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Strik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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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st Strike 공식 디스코드: discord.gg/2CEbwMf
제작자(Tya) 트위터[1]

스타크래프트 2의 아케이드(유즈맵). 래더 사양 모드와 협동전 사령관 스펙 모드가 있다. 한때 Desert Strike: HotS로 불렸으나 프리미엄 아케이드로 바뀔 때 Direct Strike로 바뀌었다.

게임 방식은 데저트 스트라이크와 비슷하지만 데저트 스트라이크 3과 같이 자신이 유닛을 기지에 지으면 그 포지션 그대로 전장에 나가 싸운다.

일반적인 데저트 스트라이크와는 달리 사일로 괴물같은게 없으며 미드를 장악할시 추가 광물을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서버에서는 방이 얼마 없지만[2] 특유의 독특한 시스템과 협동전 사령관 모드 그리고 정기적인 업데이트 등으로 북미 서버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데저트 스트라이크 맵이며 ARK Star와 함께 첫번째 프리미엄 맵이 되었다. ARK Star와는 달리 부분유료화[3]이며 무과금 유저도 방장만 프리미엄을 샀다면 프리미엄 모드를 해볼 수 있다. 현재 데저트 스트라이크 3가 경질된 운영으로 인해 서서히 추락하기 시작하며 기존 데3 유저들의 상당수가 유입되고 있는 중이다.

2. 공통 공략 및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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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스트라이크 갤러리: 2021.01.11. 개설.
PlayXP 아케이드 게시판: "케빈동과데썸"이 작성한 사령관 설명이 일품.

• 중앙선 점령

• 가스 짓기

• 유닛의 선택

• 유닛의 배치

• 전술

• 방어건물

• 은폐 날빌

• 스캔

• f3키

• 유닛 배치

• 쌓이는 유닛(stackable units)

3. 래더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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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프로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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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Strike/프로토스 참고

3.2. 테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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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Strike/테란 참고

3.3. 저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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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Strike/저그 참고

4. 사령관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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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라툴을 제외한 모든 협동전 사령관이 있으며 왠만한건 협동전 그대로이지만 일부 능력이나 능력치나 가격등은 벨런스상 수정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사령관은 특정 사령관에 대해 무엇을 해도 이길 수 없다는 일명 '상성 상 우세한 사령관' 설이 있으며[4] [5] 실제로 피닉스는 경장갑/중장갑/지상/공중 대부분의 경우에 추뎀이 있는 유닛들로 적절히 대응이 가능하지만 다른 사령관들의 경우에 특정 속성의 유닛에게 대항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4.1. 아르타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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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는 초반 후반이 강한 영웅이다. 초반에는 강력한 용기병과 광전사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고, 후반에는 매우 강력한 사기 유닛이 대거 포진해있어 초반에 이득을 땡기기도 쉽고, 후반에 상대를 압도하는 것도 쉽다. 다만 중반이 상당히 부실하고, 후반 유닛들이 대부분 나사가 빠져있기 때문에 카운터에 주의해야한다.

용기병은 사기 유닛으로 초반에는 미약한 탱킹 능력을 지녔으며,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초반에는 주구장창 용기병만 만들어도 초중후반을 전부 캐리할 수 있다. 다만 용기병은 많이 만들어야만 이점이 확실한데 광전사로도 커버할 수 없는 카운터를 상대가 날려버리면 초반에 할게 없어진다. 게다가 라인에 잔류해서 퉁퉁포를 쏘아대는 용기병들은 부피가 상당해서 후속병력의 진형을 그대로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라인 유지력도 약간 나사가 빠져있다.

아르타니스의 집정관은 환류와 사이오닉폭풍을 써서 상대의 물량과 고급유닛을 무용지물로 만들며, 3티어 업그레이드는 마력을 만땅으로 채워준다. 이 유닛때문에 아르타니스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엄청나게 쌔질 수 밖에 없다.

폭풍함은 긴 사거리에 강력한 데미지로 라인에 끊임없이 잔류하여 상대를 괴롭히는데 특화된 유닛이다.


불멸자는 상대 중갑이 너무 강력해서 용기병도 녹여버릴때 뽑으면 된다.

Direct Strike/아르타니스 참고

4.2. 레이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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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는 초중후반이 전부 강한 영웅이다. 초반에는 해병과 불곰으로 중앙선을 빠르게 점유할 수 있고, 중반에는 공성전차가 있어 라인 유지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광역데미지를 주는 벤시와 바이킹은 후반까지도 유용하다. 문제는 초중후반이 전부 카운터가 쉽다는 점이다. 초반의 물량은 상대가 날빌로 대처하면 쉽게 파훼당하며, 공성전차는 쓸때없이 장갑만 높아서 왠만큼 뽑지 않고선 데미지를 기대하기 힘들다. 게다가 공중은 체력이 부실해서 쉽게 바스러지며, 유일한 근접탱커인 화염방사병은 쓸때없이 중장갑을 입고 있어서 상대의 중장갑 카운터에게 쉽게 녹아내린다. 결국 레이너는 상대 영웅이 카운터가 어려울때만 빛을 발하는 영웅이 된다. 레이너는 자신의 턴이 돌아올때 무료로 스캔 두번을 쓸 수 있다. 아낌없이 써주는게 중요하다.

