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ity Mod/전투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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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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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mity Mod의 장신구 중에서 전투에 사용되는 것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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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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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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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일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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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받아야만 생성되는 것도 그렇고, 튀어나온 전기 스파크 또한 지형을 타는 데다 대미지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 썩 좋은 장신구는 아니다.
다만 사막의 무법자를 잡을 때에는 무난한 장신구로 기용된다.

흡수기의 재료로 쓰였으나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


공속이 느린 대신 한방이 센 무기들과 궁합이 좋으나 치명타 확률이 갖춰지지 않은 초반부에는 그닥 체감이 되지 않고 후반부에는 다른 좋은 장신구들에게 밀린다. 패치로 주변의 적들에게 고정 피해를 입히는 유도성 스파크를 5초간 방출하는 보이지 않는 아우라를 생성한다. 아우라는 5초후 해제되고, 5초후 재생성된다.


플레이어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검 2개를 소환하는데, 도는 속도가 느려터져서 맞추기도 앵간 힘들뿐더러 먹기도 힘들다.그래도 장신구에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5나 붙어있고 다관절 몬스터나 덩치가 큰 보스몬스터를 상대로는 나쁘지 않는 성능을 보여 하드모드 이전의 장신구 치곤 준수한 딜을 뽑아낼수 있다.

패치 이후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식의 장신구가 되었다. 체력이 낮아질 수록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최대 20%까지 상승한다. 또한 적을 쓰러뜨리면 하트와 비슷하게 체력을 10 채워주는 힐링 오브가 생성된다.


장신구로 생성되는 발사체의 속도는 현재 장착한 무기의 투사체 속도에 비례하며 소환사를 제외한 다른 직업군들은 이 장신구 하나만으로 딜이 1.5배에서 2배 가까이 상승한다.대미지 뻥튀기 자체로는 이 장신구만한게 없지만 상위 장신구로의 조합식도 없고 다른 장신구 처럼 이동속도나 체력 등 생존관련 옵션이 있는것이 아니라 극후반부엔 살짝 애매해진다.룩소르의 선물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뽑아내기 위해선 동 티어대 무기에 비해 투사체가 적게 나가면서 무기 자체의 대미지가 높거나 공격속도가 빠른것들을 사용하는게 좋다.한번 먹어두면 문로드 까지는 사용 가능한 장신구.


트루 밀리로 초반에 얻게 되면 꽤나 유용한 장신구. 다만 패치로 버섯을 먹으면 방어력 6, 체력재생 2를 올려주며 버섯계통 무기들의 공격력을 10% 부과하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버섯계통 무기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쉬루메랑
• 버섯 창
• 해머쉬
• 균사체 발톱
• 살진균제
• 쉬루머
• 균사체 막대
• 뻐끔버섯
• 진균 구근
• 감염된 클로메랑

프리즘 조각은 완전 무작위로 떨어지기에 공격용으론 딱히 도움이 되진 않지만. 불빛을 낸다는 특징이 있어탐사에는 유용하다.


여왕벌 드롭 아이템. 장착 시 체력이 최대일 때 DR에 비례해 공격력 상승, 받는 피해량 감소의 혜택이 주어진다.


하드모드에서 융합된 뇌의 재료로 쓰인다.


한기 디버프 내성 옵션 덕분에 크라이오젠을 상대할 때 장비하면 좋은 편이다.


달의 군주 이후 융합체의 재료로 쓰인다.


유황 불꽃 디버프 피해 감소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칼라미타스 클론 보스전에 쓰면 좋다. 소멸의 공허의 재료로 쓰인다. 머리에 치장 아이템처럼 쓰는 것도 가능.


로그 무기 켈빈 카탈리스트의 재료로 쓰인다.


자잘한 효과 덕분에 딱히 워리어가 아니더라도 끼면 괜찮다. 워리어라면 서릿불 디버프 부여로 훨씬 좋은 악세가 된다.

로그 무기 켈빈 카탈리스트의 재료로 쓰인다.


소멸의 공허의 재료로 쓰인다. 공짜로 공격력 12%를 주는 쓸만한 장신구. 원래는 공격력 15%에 DR -10%라는 차원의 영혼의 유물 열화판이었으나 이렇게 되었다. 현재는 소멸의 공허의 재료로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약탈자 갑옷이 탐사 전용 갑옷으로 변경되어 기용 가치가 떨어지는 장신구.

달의 군주 이후 야림의 휘장의 재료로 쓰인다.


