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natioN Gamin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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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etonatioN Gaming 
1. 개요[편집]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DGW.
2018년 12월 DetonatioN Gaming White, DetonatioN Gaming Black으로 형제팀이 나누어졌다.[3]
상당한 양의 일본리그 상금과 입상권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순위로 국제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경험을 쌓고 있다. 한동안은 SunSister에 밀려서 국제대회 출전이 드물었으나 점차 성장하면서 국제대회에 발을 걸치기 시작했고 그렇게 쌓은 경험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서 현재는 라이벌인 SunSister보다도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국제대회에서도 최약체 맛집 일본팀답지 않게 위협적인 장면을 몇차례 보여주는 등 현재는 한국팀마저도 방심할 수 없는 팀으로 성장했다.
PUBG JAPAN CHALLENGE 2021 FINAL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중꼴박 존버 플레이에 특화된 팀이다. 초반에 자기장 중앙의 좋은 지대를 파고들어가서 철저하게 틀어막고 운영을 하는 스타일을 즐겨 한다. 그러다보니 킬을 많이 내는 경우도 드물고 기복도 잦지만 그만큼 순위방어를 잘하고 치킨을 자주 뜯는다. 그리고 오랜 국제대회 경험 덕분인지 2020년 후반기부터는 샷 능력도 제법 향상된 편. 한국팀이나 중국 상위팀에는 부족하지만 무력하게 쓸려나갈 수준은 아니고 대만/홍콩/마카오 팀, 일본 팀 정도는 가볍게 털어먹을 실력은 된다.
존버로 단련된 팀이라 그런지 수비 능력은 PGI.S 수준에서도 중간 이상은 갈 정도로 제법 잘한다. 각 지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어디를 막아야 유리한지를 잘 알고 플레이한다. 대신에 그에 반비례해서 공격적인 능력이 부족해서, 수비할때의 건물 이해도는 상당히 뛰어나지만 반대로 집터를 뚫는 플레이에서는 영 시원찮은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리고, 타이밍을 잘 못잡아서 꼭 한발 늦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최후반부에 집을 버리고 진출 타이밍을 잡는 능력은 정말 극악에 가깝다.
중앙 존버를 정말 극단적으로 선호하는 팀이었다보니 외곽에서 깎아들어가는 운영은 꽁4킬로 산화되는 경우가 잦았지만 현재는 경험이 쌓이고 샷 능력이 향상되면서 외곽 플레이도 그럭저럭 하는 편이다. 이때도 외곽에서 안쪽을 깎기보다는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자기장 바깥을 잠그는 수비 플레이를 더 선호하긴 한다.
스플릿을 할때 2:2스플릿보다 1:3 스플릿을 선호한다. 다른 1:3 스플릿 선호 팀들과 비교하면 피오의 기량을 믿고 점수나 상대팀 견제를 위해 암살자 플레이를 자주 하는 젠지보다는 한명을 버릴 각오로 위험한 지역에 밀어넣고 정찰병 역할을 맡기는 스타로드식 VSG/T1과 유사하다.
치킨 지향 플레이를 선호하고 팀에 대한 이미지도 극단적인 치킨 지향 팀으로 굳어있지만 그것과는 영 딴판으로 치킨룰에 약하다. 1:3스플릿을 즐겨 하고 타이밍 잡는 능력이 극악이다 보니 전력 보존이 잘 안되는데다 극후반 점자기장 싸움에 약한 것이 발목을 붙잡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킨룰에서는 TOP4에는 자주 들어가도 치킨을 가져가는 경우가 드물다. 되려, 은근히 킬 스틸을 잘 하고 순위방어를 잘 하기 때문에 점수를 잘 주워먹는 편이라 포인트룰에 더 강하고 성적도 괜찮다. B16에 불과하긴 했지만 그래도 쟁쟁한 팀들이 즐비한 국제대회에서도 최종 결과창에 1위를 박아넣은 적이 있는 유일한 일본팀이기도 하다.
일본 최강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ENTER FORCE.36과는 많은 점이 반대다. 일본인 선수들로만 구성되어 있던 시절에는 존버의 DGW와 외곽의 E36으로 플레이 스타일마저 완전히 달랐고, 날카로운 타이밍의 E36이 꼭 이상한 곳으로 들이받아서 멸망하는 반면에 DGW는 부동산 냄새는 기가막히게 잘 맡으면서 항상 한발 늦거나 빠르게 움직이다가 얻어맞아서 산화했다. E36은 외곽플레이를 선호하는데도 포인트룰에서 영 애매한 반면에 치킨룰에서는 순혈 일본인 조합으로도 PWS 2위를 차지하는 등 치킨룰에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DGW는 치킨지향 존버팀이면서도 치킨룰 시대가 열리자 성적이 신통치 않은 반면에 포인트룰로 진행될 때에는 PGI.S급 팀들 상대로도 B16에서 1위를 차지한 적도 있을 정도로 포인트룰에서 점수를 제법 잘 줍는다. 팀 구성에서도 E36이 한국인 선수를 포함한 한일혼합팀의 시조격인 반면에 DGW는 순혈 일본팀의 자존심이나 마찬가지다.