히페리온은 2350원을 주고 뽑을 수 있는, 레이너 유일의 피돼지 유닛이다. 대부분 레이너의 영능 10번을 모아서 원기옥쓰듯 뽑게되는데, 공중유닛의 체력이 많이 부실한 레이너 특성상, 반드시 뽑아야하는 유닛이다. 하지만 반대로 히페리온을 보좌할만한 물량이 없다면 히페리온을 뽑아봐야 아무 쓸모가 없다.

화염방사병은 이 게임에서 가성비가 좋은 탱커다. 장갑도 튼실해서 업그레이드를 전부하면 장갑이 5나 되지만, 이 게임에서 중장갑 카운터는 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냥 쉽게 바스러지는 탱커 쯤으로 인식하면 된다. 때문에 너무 많이 뽑으면 오히려 손해이며 선두 배치도 후방 배치도 아무 이득이 없기 때문에, 전열에서 산개 배치로 상대방의 포격을 유도하는 용도로 쓰면 된다.

레이너의 해병은 이 게임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딜러다. 상대방에게 적절한 카운터가 아예 없으면 그냥 겜 시작부터 끝까지 땡 해병만 뽑아도 이길 수 있다.

시체매는 지뢰를 살포하여 라인 유지력 좋은 유닛이다. 문제는 정작 교전시에 하는 일이 없다는 점이다. 내 라인이 충분히 강하고 다른 라인이 부실하다면 초반에 뽑게되는 유닛이다.

벤시와 바이킹은 업그레이드시 광역딜을 넣어준다. 하지만 그 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에 물량이 유의미하게 병목이 일어나는 후반이 아니고서는 별 의미가 없다. 이 둘의 의미는 마린이 커버할 수 없는 지상이나 공중 병력을 잡아내는 것에 있다.

레이너의 공성전차는 이 게임에서 가장 싼 공성전차다. 근데 싼만큼 싼마이한 성능을 자랑해서 뽑아도 상대 병력이 녹아내리지 않는다. 그냥 뒷라인을 보강해주는 의미로 몇 기씩 뽑아주는데 의의가 있다.

의무관는 이 게임에서 가장 약하지만 강력한 힐러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미지를 25% 경감시켜주며 기계도 회복시킬 수 있다. 너무 많이 뽑아도 죽고, 적게 뽑아도 죽는 계륵같은 유닛으로 너무나도 연약한 레이너의 유닛을 강화시켜주기 위해 몇기를 뽑게 된다.

레이너의 전투순양함은 함정 유닛으로 탱킹은 히페리온에 밀리며, 딜링은 바이킹에 밀린다.

Direct Strike/레이너 참고

4.3. 케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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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견제용 저글링, 중반 히드라 물량, 후반 탱커 울트라.
뮤탈 날빌도 가능. 여왕은 뽑지 말자.
Direct Strike/케리건 참고

4.4. 보라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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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준은 초반이 사기인 사령관으로 초반 추적자의 가성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추적자를 뽑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뽑으면 반은 이기는 사령관이다
하지만 3티어에 유닛이 없고 은폐하나 달랑 주는데 추적자의 가성비가 후반유닛들까지 책임질 수준은 아니며 은폐로 인해 상대유닛들이 아군공격을 무시하고 넥서스를 직접 타격하는 경우가 허다하여 교전은 이기는데 터지는건 아군넥서스인 경우가 상당히 많기에 중반이내로 끝내거나 최소 승기를 잡아둬서 아군넥서스가 얻어터질 일이 없도록 하는것이 필수적인 사령관이다
추적자는 초반 딜탱이 다되는 유닛으로 스킬하나로 거의 모든 상성을 씹어드신다 물론 불멸자나 불곰, 후반 유닛들을 상대로는 힘을 못쓰지만 다른 유닛인 백인대장의 광역기절은 폼이 아니다
공허포격기는 보라준의 후반유닛으로 엄청난 사거리와 지속딜을 이용해 상대 중장갑 유닛을 녹이는 유닛이다
해적선은 공허포격기와 추적자의 아쉬운 공중 경장딜을 보완하는 유닛이며 스플이 있기 때문에 쌓이면 공중 경장갑 하나는 모두 녹여 주신다

Direct Strike/보라준 참고

4.5. 스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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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경장갑 탱커 과학선, 깡딜만 센 스택유닛 전차, 지상 딜탱 토르가 메인 조합.
아레스만 안 뽑으면 이김.
Direct Strike/스완 참고

4.6. 자가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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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달리고 추적 도살자 뽑자. 맹독충은 돈 주고 뽑으면 돈낭비.
Direct Strike/자가라 참고

4.7. 카락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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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병 불멸자 거신으로 지상 잡고 공중은 불사조로 해결.
상대편 유닛들이 불사조에 뜨는 유닛들이라면 땡불사조도 가능.
Direct Strike/카락스 참고

4.8. 아바투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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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 궤멸충 / 살모사가 키 유닛.
거대괴수는 뽑으면 안 되고 여왕은 가성비 구려터짐.
대공 스플딜 없는 사령관들 상대로는 땡뮤탈 가면 캐리 가능.
Direct Strike/아바투르 참고

4.9. 타이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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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령관들 다 질릴 때 하는 고수용.
하지말자.

