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리버스: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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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천체 속성 4성 의식 각성자 APPLe
2. 작중 행적[편집]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통찰[편집]
3.3. 조각[편집]
3.4. 패시브[편집]
3.5. 마도술[편집]
4. 평가[편집]
초반에 힐러를 얻기 전에 사용하기 좋은 서포터. 통찰 패시브 '포도주'의 턴 당 잃은 HP 8% 회복 효과가 이 캐릭터의 핵심이다.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후반까지 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4성 캐릭터인 만큼 피해량은 높다고 할 수 없지만 나름 준수한 편이다.
'화려한 백색' 스킬은 단일 공격기로, 레굴루스와 마찬가지로 합성 시 피해량만 늘어나서 무난하게 쓸 수 있다.
'같은 양의 빛' 스킬은 단일 공격기에 단일 회복이 붙어있는 형태로, 열정 수급이 목적이 아니라면 합성하지 않고 2번 사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특히 회복 효과가 목적이라면 더더욱.
최종 술식인 '아주 작은 업적' 스킬은 광역 공격에 단일 회복이 붙어있는 형태로, 그저 그런 스킬이다.
본격적으로 힐러가 필요해지는 구간부턴 힐량이 모자라서 쓰기는 힘들다. 보통은 모집에서 5~6성 힐러를 뽑았다면 그쪽으로 갈아타게 되고, 그게 아니면 구하기 쉬운 라 수르스를 활용하게 된다.
5. 애장품[편집]
5.1. 기본[편집]
5.2. 스킨 이름[편집]
6.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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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특징[편집]
말할 수 있고 신사적이며 수학, 자연과학, 역사, 항해술에도 능통[1] 하여 어지간한 사람보다 똑똑하고 통찰력있고 눈치가 좋으며 자동차와 배, 바이크등 각종 내연기관 정비도 가능하고 날아다니기까지 하는 수상할 정도로 유능하고 비범한 사과.
레굴루스의 일등 항해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레굴루스의 배인 APPLe호의 어원이며 배를 얻을 때 APPLe의 공이 꽤 큰 듯하다. 레굴루스 못지않게 좀 괴짜같은 면이 있지만 사려깊다.[2] 레굴루스와 같은 영국인인 듯 하며 같은 광학 마도술을 주류로 사용한다. 레굴루스가 재단에 강제로 가입한 걸 좋지않게 여기고 있으며 레굴루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10. 기타[편집]
- 모티프는 당연히 아이작 뉴턴과 뉴턴이 중력을 발견한 일화에서 등장하는 사과. 실제로 뉴턴은 연금술, 광학, 자연 철학과 역학에 업적을 남겼다. 또, APPle의 3스킬에서 나오는 프리즘은 뉴턴이 연구하여 빛의 성질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진 물건이다.
- 인간형도 아니고 머리...라기보다도 몸이 이름처럼 사과 형태로 된 캐릭터다. 사과에 넥타이만 묶여있는 형태로 둥둥 떠다닌다. 팔은 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최종 술식을 쓸 때 잠깐 보인다. 나뭇가지처럼 앙상한 형태. 이런 비인간형 마도학자들은 대부분 의식 각성자라 부르는 듯 하나 불명이다.
- 레굴루스와 본인을 해적과 탈주범 신분이라고 표현한다. 어디에 잡혀있다가 도망친 것으로 추정되며, 재건의 손이 찾는 작은 물건에서 파생된 것이 APPLe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
- 말투는 말하기 전에 앞에 "저 APPLe"이 붙는 것이 특징.
- 레굴루스의 PV에서 레굴루스가 레코드 구매로 빈곤하여 쫄쫄 굶자 자신의 사과 즙을 뽑아 사과 주스를 만들어 줄테니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자학개그를 한다. 이를 들은 레굴루스는 당연히 경악하며 만류한다.
- 생일은 1월 4일로 겨울에 태어났는데, 이는 뉴턴이랑 같은 생일이다.
- 레굴루스의 노래에서 Sir APPLe로 불린다. 뉴턴이 실제로 기사 작위를 받은 것을 고려한 듯 하다.
- 알코올, 술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건 셰리 와인과 1999년산 프로방스 와인과 노르망디 와인, 레굴루스 근처에선 마시지 않는 듯 하다. 거의 붙어다니니 사실상 금주이다. 10월 31일에 술을 끊으려 했지만 고든스 진으로 인해 실패하고 만다.
어떻게 마시는걸까[4] - 레굴루스의 심기를 거스르면 닥터페퍼 배급이 끊긴다. 하지만 애플은 절망해주는 척을 해줄 뿐 닥터페퍼를 좋아하지 않는다.
- 이름이 사과 그 자체인지라 커뮤니티에 APPLe을 풀돌한 유저가 나타나면 다른 유저들이 앱등이, 팀 쿡, 스티브 잡스
혹은 사과박이라고 놀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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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지식이 수백년 전 기준인 듯 하다.[2] 실제 뉴턴도 꽤 괴짜인 사람이였다.[3] 뉴턴은 타인의 공격에 병적으로 민감하여 심각한 조울증 증세에 시달리곤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골방에 틀어박혀 연구를 하며 지냈고 광장한 성과를 발표하더라도 한번 시답잖은 반박이라도 당하면 그대로 몇 개월 간 잠수타는 일이 잦았다. 괴팍한 성격과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평생 동정이였으며 진리만이 그의 친구였다. 5분간 대화를 나눈 핼리가 그의 엄청난 지식에 감명을 받아 하루종일 귀찮게 설득하기 전까진 그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도 20년간 발표하지 않아 혼자만의 비밀이였다. 학계에서 논란이 되는 주제도 이미 20년 전에 바닷가에서 특별한 조개나 매끈한 돌을 찾은 것 처럼 재미삼아 끝내놓고 사람이 두려워서 잠수탄 것, 여기서는 몸이 바뀌며 질환이 완치된 건지 성격이 굉장히 유해졌다.[4] 뉴턴은 본인만의 독특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인해 성찬식 와인말곤 음주를 거의 하지 않았고 학생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술에 빠져살아 걱정이라고 디스했다. 여기서는 기존의 가치관이 바뀌었는지 고삐가 풀려서 본인도 와인에 빠져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