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콜롬비아

덤프버전 : r20210301





202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콜롬비아
CONMEBOL Copa America Argentina - Colombia 2021
파일:logo-ca2021.svg
대회 기간
6월 11일 ~ 7월 11일
개최국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콜롬비아
참가팀
12개국[1]
대회 결과
우승


준우승


3위


4위


수상
골든볼

골든부트

연표
이전 대회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다음 대회
2024 코파 아메리카 에콰도르

1. 개요
2. 경기장
3. 참가국 및 조 편성
3.1. 초청국
3.2. 출전 선수 명단
4. 조별리그
5. 토너먼트
6. 기록실
7. 최종 순위
8.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이 주관하는 국제 축구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의 47번째 대회. 2021년 6월 11일 ~ 7월 11일에 열린다. 2019년 3월 13일에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

본래 2020년에 개최하여 4년주기로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과 개최시기를 맞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두 대회 모두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2. 경기장[편집]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도시
경기장
규모
부에노스아이레스
엘 모누멘탈
70,074석
코르도바
에스타디오 마리오 켐페스
57,000석
라플라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라플라타
53,000석
멘도사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
49,268석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에스타디오 유니코
28,000석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콜롬비아
도시
경기장
규모
바랑키야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
60,000석
메데인
아타나시오 히라르도 스포츠 컴플렉스
46,000석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
40,000석
칼리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파스쿠알 게레로
36,000석


3. 참가국 및 조 편성[편집]




각 리그 1~4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3.1. 초청국[편집]


초청국은 호주카타르로 결정되었는데, 둘 다 AFC 소속이다.

  • 대한민국도 본래 참가 제의를 받았지만 월드컵 지역예선과 올림픽이 겹치는 시기에 선수를 차출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출전을 고사했다. #[2]
  • 중국 역시 남미 국가들과의 수준 차이가 커서 수모를 당할까 우려하여 출전을 고사했다. #
  • 카타르는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이 면제되어 비교적 일정의 여유가 있었던 덕분에 2019년에 이어 이번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참가 제의도 바로 받아들였다.
  • 호주가 참가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OFC, AFC, CONMEBOL의 대륙 선수권 대회를 모두 경험하게 되었지만 호주 또한 해외파 선수가 많기 때문에 2019년 대회 때 일본처럼 선수 차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 그러나 코로나19가 아직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2021년 3월과 6월로 예정되었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잔여 경기 일정이 6월에 몰아서 진행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대회 일정과 월드컵 예선 일정이 겹치게 되어 결국 호주와 카타르는 이 대회 불참을 결정했다.# CONMEBOL은 호주와 카타르를 대신할 다른 두 팀의 초청국을 알아볼 예정이며 초청국 섭외가 어려워질 경우 그냥 10개국으로 대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3.2. 출전 선수 명단[편집]



4. 조별리그[편집]




5. 토너먼트[편집]




6. 기록실[편집]




7. 최종 순위[편집]




8. 이야깃거리[편집]


[1] 남미 10개국 + 초청국 2개국[2] 더구나 새벽~아침 시간에 중계되는 코파 아메리카보다는, 최근 두 대회 연속으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데다 축구를 안 보는 일반 시청자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낮~저녁 시간대에 방송되는 올림픽의 시청률과 주목도가 훨씬 높으므로 후자를 택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고, 더구나 2020 올림픽 개최장소가 한국과 시차가 없는 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