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Arcad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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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의 게임인 Dinosaur Arcade(BETA)는 Dinosaur Simulator의 제작자인 ChickenEngineer가 만든 Dinosaur Simulator의 후속작이다. 플레이어는 전작보다 더 적지만, 평가는 더 좋은 편이다.

아케이드를 컨셉으로 잡아서 전반적으로 네모네모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리고 전작과 다르게, 즐길요소들이 더 많아졌고,[1] 아이템을 팔아서 DNA를 벌거나 화석을 모으는 등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생겨났다.

알파 시절에는 100로벅스를 내야지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특이한 점으로는 가끔 플레이어 주변에 적대적인 몬스터가 스폰되어 이들로부터 몸을 지켜야 한다.[2][3]

2. 메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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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게임을 들어가면 위와 같은 버튼들이 있는데, 저마다 각각 플레이를 하거나 공룡을 고르는 칸, 공룡의 스킨을 만드는 칸, DNA 상점 등 다양한 기능들이 존재한다.

• 플레이

맨 첫번째 칸에 있는 버튼으로, 주로 공룡을 선택해서 플레이를 하기 위해 누르는 곳이다. 플레이 말고도 업데이트 로그나, 도전과제도 같은 잡기능들도 함께 추가되있다.

• 캐릭터

공룡을 고를 수 있는 칸으로, 공룡을 포함한 여러가지 생물들을 총 29종[4]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Skin을 눌러서 공룡 스킨을 구매할 수도 있고, Pattern을 눌러서 공룡의 무늬 패턴 같은 것도 고를 수 있다.

• 커스터마이즈

공룡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칸으로, 금색, 은색, 동색 등의 몇몇 팔레트는 특정 등급을 찍어서 해금해야 한다.

• 인벤토리

자신의 인벤토리를 볼 수 있는 칸으로, 맵에서 돌아다니면서 주운 여러가지 아이템들의 목록을 볼 수 있다.

• 상점

DNA나 크레이트(Crate)라고 하는 미스테리 박스 비슷한 상자를 살 수 있는 칸이다. 가끔 게임 설명창에서 코드를 알려줄 때가 있는데, 그 코드를 따로 입력하는 칸도 존재한다.
그리고 화석(fossil) 이라고 하는, 공룡의 화석이 있는데, 이 화석을 모아 공룡을 살때 드는 돈을 절반으로 줄어들게 할수있다. 등급은 커먼, 언커먼, 레어가 있다.

• 설정

3. 생물 목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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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생물종이 상당하다 . 허나 전작보단 터무니 없이 적다.

4. 맵 구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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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 존

맵 곳곳에 존재하며 쉼터같은 역할을 한다. 안에서 여러가지 활동이 가능하며 세이프존 내에선 전투가 불가능하다. 파란색, 초록색, 분홍색 등 색상은 다양하지만 색상마다 별 차이점은 없다.

• 제리의 상점

로봇 상인인 제리가 있는 곳으로 시간이 지날 때마다 계속 이동한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제리에게 팔 수 있으며 유저들이 제리에게 준 아이템들을 직접 살 수도 있다. 주위에 세이프 존의 방어막과 비슷한 작은 막이 생성되기 때문에 전투는 불가능하다.

• 잊혀진 사원[5]
  루비 동굴이라고도 불린다

맵에 있는 여러가지 버튼들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곳이다. 속에 다양한 함정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가는 것이 좋다. 사원 인장을 얻을 수 있다.[6]

• 버려진 연구소

잊혀진 사원에서 얻을 수 있는 사원 인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안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사사우루스의 뼈가 있는 수조도 있다. 내부에 있는 컴퓨터에 호박석[7]을 넣어서 카오스 스킨[8]을 획득할 수 있다.

• 메이햄 텔레포터

맵 남쪽에 있는 거대한 텔레포터이다. 운석을 파괴하여 획득 가능한 티켓으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미니게임을 플레이해서 성공하면 일정 양의 DNA를 지급해준다. 현재는 통신 문제로 인해 미니 게임이 막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