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Press The Butt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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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oblox의 게임이다. 원 모양 땅에서 중앙에 버튼이 있는데 누르면 여러 상황이 일어난다.
2. 미니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Don't Press The Button 4/미니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점[편집]
3.1. 상시 판매[편집]
초코 10%, 설탕 90%로 만든 초코 우유다. 먹을 시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
피자다. 가는 길에 도움이 된다. 먹을 시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
블록시 콜라다. 2007년 부터 마시면 안전하다. 먹을 시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1]
먹을 시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
먹을 시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
마녀 캔이다. 마시면 심각한 부작용으로 얼굴이 커지고 얼굴 색깔이 바뀐다. 먹을 시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
사용시 소리가 난다.
사용 시 주변에 지폐 오브젝트를 흩뿌린다. 블록 판정이라서 소형화 상태에서 발판으로 써먹을 수 있다.
사용 시 공을 던진다. 받은 플레이이가 이 아이템을 획득한다.
말 그대로 장난감 총이다. 손에 든 상태로 발사하려고 하면 총알이 나가는대신 아이템 설명 그대로 BANG!이라 적힌 깃발이 나온다. 일부 뉴비들이 작동하는 총인줄로 알고 사는 경우가 있다.
사용하면 빨간 불 파티클이 나오면서 제자리에서 회전한다.
사용하면 초록색 불 파티클이 나온다.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지지만 방향키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날뛰어서 조작하기 힘들다.
벽돌 무더기를 소환한다 발판으로 쓸 수 있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사용 시 발밑에 바나나를 깐다. 밟으면 미끄러진다. 패널 서바이벌이나, 레이저 스테이지 같이 이동 루트가 한정된 스테이지에서 설치하면 유저들을 담글 수 있다.
마시면 몸집이 작아진다. 히트박스도 작아지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가 레이저 건이나 얼음 총 등으로 공격할때 피하기가 조금 쉬워진다. 이전에는 이 상태에서 무지개 카펫을 타면 제대로 날지 못하는 버그가 있었지만 현재는 패치되었다.
사용 시 약간의 딜레이 후 모든 체력을 회복한다.[3] 일회용이다. 다만 상점에서 해당 아이템을 장착 해제 후 재장착하면 리필된다.
비구름을 소환해서 비를 내린다. 비가 내린 곳에는 풀이 생성되며, 구름이 비를 내린 자리에 플레이어가 서 있다면 플레이어의 몸에도 풀이 자라난다. 아이템을 들고 있을 때도 아이템에 풀이 자라난다.[4]
최대체력을 500으로 늘려준다. 하지만 패널티로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분신을 하나 소환한다. 생성된 분신은 평범한 플레이어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죽거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주로 다른 플레이어들을 속이는 용도이지만, 움직임이 단순하고 원본이 착용중인 애니메이션 팩까지 복제하지는 못하기에 자세히 보면 티가 난다.
사용 시 연료를 소진하며 하늘로 날아간다. 꾹 눌러야 하며 연료가 소진될경우 사용할 수 없다. 팁을 주자면 일단 꾹 눌러서 높이 올라온다음, 계속 누르고 있는것이 아닌 짧게짧게 끊어서 누르는 것이다.[5] 이렇게 하면 한 높이에 머물러 있을 수 있고, 연료를 평소보다 훨씬 더 적게 소비한다. 아이템을 들고있으면 자동으로 연료가 찬다.
사용시 플레이어의 몸에 바람 이펙트가 생기며, 이 상태에서는 드라이기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다.
잠깐 동안 맞은 상대를 느리게 만들고 벽에 맞으면 튕긴다. 맞으면 몸이 파랗게 변한다.
플레이어가 밟을시 20 데미지를 준다. 최대 5개 까지 소환 가능하다.
플레이어를 공중에서 잠깐 돌게 만든다. 몸통 쪽에 맞아야 돌고 다른 신체 부위에 맞으면 해당 부위의 장신구가 날아간다.
또는 플레이어가 들고있는 아이템에 쏴서 무장해제시킬 수도 있다.
바닥에 떨구면 아이템 주위로 플라즈마 볼처럼 생긴 공간이 생성되며, 범위에 들어온 플레이어들을 끌어들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아 둔다. 좁은 발판등에서 사용하면 좋다.
트롤링 아이템. 사용 시 닿은 플레이어를 날려버리는 바람을 발사한다. 길게 누를수록 오래 나간다. 재장전 속도는 누른 시간에 비례해서 변화한다.
정말 멀리 날려버려서 실질적으론 레이저 건이나 폭탄보다 훨씬 살상력이 높다. 얼마나 멀리 날아가냐면 기본 맵 기준 직격 시 중심부에서 맵 밖까지 튕겨져나간다. 무지개 양탄자와 조합된다면 오비에서 길막을 시전하거나, 레이저 스테이지에서 유저들을 레이저에 박거나,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강제로 낙사시키는 등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민폐 아이템이다. 하지만 저항 포션이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단점.
플레이어를 얼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연사속도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무지개 카펫이 있다면 무시하고 날아다닐 수 있었지만 현재는 무지개 카펫도 봉인한다. 이미 냉동되어 있는 플레이어에게 연속으로 쏠 수 있는데, 그만큼 냉동상태가 오래가고 체력도 점점 줄어든다.[7]
제트팩의 상위호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연료제한도 없어서 거의 모든 상황들을 날로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모든 기어들 중에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니 코인이 모이는대로 가장 먼저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략 5초 뒤에 터진다. 범위에 휘말릴 시 즉사다.[8] 사람들이 좁은 곳에 모여야하는 특정 상황에서 사용 시 광역 사살이 가능하다. 일방적인 상황에선 활용해먹기 어렵다.
