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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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D-Fekt_%28Sonic_Boom_%28Fire_%26_Ice%29%29.png
이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펙트
파일:일본 국기.svg
ラグナッツ(라그낫츠D-フェクト(D-펙트
파일:미국 국기.svg
RagnaBot → D-Fekt
개발자
닥터 에그맨
신장
불명
체중
불명
기능
라그니움 수집 머신 (오작동)
출연작
소닉 붐 파이어 & 아이스 (2016)

1. 개요
2. 상세
3. 보스전
3.1. 웅가 벙가 (Unga Bunga)
3.2. 스티키 시츄에이션 (Sticky Situation)
3.3. 크리피 크롤리 (Creepy Crawly)
3.4. 더블 트러블 (Double Trouble)
4. 기타



1. 개요[편집]


소닉 붐 파이어 & 아이스최종 보스. 닥터 에그맨이 라그니움 광석을 수집하기 위해 만든 신 병기이다. 이름의 어원은 결함을 뜻하는 영단어 defect.


2. 상세[편집]



2.1. 소닉 붐 파이어 & 아이스[편집]


에그맨이 '라그니움 광석'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 TVA에 등장했던 요새 안에서 만들어졌다. 라그니움 광석을 끌어들이는 흡착 기능이 탑재되어 처음에는 '라그나봇(일판: 라그낫츠)(RagnaBot)'라는 그럴싸한 이름도 붙었고, 바보 소리나 듣던 오봇&큐봇 콤비와 달리 에그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기동 테스트를 실시하자 정작 라그니움 광석은 끌어들이지 못하고, 옆에 있던 꽃병의 꽃이 라그나봇의 얼굴에 들러붙는다. 이를 본 에그맨의 태도는 순식간에 돌변하여, 라그나봇은 순식간에 D-펙트(결함)로 이름이 바뀐다. 그리고 에그맨은 D-펙트에게 청소를 맡긴 다음 오봇과 큐봇을 데리고 자리를 뜬다.

에그맨이 방에서 나간 이후, D-펙트는 한 번 더 라그니움 수집 기능을 시험해본다. 그러나 이번에는 꽃병(...)과 그 외의 잡다한 물건들이 끌려오고, D-펙트는 자신의 흡착 기능이 라그니움 이외의 모든 물체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론 에그맨은 한동안 이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이후 에그맨은 라그나 록의 채굴장에서 라그니움을 캐기 시작한다. 그 결과 세계 각지의 여러 섬에서 에너지가 분출되는 '균열'이 생기고, 균열이 생긴 곳에서는 기상 이변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이에 위화감을 느낀 팀 소닉은 이상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균열들을 메우기 시작한다.

다만 균열을 메울 경우 기상 이변은 해결되지만, 에너지가 역류하여 라그나 록 전체가 폭발할 위험성이 커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에그맨은 D-펙트에게 균열을 감시하도록 지시하나 D-펙트의 전투 능력은 팀 소닉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균열을 감시하는 사이 D-펙트에게도 소량의 라그니움 광석이 들러붙어있었고, 이로 인해 D-펙트는 팀 소닉에게 쫓기는 입장이 된다.

라그나 록의 폭발이 임박할 때쯤 팀 소닉은 D-펙트를 쫓아 라그니움 채굴장에 도착한다. 여기서 에그맨은 오봇과 큐봇에게 팀 소닉을 박살낼 것을 지시하는데, 이를 옆에서 들은 D-펙트가 흡착 기능을 이용해 주변의 물체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결국 소닉스틱스가 나서서 D-펙트를 쓰러뜨린다.

D-펙트가 부린 난동으로 라그니움 채굴장은 완전히 무너지고 에그맨은 두 번 다시 광석을 캘 수 없게 된다. 에그맨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D-펙트를 꺼내준 다음, 그동안 그를 업신여겼던 것을 사과하는 동시에 그의 능력을 눈여겨보지 않은 자신의 행적을 후회한다. 그러고 나서는 D-펙트를 순순히 팀 소닉에게 맡기고, 최종적으로는 테일즈가 D-펙트의 흡착 기능을 제거한 다음 스틱스에게 넘겨준다. 그리고 보험을 들었으니 자신은 아마 괜찮을 거라고 다독이지만 소닉曰:"아무리 보험금을 타더라도 자기부담금때문에 죽을 맛을 경험할거야, 그렇게 보험사들이 돈을 벌거든" 이란 현실적인(?) 개드립으로 마무리.


2.2. 소닉 붐(애니메이션)[편집]


그렇게 잊혀진 줄 알았다가 소닉 붐 TVA 시즌 2 50화에서 재등장한다.


3. 보스전[편집]


D-펙트는 단독으로 팀 소닉과 싸울 정도의 전투 능력이 없다. 덩치도 굉장히 작고 발이 그다지 빠르지 않으며, 힘마저도 스틱스의 품에 붙잡히면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로 약하다. 이런 로봇이 작중에서 무려 네 번이나 보스로 등장하는 것은 D-펙트의 흡착 기능에 기인한다. 보스로 등장할 때마다 D-펙트는 주변의 물체들을 끌어들여서 거대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보스전에서는 다른 스테이지와 달리 닌텐도 3DS의 두 화면을 동시에 사용하며, 팀 소닉에 속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지정된 두 명을 조작하게 된다. 이 때 캐릭터의 교체 타이밍은 플레이어가 직접 정할 수 없으며,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교체가 이루어진다.

참고로 네 번째 보스 스테이지인 '라그니움 채굴장'은 소닉 붐 파이어 & 아이스의 마지막 스테이지로, 입장해서 D-펙트가 만든 최종 보스를 격파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3.1. 웅가 벙가 (Unga Bunga)[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UngaBungaProfile2.png


코디악 프론티어에 흩어진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서, 섬의 수호신의 모습을 재현한 보스.


3.2. 스티키 시츄에이션 (Sticky Situation)[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tickySituationBossProfile.png


팔레오 타르피트에 넘쳐흐르는 타르에, 섬에 있는 고대 생물의 화석이나 토기를 조합해서 만든 보스.


3.3. 크리피 크롤리 (Creepy Crawly)[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reepyCrawlyProfile.png


컷스로트 코브의 성벽과, 밀림에 있는 수목을 거미의 형태로 조합해서 만든 보스.


3.4. 더블 트러블 (Double Trouble)[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oubleTroubleProfile.png


라그니움 채굴장에서 각종 물체를 끌어다가 만든 소닉 붐 파이어 & 아이스최종 보스.


4. 기타[편집]


  • 설정상 스틱스는 테일즈가 만드는 메카도 싫어할 정도로 과학 기술에 반감을 갖고 있는데, 예외적으로 D-펙트는 엄청 귀여워하고 신경을 많이 써준다. 팀 소닉이 기껏 D-펙트를 붙잡았을 때는 무슨 일을 당할까 걱정해서 몰래 놔줬으며, 에그맨이 라그니움 채굴장에서 D-펙트를 거세게 폭행했을 때는 혼자서 극도로 화를 낸다. 이후 D-펙트가 채굴장에서 날뛰자 '사랑을 가르쳐주겠다'며 소닉과 함께 직접 나서서 저지한다.
  • 전작의 최종 보스인 리릭과 비교해보면 내구력이 조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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