 높은 전투력을 보여준다.
공격을 못한다는 패널티는 보스들이 마구 달려든다는 점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부하 몬스터를 잡는 것이 중요한 하루오나 로포닭을 상대로는 단점이 크게 두드러지니 다른 캐릭터를 하는것이 좋다.
하이퍼 카드는 비용이 너무 높고 공격력 버프도 1밖에 주지 않는다. 다른 역할군 하이퍼 카드로 변경해서 사용하자. 높은 자체스탯 덕분에 어떤 하이퍼든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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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스구리(460억년)[편집]
특수능력으로 피해를 주는 카드들의 화력을 올려서 사용할 수 있다. 원거리 사격이 스구리 손에 들어가면 2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의 하이퍼 카드를 손에 넣는다면 파격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수능력을 발동한 다음에는 이동 주사위를 하나 더 굴리기 때문에 기동성도 좋다. 이를 잘 이용하면 멀리 떨어져있는 아군이나 적에게 금방 다가갈 수 있다.
문제는 그놈의 스타. 협동전에서의 스타는 4명이 나눠서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부족한데, 스구리의 특수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두배로 지불해야 한다. 안 그래도 스타가 부족한데 스타를 두배로 내서 카드를 사용하기엔 너무 부담스럽다. 이 스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스구리가 활약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이퍼 카드 자체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고 유용한 카드를 가져오기 때문에 손패 보충에는 굉장히 좋다. 스구리 본인이 사용하거나 아군 플레이어에게 넘겨서 다 같이 피해를 줄수 있다.
아군이 스타를 많이 확보할수 있는 캐릭터를 골라주거나, 믹서로 조커나 스타 체이서가 등장할 경우에는 넘치는 카드를 기반으로 끝없이 화력을 뽑아낼 수 있어서 굉장히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스타문제를 해결했을 경우에는 많은 카드로 두배의 화력을 내기 때문에 굉장한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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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스미카[편집]
버려지거나 사용한 카드 2장을 요구레벨과 비용이 0인 상태로 복사해오는 하이퍼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전략으로 한번 사용한 하이퍼 카드를 다시 복사해서 지급하는것만으로도 많은 이득을 볼수 있고, 또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사용하기 까다로운 카드를 버린 후 바로 복사해서 빠른 타이밍에 적은 비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협동전이라 더 유용하기도 한데, 일반전은 서로의 손패가 보이지 않아 버린 카드가 뭔지 모르는 채 복사해오지만 협동전은 서로의 손패가 보이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를 골라서 복사해올 수 있다.
아군 플레이어가 협조해주지 않아도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며, 스미카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면 초반부터 강력한 카드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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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엘리[편집]
평균 이상의 좋은 스탯과 2챕터동안 크게 스탯을 올려주는 하이퍼를 가지고 있다.
평소에도 전투력이 높고 하이퍼 카드로 추가로 더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력 전투원으로 적합하다.
하이퍼의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비싸다는게 단점. 학생회장의 특권같은 카드를 이용하거나 스타수급이 좋은 캐릭터에게 기대는 경향이 있다.
크게 상황을 타지 않고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픽해도 1인분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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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룰루[편집]
방어력이 높고 회피력이 살짝 낮으며, 준수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 복수자로 쓰기 적합한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수호자로도 나쁘지 않다. 하이퍼 효과 대박을 노리고 딜러로도 채용 가능하며 지원가로도 나쁘지 않은 올라운더.
수호자와 복수자로 운용시 높은 방어력과 낮은 회피력을 활용하여 체력을 천천히 깎으면서 럭키에그 사용을 노려볼 수 있다.
카드 딜러로 아군에게 하이퍼를 배분하여 아군의 스탯 증강을 노려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이퍼의 비용이 매우 높기때문에 아군의 스타수급이 충분하거나 조커, 스타 체이서 등의 믹서가 받쳐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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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앨리시안로네[편집]
먼거리를 이동하면서 많은 피해를 줄수 있는 하이퍼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많은 거리를 이동하면서 전부 피해를 주고 지나가기 때문에 부하를 소환하는 보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비용이 30스타로 높고 하이퍼의 굴리는 주사위에 따라 성능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불안정하다.