공격력이 줄어들어 애매해졌다가 공격력이 12%로 다시 오르고 방어력 12라는 좋은 효과가 붙어 쓸만해졌다. 장비하면 공격과 방어 모두 상당히 올려주는 범용성 좋은 악세. 하지만 언제부턴가 공격력은 사라지고 치명타가 붙고 방어력도 사라졌다. 서머너는 안 끼는 게 좋다.


역병 디버프 내성 옵션 덕분에 질병전이체 골리앗을 상대할 때 장비하면 좋은 편이었으나 역병 디버프 면역 효과가 사라졌다. 아래의 역병 하이브나 질병전이체 갑옷 상의 제작에 사용된다.




역병 하이브의 재료로 쓰인다.


역병 장신구의 최종형. 발사체로 적 사살 시 유도성 발사체 방출 + 모든 공격에 역병 디버프 부여 옵션이 정말로 좋다. 소서러가 이 악세와 군체를 조합하면 달의 군주가 녹아내린다. 레인저가 껴도 좋은 악세. 추천 무장은 골리앗이 드롭하는 증오.


피의 신의 코어의 재료로 쓰인다.


극딜용 악세.과거에는 방어력과 DR 반토막이라는 패널티를 가진 대신 공격력을 무려 25%나 추가해주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장비였지만 지금은 공격력 증가폭이 줄어든 대신 패널티가 사라져서 무난하게 쓸만한 장신구가 됐다. 높은 방관 수치 덕에 공격 속도가 빠르거나 탄 수가 많은 무기랑 찰떡궁합이다. 예를 들어 광어 대포라던가

그러나 1.5 버전 이후 관통 15로 너프를 먹었다. 공격력은 10%였다가 15%로 상승.


성운 별은 기존 테라리아의 포자 주머니와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생성된다. 부활 옵션의 경우 확률이 낮아 썩 좋은 물건은 아니었으나 확률형에서 확정 쿨다운 부활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기존 신살자의 갑옷 세트의 부활 효과가 여기로 옮겨진 격.

원거리 무리인 우주적 창조의 재료로 코스밀라이트 주괴 대신 쓰인다.





소멸의 공허의 상위호환 장신구라 봐도 무방하다. 용암 관련 옵션이 없지만 방어력이라는 범용성 있는 옵션이 붙어있다. 공격력도 15% 올려주니 가히 공방일체의 장신구라 할 만하다.

2.1.2. 근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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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필수 장신구로서 크툴루의 방패의 대시 공격에서 공격 능력을 없앤 대신 대시 거리가 길어지고 회피 능력이 주어진다. 회피에 성공했을 경우 15초 동안 대시를 통한 회피가 제한된다.

크툴루의 방패의 경우 타이밍만 맞추면 돌진을 계속 사용하여 무적을 얻을 기회가 많겠지만 해당 악세서리의 경우 1번 회피하고 나면 15초 동안은 회피가 막히기에 각자 일장일단이 있다.

불화의 지팡이를 사용하여 혼돈 상태 디버프에 걸렸다면 스카프 쿨다운 디버프의 지속 시간은 늘어난다. 마찬가지로, 스카프 쿨다운 디버프에 걸렸다면 혼돈 상태 디버프의 지속 시간은 늘어난다.

1.5 버전에서 말리스 모드 전용 드롭 아이템이 되어 크툴루의 눈알 챌린지 드롭이 되었다.

1.5.1 버전 이후 스켈레트론 이후 장신구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스켈레트론 이전까진 크툴루의 방패 외에는 대시 장신구가 없어졌다.

회피 스카프의 재료로 쓰인다.


피투성이 벌레 스카프의 재료로 쓰인다. 하드모드 이전에 워리어가 쓸만한 장신구.




카운터 스카프의 업그레이드 버전. 대개 아스가르드의 용맹을 얻기 전까진 계속 쓰게 된다.


용맹함의 배지의 챌린지 장신구였던 장신구. 적이 근접해야 공격력이 올라가는 구조라 트루밀리 플레이 시 장착하기 알맞는 장신구이다.


원래는 공격력, 치명타가 5%만 상승되었으나 패치로 10%로 늘어나면서 워리어버전 저격총 조준경이 되었다. 검류 무기의 휘두르는 속도는 줄었지만 Godly가 최대인 다른 무기들에겐 명백한 상향.


워리어의 직업 장신구. 직업 장신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프로비던스 이후에 제작 가능하다.
원소의 건틀릿의 재료로 쓰인다.


워리어의 최종 악세.

2.1.3. 원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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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 방울의 간격이 매우 길어 노리고 맞추기는 힘들다.


레인저의 직업 악세. 원소의 화살집의 재료로 쓰인다.


