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 게임/축구/여자축구 8강~결승
덤프버전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여자 축구의 진행 상황 중, 8강~결승전에 대해 정리하는 페이지.
1. 8강전[편집]
1.1. 1경기 북한 vs 중국[편집]
- 8강전에서 미리 보는 결승전
결과는 양 팀의 무득점 상황이 계속되다 후반 28분 북한이 선제골을 터뜨린 게 그대로 결승골이 되어 북한의 승리로 끝났다. 중국 여자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린 지난 대회에서 한국에게 아시안게임 여축 사상 첫 동메달을 선사해 주고 자신들은 목메달을 받더니 이번에도 또 노메달의 수모를 맛보게 되었다.
1.2. 2경기 태국 vs 베트남[편집]
1.3. 3경기 대한민국 vs 대만[편집]
- 여자축구에도 전염된 골 결정력 문제
실질적인 전력 차이가 많이 나는 데다가 한국 여자축구의 희망 지소연이 출전한 경기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의외로 1골차밖에 나지 않았다. 원인은 바로 골 결정력. 한국은 무려 21개의 슛을 했지만 그 중 단 한 개밖에 넣지 못했다.
1.4. 4경기 일본 vs 홍콩[편집]
2. 4강전[편집]
2.1. 1경기 일본 vs 베트남[편집]
2.2. 2경기 대한민국 vs 북한[편집]
대한민국(남한) 대표팀은 결승에서 패배한 남동생들의 복수를 다짐하고 경기에 임했지만 안타깝게도 똑같은 스코어로 게다가 득실 순서까지 똑같이 재현하면서 북한에게 결승진출을 허용하였다. 특히 종료 10초전 임선주가 패스 미스를 범하면서 북한에게 역전골을 허용해서 한국선수들에게는 더 뼈아픈 경기가 되고 말았다.
3.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vs 베트남[편집]
4. 결승전 북한 vs 일본[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6 13:27:49에 나무위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축구/여자축구 8강~결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