공격력이 높은 보스랑 배틀할 때 회피력의 증가로 쉽게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생존력이 나쁘진 않지만, 회피가 불가능한 공격이 들어오거나 카드 효과로 피해를 주는 경우엔 부활값 6이라는 점과 체력이 4밖에 되지 않는 단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부활하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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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테오토라타[편집]
부활값이 4로 많이 낮으면서도 스탯분배가 꽤 높게 되어있다. 복수자 역할군을 할 경우 큰 데미지를 자주 넣을 수 있다. 복수자 보너스를 받을 경우 부활값이 3까지 내려가므로 벌떡벌떡 일어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특유의 하이퍼 카드도 협동전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자로 바꿔서 사용하면 그만이기에 단점 또한 적다.
하이퍼 카드만 변경해서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복수자가 된다. 다만 엔카운터 패널을 발동시키지 못해 승리수 확보가 어렵고, 공격력이 낮아 부하 몬스터 사냥이 다소 어려우므로 공격수와 조합을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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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아넬[편집]
상당히 괜찮은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반대로 스탯이 불안정하고 하이퍼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플레이어 4명이 모두 한 팀이 되어서 진행하는 특성상 덱 맨 위의 카드를 보는 능력을 통해서 얻는 이득이 많다. 이 능력으로 아군들의 플레이방향을 지휘할 수 있다.
하지만 불안정한 스탯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보스와 싸워주기는 어렵고, 하이퍼를 사용할 경우 덱을 보는 능력이 막혀버리므로 가능한 1장은 남겨 두는 선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아군과의 원할한 소통으로 적절하게 카드 분배가 되게 해서 딜러의 역할을 어느정도 대신 해준다면 크게 티는 안 나지만 팀에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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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메이니[편집]
하이퍼 카드가 크게 너프되어서, 스택을 아주 오래 쌓아야 제 성능이 나오게 된다. 협동전을 할때는 빠르게 보스를 해치우는게 관건인지라, 메이니같은 대기만성형 캐릭터의 성능이 좋다고 보기 힘들다.
로포닭이나 M10로봇과의 전투에서는 장기전으로 가기 쉽고, 자잘한 피해를 많이 입히는 지라 분노 스택을 많이 쌓아서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 그 외의 보스와의 전투는 분노 스택쌓는 속도가 느려져서 좋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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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큐피타[편집]
비용이 낮으면서 조건도 적은 강력한 하이퍼를 소유하고 있다. 성로안은 중첩도 되기 때문에 많이 뽑아서 많이 사용할수록 효과가 급격 좋아진다.
하지만 10스타라는 가격은 초반부터 연속해서 사용하기엔 빡빡하고, 선공을 할때에만 효과를 받을수 있으므로 아군 공격수와 연계를 하는것이 편하다.
아군 공격수가 행동이 어려워 보인다면 본인이 사용하여 부하 처리나 보스 데미지 누적에 도움을 줄수 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보스에게 선공을 뺏기는 일이 잦아지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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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크리스[편집]
하이퍼 카드를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고, 손패를 4장 가질 수 있어서 카드를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하지만 공격력이 낮고 배틀 신청을 할 수 없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어 수호자나 지원가가 아니면 1인분을 하기가 힘들다. 하이퍼를 사용해서 자신의 체력을 지키면서 아군에게 보호를 걸어주거나 부활을 시켜주는 용도로 적합하다.
손패를 4장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과 덱 포인트를 많이 가지는 점을 살려 통짜 금속,행운의 부적, 질풍의 인챈트와 같은 기프트 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또한 디너같은 고위력의 카드들을 많이 쌓아둘 수도 있다.
크리스 본인의 부족한 전투력은 주방장을 소환하거나 점장을 소환해 보충할 수 있다. 부하 몬스터들의 처리나 보스에게 적당한 딜 누적을 할 수 있다. 다만 하이퍼 카드가 필요하며, 보스의 흉악한 공격에 보통은 한번에 제압당하기 좋다, 까놓고 말하면 크리스는 일반전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 협동전에서는 그러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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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할레나[편집]
적절하게 분배된 스탯과 스타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어 꾸준하게 파티에 도움을 줄수 있다. 지원가나 수호자 모두 잘 어울리며 수호자를 고를시 안전감 있는 탱킹능력을 얻을수 있고, 지원가를 고를 시 빠르게 이동하면서 특수능력의 스타 보너스를 좀 더 자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하이퍼 카드가 스타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초반에는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스의 종류에 따라 성능이 오르락내리락 한다. 카드 위주로 싸우는 보스 상대들에겐 강하지만 배틀 위주로 싸우는 보스들에겐 하이퍼 카드가 소용이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보스별로 사용하는 패턴을 잘 숙지하고 적절하게 덱을 짜서 협동전에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만 사용한다면 스타를 잔뜩 모으면서 즉사기와 데미지들을 무시할 수 있는 숙련자들을 위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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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쿡[편집]
하이퍼 카드가 KO될경우 버프가 사라지게 되었다. 부활 주사위를 두개 굴릴수 있다는 장점이 사라졌고 30스타를 사용하여 얻는 버프가 쉽게 끊길 위험이 있다. 너프를 강하게 당해서 예전같이 좋은 성능을 볼 수 없어졌다.