굉장히 이질적인 특성의 레인저 장신구. 장착하면 근처의 적에 과녁 형태의 무언가가 생성되는데, 그 과녁의 중심을 맞히면 대미지가 대폭 늘어나는데다 발사속도가 느리고 투사체 크기가 작은 무기일수록 치명타 피해가 더 증가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저격수 특유의 느낌을 살리려는 듯한 장신구. 이러한 특성 때문에 동티어 무기인 대물 저격총에 잘 어울리는 장신구이다. 다만 정신없이 날아다녀야 하는 보스전에선 컨트롤이 좋지 않으면 맞히기가 쉽지 않은 편. 그나마 보스 과녁은 일반 몬스터 과녁보다 크기는 하다.

착용시 왠 장신의 미소녀가 펫으로 나타는데 장신구 자체는 착용 모습이 없지만 장신구 보기를 끄면 미소녀가 사라진다. 과녁이 생성될때 손을 내미는 동작을 취한다. 모티브는 페그오의 아이템 중 하나인 무기명 영기이며 후원자 특전으로 제작되었다. 미소녀의 외형도 이 후원자의 자캐에서 따온 것이다.


보이드 필드가 4개 생성되고 범위도 꽤 넓어서 효과 발동이 잘 된다. 활 레인저라면 무조건 껴야될 장신구.


호박벌새 투사체의 대미지는 무기의 공격속도에 따라 반비례한다. 때문에 저격총 계열의 무기를 사용하면 투사체 대미지가 높다. 야론의 디버프인 드래곤파이어에 대해 면역을 부여하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 플레이 일지라도 이 장신구는 얻어두는게 좋다.


레인저 직군 모든 무기의 탄속을 높혀 원거리 명중율을 높혀주는 장신구. 최종 티어지만 효과가 굉장히 심플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원거리 투사체가 날아가는 동안 분열 투사체가 여러 개 튀어나오는 괴랄한 효과를 지녔으나 이렇게 되었다.

2.1.4. 마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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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시 체력 재생 버프가 걸려 있지 않은 한 체력이 서서히 감소한다. 꿀이나 하트 랜턴 등의 회복 수단을 이용해 피해를 상쇄시키자.
회복에 대기시간이 있어 유령의 갑옷의 세트 효과처럼 무한 회복은 불가하다. 여담으로 가장 가까운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니 주의.
이를 이용해서 뒤에서 마법을 쏴 딜과 동시에 어그로를 끄는 아군을 힐해줄 수는 있으나 본인이 받아야할 힐이 차단될 수 있기에 여러모로 힐로스가 다수 유발된다...



달의 군주 이후 천상의 탈리스만의 재료로 들어간다.마나 +100 효과와 마나 소모량 감소,수집 범위 증가로 마나 메스꺼움 효과를 상당히 덜 받게 해주며 15%딜 증가도 달려있기에 딜 증폭에 매우 유용한 필수 장신구이다.




마법 데미지 루트의 최종 장신구. 칼라미타스의 인장 효과에 치명타율이 추가되었으며 마나 증가 효과도 더 좋아졌고 소서러라면 편의성때문에 많이들 채용하는 마나 플라워 효과까지 더해졌다.소서러의 두 필수 장신구를 합쳐서 강화한것이니 당연히 필수적인 장신구라 할수 있겠다.

2.1.5.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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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완충 충전지의 재료로 사용된다.


필요한 건 전부다 가지고 있는 초반 서머너 운용의 필수 장신구이다. 초반에는 있고 없고 차이가 극명하니 필수로 루팅해두자

젤리완충 충전지의 재료로 사용된다.




다이아몬드라는 찾기 힘든 광석을 요구하지만, 크롤러가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원래는 하드모드 이전 유일한 서머너 장신구였다.

기계보스 3마리 격파 이후 신성한 룬의 재료로 사용된다.


스태티스의 저주의 재료로 쓰인다. 의외로 드롭률이 높아서 침공 몇 번만 하면 쉽게 얻는다.


버그로 유명한 장신구. 적을 타격할 때마다 위의 버프 중 하나를 제공하는데, 위의 공격력 버프가 어째선지 무한중첩이 돼서 대미지가 억 소리나는 수준으로 올라가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다만 개이빨+천상의 약탈자 무한 스텔스와는 달리 확률적인 버그인 듯.














기존 스테티스의 저주 벨트에서 분리된 아이템으로, 소환사 전용이다.

2.1.6. 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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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모드 이후 파멸의 메달리온의 재료로 쓰인다.