특이사항으로는 투척무기, 그 중에서도 수류탄을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잘 쓴다. 거리계산, 고각, 각폭, 쿠킹 시간 계산, 위치 예측에 이르기까지 수류탄에 있어서만큼은 전세계에서도 탑클래스를 넘어 원탑 자리를 다툰다. 게다가, 한명만 잘 던지는게 아니라 네명이 모두 잘 던지다 보니 약간의 시간차를 둔 수류탄 두개로 적을 잡아내는 플레이가 많이 나오며, 중앙에서 버티다가 수류탄을 들고 나와서 한 팀을 뚫어내는 DGW의 상징과도 같은 장면에선 숙성된 수류탄 드립이 매번 나온다. 해설진들도 아예 총보다 수류탄을 더 잘쓰고 더 무섭다고 대놓고 표현하는데도 대회 수준에 상관없이 수류탄 투척 거리만 나오면 매번 하이라이트급 장면들을 뽑아내다 보니 대부분의 배그 팬들은 이 말을 전혀 부정하지 않는다.
3. 주요 기록[편집]
4. 행적[편집]
4.1. 2018 시즌[편집]
4.2. 2019 시즌[편집]
4.2.1. MET Asia Series: PUBG Classic[편집]
4.3. 2020 시즌[편집]
4.3.1. PCS ASIA Charity Showdown[편집]
4.3.2. PCS 3 ASIA[편집]
4.4. 2021년[편집]
4.4.1.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re-Season[편집]
시드를 받아서 1주차 위클리 파이널부터 출전했다.
기복 있는 모습으로 파이널에서 30점밖에 획득하지 못해 14위를 기록하면서 위클리 스테이지로 떨어졌으나 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E36, GEX와 함께 저력 있는 해외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1번의 치킨과 63점을 획득해 2주차 파이널에 진출. 2주차 파이널에서는 그야말로 존버의 화신과도 다름없는 정중앙 우주방어 메타를 통해 2치킨을 연속해서 뜯고 거북이라는 별명까지 얻는 등 맹활약했으나 전략이 읽히면서 남은 경기에서는 큰 점수를 얻지 못하고 10위로 마감한다. 그래도 일본팀 중에서는 유일하게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진출 당시 유일하게 순위포인트와 킬포인트가 동률인 팀이기도 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전략이 잘 먹히지 않으면서 점수를 잘 챙기지 못했지만 후반부로 가서는 플레이를 수정하고 초반에 떨어지더라도 상대팀을 물고 늘어져 발목을 잡고 킬을 꽤나 챙기는 방향으로 갔지만 결국 122점, 12위로 마감하는데 그쳤고, 해외팀 성적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킬 확보를 잘한 K7에 밀려 두번째다.
전체적으로는 에란겔보다 미라마에서 성적이 좋았고 T1, K7과 함께 전체 순위대비 순위포인트를 잘 먹은 편이다. 다만, 중앙 존버에 너무 올인하다가 자기장이 튀면 자기장이 걸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자리로 이동하다가 죽은 적이 꽤 많고, 중앙이 건물이 아니라 넓게 트인 곳이면 광탈도 자주 하면서 기복이 너무 심해서 수비 플레이 위주인 일본팀의 한계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젠지와의 치킨싸움에서 이기기도 하고 전투의 화신인 기블리랑 붙어서 큰 피해를 주는 등 단순히 자기장 운빨만으로 올라왔다고 하기에는 샷 능력도 많이 올라왔으며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팀이 되었다. 특히, 한동안 일본팀의 국제대회를 독점했던 SunSister가 보였던 모습과는 차이가 많이 났다.[4]
4.4.2.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편집]
4주차 Bottom 16 7매치에 1킬 치킨을 기록하면서 국제대회 최소킬 치킨 기록을 갈아치웠다.
4.4.3.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1[편집]
보다 적극적인 모습이 늘어나면서 다수의 킬을 가져가는 경우가 늘어났지만 정작 치킨을 가져가는 횟수가 줄어버렸다. 특히, 치킨룰이 정식으로 적용되면서 데토네이션 특유의 극단적인 존버 후 치킨으로 포인트를 챙기는 플레이에 경쟁자가 대폭 늘어나버린 것이 주효했다. 또한, 치킨을 가져가가는 것과는 별개로 기복이 늘어나면서 여전히 경기당 평균 킬 수는 높지 않은 편이라 2번이나 와일드카드전에서 파이널 입구컷을 당했다. 덕분에 라이벌이던 E36에 비해 한 끗발 낮은 성과를 거두면서 PCS4 ASIA 진출에도 실패하고 말았다.
