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플레이오프

  상위 문서: 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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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의 플레이오프에 관한 문서.

2. 진행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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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그에서 분배된 시드를 이용하여 2020 시즌까지 사용한 LCK의 플레이오프 방식인 킹 오브 더 힐 방식을 차용한다. 즉, 살아남은 승자가 계속 경기하는 도장깨기 방식이다. 1경기에서 6시드와 7시드가 대결을 한 다음 2경기에서 5시드와 1경기 승자가, 3경기에서 4시드와 2경기 승자가, 4경기에서 3시드와 3경기 승자가, 5경기에서 2시드와 4경기 승자가, 마지막 결승에서 1시드와 5경기 승자가 대결한다.

3. 경기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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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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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경기 BM 0 : 3 RU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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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의 정규 시즌 리턴 매치이자 7위 결정전.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최소 6위 확보가 가능하지만, 패배하는 팀은 7위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두 팀은 2020 시즌 2 정규 시즌에 한 번 맞붙었던 적이 있었으며, 당시 경기는 3:0으로 러너웨이가 승리했다.

데스 매치이자 풀세트 끝에 바벨의 캐리 덕으로 진땀승으로 겨우 컨텐더스 잔류권을 따낸 BM이지만, TDI를 생각하면 마냥 기뻐할 상황은 아니다. 경기에서 승리했어도 팀은 여전히 딜러진 캐리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는 감독이 데려온 일리싯이 엄청나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빨리라도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으면 강약약강, 딜러진에 기대는 팀이라는 오명은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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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웨이가 준퍼펙트 게임 수준으로 3:0 스윕을 기록하며 41분 컷으로 승리했다.

3.1.2. 2경기 WGS 0 : 3 RU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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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결승전 리매치라고는 하지만, WGS의 선수들이 싹다 바뀌어서 리매치라고 하기는 어색하다.
러너웨이가 다시 3대0으로 WGS에게 완승을 거두며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프사제와 동학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치요가 말하기를 러너의 진실의 방으로 동학이가 불려간적이 있다고...

3.2. 2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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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3경기 O2B 4 : 3 RU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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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년 시즌 1 결승전 리매치다. 3경기 부터 4선승제로 진행된다.

무승부가 한 번 끼고 풀세트를 하는 바람에 8세트까지 진행 됐다. 마지막 리장 타워에서 프로퍼의 하드캐리와 아도의 역캐리로 O2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3.3. 3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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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4경기 T1 1 : 4 O2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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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4일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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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5경기 CC 2 : 4 O2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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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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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TLN 1 : 2 O2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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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경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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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경기에서 1차전 패배팀이 2차전에서 승리 경우, 쟁탈 전장으로 단판 승부를 짓는다. 타이브레이커 방식이다.
경기 중 세트 스코어를 더 많이 확보한 팀이 쟁탈 전장을 선택하며, 세트 스코어 마저 동률이면 1번 시드를 가진 탈론이 마지막 쟁탈 전장을 선택한다.

3.5.1.2. 1차전 TLN 2 : 4 O2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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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 2차전 TLN 4 : 1 O2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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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3차전 TLN 0 : 1 O2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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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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