달의 군주 이후 나노테크의 재료로 쓰인다.


















달의 군주 이후 나노테크의 재료로 쓰인다. 쉬머에 던지면 전사의 휘장을 획득할 수 있다.






모래의 망토의 강화판이나 부가 효과가 다르다.


▶ 스텔스 스트라이크에 방어 관통 +10, 공격력 +10%, 1HP 회복 부여}}}||




















중후반부 로그 필수 장신구. 해당 아이템을 획득한 시점에서 로그는 더 이상 리로케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텔레포트 시 무려 무적 프레임을 2초 부여하기 때문에 생존성이 극대회된다. 워낙 사기적인지라 결국 스텔스 게이지를 25% 사용하도록 너프를 먹었다.



투척 시 해당 무기의 복사체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지만 대미지가 약해 딱히 위력증가의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오히려 위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 스텔스 스트라이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무기라면 그나마 좋겠지만 애초에 정신없이 꾸준딜 갈기기 바쁜 보스전 특성상 스텔스 자체가 계륵 취급인지라... 그나마 활용도가 있을만한 무기는 공속이 느려터진 스칼렛 데빌인데, 떨어지는 복제 투사체에도 스텔스 타격 효과가 그대로 적용돼서 한 번에 체력을 240이나 회복할 수 있다. 때문에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5 이후 스텔스 스트라이크가 상향받고 추가 투사체는 스텔스 효과가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나노테크 착용 시 떨어지는 복사 투사체가 지나간 자리에도 나노블레이드가 형성된다.

한 마리의 살아있는 용만이 진실의 보물을 가지고 있다.

2.1.7. 분노 미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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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자면 재료로 들어가는 장신구들을 전부 합한 성능이다. 다만 기존 스트레스 알약에는 없던 가속도 효과가 붙었다. 또한 1.5버전 이전에는 드레이돈의 심장이 위의 장신구들로 만들 수 있었다.

모티브는 다키스트 던전에 나오는 광신도 싸움꾼이 쓰는 투구이다.





극후반부 필수적 장신구. 기존 발굴된 아이템들처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식이 아닌 기존의 커뮤니티 효과에 더해[2] 분노 데미지 상승과 분노 게이지 자동 상승같은 이로운 효과만 주기에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쉬머에 던질 경우 아래의 커뮤니티로 되돌릴 수 있지만 쓰기 좋은 분노 버프 관련 효과를 상실하게 되며, 무엇보다 다시 발굴시켜도 분노 상승치는 초기화된 채로 발굴되기 때문에 괜한 뻘짓거리 할 생각 하지 말자.

2.2. 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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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일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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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닉 군단 갑옷과 스펀지의 재료로 사용된다.


한 때는 이름이 마나 젤리였으며 마법사가 초반에 장착하기 적절한 정신구였으나 생존형 장신구로 바뀌었다. 위의 위대한 젤라틴의 재료로 쓰인다. 쉬머에 넣으면 활력 젤리로 바뀐다.




초반 아이템이긴 하지만 악세서리로서의 성능은 형편없는 수준. 방어력이 모자라다 하더라도 방어력을 보완할 다른 수단이 너무 많기에 해당 악세서리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일은 없다. 사실상 아래의 아스가르드의 용맹의 재료로 쓰기 위해 만들게 되는 아이템이다.


초반에 얻으면 나름대로 쓸 만한 방어 장신구로, 아래의 바로클로의 재료로 쓰인다. 하드모드 진입 후엔 해당 아이템을 드롭하는 몬스터를 보기 힘들어지니 하드모드 진입 전에 미리 얻어두는 게 좋다.

쉬머에 넣을 경우 아래의 거대 껍데기로 변화한다.


아래의 거대 거북이 등딱지의 재료로 쓰인다. 위의 가재 껍데기와 마찬가지로 하드모드 진입 후엔 해당 아이템을 드롭하는 몬스터를 보기 힘들어지니 하드모드 진입 전에 미리 얻어두는 게 좋다.

쉬머에 넣을 경우 위의 가재 껍데기로 변화한다.




보통은 얻자마자 아래의 생로로 강화한다.




조건 발동도 제한적이고 얻는 효과도 그리 좋진 않아 향기로운 앰풀의 재료로서의 가치가 더 큰 아이템. 지금은 재료에서조차 바졌다.


리벤전스 이상의 난이도라면 그 어떤 보스건 간에 상관없이 보물 가방과는 별개로 낮은 확률로 드롭된다. 그 능력치 덕분에 초반에 운 좋게 얻는다면 상당히 쓸 만한 장신구.