4.10. 노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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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특수부대 테란 컨셉의 노바는 유닛이 비싸고 튼튼하다. 초중후반 모두 무난한 사령관이다. 노바라는 강력한 영웅 때문에 초반은 무난히 미드를 점령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1가스 올려주고, 1픽이라면 미드 점령을 위해 바로 노바를 올린다. 2픽이나 3픽이라면 2티어를 가고 노바를 가도 시간이 된다. 2가스까지는 무난히 갈 수 있고 3가스는 미드 점령이 유지되거나 장기화될듯 할때 눌러주면 된다. 4가스는 3가스와 마찬가지지만 효율이 더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서 눌러주면 된다. 상대가 타이커스, 알라라크, 케리건, 자가라, 데하카 같이 강한 영웅이 있다면 바로 불곰을 다수 올리고 자기 가속 탄약을 눌러 적 영웅을 저격해서 미드 점령을 유지해야 한다. 상대의 조합을 보고 다수의 바이오닉으로 빠르게 밀어버릴 수도 있고 메카닉으로 묵직하게 밀어버릴 수도 있다.

노바의 가장 큰 단점은 다수의 경장갑 대공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나마 중장갑 공중유닛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고 타격 골리앗의 중장갑 대공딜과 잠금 미사일이 탁월해서 크게 걱정되지 않는데, 카락스의 신기루, 케리건의 뮤탈, 아바투르의 뮤탈이 쏟아지면 상대하기 난감해진다. 울며 겨자먹기로 다수의 해병으로 맞대응을 하거나, 후반이라면 다수의 해방선과 밤까마귀로 대응할 수 있지만, 골리앗으로 중장갑 공중유닛 상대하는 것에 비하면 어떤 것이든 불안정한 점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가격 대비 체력이 워낙 튼튼하다는 점은 위안이 된다.

