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희대의 듀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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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EM(엔터메이트)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한글판명칭=<ruby>EM<rp>(</rp><rt>엔터메이트</rt><rp>)</rp></ruby> 희대의 듀얼리스트,
일어판명칭=<ruby>EM<rp>(</rp><rt>エンタメイト</rt><rp>)</rp></ruby><ruby>稀代<rp>(</rp><rt>きだい</rt><rp>)</rp></ruby>の<ruby>決闘者<rp>(</rp><rt>デュエリスト</rt><rp>)</rp></ruby>,
영어판명칭=Performapal Duelist Extraordinaire,
속성=빛,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400,
종족=마법사족,
P스케일=8,
P효과1=①: 1턴에 1번\, 몬스터끼리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한다. 자신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그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패왕권룡" 몬스터 또는 "패왕문" 몬스터 1장 또는 "패왕룡의 혼"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양쪽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할 수 있다.,
효과3=③: 1턴에 1번\, 자신 또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한다. 공격받은 플레이어는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효과4=●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그 후\, 그 카드를 버리고\,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히스토리 아카이브 컬렉션에 수록된 카드로, 전통대로 결투자 부분은 듀얼리스트라고 읽는다.
펜듈럼 효과는 몬스터끼리 전투를 실행하는 대미지 스탭 개시시 이 카드를 패로 되돌리고 덱의 마법 1장을 제외한 후 그 자신 몬스터를 그 전투로 파괴되지 않도록 하고 전투 대미지도 절반으로 하는 효과.
몬스터 효과의 ①의 효과는 상대에게 전투 대미지를 주면 덱의 패왕권룡 몬스터나 패왕문 몬스터, 패왕룡의 혼을 서치하는 효과. 원작 재현에는 충실하지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라 느리고 공격력도 하급 어태커급이라서 발동도 어렵다. 가장 범용성 있는 패왕권룡 다크브룸과의 궁합도 최악에 가깝다.
②의 효과는 서로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서로의 덱의 마법 1장을 제외하는 효과.
③의 효과는 서로의 공격 선언 시 공격받는 플레이어는 제외 존의 마법 1장을 패에 넣고 그 카드를 버리고 그 공격을 무효로 할 수 있는 효과.
②③의 효과는 공통적으로 좀 독특한 텍스트인데, 강제 효과이나 적용이 임의이다. 몬스터 효과의 발동을 조건으로 삼는 특정 카드에 저격당할 수 있다. (가령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등등)
원작 재현은 충실하게 한 반면 막상 유우야의 테마인 EM마술사나 오드아이즈 덱에서는 연계성이 아예 없어 초창기에는 팬 서비스 카드에 가깝다고 평가받았으나, 추후 밸리언츠 덱에서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빌드를 굳히는 카드로 채용되고 있다. 밸리언츠는 전개의 최종 결과물로 어영지사로 서치한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를 일반 소환해서 상대에게 특수 소환 락을 거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면 하급 몬스터를 일반 소환해 파키세팔로를 전투 파괴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뚫기 곤란해지는 빌드가 나온다. 마침 펜듈럼 스케일이 8이라 전개 중간 단계에 비욘드 더 펜듈럼으로 서치해서 세팅하면 6레벨 이하의 모든 밸리언츠 몹의 펜듈럼 소환이 가능하기에 자연스럽게 빌드를 굳히게 된다.
마도서 덱에서도 마도서의 신판으로 나온 승령술사 조겐을 전투에서 지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모티브는 사카키 유우야. 스마일 매지션, 젠틀루트와 같은 간접적인 모습이 아니라 유우야 본인이 직접 카드화된 모습이다.정의의 엔터메 유우야맨 효과들도 유희왕 ARC-V의 액션 듀얼의 액션 마법을 기반으로 했는데 펜듈럼 효과는 액션 마법 "기적"을 재현했고 몬스터 효과의 ②의 효과는 액션 마법을 줍는 장면을 재현했으며 ③의 효과는 스마일 액션과 같은 원리로 액션 마법 "회피"를 재현하였다.
