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스페인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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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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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에 실시된 스페인 총선거.

2.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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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당의 당수이자 제6대 스페인 총리였던 마리아노 라호이가 내각불신임결의를 맞고 퇴진하면서 라호이는 처음으로 내각불신임결의로 인해 실각한 스페인 총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마리아노 라호이의 후임으로 페드로 산체스가 총리에 취임하였는데, 산체스 총리는 스페인 사회노동당 소속으로 포데모스 등 여러 정당과 함께 손을 잡아 마리아노 라호이에 대한 내각불신임결의안을 제출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내각을 구성했음에도 사회노동당은 2016년 총선 당시 개헌저지선에도 못 미치는 의석을 가지고 있었다. 산체스는 지역주의 정당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국정운영에 난항을 겪었고, 특히 카탈루냐 지역주의 정당들이 2019년 정부 예산안을 부결시키자 결국 2019년에 조기 총선을 단행하였다.

3. 정당별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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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여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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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인민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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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야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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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사회노동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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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우니다스 포데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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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모스 중심의 급진좌파 선거연합이다.

3.2.2.1. 포데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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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우리는 할수 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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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스페인 공산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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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좌파연합 소속이었다가 포데모스 주도로 성립된 연합에 참가했다.

3.2.2.4. 엔 마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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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기타좌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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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시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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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카탈루냐 공화좌파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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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카탈루냐 유럽민주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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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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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스페인 대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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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세부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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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 의석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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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득표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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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스페인 원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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