• 노바: 1티어. 150원. 기본적으로 은신 모드[6]
  정작 영구은신은 3티어 올려야 제공된다. 시작하자마자 저격을 쓸수 있다는 것이 다행. 이게 초반 미드 점령에 큰 도움이 된다.
  이고 2티어 올리면 돌격 모드[7]
  점멸과 보호막은 제공되지 않는다. 초중반에 광전사, 저글링, 히드라 등 다수의 경장갑을 상대할 때 외에는 도움이 안된다.
  로 전환할 수 있고 탐지기 업을 할 수 있다. 50원짜리 체젠업을 해주면 초반에 적 포탑을 맞아가면서 미드 점령해서 광물을 버는데 큰 도움이 된다.[8]
  따라서 적 노바를 상대한다면 초반엔 포탑을 뒤로 빼서 벙커/광자포에 적 노바가 정리되게끔 해야 한다. 상대 턴에 따라서 포탑 위치 조정하는게 필요하다.
  상대 유닛을 보고 모드를 전환하자. 다른 영웅에 비하면 노바 특성상 중반 이후로 존재감이 약하다. 다른 영웅들도 그렇듯 공방업은 적용되지 않는다.
• 정예 해병: 1티어. 105원. 레이너 해병이 50원인것에 비해 훨씬 비싸지만 그래도 비싼 값을 하는 해병이다. 경장갑 150에 초 전투 자극제로 체력이 회복된다는 점은 해병치고는 튼튼하지만, 온갖 폭딜이 난무하는 협동전 사령관 대전이다보니 전장 기대 수명이 길지는 않다. 상대 조합을 보고 생략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더 많다. 카락스의 신기루, 케리건의 뮤탈, 아바투르의 뮤탈이 쏟아지면 울며 겨자먹기로 다수의 해병을 양산해놓아야 한다.
• 불곰 특공대: 1티어. 190원. 350이라는 체력으로 탱킹하고 자기 가속 탄약으로 순간딜 90과 공3업시 중장갑 42라는 지속딜로 지상 안정성을 부여해준다. 덩치가 커서 광역딜에 대한 블로킹에도 소소한 기여를 한다. 상대가 지상억제력이 부족하거나 배를 짼다면 불곰을 다수 뽑아서 벙커/광자포 그리고 행성요새/연결체까지 깨버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특수 작전 유령: 2티어. 350원. 협동전에서는 사기 유닛이지만 여기서는 투자한 가격을 거의 회수하기 어렵다. 타이커스 상대로 저격이 도움될것 같지만 가격 대비 딜링과 탱킹이 안되어서 차라리 불곰을 뽑는게 낫다. 맞노바에서 의외의 도움이 되기도 한다.
• 타격 골리앗: 2티어. 250원. 450이라는 체력에 공3업시 지상즉발36에 공중30*2라는 딜링과 지상7에 공중9라는 사거리는 안정성을 준다. 상대방에 중장갑 공중유닛이 많으면 대량생산 필수. 잠금 미사일로 기계 공중유닛에 강한데, 경장갑인 밴시도 잠가놓고 때리면 어느정도 대응이 되기도 한다.
• 화염 기갑병: 2티어. 300원. 경장갑에 550이라는 체력, 거기에 도약 추진으로 얻는 4라는 방어력은 굉장한 탱킹을 제공해준다. 공3업시 경장갑 광역딜 71은 상대의 경장갑을 봉인해버리며, 도약의 스턴 효과는 멩스크 불곰이나 용기병을 잡는데도 강력하다.
• 중장갑 공성 전차: 2티어. 350원. 사거리 점증 연구는 3티어에 가서야 할수 있는데, 이 사거리 점증이 노바 탱크의 핵심이어서 사실상 3티어 유닛으로 사용하게 된다. 레이너 탱크나 스완 탱크는 가격이 200대 중반이어서 접었다 폈다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물량으로 커버칠 수 있고, 레이너 탱크나 멩스크 탱크는 접었다 펴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것에 비해서, 노바 탱크는 물량도 줄어드는데 4초를 온전히 투자해서 접었다 펴야 한다. 비록 체력이 400으로 튼튼하다고 하더라도 화력기여를 못하는 상황에서는 협동전 폭딜에 오래 버티지 못한다. 하지만 18까지 늘어나는 사거리가 접었다 펼 필요 없이 말뚝딜을 넣게 해주는데, 한방 화력이 공3업시 중장갑 101이므로 매우 강력한 후방 화력지원이 되어 준다. 스플래시므로 어느정도 적 물량 저지에 도움도 된다. 가장 큰 장점은 스택이 쌓이기 좋다는 것으로, 노바의 다른 유닛이 전방에서 고기 방패가 되어 버티면서 적과 싸우는데 나도 적도 서로 못밀어서 다음 턴의 적과 아군이 왔을때 노바의 다른 유닛은 다 죽었더라도 탱크는 남아서 다음 턴의 아군이 고기 방패가 되어주는 동안 후방화력지원을 해준다. 해방선과 달리 적 구조물 정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적 유닛이 아슬아슬하게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가 가장 애매한데, 바로 공성모드를 풀었다가 적 유닛이 다시 시야에 보이면 공성모드로 전환하느라 도합 8초를 낭비하게 된다. 공성모드 자동전환을 꺼서 전차모드로 때리게 하거나, 스캔이나 다른 유닛[10]
  적에게 뛰어가서 달라붙는 기갑병이나 공중에서 다가가는 밴시가 제일 좋다. 다른 유닛은 자체 사거리나 충돌크기 때문에 탱크에게 적절한 시야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 기갑병은 탱킹하다가 산화하는 경우가 많으니 영구 은폐된 밴시가 적절하다.
  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 비밀 밴시: 2티어. 350원. 레이너 밴시가 평딜, 스툽 밴시가 생존성이라면 노바 밴시는 로켓 포화로 순간 광역 폭딜을 보이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대여섯기 뽑으면 지상이 초토화되는데, 광전사 같은 탱킹유닛을 정리하는데에도, 히드라 같은 딜링유닛을 정리하는데에도 탁월한 모습을 보인다. 체력이 350에 경장갑이라 생존성도 나쁘지 않다. 지상이 먼저 정리되면 공중 때리는 아군 두고 가버리는 점을 고려해서 적정량을 뽑으면 된다. 탱크를 뽑을 때 시야 확보용으로 뽑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 밤까마귀 타입 2: 2티어. 525원. 유령처럼 협동전에서의 사기성을 보이지 못하는 유닛이다. 상대도 폭딜을 보이는 사령관이다보니 소소한 힐링은 도움이 안되고 레일건 포탑도 순식간에 파괴된다. 추적미사일도 3발 축적이 아닌 한발 쏘고 쿨타임이다보니 큰 도움이 안된다. 비교적 쉽게 격추당해서 탐지기 역할도 잘 못하므로 탐지는 노바에게 맡기거나 25원 내고 스캔을 쓰는게 낫다. 투자한 가격을 거의 회수하지 못하는 비극적 유닛이지만, 아예 작정하고 모으면 추적미사일로 군심때처럼 대규모 공중유닛을 밀어버리는 것도 해볼만 하다.
• 습격 해방선: 3티어. 525원. 공3업 기준 공중광역 16*2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 지상 164라는 죽창을 보고 고르게 된다. 쌓이면 쌓일 수록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공포스러워진다. 다수의 공중유닛은 다수가 되면 될수록 오히려 스플에 역관광당할 수 있고 지상유닛은 죽창에 금세 파괴된다. 바이킹이나 포식귀, 갈귀, 타락귀 같은 공중전문담당에게는 어렵지만, 애초에 그런 사령관 상대로는 안뽑거나 소수만 뽑으면 되며, 공중전문이 나오면 나올수록 지상이 약해지므로 나쁠 것이 없다.
• 홀로그램 노바: 3티어. 575원. 가격이 525원일때는 땡홀로그램이 인기가 있었지만 인상되면서 물량이 줄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출현시기도 늦고, 단일딜 100은 훌륭하지만 무장갑에 체력이 1000이고 방어력이 2라는 꽤 좋은 스펙. 꽤 오랫동안 업글이 안되었기에 점차 탱킹에 한계를 보였지만, 보병 공방업을 공유하게 패치되어 풀업시 공130에 방5라는 괴물이 된다. 보병과 공방업을 공유하므로 대량보병으로 밀어붙일때 한둘 뽑아두면 좋은 탱커가 된다. 빠르게 적에게 달라붙으면서도 어느정도 광역딜을 넣는 스킬은 도움이 되면서도, 동시에 광역딜 역할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아군과 멀어져서 화력지원 못받고 두들겨 맞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타이커스 상대로 인기가 많지만 타이커스가 샘으로 폭탄을 붙여버리거나 블레이즈로 탱킹해버리면 애매해져버린다. 자가라에게 강력한데 모서리마다 띄엄띄엄 홀로그램을 뽑아두면 자가라의 폭딜맹독충이 띄엄띄엄 달려오는 홀로그램에게 달려들다가 산화해버린다.

