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지의 정규 9집이며 첫 번째 커버 음반. 여러 재즈 뮤지션들의 스탠다드 명곡들을 재해석했다.
어마어마한 논란을 일으킨 음반이다.
팻 메시니는 케니 지가 재즈를 망쳤다면서 살벌하게 욕했고, 20년도 훨씬 넘은 지금까지도 그 혹평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어떤 면에선 "케니 지의 음악이 정말로 재즈인가"에 대한 담론을 예전보다 훨씬 더 공론화/양극화시킨 음반이다.
트랙
| 곡명
| 피쳐링
| 작사 / 작곡
| 재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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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Summertime
| 조지 벤슨
| 조지 거슈윈, 아이라 거슈윈, 듀보즈 헤이워드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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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The Look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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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트 바카락, 해롤드 레인 데이비드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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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What a Wonderful World
| 루이 암스트롱
| 밥 티엘, 조지 데이비드 와이스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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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Desafi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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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뉴튼 멩동싸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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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In a Sentimental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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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크 엘링턴, 매니 커츠, 어빙 밀스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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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The Girl from Ipanema
| 베벨 지우베르투
|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노먼 김벨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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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Stranger on the 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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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커 빌크, 로버트 멜린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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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Body and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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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헤이먼, 프랭크 이턴, 조니 그린, 로버트 소어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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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Round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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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니에 하니겐, 쿠티 윌리엄스, 델로니어스 몽크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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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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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럴드 알런, 입 하버그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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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The Girl from Ipanema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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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노먼 김벨
|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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