리벤전스 이상의 난이도라면 그 어떤 보스건 간에 상관없이 보물 가방과는 별개로 낮은 확률로 드롭된다. 전체적으로 위의 스트레스 알약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였으나, 패치로 방어력과 공격력이 서로 바뀌었다. 그래도 그 능력치 덕분에 초반에 운 좋게 얻는다면 상당히 쓸 만한 장신구. 초반 플레이를 거슬리게 하는 공포 디버프까지 막아주니 더더욱 좋다. 패치 이후로는 온갖 디버프를 사실상 버프로 바꿔버리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만 죽이고 빨리 귀환해서 튀는 식으로 하드모드 이전에도 얻을 수 있다. 기존 세이렌의 심장 때와는 달리 하드모드 이후와 문로드 이후 추가 효과가 사라졌다.




아미디아스의 번개의 챌린지 장신구.

트랜스포머 시리즈 큐브의 패러디


바다의 방패의 챌린지 장신구. 1.5버전 이후 티어가 하드모드 이후로 옮겨졌다.



아스트랄 전염지대에서 낮은 확률로 낚인다. 아스트럼 데우스 이전 장신구임에도 아스트랄 전염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 이동 속도 15% 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어 실용성은 적은 편.
아스트럼 데우스를 잡을 때는 생각보다 좋다.


흡수기의 재료로 쓰인다. 여담으로 재료 아이템인 거북 등딱지보다 드롭률은 높으면서 악세서리인 탓에 인벤에 겹쳐지지도 않아 하드모드 정글 탐사 때 인벤을 가득 차게 만드는 일이 잦다. 패치로 거북 갑옷의 재료로 쓰이는 그 거북 등딱지로 만들 수도 있다. 거북갑옷을 만들기 수월해진 편. 하지만 패치로 효과가 변경되고 조합으로 얻어야 하게 되었다.


거대 거북이 등딱지의 챌린지 장신구. 원래는 전설의 거북이 등딱지였으나 이름과 생김새가 변경되고 드롭하는 적도 달라졌다. 리워크되고 불타는 코어의 열화판 격이 되었다.


재료 아이템들이 미믹 잡아서 아이템만 잘 뜬다면 하드모드 초반에 바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1.5버전 이후로 조합 가구가 고대의 머니퓰레이터인데다 재료에 별가루가 아니라 아스트랄 주괴가 들어가서 광신도 이후 티어의 장신구가 되어버렸다.

신들의 성벽의 재료로 쓰인다.


벌과 말벌 계열 적의 피해량 감소는 질병전이체 골리앗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해당 보스전에서 장비하면 생존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하지만 리워크 이후에는 디버프 감소가 되었고, 최대 체력이 상승한다. 아래 향기로운 앰풀의 재료로 쓰인다.


사망 시 확정 부활 효과가 있기에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부활 후 3초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맞을 수 밖에 없기에 부활하자마자 다시 맞아죽을 가능성이 높다. 방어력 및 피해량 감소 버프도 같이 발생하긴 하지만 칼라미티 특유의 정신이 나간 대미지를 견디기엔.....


이전에 스탯 버프만 줬을때는 아래의 아스가르드의 용맹의 재료로서의 가치가 더 큰 아이템이었다.현재는 장착하면 대쉬 기능이 생긴다.원래는 다이달로스 갑옷 장착 한정이었지만 지금은 아무 갑옷이나 장착해도 대쉬가 된다.그 성능이 상당히 좋은데, 아스가르드 돌진에 비하면 짧지만 적을 관통하는 무적돌진이라는 특성은 가지고 있기에 칼라미타스 클론이나 쌍둥이,파괴자의 돌진을 받아치는데 쓸 수 있으며 티어가 기계 2체 격파 이후인 만큼 회피 스카프보다 성능이 우수하다.


순수의 재료로 쓰인다.


화려한 방패의 챌린지 장신구 였던것. 지금은 영 다른 악세다.




별달리 쓸 이유가 없는 장신구. 심연 탐사 때나 좀 쓸만하지만 사실 레비아탄을 잡을 때쯤이면 이미 잠수 장비 하나쯤은 있을테니...



상승하는 능력치의 경우 보스를 쓰러뜨린 수에 따라 누적된다. 얻기만 한다면 다양한 능력치 상승 제공 효과로 인해 범용성이 높아 꾸준히 장착하는 장신구.