그나마, 매 주마다 매드무비급 수류탄 장면을 하나씩 뽑아내면서 역시 수류탄 명가라는 것은 제대로 각인시키긴 했다.
4.4.4.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2[편집]
지난 시즌에 유행했던 한일혼합팀의 유행이 지나가면서 DGW같은 순혈 일본팀이 대폭 증가했지만 정작 일본팀 최고의 성과는 라이벌이자 한일혼합팀인 E36이 가져가고 있다. DGW도 92년생인 Melofo가 회춘한 듯 교전력이 돌아온데다 나머지 선수들도 판단력과 교전력에서 한 단계 발전했지만 E36은 리빌딩의 효과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예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 버려서 완벽하게 뒤쳐져 버렸다. 특히나 그놈의 뜬금없는 1:3 스플릿에 집착하다가 갑작스럽게 한명을 잃는 플레이는 여전하다.
그래도, 짬은 어디 가지 않는다는 듯 건재함을 과시하면서 2주차에는 처음으로 와일드 카드를 뚫어내고 파이널에서도 날카로운 판단으로 여러 차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Rascal Jester, Reject, ZETA Division과 함께 E36의 뒤를 받쳐주고 일본팀 강세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다.
4주차부터는 점차 교전 지향적인 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교전 중심 운영이 완전하지 않은데다가 교전력의 기복이 심해서 불안정하긴 하지만 점차 10킬 이상을 기록하는 매치가 늘고 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 첫 경기만에 깔끔한 외곽 플레이로 14킬 치킨을 가져갔고 이후로도 킬수를 제법 쌓으면서 7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PCS 5 ASIA 출전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PWS 체제에서 한국팀 이외의 팀이 지역별 개별 시드 이외의 출전권을 따낸 첫 사례이며, 이 덕분에 PCS로만 진행된 2020년 이후로 오랜만에 일본이 PCS에 두 팀이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그랜드파이널에서 고전한 E36과 ZETA를 킬과 치킨 수에서 누르고 다시금 일본 최강팀으로 올라섰다.
4.4.5. PCS 5 ASIA[편집]
PCS 3 이후로 10개월만에 PCS에 다시 진출했다.
PWS Phase 2에서 한껏 끌어올린 교전력을 바탕으로 수비적인 플레이 대신 교전지향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역시 중국 팀이 포함되면서 수준이 한 단계 높은 PCS에서는 킬은 기대 이상으로 잘 가져가지만 치킨을 가져가지는 못하고 있는 게 흠.
2주차에는 잘 안풀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하위로 쳐지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3주차가 되자 저번 PWS처럼 막판에 기어를 올리면서 기대감을 높이더니 기어이 마지막 경기에서 10킬 치킨을 가져가면서 5위를 차지하고는 상금 8,500달러를 가져갔다. 라이벌 E36이 PWS 막판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인해 PCS에서 맥을 못추고 허무하게 무너지는 모습에 비해서 DGW는 교전으로 직접 치킨을 뜯어가기까지 하면서 이제는 아예 E36보다 한클래스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
다만, E36이 자투리 점수나마 긁어가면서 PGC 포인트를 가져가는 바람에 고작 9점차, PCS 5 1순위 차이로 PGC 진출에는 실패했다. PCS 4의 E36 이상으로 권역 대회에서 지금까지의 일본팀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PWS에서도 잘하면서 애매하게 E36의 진출을 허용했던 것이 오히려 DGW에게는 치명적인 비수가 되었다. 특히, 이번 PGC는 WWCD/포인트룰의 PGI.S 룰로 회귀한데다 PGI.S보다 교전력이 부쩍 올라가서 교전으로도 치킨을 뜯어가고 원래부터 포인트룰에 좀 더 강했던 DGW입장에서는 PGI.S의 굴욕을 씻을 절호의 기회였는데 그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10월 5일, DGW가 PJC 이후 해체한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3년간 이어온 순혈 일본 최강팀의 신화는 종언을 맺었다.[5]
이후 DGW가 발로란트 팀으로 종목을 바꾸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고,[6] Melofo, SSeeS, Machao가 발로란트로 전향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5. 전 멤버[편집]
- 아오노 타쿠야(albert) : 계약 종료. 이후 PENTAGRAM Revive로 이적.
- (JapanNo1skve) : 계약 종료. 이후 Team RAYZE로 이적.