트롤링 아이템 2. 초록색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레이저에 맞으면 즉사다. 사용후 약간의 딜레이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여러 사람들이 뭉쳐있는 곳에 레이저를 쏘면 한꺼번에 죽일 수도 있다. 맞추기가 어렵지만 맞은 플레이어를 즉사시키기는 데다가 드라이기와 달리 딱히 막을 방법도 없기에 에임이 좋은 트롤러들을 만나면 드라이기보다도 짜증난다.
현재 상점에서 구입 가능한 가장 비싼 기어. 이 기어가 활성화 되어 있는 동안 자신의 주위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상점에서 구입 가능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봉인시킨다. 이때 방해기를 사용한 본인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가격도 비싸고[10]사용후 쿨타임이 존재하긴 하지만 사실상 게임패스 아이템을 제외한 모든 기어 사용을 봉인시키기에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3.2. 한정 판매[편집]
선물을 발사한다. 피해량은 없고, 장식용이다. 특정한 날[11]에만 상점에 등장하는 한정판 아이템.
선물 발사기처럼 특정한 날에만 상점에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먹으면 체력을 약간 회복한다.
한 번 휘두를 때마다 50 대미지를 입힌다. 모든 플레이어의 이속이 같기 때문에 슬로우 건처럼 이동속도를 제한하는 아이템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쉽게 죽일 수 있다. 이 검에 맞아 죽은 플레이어는 선물상자로 변한다.
회색의 치즈버거. 먹으면 연기가 나며 유령처럼 몸이 반투명해진다.
한 번 휘두를 때마다 50 대미지를 입힌다. 코인으로 구매 가능한 아이템임에도 게임 패스로 구매 가능한 자연의 검과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12] 크리스마스 검처럼 이 검에 맞아 죽은 플레이어는 호박으로 변한다.
설치하면 호박 폭탄을 떨구고 조금 있으면 여러 개로 나뉘어 각 폭탄마다 60대미지를 준다. 대미지가 크고 어디로 튈지 몰라서 광역사살하기 좋다. [13] [14]
얼음 볼을 발사한다. 대상을 즉사시킨다는 점에서 좋아보이지만 pvp 용도로는 부적합. 폭탄과 마찬가지로 범위가 좁고 너무 잘 굴러가서 피하기 쉽다.[15] 카펫 등을 타고 위로 올라가서 땅을보면서 쏘면 잘 안굴러간다.[16]
다른 검들과 동일한 성능이다. 한 번 휘두를 때마다 50 대미지를 입히며, 이 검에 맞아 죽은 플레이어는 달걀로 변한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쏘면 잠시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화면이 계란으로 가려진다.
사용시 바닥에 달걀들을 떨어뜨린다. 특별한 효과는 없는 장식용이다.
4. 게임 패스[편집]
원하는 방향으로 갈고리를 날려 이동할 수 있다.
서로 이동이 가능한 포탈 두 개를 만든다.[17] 상황에 따라 재밌게 써먹을 수 있다.
착용시 스피드가 빨라진다.
착용시 점프력이 높아진다.
원래 999로벅스였으나 패치 이후 가격이 훨씬 비싸졌다. 말 그대로 코인이 무제한이 되어 모을 필요가 없어진다. 장기적으로 보면 도움이 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게 문제.
다른 게임의 라디오 게임 패스들과 동일하다. 착용시 노래를 틀 수 있다.
아바타의 머리 위와 채팅창에 VIP 태그가 붙으며 매일 200 코인씩 지급된다.
코인 획득량이 2배가 된다. 단, 미니게임 보상으로 얻는 코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게임을 자주 플레이 하고 무제한 코인 패스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 제트팩의 상위호환이자 무지개 카펫의 하위호환.
상점에서 구입 가능한 제트팩과 동일하나 연료가 무제한이라 끊김 없이 날아다닐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을 공격할 수 있는 검으로, 한 번 휘두를 때마다 60 대미지가 들어가서 2방 정도면 죽일 수 있다. 한 방에 죽일 수는 없어도 레이저 건, 폭탄과는 달리 그냥 휘두르기만 하면 돼서 훨씬 편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21:05:05에 나무위키 Don't Press The Button 4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테이지 중 블록시 콜라를 찾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이걸로 날먹할 수 있다![2] 아이템 설명란에 BANG!이라고 쓰여져 있다.[3] 체력이 최대로 차기 때문에 최대체력을 늘려주는 슬레이트 포션과 궁합이 좋다[4] 아이템을 내리면 풀이 사라진다.[5] 다만, 무작정 연타하는것이 아니라 떨어지기 시작할 때 눌러 주는 것이다.[6] 옛날엔 3500 코인 이었다[7] 옛날엔 얼음 큐브에 가두는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플레이어를 그자리 그대로 고정한다.[8] 사용자도 죽는다[9] 본래 8000코인이었지만 폭탄보다 높은 활용도 덕분인지 더 비싸졌다.[10] 사실 고인물들은 업데이트를 대비해 기본 30000코인 이상은 준비해 놓아서 문제 되지 않는다.[11] 특정 좋아요 수 달성시 혹은 할로윈,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12] 물론 자연의 검은 게임패스인 만큼 조금 더 많은 대미지를 입히긴 한다.[13] 과장 아니고 투명벽으로 막힌 스테이지에서 쓰면 기어가 없는이상 1~2명 빼고 전부다 몰살한다.[14] 단 여러개로 나뉘기 때문에 사방이 막히지 않은 맵에서 모여있는 사람을 죽이려면 일반 폭탄이 더 좋다.[15] 대신 폭탄보단 훨씬 빨리 터져서 까딱하면 죽는다. 주의[16] 폭탄처럼 사용자를 죽이니 쓰고나면 떨어지자[17] 포탈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무 곳에나 가능해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몸에다가 만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