이 게임의 또다른 필수 장신구. 얻는 시점은 플랜테라 이후 던전에서 심령체를 모으는 시기이다. 앞서 설명한 악세서리들의 기능에 앙크 방패로 인한 디버프 내성, 그리고 무엇보다 크툴루의 방패처럼 대시로 공격하는 기능이 추가된다.[3] 이 대시 때문에라도, 정확히는 그 기동성 때문에라도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장신구. 최대 생명력 20을 올려주는 부가 효과도 있다. 이 녀석을 얻기 전까지는 회피 스카프로 버티다가 만들면 교체해주자. 신발과 마찬가지로 게임 극후반까지 조합 장비로 있고, 최상위 방패 성능을 감안한다면 무조건 얻어 두자.아스가르드의 방패의 재료로 쓰인다. 1.5 이후 장신구 보이기를 꺼도 대쉬가 되도록 패치되었다. 또한 최근 패치로 무저갱과 생명 열매가 재료에서 빠졌다. 대신 무저갱은 소멸의 공허 재료로 들어가게 된다.


크툴루의 방패의 업그레이드 버전. 돌진 성공 시 무적 프레임을 부여하며 다음 돌진 시 딜레이가 감소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돌진 데미지는 30. 다만 무적 돌진이 가능하며 적을 관통 가능한 아스가르드의 용맹에 비해 인기는 좋지 않은 편.


효과는 나쁘지 않지만 20초 쿨타임이 존재하고, 딱 저 옵션 하나밖에 없기에 단독으로 쓰기엔 많이 애매한 편. 달의 군주 이후 피의 신의 코어의 재료로 쓰인다.


본래는 갑옷박살 디버프 면역, 부동자세 시 회복량 증가, 최대 체력 20 등의 효과가 사라지고 2.0.3.2 버전에 이렇게 리워크되었다.


아스트랄 방파제의 챌린지 장신구였던 장신구. 지금은 방파제가 사라지고 이 녀석이 대체하게 되었다.
아스트랄 폭발은 1초동안 주변 적에게 25*10의 피해를 주고 아스트랄 전염 디버프를 유발한다. 별똥별은 320의 피해를 준다.
아스트랄 폭발과 별동별의 피해량은 착용자의 공격력 증가 + 가장 높은 특정 공격력 증가 능력치 하나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워리어일 경우 근접 공격력 증가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다. 덕분에 입수 시점엔 평균적으로 별똥별 하나에 기본600~ 치명타시 1200~이라는 대미지를 자랑한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순수 근접 플레이 기준으로 백금 단검을 써도 별똥별 대미지 하나만으로 플렌테라를 손쉽게 처치할 수 있다.

데우스가 하드모드에 진입만 하면 언제든지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하드모드 초반에 어떻게든 데우스를 잡아서 편한 하드모드 진행을 꾀할수도 있다.


로그 공격력과 로그 발사체 속도가 붙어있어서 달의 군주 이후 장신구 칸이 남는다면 로그가 쓰기 좋은 장신구. 현재는 스텔스 충전속도로 대체되었다. 오히려 미니언 수 +1이 붙어있어 서머너가 써도 된다.




아스가르드의 방패의 재료로 쓰인다.대쉬 길이도 아스가르드보다 뛰어나고 무엇보다 대쉬 판정이 좋아 아스가르드의 용맹에 비해 디오갓의 돌진을 받아치기 훨씬 좋다.유틸이 아주 약간 딸리긴 한다만 아스가르드의 용맹도 요즘 재료를 칼질당해 유틸성이 상당히 날아갔으므로 그저 직계 상위호환 아이템이라 생각해도 좋다.


공허의 불가사의의 챌린지 장신구였던 장신구. 지금은 공허의 불가사의는 사라지고 그 자리는 이 녀석이 대체한다. 반사 효과로 보면 위의 트랜스포머의 강화판이라 볼 수 있지만 이 쪽은 쿨다운이 120초이며 트랜스포머는 무한반사이지만 절반의 대미지를 입는다. 또한 해당 효과는 발사체 유형당 한 번만 발동되며 동일한 발사체를 3발 맞게 되면 두 번째로 맞는 발사체의 대미지만 15% 감소된다.




원래 사신 이빨을 잇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공격형 장신구였지만 어째선지 대시관련 장신구로 바뀌었다. 대시 능력을 향상시켜 주지만 너무 남용하면 제대로 움직이기조차 힘들어진다.


극대화된 공격력 상승치 대신 방어수치가 깎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장신구. 회피에 가장 치중하는 직업군인 서머너가 껴도 된다.


이전에는 공격력 15%와 액체 속에 존재할 경우 각종 능력치 상승효과라는 심연같은 곳이 아니면 애매하다면 애매한 효과였으나 패치 후 포션 지속시간이나 회피기능 등 제법 쓸만한 효과로 변경되었다.