4.11. 스투코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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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는 초중반이 매우 압도적인 사령관이며 상성상 밀린다해도 초반에는 벙커의 압도적인 탱킹과 물량의 시너지로 인해 밀리지 않는 사령관이다
첫유닛은 벙커를 가는것이 가장 무난한데 초반유닛치고 스펙이 매우 강력한 편이며 벙커는 중장갑에 파괴되어 나오는 해병은 경장갑인 이중상성에 지상 경추뎀을 주는 유닛들은 사거리가 짧은 경우가 많아 벙커가 터지기 전에 모조리 전멸하고 사거리가 긴 중추뎀유닛들은 추뎀을 안받는 해병과 싸우다 전멸하는 결과가 매우 잘 나오고 지대공 지대지 둘다 가능한 올라운더라서 상대가 2티어 은폐공중날빌을 선택한다해도 처음공격때 유닛 안나오는것을 보고 바로 2티어를 올리면 다음 라운드 교전 직전에 2티어가 올라가있기 때문에 밴시나 망령을 손쉽게 격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밴시는 캐논보다 사거리가 길고 은폐가 된다는 점을 살리면 지상전은 말그대로 씹어먹는게 가능하다 이놈을 요격할만한게 지상에선 피닉스 사도나 스텟먼 히드라, 메딕꼽힌 레이너 마린 정도인데 얘들이 전부 초반에 뽑은 벙커를 먼저 때리다가 다터지며 점프업이 된 폭발성감염체까지 섞을 경우 밴시한테 붙지도 못한다
코브라는 스툽의 허리를 담당하는 유닛으로 중장갑딜링이 매우 매서우며 공중끌어내리기 스킬은 스툽의 나사빠진 대공을 어느정도 보완해준다
공성전차는 가성비가 아주 똥망이지만 캐논을 끼면 쌓이는 능력하나는 일품이기에 다른애들이 3티어 3인컴을 갔을때 가면 좋은 유닛이다
아포칼리스크는 후반탱커로 어마어마한 탱킹과 지상화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얘를 볼때쯤이면 상대는 불멸자 무더기나 전차무더기, 멩스크의 경우엔 살인적인 거추뎀을 가진 바이킹을 양산해놨을 확률이 매우 높기에 별 활약을 하지 못할 확률이 높은 유닛이다.
그러나 아바투르가 상대거나 미러전일 경우 제값을 톡톡히 하는데 아바투르의 핵심딜러는 식충과 궤멸충인데 궤멸충의 경우 지속딜이 후달리며 식충은 방어력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 그래서 아바가 공중뮤탈과 수호군주를 뽑으면 미사일난사로 녹여주신다.
미러전에서는 코브라나 전차나 나사하나 빠진 딜러라서 아포칼을 녹일 화력을 못내고 해병 스킬딜로는 녹는데 한세월이라 아포칼이 잡히기 전에 해병이 다터진다 밴시? 사거리빨이라 탱커없으면 미사일맞고 순식간에 개피되고 잠복해주셔서 아포칼의 미친 지상딜을 그대로 쳐맞고 증발한다
알렉산더는 탱커 및 버퍼로 성능이 매우 만족할만하지만 한기밖에 못뽑는다. 따라서 사실상 스투코프의 마지막 기회를 뜻하는 유닛이며 극히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이놈 얼굴 보고 몇턴내로 넥서스 못부수는 순간 내 넥서스가 터진다


Direct Strike/스투코프 참고

4.12. 알라라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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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라크는 초반이 강한 영웅이다. 여러 유닛이 존재하지만 너무나도 강력한 유닛 두개가 있어서 다른건 안뽑게 만든다. 하지만 광역딜링이 상당히 부실한 영웅이기 때문에 중반만 조금 지나도 거품이 꺼지듯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왠만하면 후반이 오기전에 상대를 압도하거나 압도할 수 있도록 스노우볼을 최대한 굴려야한다.

