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on Th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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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야마모토 코타의 곡.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의 메인 테마곡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1~3기의 ətˈæk 0N tάɪtn 포지션에 해당되는 곡이다.야마모토 코타 : 이 곡을 어떤 점에선… 저로선 파이널 시즌의 테마라고 해야하나, 상징하는 곡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풀사이즈로 만들어서 PV에 어울리게끔 조정했습니다. 27:37
2. 삽입 장면[편집]
2.1. The Final Season[편집]
- Part 1 PV[1]
여기서 처음으로 사용되어서 전세계 진격의 거인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다만 PV에 사용된 버전은 정식 버전이랑 미세하게 멜로디에 차이가 있다. 이어폰 꽂고 들어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차이이긴 하지만 음덕들한텐 PV를 질리도록 들은 음덕들에게선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 1화
갑옷 거인 전투 장면에 쓰였다. 정식 앨범보다 긴 버전인데 이건 앨범엔 수록되지 않아서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2]
- 6화
진격의 거인과 전퇴의 거인의 전투 장면에 바리에이션 버전인 The Other Side of the Sea가 사용되었다.
- 7화
라이너가 갑옷 거인으로 변하는 장면에 하이라이트 부분이 사용되었다.
- 16화
마레군이 시간시나 구에 쳐들어올 때 사용되었다.
- 17화
마가트의 포격을 시작으로 마레군이 엘디아군을 몰아붙이는 장면에 바리에이션 버전인 Ashes on The Fire -PTV-가 사용되었다.
- 18화
마가트가 지크를 기습할 때 쓰였다.
- 24화
머지막 장면에서 코니가 라이너한테 세상을 구하러 간다고 말할 때 곡의 극초반 도입부가 아주 잠깐 흐른다.
- 27화
팔코의 거인화부터 항구 전투 종료까지 풀버전이 사용되었다.[3]
- 완결편 후편
- 초반 리바이의 액션 장면에 바리에이션인 ət'aek till we are Ashes가 사용되었다.
- 팔코의 새거인 등장 장면에 Ashes on The Fire -PTV-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이 사용되었다. 명장면에 쓰였지만 Final Season OST 앨범 3탄에 이 버전이 수록되지 않음에 따라 앞으로 정식 발매될 가능성은 없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 아쉬워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3. 라이브[편집]
4. 바리에이션[편집]
- Ashes on The Fire -PTV-
4기 2쿨에 락 버전으로 새롭게 어레인지 된 버전. 완결편 후편에선 인스투멘탈 버전이 사용되었다.
- 「立body機motion × Ashes on The Fire」/「Ashes on The Fire × ətˈæk 0N tάɪtn」
4기 1쿨 방영 종료 후, 사와노 히로유키와 야마모토 코타가 콜라보해서 서로의 곡을 하나씩 합친 버전이다. 전자가 사와노, 후자가 야마모토가 작곡했다. 이 중에서 야마모토가 작곡한 것은 파이널 시즌 완결편에 정식으로 사용 및 새로운 이름으로 수록되었다.
- ət'aek till we are Ashes
5. 기타[편집]
- 미발매 버전이 많아서 팬들 사이에서 특히나 아쉬움을 사는 곡이다.
- 진격의 거인 팬들 사이에서 근본 브금으로 자리잡은 ətˈæk 0N tάɪtn을 잇는 곡이여서 자칫 잘못하면 기대 이하라는 평을 받을 수도 있었으나 첫 PV 공개 때부터 대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두번째 메인 테마로 자리잡았다.
- ətˈæk 0N tάɪtn이 파라디 섬측의 인물들의 영웅적인 순간들에 쓰였던 것과 대비되게 이 곡은 마레 측의 인물들이 부각되는 순간들에 사용되었다. 그래서 조사병단이 마레와 협력한 다음부턴 조사병단의 명장면에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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