최대체력 증가, 근접 피해량 감소 효과 덕에 거의 필수적으로 장비하게 되는 장신구. 원래 공격력과 DR증가도 있었으나 핏빛 벌레 스카프가 재료에서 빠지면서 해당 효과는 사라졌다.


위의 아스가르드의 용맹의 업그레이드판. 재료에 코스밀라이트 주괴가 들어간다. 방어력이 10 상승하여 생존성이 더욱 강해진 건 물론이고, 대시 거리 또한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필수 장신구.


한 때는 생존계열 악세사리의 끝판대장 급이었지만, 영문모를 이유로 저렇게 변해버렸다. 다만 툴팁에 고장난이라고 적혀있는 걸 볼 때 추후 업데이트로 뭔가 고치는 방법이라도 나오거나 다른 효과를 집어넣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후 업데이트로 로버 드라이브의 강화판이 되었다.

여담으로 만우절동안 텍스쳐가 진짜 스펀지로 변경된다.


아스트랄 불가사의가 완전히 뜯어고쳐졌다. 더 이상 텔레포트가 불가능하며, 이제 과거 스펀지 수준의 생존악세가 되었다.[4] 티어가 오릭 티어 이후로 상승한 건 덤.


간단히 말해 신격화 부적과 냉동된 방파제를 합친 성능. 패치로 티어가 오릭 이후로 옮겨졌다.

Nanomachines, Son.[5]

여담이지만 해당 문구는 암스트롱 밈이 유행하기 한참 이전부터, 대략 이 아이템이 등장한 초기부터 적혀 있었다.

나노머신이란다, 애송아.

오로지 방어에 치중된 장신구. 공격력을 증폭시키는 아드레날린을 체력을 회복하는 나노머신 미터로 바꿔버리며 각종 방어력 효과가 붙어있다. 아드레날린을 이용한 폭딜을 포기한 만큼 방어에 있어서는 그 어떠한 장신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성능을 자랑하는 극후반부 준 필수 장신구. 위의 툴팁은 그 유명한 스티븐 암스트롱의 패러디. 과거에는 오컬트 두개골 왕관을 제작하는 데 쓰이는 3대 장신구를 재료로 사용했으며 데미지 증가와 부동자세 시 체력 급속 회복, 심장마비 디버프(지금은 분노 버프) 관련 효과가 붙어있었다.

2.2.2. 미니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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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시 플레이어 주변을 서성거리다 주변에 적이 발견되면 적에게 들러붙어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며 플레이어에게 녹색 오브를 흘려 보내는 진균 덩어리 소환수를 불러낸다. 이 오브에 접촉 시 체력 회복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꽤 가까이 접근해야 하는 게 흠. 소환수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여담으로 주변을 밝혀줘 초반 지하 탐사에 많은 도움이 된다.-눈뽕은 덤-

달의 군주 이후 융합체의 재료로 쓰인다.


모티브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장비 시 기존의 모래 정령과 비슷한 방식으로 공격하는 모래 정령 소환수를 불러낸다. 소환수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원래는 소환수 공격력에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현재는 소환무기 대미지가 증가함에 따라서 대미지가 증가한다. 이는 나머지 원소의 심장 재료들도 동일.

원소의 심장의 재료로 쓰인다.



플레이어가 최대 체력이 아닐 경우 약 2초마다 플레이어에게로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녹색 오브를 던진다. 이 오브는 유도 된다. 소환수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브의 속도가 느리고 지형 관통이 안된다는 것이 흠.

원소의 심장의 재료로 쓰인다.



장비 시 주변의 몹에게 돌진하며 공격하는 구름 정령 소환수를 불러낸다. 소환수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별다른 모션 없이 그저 왔다갔다하기만 한지라 성의가 없다는 평가가 있다.

원소의 심장의 재료로 쓰인다.



장비 시 적에게 계속해서 유황 불꽃을 날리는 브림스톤 엘레멘탈 소환수를 불러낸다. 소환수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보스였던 때와 달리 불꽃 한줄기씩만 쏘는게 전부라서 보스 때와는 이펙트가 심히 약해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원소의 심장의 재료로 쓰인다.



장비 시 플레이어 머리 위에 고정된 상태로 주변의 적에게 지속적으로 기존의 아나히타가 사용하던 탄막들을 날리는 아나히타 소환수를 불러낸다. 소환수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원소의 심장의 재료로 쓰인다.



