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O CHI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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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CHIO in the building PERIOD.
Chio, Let's go, yeah, CHIO CHICANO
CHIO CHICANO 시그니처 사운드
Like What Like That 꺾어놔 너의 콧대
롯데 벌이 보다 나 벌어 두 배
어케든 지켜내 내 골대
벌 때 지켜보다 걸어 내게 두 배
CHIO CHICANO - Like What Like That 中
D E E P B I G D I C K
I some wanna
아이스크림처럼 흘러 쓰나미
네 남자 위에서 하지 난 트월킹
CHIO CHICANO - KITTY D*CK 中
대한민국의 여자 래퍼. 저지드릴 [3] 비트에 빡센 랩을 뱉는 것이 특징이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싱글[편집]
2.1.1. Like What Like That[편집]
2.1.2. KITTY D*CK[편집]
2.2. 피처링[편집]
2.2.1. RSVP Remix (Feat. Jay Park, CHIO CHICANO, BM of KARD, Lil Boi)[편집]
3. 그 외 미디어[편집]
야설 야설
아 짜증나 [4]
4. 여담[편집]
- 원래 직업은 래퍼가 아닌 헬스 트레이너였고 헬스로 벌어들인 돈[5] 으로 랩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는 수퍼비가 주최했던 드랍더비트가 끝나고 코르캐쉬가 공연을 한다고 하여서 팬심에 찾아갔다고 한다. 이후 상황이 좋게 흘러가서 같이 작업실에 가게 되었는데, 본인이 생각했던 '래퍼'의 모습은 프리스타일을 엄청나게 연습하는 모습이었으나 예상과는 달랐고, 그 자리에서 코르캐쉬에게 "지금 프리스타일 하자" 라며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 때 작업실에서 즉흥으로 한 프리스타일을 들은 코르캐쉬와 래퍼들은 "너 래퍼야?" 라며 극찬을 하였고, 코르캐쉬가 "도울 수 있는 선에서 다 도와주겠다"라며 본인에게 래퍼로서의 길을 제안, 이 때 부터 본격적인 랩뮤직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 지금의 랩 스타일과 관련하여 본인이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였다면 미국 현지 사람들의 관심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자 의문이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차별화된, 보기 드문 스타일을 하여서 오히려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 데뷔 하기 전에 두 회사에서 러브콜[6] 이 왔었다고 한다.
- 평소에 옷을 핫하게 입는 것을 좋아한다.
- 폰을 2개를 사용한다. [7]
- 머리 탈색을 10번정도 하였다고 한다.
- 현재 해외에서 주목하는 신예 래퍼인 Sexyy Red에게 인스타 좋아요를 받았다고 한다.
- 2023년 8월 12일에 CLUB MARS에서 첫 오피셜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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