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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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 텔레비전이 운영하는 표준 중국어 보도전문채널로 2003년 5월 1일 시험방송을 거처 2003년 7월 1일 정식 개국하였다.
우리나라의 YTN, 연합뉴스TV와 비슷하게 하루 종일 뉴스만 나온다.
KBS는 CCTV4의 뉴스를 자료영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공동관주, 신문직파간, 조문천하 등 이 채널의 뉴스를 중국뉴스 자료영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는 이 채널 이외에도 각 지역방송국에 뉴스채널이 따로 존재하며 지역뉴스를 내보낸다. 다만 24시간방송이 아닌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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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 중앙 텔레비전이 운영하는 표준 중국어 보도전문채널로 2003년 5월 1일 시험방송을 거처 2003년 7월 1일 정식 개국하였다.
우리나라의 YTN, 연합뉴스TV와 비슷하게 하루 종일 뉴스만 나온다.
2. 프로그램[편집]
- 고단방담 - 금요일 오후9:30. 외국의 국가원수나 최소한 장관급, 국제기구 수장과 1대1 인터뷰. 해외 국가원수들이 방중하면 관례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친미국가의 수장들은 출연하지 않고 있다. 반기문이 출연하기도 했다.
- 공동관주 - 매일 오후6:00. 뉴스.
- 면대면 - 일요일 오후9:30. 각계의 인물과 1대1 인터뷰. 학생, 교사, 배우[1] , 가수, 기업인[2] , 엔지니어, 의사, 참전용사, 운동선수들이 출연했다. 러시아의 대통령 푸틴이 출연하기도 했다.
- 신문1+1 - 평일 오후9:30. 논평. 특집으로 메시, IMF총재와 인터뷰하기도 했다.
- 신문직파간 - 매일 수시로 방송되는 뉴스프로그램. 중대한 뉴스일 때에는 채널1, 7에 동시방영된다. 심야에는 중국전매대학에 재학중인 인턴아나운서들이 출연할 때도 있다.
- 조문천하 - 매일 오전6:00. 뉴스.
- 초점방담 - 매일 오후7:40. 칼럼.
3. 기타[편집]
KBS는 CCTV4의 뉴스를 자료영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공동관주, 신문직파간, 조문천하 등 이 채널의 뉴스를 중국뉴스 자료영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는 이 채널 이외에도 각 지역방송국에 뉴스채널이 따로 존재하며 지역뉴스를 내보낸다. 다만 24시간방송이 아닌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