성능은 간단하게 재료들을 전부 합친 것으로, 소환사 직업군이 이걸 끼고 있으면 대혼란을 야기시킨다는게 뭔지 잘 보여준다. 소환수 슬롯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보조 끼고 있기 좋다.



성능이 상당히 좋다. 맞지만 않는다면 딜량이 상당히 늘어난다.


적에게 돌진해 피해를 입히고, 주기적으로 올드 듀크가 쓰던 것과 똑같은 유황폭풍을 생성해 다단히트 피해를 준다.






서머너가 타 직업군 무기를 휘두를 시 특수한 투사체를 날리는 효과가 부여된다. 기존에 서머너가 타 직업군 무기를 사용하면 딜이 토막나는 정도였지만 다양한 방향성을 쥐어준 셈. 1.5 이전에 프로비던스를 낮밤 상관없이 일격에 처치하면 드롭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일격에 처치하더라도 사망모션이 생겨서 무조건 체력 1이 남고 더 이상 드롭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부정당한 영혼의 유물만 끼고 프로비던스를 잡느니 하드모드 직후에 성체 고룡을 잡는 게 더 쉬울지라[6] 사실상 제작을 통해서만 획득 가능하게 된 셈. 2.0.3 버전에 추가된 알리콘 꼬챙이를 이용해 죽이면 드롭되지만 알리콘 꼬챙이를 주는 보스인 시러스의 난이도가 얼척없어서 얌전히 제작으로 얻자... 어떻게든 꼬챙이를 얻기만 한다면 일격에 처치 시 드롭하던 시절처럼 양산이 가능하긴 하다.

쉬머에 던지면 부정당한 영혼의 유물을 획득 가능하다. 문제는 유물 본체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 전부는 돌려받지 못한다. 그러니까 섀도우스펙 주괴조차 못 돌려받기 때문에 념글 가고 싶거나 섀도우스펙을 썩어 문드러지도록 많이 만들어서 수를 좀 줄이고 싶다면 쉬머에 던져도 된다.

2.3. 재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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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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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반에도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최대 체력 증가 및 체력 재생 상승 옵션 덕분에 초반에 사용하기에 상당히 유용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아래의 위대한 젤라틴의 재료로 쓰인다. 쉬머에 던질 경우 정화의 젤리로 바뀐다.


게임 초반 상태이상 등으로 틱뎀을 받는 게 거슬린다면 쓸 만한 장신구. 아래의 감염된 보석의 재료로 쓰인다.


체력 재생을 체감하기 힘든 수준이라 향기로운 앰풀의 재료로서의 가치가 더 높다.


간단하게 재료로 쓰인 세 종류의 젤리 효과를 모두 얻는다. 하드모드 진입 직후 악세서리 칸이 남을 경우 장비하기 적절한 악세서리. 위의 흡수기의 재료로도 쓰인다.


위의 왕관 보석의 강화판으로, 피해를 받는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 얻는 방어력이 20으로 늘어났으며 P키를 누를 시 무작위 장소로 텔레포트한다. 해당 아이템을 얻을 시점이면 앙크 방패나 아스가르드의 용맹 등으로 어지간한 상태이상에 대해선 내성을 얻을 테니 텔레포트 기능에 더 중점을 두는 장신구. 하지만 패치로 텔레포트 기능이 사라지고 디버프 효과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아스트랄 불가사의의 재료로 쓰인다.


25% 확률로 대미지를 2.5배로 받는다는 것은 적으로부터 대미지를 25% 확률로 250% 더 받는다는 뜻이나 다름없다. 즉, 일반 피해량을 100 대미지로 가정하면, 이 장신구를 착용했을때 25% 확률로 250 대미지를 받는 셈. [7]

계속 장비하고 있으면 오히려 더 죽기 쉬워지는 장신구. 재수 없으면 뎀지 2.5배 한 방에 실피 내지 사망하는 일도 생긴다.(리벤전스 슈칼 보스전에서 이 장신구를 착용할 경우, 못해도 한번에 800~1000 대미지가 뜨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함정 장신구로 악명이 높다.

정 사용하고 싶다면 Autopause를 on으로 설정해두고서, 보스전을 치를 때만 (원한다면 평상시에도) 장비한 후 체력이 반피, 즉 원래 체력만큼 떨어졌을 때 바로 다른 장신구로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도록 하자. 물론 해당 보스전에서 2.5배 대미지 입어도 반피(원래 체력)보다도 더 낮은 대미지만 입을 것이라고 판단되었을 때에서야 유용한 전략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게임 던지는 거나 다름없는 장신구.

피의 신의 코어의 재료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