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e Liv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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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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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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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9일부터 2017년 6월 29일까지 120번 공연한 아델의 투어 정리.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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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투어는 아레나, 2017년 2월부터는 스타디움 투어를 했다. (그 전 2011년 투어는 센터 위주였다.) 이후 목상태 악화로 추가로 완판된 웸블리 스타디움 2회 공연의 20만명의 공연이 취소되었고 투어는 끝이 났다

2017년 쇼에서는 Adele Live 2017로 제목으로 공연을 하였다.

아델이 2회차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취소한 후 아델 소속사는 2017년에 공연한 스타디움 투어 정보를 하나도 보고하지 않았다.[4]
그래서 2016년 107건의 아레나 공연 매출 정보만 업데이트된 채로 있었는데, 2022년에 투어 데이터링에 의해 2017년 스타디움 공연 13건의 공연 관객수와 매출 정보가 추가되었다.[5] 페스티벌인 Glastonbury Festival 2016 페스티벌을 합해서 121번 공연하였지만, 페스티벌은 제외한 120번의 투어 공연만 매출에 포함되었다. 출처

일부 유럽과 북미 위주에서만 공연하였기 때문에 월드 투어는 아니며, 아델 매니저도 아직 아델은 월드 투어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다. 수요는 넘치며 공연을 와달라는 국가들의 제안은 너무 많지만, 아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데뷔 후 2017년 처음으로 뉴질랜드에서 투어 공연을 하였는데, 시작을 스타디움에서 공연하였다.

3. 수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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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럽과 미국, 오세아니아 투어 Adele Live 2016을 발표했다.

북미투어 티켓 오픈날에 약 75만장의 티켓을 예매하기위해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구매를 시도하여 티켓마스터 사이트가 마비되었으며 역대 기록을 세웠다.[6] 기사 기사

가장 수요가 많은 장소 중 하나는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으로, 약 400만 명이 티켓 10만 장 중 하나를 구매하려고 시도했다. 기사

티켓마스터의 회장 자레드 스미스는 엄청난 수요에 비해 티켓이 부족해서 팬들을 실망시키게 돼서 죄송하다면서 비록 혼란이 빚어졌지만 엄청난 관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티케팅에 실패한 이들 때문에 벌써부터 아델의 북미투어 콘서트 티켓이 수천 달러에 재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티켓마스터 회장은 공급이 수요를 너무 못 따라간다고 말하였으며, "전례가 없고 역사적인" 이라고 표현하였다. 아델은 미국에서는 2016년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미국에서는 스타디움 투어를 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해서 스타디움 투어를 하지 못한게 아니라 안한 게 된다. 2009년 홀->2011년 센터->2016년 아레나 식으로 점차 공연의 규모를 늘리고 있었다.
큰 무대에 대한 공포증도 있어서 2016년에는 바로 스타디움 투어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또 당시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 후 허무함을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2016년 Vanity Fair와의 인터뷰에서 산후 우울증과 무대 공포증과 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앨범 녹음은 계속해도 괜찮을 것이지만 다시는 투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다. 기사 또한 돈을 위해 투어를 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을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투어 중인것이라고 밝혔다. [7]

4.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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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하루 최다 관객수 기록을 보유하였다. 98,000명.

두 번째 기록 또한 97,000명으로 아델의 공연이다.

2017년 호주 ANZ Stadium 하루 최다 관객수 기록을 보유하였다. 98,000명.

2017년 빌보드에 의하면, 아델의 호주 투어는 600,000장의 티켓을 판매하고 모든 공연 장소의 기록을 깨뜨렸다고 기사화되었다. 기사

5. 공연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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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Adele Live 20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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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Adele Live 20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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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트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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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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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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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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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442,753로 한화로 3천 6백억정도이다.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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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 가수가 아니지만 생각보다 더 콘서트가 재밌다고 알려져 있다. 아델의 재치있는 입담과 관객들과의 진정성 있는 교류, 그리고 떼창을 하는 관객들로 인해 콘서트가 풍성하다. 또 가끔 아델이 장난으로 트월킹을 한다. 라이브 또한 방송때보다 긴장을 안해서 좋은 기량을 보여준다.

• 아델은 2017년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아델의 투어 마지막 콘서트인 영국 윔블리 스타디움 공연장에는 투어 파이널 무대 DVD 제작을 위한 카메라, 음향기기 등이 세팅돼 있었다. 특히 카메라는 100여 대 정도 설치돼 있었다. 그러나 아델이 성대 문제로 공연 취소를 선언해 DVD 녹화 작업이 무산됐고, 이에 따른 손해가 수백만 파운드, 우리 돈 수십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 손예진이 인스타에 아델의 투어를 간 것을 인증하였다.

• 소이, 정려원도 인증하였다.

• 2017년과 2018년 한국에 내한을 한다는 기사에 네이버 실검1위를 하였고 페이스북 이용자 등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기사는 잘못된 정보 기사로, 2018년 아델 내한 관련 사기를 쳐서 다른 공연기획 업체 대표 A씨에게 6천만원의 돈을 받은 공연기획사 대표는 실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