학살자는 알라라크 최고의 사기 유닛이다. 그냥 주구장창 학살자만 뽑으면 중반이 되기 전에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학살자는 점멸이 있어서 이 게임에 몇 안되는 유저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유닛이며, 점멸 시 다음 데미지가 두배가 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폭딜로 핵심 유닛을 녹일 수 있다. 게다가 무적 능력은 상대의 광역 딜링을 작게나마 방어해주며 학살자의 생존력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러한 시너지로 학살자는 끊임없이 라인에 잔류하면서 몸빵과 딜링을 책임져준다.

교란기는 학살자와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사기 유닛이다. 락온 능력으로 대상이 받는 데미지를 증폭시키는 디버프를 주는데 은근히 모기딜인 학살자의 부실한 딜량을 보완해준다. 게다가 지상 탐지기여서 은폐능력이 있는 유닛으로 2티어를 강요하는 상대방의 날빌이 통할 수가 없다. 또한 주변에 사거리 증가 버프를 뿌리기 때문에 학살자만 주구장창뽑아도 원거리 지상군의 병목현상이 적게 일어나게 된다. 즉, 알라라크가 굳이 2티어 3티어까지 안가도 1티어만으로 상대를 찍어누를 수 있게 만든다.

차원분광기는 이 게임에서 가장 싼 공중 유닛으로 싼값만 하는 쓰레기 유닛이라고는 하지만, 밀고 있을때 활용이 불가능한 알라라크의 광자과충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닛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선봉대는 광역딜을 꽂아넣지만 학살자를 뽑는게 거시적으로 더 이득이기 때문에 안뽑는 유닛이다. 소수만 뽑이기에는 이런저런 업그레이드가 많은 유닛인데 강점도 적다.

파멸자는 광역딜을 꽂는 공중 유닛이지만, 역시 학살자를 뽑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에 안뽑는 유닛이다. 게다가 은근 모기딜이다.

승천자는 가격은 아르타니스 집정관과 비슷한 주제에 성능은 너무나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쓰레기 유닛으로 카오스 오브를 10번 20번을 발사해봐야 집정관이 사이오닉 폭풍 한방을 갈긴건만 못한 성능을 보여준다. 한방딜을 넣는 특수 능력도 있지만 3티어에는 분노수호자라는 죽창딜 유닛까지 있어서 더더욱 승천자를 뽑일 이유가 없게 만든다.

분노수호자는 생긴건 거신처럼 생겼지만 단일 타겟에게 강력한 딜을 꽂아넣는 죽창딜 유닛으로 상대가 타이커스, 알라라크, 히페리온같이 피돼지 유닛을 선봉으로 앞세워 돌격할때 카운터를 위해 뽑는 유닛이다.

탈다림 모선은 광역딜을 주는 1300원짜리 비싼 유닛이지만 앞서 언급한 선봉대나 파멸자와는 다르게 피돼지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알라라크를 보좌하는 용도로 몇기 뽑게 된다. 만약 상대가 물량으로 알라라크의 모든 전략을 봉쇄할만하다면, 페스트 모선 전략도 고려할 만하다.

알라라크는 이 겜에서 가장 피가 많은 유닛으로, 광신자로 체력을 채워서 탱킹하는 유닛이다. 그래서 주구장창 알라라크 하나에 광신자만 뽑는 전략이라는 것도 존재했는데, 그냥 공중을 선봉으로 놓고 지상을 후방배치하면 광신자는 앞으로 돌격해서 자살하고, 알라라크만 공중을 치다가 광신자가 없어서 죽게되는 명백한 카운터가 존재하므로 별 의미가 없다. 그냥 초반에는 학살자로 꾸준히 상대를 압도하다가 중반 쯤에 상대가 공성전차같은 유닛으로 학살자 카운터를 시도할때, 뽑아주면 된다.