그래도 죽지 않는다면 하이퍼 효과는 유지되는데다가, 매우 높은 회피스탯을 이용해 꾸준히 살아남아 팀의 생존력을 높여주고 하이퍼 효과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예전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선 아직 연구가 필요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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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고독한 운전수[편집]
빠르게 이동하면 스탯 보너스를 받기에 이동력 버프가 있는 지원가와 궁합이 좋다.
비록 기본 스탯은 최악이지만 하이퍼 카드를 사용한다면 한번에 멀리까지 이동할 수 있으므로 지원가의 치유능력을 사용하기도 쉽고, 6초과 이동굴림 보너스로 5체력 +1/+1/+1이라는 높은 스탯이 되어 주력 전투원으로도 활약할 수 있다.
하이퍼의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그만큼 공격과 회복의 기회를 많이 늘려주므로 부담이 적고, 관리만 잘한다면 스택을 쉽게 보존할 수 있으므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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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상인[편집]
일반전과 달리 특수능력으로 얻는 화물 카드가 배틀에서 사용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때문에 상인 특유의 안정성 높은 플레이를 기대할수 없게 됐다.
하지만 협동전 특성상 다른 플레이어의 홈에서 화물을 확보하기 쉬워서 하이퍼 카드를 사용할 때 높은 공격력 버프를 얻기 쉽다.
주력 전투원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손패를 4장 가질 수 있고,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 스타 확보에 소소히 도움을 주는 특수능력을 바탕으로 아군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카드 딜러로 활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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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히메 (월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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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페르넷 (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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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몰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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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메스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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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시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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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호시노 레이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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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와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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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포메라니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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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나츠미 (스위트 블로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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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사키 (스위트 메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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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스위트 크리에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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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너스 캐릭터[편집]
5.1. 큐피(데인저러스)[편집]
데인저러스 푸딩으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어 전투원으로 사용하기 좋다.
하이퍼 카드를 통해 푸딩을 뽑아먹어 전투 중 입은 피해를 복구하기 쉽다.
다만, 기본스탯은 최악에 푸딩을 뽑는 운이 좋아야 하고, 나쁜 푸딩은 덱에 못 넣는데다가 푸딩이 손패의 자리를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다.
손패가 최대 5장으로 늘어나 푸딩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푸딩을 뽑을 기회를 늘려주는 딜러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 하이퍼로 뽑은 푸딩을 아군에게 나눠줘 바로 전선에 다시 뛰어들게 할 수도 있다. 아군중에 수호자나 복수자가 있다면 좀더 유용하게 푸딩을 사용할수 있다.
하이퍼 카드가 노르마3 부터 사용할수 있는 반면, 푸딩은 노르마 4부터 사용할수 있으니 빠르게 노르마 레벨을 올리는것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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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마리 폿포 (믹스)[편집]
워프로 스타와 카드를 확보할 수 있는 특수능력이 있어 워프를 자주할 수 있는 특정 맵에선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 그렇지 않은 맵은 성능이 떨어지게 되니 맵을 잘 숙지하는게 좋다.
지원가가 이동력이 올라간다는 점을 이용해 더 많이 워프를 해서 스타와 카드를 많이 확보할 수도 있다.
복수자를 선택해 원활히 수급되는 카드를 적극 활용해 보스에게 지속적으로 큰 데미지를 넣을 수도 있다.
하이퍼 카드는 아군의 동선에 혼란을 줄 수 있고 보스나 부하 몬스터들이 이리저리 튀기 때문에 위험하다. 이 때문에 역할 하이퍼인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자 나 피어나는 꽃의 수호신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때가 많다.
특수능력을 잘 활용할수 있는 협동전 맵은 훈련 프로그램, 보물섬, 보물섬(밤), 오션 다이브 등이 있다. 높은 난이도일수록 이 맵들이 잘 안 나오기에 결국엔 잘 안 쓰게 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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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소라 (군복)[편집]
안정적이고 꾸준한 데미지를 넣어줄 수 있는 공격수. 배틀 KO시 즉시 부활하는 패시브 덕분에 공격수의 단점인 높은 부활값을 무시하며 꾸준한 전투가 가능하다.
