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동해안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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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에 동해안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정리한 문서.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을 뛰어넘는 규모를 지닌 산불이다.#
2. 2022년 2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경북 영덕 산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2월 15일, 농업용 반사필름이 전신주에 닿아 발생한 산불이다. 이 산불로 대응 3단계와 동원령 1호가 발령되었으며, 400ha 가량의 소실이 발생하였다.
3. 2022년 3월[편집]
3.1. 울진군-삼척시 산불[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울진-삼척 산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사건의 중요한 정점인 산불이며, 곧이어 나오는 산불들 중에서 가장 긴 문서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산불로 20,000㏊에 육박하는 굉장히 넓은 범위가 타면서,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과 맞먹는 범위가 타들어간 산불이 되었다.
뉴스타파를 통해 산불 피해가 발생한지 2개월이 넘도록 구호품 배분이 전혀(!)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ewstapa.org/article/os0hN
3.2. 강릉시-동해시 산불[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강릉-동해 산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위의 산불과 더불어 강릉시-동해시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 산불은 방화로 인해 발생한 산불으로, 동해시 내로도 산불이 진입을 하면서 많은 건물이 피해를 입게 되었다.
4. 2022년 5월[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년 5월 울진 산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5월 28일 낮 12시 6분쯤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의 한 국도변 야산 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불이다. 이 산불로 산불대응 3단계와 경북동원령 2호가 발령되었으며, 145ha가 소실되었다. 이번 산불로 울진읍에 있는 보광사의 대웅전과 종각이 소실됐으며 차량정비센터 2동, 컨테이너, 디자인사무실, 창고 등이 피해를 입는 등 문화재 상 및 재산 상의 피해가 보고되었다.
5. 관련 문서[편집]
-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
- 2022년 울진-삼척 산불
- 2022년 강릉-동해 산불
- 2022년 경북 영덕 산불
- 2022년 경북 봉화 산불
- 2022년 5월 울진 산불
- 2019년 고성-속초 산불
- 2019년 강릉-동해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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