Direct Strike/알라라크 참고

4.13. 피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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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는 영웅을 이용한 초중반 전투력의 우세, 분열기와 보전기의 강력한 서폿능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상전투력이 두드러지는 사령관이다

1티어
군단병은 약간의 거품이 있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닛이며 가성비가 너무 후지다 탱커로는 쓸만할지 모르겠는데 돌진으로 상대 아군오폭스플을 쳐먹이거나 사거리긴 유닛을 같이싸우게 하려면 긴걸 앞에두는게 좋다는 말을 맹신하는 애들을 참교육할때에만 쓸만한 성능

사도는 원거리 경장갑킬러 및 딜탱유닛이며 대공대지 둘다 타격 가능하고 중장딜도 나쁘지 않으며 스킬쿨도 적절해서 협전유닛중 손꼽히는 가성비를 지닌 유닛이다
그러나 충돌크기가 작아 광역기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과 경추뎀을 주는 유닛들이 초반에 꽤 많아 초반부터 승리를 가져오긴 어려운 점들이 이 가성비를 생각보다 활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보전기는 피닉스의 핵심유닛으로 받는 딜을 35퍼나 감소시키는 장판을 생성하기 때문에 분열기와 정찰기, 사도를 제외한 나머지 유닛들의 떨어지는 가성비를 보충해주며 후반에도 피닉스의 지상군이 사기적인 교환비를 가지게 해준다

칼달리스는 근접양학용 영웅유닛으로 높은 방어력과 스플을 지녀 저글링을 잘잡는다 근데 한기만 뽑을 수 있는 주제에 비슷한급의 유닛은 못잡으며 탱킹도 딸려서 영웅중 가장 먹튀인 유닛이다

탈리스는 딜버프유닛이지만 버프유닛인지 의문스러울정도로 높은 전투력을 가졌으며 버프또한 출중하기에 초반에 뽑기 좋은 유닛이다

2티어
피닉스의 2티어는 강력한 파괴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으로 중장갑 파괴능력과 광역딜을 얻을 수 있는 구간이다

불멸자는 중장갑파괴 및 탱킹을 담당하는 유닛으로 단일유닛의 성능은 수호보호막에 보호막까지 낄 수 있는 알타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피닉스에게는 보전기가 있으며 불멸자 자체가 소수정예컨셉유닛이라 보전기추가보유부담이 적어 최종성능은 알타의 멸자를 넘어서게된다

정찰기는 피닉스대공의 중심으로 단일최강의 중갑파괴능력과 강력한 지상경장갑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보전기를 같이 쓸 경우 중갑단일상대 효율은 다스최상위급을 넘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업효율이 떨어지며 사거리가 생각보다 짧고 광역공격을 못해서 한호너갈레온과 같은 유닛을 잘 못잡는편에 후반 공중전승리가 불가능하며 대공전용 유닛들보다 전투력이 밀리기때문에 피닉스가 낮은 대공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원인이 되는 유닛이다

분열기는 지상 광역공격 지원유닛으로 영구은폐에 150을 광역으로 일격에 먹이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피닉스가 다른 사령관의 지상유닛들을 쓸어버릴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하지만 효율이 낮으며 멍청한 AI때문에 수동컨을 안하면 성능이 수직하락하고 터지는시간이 있어 보전기와 불멸자, 사도가 앞에서 버텨줘야 효과성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다



Direct Strike/피닉스 참고

4.14. 스텟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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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해서 달려드는 맹독충으로 박은 다음에 이곤이 재활용하는 개념.
업글이 좀 쓸데없이 많지만 업글 다 해도 별로 확 강해지지 않아서
초보자라면 초반 3티어 -> 울트라 양산은 절대 하지 말것.
키 유닛은 가시지옥, 맹독충, 울트라. 공중은 히드라 타락귀로 잡을 것.

Direct Strike/스텟먼 참고

4.15. 멩스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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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는 초중후반 모두 막강한 사령관이지만 근위대가 보조유닛에 가까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비싸기 때문에 첫 근위대 3레벨을 뭘로 가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관계로 근위대의 상성을 아는 중수이상의 유저에게 추천하는 사령관이다.

초반부터 대공이 있는 사령관은 없기 때문에 첫유닛은 저글링과 화염방사병을 가는게 좋으며 첫 3레벨 근위대를 잘못 갈 경우 게임에서 밀릴 수 있는 관계로 초반에 반드시 유닛을 통해 상대 사령관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티어유닛은 지원유닛위주이며 울트라, 토르가 쓸만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장점
사기적인 근위대와 지상전유닛 성능
생체는 황그에 녹고 중갑은 이근에 녹으며, 경갑은 화염방사보병을 이길 수 없기에 초반 중앙선을 매우 손쉽게 장악할 수 있으며 어떻게 후반까지 버틴다해도 중앙선이득을 바탕으로 전차가 점점 쌓여 지상이 막혀가고 최종티어 거대유닛들은 바이킹 거추뎀에 다터지고 바이킹이 감당할 수 없는 대물량 공중유닛은 토르가 터뜨린다
멩구가 다스 1티어급 사령관인 이유 그자체이며 다른애들은 중추나 경추, 거추, 대공, 사거리, 스플래시 중 하나가 없지만 멩구에게는 모든게 있기 때문에 선근필승법만 어느정도 숙련되면 거의 대부분의 사령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으며 후술할 마컨이 있어 근위대를 카운터치기 편한 사령관도 대응법과 배치를 안다면 대항할 수 있다