하지만 시후로보와 마찬가지로 번아웃이라는 효과가 있다. 바로 부활하지 못하고 턴을 기다려야하므로 소라(군복)의 평가를 깎아먹은 가장 큰 단점이다.
시후로보 와 달리 카드 효과나 필드 이벤트 등으로 KO당할경우 높은 부활값을 굴려야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즉사기를 자주 사용하는 대왕 하루오나 로포닭 상대로는 익스텐드 등의 대비책을 들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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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아루(스크램블)[편집]
특수한 기프트 효과로 스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말 그대로 스타를 빠르고 많이 생산할 수 있다. 카드를 적절한 플레이어에게 분배하긴 힘들지만 스타를 많이 얻을 수 있다. 하이퍼 카드를 아군에게 넘겨주거나 딜러 역할군이 있으면 서로 카드를 주고 받으면서 스타를 무한히 만들수 있다.
단점으론 KO시 버려지고 아루 자체의 맷집이 약하기 때문에 대왕 조나단이나 섬머 비스트 전에서는 수호자와 같이 사용하는것이 좋다. 습격이 계속 들어와 KO당하는걸 피하기 어렵기 때문.
이 경우 수호자에게 하이퍼 카드와 다른 카드를 계속 분배해줘 스타를 안정적으로 생산할수 있다.
아군중에 스타를 많이 요구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나, 또는 스타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한번 사용해보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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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스구리 (Ver.2)[편집]
특수능력으로 매턴마다 체력을 1 회복한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별도의 회복 카드 없이도 쌩쌩하게 돌아다닐수 있다. 스탯도 공격력이 +1 붙어있기 때문에 초반 엔카운터 패널에서 몬스터를 잡는것도 유효하다.
하지만 낮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인해 갑자기 픽 죽어버리기 쉬워서 체력회복 패시브를 완벽활용하긴 어렵다. 높은 부활값 때문에 부활하기도 만만치 않게 어렵다.
하이퍼 카드의 설명중 보스 패널을 드로우 패널을 바꿔주긴 하지만 공포 효과로 생성된 보스 엔카운터 패널은 드로우 패널로 바꿔주지 않는다. 이 점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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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마르 (비행사)[편집]
하이퍼를 제외하면 기본 마르와 똑같은 성향을 보이며, 하이퍼 용도도 비슷하다.
하이퍼 카드가 적은 비용으로 피해를 3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부하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나 방어력이 높은 보스에게 효과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다.
하이퍼 카드를 스타가 부족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승리수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노르마 체크에 큰 공헌을 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카드 딜러를 하여 하이퍼를 많이 뽑아 아군에게 나눠주면서 안전하게 데미지 누적을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로켓포를 업그레이드 한 상태로 분배해주는게 좀 더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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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12:33:22에 나무위키 100% 오렌지 주스/협동전 캐릭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이퍼 변경은 매 게임 시작할때마다 바꿔줘야 한다.[2]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토모모(민낯)이 아닐 경우 카드를 버리기만하고 아무 효과도 발동하지 않는다. 민낯이 아닌 일반 토모모 또한 같다.[3] 체력이 깎여도 공격력이 +2씩 올라가지 않는다.[4] 카에는 감소한 방어도 수치에 반비례해 높은 공격력을 얻는 플레이를 하는데, 아카와 아오가 방어력을 상시 증가시키는 능력 때문에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그 때문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군이 아니라면 아카아오 보다는 불타오른다와 무지개빛 원 같은 방어도 감소 카드를 넘겨주는쪽이 좋다.[5] 니코의 이런 특징을 이용해 처음에 카드를 계속해서 얻고 분배하다가 3레벨을 찍으면 하이퍼카드를 분배하거나 직접 바꾼다음 분배하는 니코운영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딜러 포지션을 많이 선호한다. [6] 초기에는 하이퍼 카드를 포함한 카드를 전부 바꿀때 1장당 스타5나 들어가기 때문에 스타가 많이 없는 상황에선 함부로 쓰기가 어려웠다. 스타없이도 전부 바꿔버릴 수 있게 개선되었지만 스타를 아끼지않고 쓰는 유저가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 스타가 많아야 활약하는 니코가 여전히 힘들다. [7] 모든 하이퍼카드의 효과를 다 알고있어야 하는 운영피로도뿐만 아니라 적과 아군의 모든 상황을 최대한 봐가며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특히 공방에서 이 캐릭터를 쓴다면 이런 부분이 더 심해진다. 거기다 업데이트가 아직 진행되고있는 상태인 만큼 숙련도를 계속해서 쌓아야하는 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