- 마나베 유스케(Gokuri) : 은퇴. DetonatioN Gaming 소속 스트리머 전향.
- 오카자키 히로타카(Melofo) : 계약 종료. 이후 DetonatioN Gaming 발로란트 팀으로 이적.
- 오키무라 토모노리(SSeeS) : 계약 종료. 이후 DetonatioN Gaming 발로란트 팀으로 이적.
- 마사이 유(Machao) : 계약 종료. 이후 DetonatioN Gaming 발로란트 팀으로 이적.
- (Nicop) : 코치 계약 종료.
6. 성적[편집]
- DetonatioN Gaming
- PUBG JAPAN SERIES β League - Class 1 - Phase 1 18위
- PUBG JAPAN SERIES β League - Class 2 - Phase 2 1위
- DetonatioN Gaming White
- PUBG JAPAN SERIES 2018 4위
- Grade 1: Phase 1 4위
- Grade 1: Phase 2 7위
- Predator League 2019 - Japan Qualifier 16위
-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18 8위 (상금 ￥ 1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2 12위
- Grade 1: Phase 1 6위 (상금 ￥ 100,000)
- Grade 1: Phase 2 6위 (상금 ￥ 2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3 1위 (상금 ￥ 250,000)
- Grade 1: Phase 1 1위 (상금 ￥ 300,000)
- Grade 1: Phase 2 3위 (상금 ￥ 100,000)
- MET Asia Series: PUBG Classic 10위
- PUBG JAPAN SERIES Season 4 10위
- Grade 1: Phase 1 12위
- Grade 1: Phase 2 9위
- Predator League 2020 - Japan Qualifier 1위 (상금 ￥ 500,000)
-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19 2위 (상금 ￥ 2,1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5 6위
- Grade 1: Phase 1 2위 (상금 ￥ 300,000)
- Grade 1: Phase 2 8위
- PCS ASIA Charity Showdown 8위 (상금 $4,000)
- PSJ ALLTIER CHAMPIONSHIP #1 2위 (상금 ￥ 1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6 1위 (상금 ￥ 1,000,000)
- Grade 1: Phase 1 3위 (상금 ￥ 100,000)
- Grade 1: Phase 2 1위 (상금 ￥ 800,000)
- 서울컵 OGN 슈퍼매치 2020 6위
- PSJ ALLTIER CHAMPIONSHIP #2 4위 (상금 ￥ 160,000)
- PCS 3 ASIA 15위 (상금 $ 2,000)
- 2020 인천 챌린지 컵 4위
- 2020 한일교류전 7위 (상금 ￥ 40,000)
- 2020 AfreecaTV PUBG League Winter Season 20위
-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20 1위 (상금 ￥ 1,500,000)
-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re-Season 12위
-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 27위 (상금 $50,000)
-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1 19위
- PUBG JAPAN CHALLENGE 2021 Phase 2 4위 (상금 ￥ 420,000)
-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2 7위
- PCS 5 ASIA 11위 (상금 $ 8,500)
- PUBG JAPAN CHALLENGE 2021 FINAL 12위
- PUBG JAPAN SERIES 2018 4위
- 총 상금 : $64,500 / ￥8,070,000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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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16:48:49에 나무위키 DetonatioN Gaming Whit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SunSister와 공동 최다[2] 실제 DWG KIA와 로고 색배합이 비슷하고(검은색 바탕 - 흰색 반테두리 - 상징색 포인트) DWG KIA의 담원 게이밍 시절에는 이니셜도 비슷해서(DWG - DGW) 해설들도 종종 혼동하곤 한다.담 게이밍 원[3] 이후 Black은 법인에서 분리되어 Exp라는 별개의 팀으로 활동.[4] 공교롭게도, 데토네이션 게이밍의 롤 팀인 DFM도 라이벌인 Rampage - Pentagram에 밀리면서 국제대회에 출전을 못했지만, 라이벌 팀이 졸전을 펼치면서 일본팀의 위상을 떨구는 데 혁혁하게 일조한 반면에 자신들은 최약체 일본 리그 소속이면서도 분전을 보여주면서 국제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둬들이고는 자국 리그 최강팀으로 발돋움하는데 성공했다. DGW의 행보도 이와 비슷하다.[5] 공교롭게도, 데토네이션 산하의 일본 최고의 LOL팀 DFM은 DGW가 자신들의 마지막 대회를 치르러 가기 직전에 기적적으로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역사를 쓰면서 양대 종목 일본 최강인 두 팀의 행보가 완전히 엇갈리고 말았다.[6] 즉 배틀그라운드 팀은 해체되었지만, 발로란트 팀이 DGW라는 이름을 물려받아 활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