단점
너무나 높은 근위대 의존성 및 근위대의 비싼 가격
멩구의 무결점 성능은 근위대에서 나온다. 반대로 말하면 근위대가 어떻게든 다 소모되고 나면 어떤것도 할 수 없는 쓰레기 1이 그자리를 채우게 된다는거다. 따라서 하카와 같은 가격 상관 안하는 즉사기보유사령관에 초반에 상당히 취약하며 따꺼, 보라준과 같이 마컨이 존재하는 사령관은 근위대의 극상성으로 근위대가 마컨되면 근위대뽕차던 속도로 내유닛이 녹아난다
취약한 한호너 상대 능력
양산되는 대공 중 중갑 공중딜이 쎈 놈이 없다
따라서 공대지가 강력하며 거대가 아닌 갈레온의 경우 무한사신양산하면 토르로 사신을 녹여야 갈레온 본체를 때릴 딜이 나오는데 염염을 가면 무한양산 갈레온 대신 염염상대로 근위대를 돌려야되는데 그럼 갈레온사신녹일 딜이 또 안나온다 그래서 토르를 가면 근위대부족으로 지상전이 밀리는 무한루프때문에 패배하게 된다

사령관 상성
멩스크>아르타니스
초반 질럿이 화방에 돌진해서 장렬히 전사하고 나면 불곰의 살인적인 중추뎀이 드라군을 가격하기 시작할 것이다 2티어 불멸자도 불곰딜에 뭘 하지도 못하고 터지며 아칸이 중추뎀을 안받아 그나마 1티어유닛들 상대를 할 수 있긴 한데 그뿐. 2티어 투견과 전차, 갓이킹을 못이긴다
불사조가 들어올리면 어느정도 저항은 된다만 공대공이 약해 갓이킹에 터지는걸 막을 수가 없다.
3티어까지 올리면 리버의 사기적인 성능의 힘을 빌어 지상유닛들을 비명횡사시킬 수 있지만 한줄이상 모였을때 한정이며 그전에 캐논이 터지고 넥서스체력이 오락가락하고 있을거다. 게다가 탱커가 없을경우 갓이킹에 리버가 터질거고 아니라해도 중앙선 이득을 바탕으로 전차를 쌓아두고 울트라를 뽑아뒀다면 스킬의 힘을 몇번 빌어야 밸런스가 깨질 것이다 풍함은 갓이킹의 밥이고

멩스크>카락스
카락스의 지상은 기계유닛 뿐이라 투견추뎀을 그대로 쳐먹는다.
그리고 멩구가 초반에 쓸 수 있는 1열 탱커인 저글링은 불멸자의 추뎀을 안받는 반면 카락스의 탱커인 질럿은 화방병과 투견의 추뎀을 받고 떡실신할 수 밖에 없고 부활전에 불멸자를 녹이고 나면 남은 파수병은 아무것도 못한다
신기루는 그나마 초반 모든 멩구유닛이 뜨는걸 빌어 승리가능하지만 캐논을 못깨고 유효타 못먹일 동안 멩구가 토르를 하나라도 가면 다터진다
거신은 신기루 터지고 나면 바이킹에 터질 운명이고
이렇게 답이 없어보이지만 이건 30분전 한정 30분 이후부터는 신기루가 3줄이상 쌓이는데다가 거신딜이 멩구 이상으로 미쳐날뛰고 우모힐때문에 신기루가 터지질 않아서 카락이 멩구를 이긴다 넥서스를 3번은 부수고도 남을 시간이 멩구한테 주어져서 문제지

멩스크>>>스텟먼
답이 없다
영웅 개리는 2티어 유닛이고 그때쯤이면 바이킹으로 요격하면 된다
스텟먼의 초반유닛은 모두 경장에 맹독은 경장 추딜이라 산개대형의 화방병에 딜을 제대로 못박으며 2티어 투견까지 갖춰질경우 스플딜도 제대로 못주는 신세로 전락한다 가시지옥은 지원유닛처럼 쓰이는 신세인데 3렙전차와 대지파괴포 수동컨에 터진다 전차 3렙 모을 시간은 선 3렙 불곰과 투견이 벌어줄 것이다
3티어유닛은 모두 거대라 바이킹의 밥



Direct Strike/멩스크 참고

5.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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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 문제: 래더유닛만 나오는 일반모드는 밸런스를 따질 필요가 없지만 커맨더 모드의 경우 상성이 너무 극단적이라 밸런스가 붕괴된다는 의견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사령관 항목 참고.
• 양학 방지 수단의 부재: 데저트 스트라이크 3에 있는 팀 셔플 기능 같은 양학 방지 수단이 없다보니 공방에서는 고수 3인 파티에 의한 양민학살이 종종 일어난다. 대부분은 파티 없이 게임을 진행하고, 공방에서 고수 3인팟을 만날 일이 적어 크게 대두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고수 3인팟을 만날 경우 어지간해서는 이기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