배경은 ARC-V 6기 오프닝 '펜듈럼 비트'의 최초 장면을 모티브로 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금지 카드인 EM 멍키보드가 중앙에 있는 게 눈에 띄는지라 이에 대한 언급이 많은 편이다.[1]정작 효과 자체는 액션 듀얼과 즈아크에 치중되어서, 유우야와 EM 카드군을 중시하는 일러스트와는 거리감이 있다. 액션 듀얼이라는 점에선 공통분모가 있긴 하지만.
이름의 '희대'는 きたい라고도 읽는데, 이는 유우야가 자주 언급하던 '기대期待'와도 발음이 같다.[2] 기대의 듀얼리스트 즉 사카키 유우야 본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작중 마지막의 유우야가 자신이 즈아크인 것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사카키 유우쇼의 사상 또한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기도 한데, 카드명의 '희대의' 부분은 유쇼가 활약한 에피소드의 제목[3]이기도 하며 패왕 관련 카드를 서치하는 부분은 즈아크에게서 가져왔는데, 즈아크가 듀얼 중 상대에게 진짜로 상처를 입힌 사고를 통해 각성한 것을 따와서 그런지 이 카드가 상대에게 데미지를 줘야 한다.
버리고 말았다!!도 재현할 수 있는 카드다. 배틀 페이즈 종료나 공격력 감소가 없으니 2번 효과로 스마일 월드를 덱에서 제외, 3번 효과로 공격당할시 제외된 스마일 월드를 가져와서 바로 버려버리면 끝. 제외된 마법을 가져와서 다음 턴에 쓰는 것이 아닌 제외 존에서 회수해와 바로 버리게 함으로써 철저하게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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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M(엔터메이트) 1.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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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Performapal Duelist Extraordinaire,
속성=빛,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400,
종족=마법사족,
P스케일=8,
P효과1=①: 1턴에 1번\, 몬스터끼리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한다. 자신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그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패왕권룡" 몬스터 또는 "패왕문" 몬스터 1장 또는 "패왕룡의 혼"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양쪽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할 수 있다.,
효과3=③: 1턴에 1번\, 자신 또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한다. 공격받은 플레이어는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효과4=●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그 후\, 그 카드를 버리고\,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히스토리 아카이브 컬렉션에 수록된 카드로, 전통대로 결투자 부분은 듀얼리스트라고 읽는다.
펜듈럼 효과는 몬스터끼리 전투를 실행하는 대미지 스탭 개시시 이 카드를 패로 되돌리고 덱의 마법 1장을 제외한 후 그 자신 몬스터를 그 전투로 파괴되지 않도록 하고 전투 대미지도 절반으로 하는 효과.
몬스터 효과의 ①의 효과는 상대에게 전투 대미지를 주면 덱의 패왕권룡 몬스터나 패왕문 몬스터, 패왕룡의 혼을 서치하는 효과. 원작 재현에는 충실하지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라 느리고 공격력도 하급 어태커급이라서 발동도 어렵다. 가장 범용성 있는 패왕권룡 다크브룸과의 궁합도 최악에 가깝다.
②의 효과는 서로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서로의 덱의 마법 1장을 제외하는 효과.
③의 효과는 서로의 공격 선언 시 공격받는 플레이어는 제외 존의 마법 1장을 패에 넣고 그 카드를 버리고 그 공격을 무효로 할 수 있는 효과.
②③의 효과는 공통적으로 좀 독특한 텍스트인데, 강제 효과이나 적용이 임의이다. 몬스터 효과의 발동을 조건으로 삼는 특정 카드에 저격당할 수 있다. (가령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등등)
원작 재현은 충실하게 한 반면 막상 유우야의 테마인 EM마술사나 오드아이즈 덱에서는 연계성이 아예 없어 초창기에는 팬 서비스 카드에 가깝다고 평가받았으나, 추후 밸리언츠 덱에서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빌드를 굳히는 카드로 채용되고 있다. 밸리언츠는 전개의 최종 결과물로 어영지사로 서치한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를 일반 소환해서 상대에게 특수 소환 락을 거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면 하급 몬스터를 일반 소환해 파키세팔로를 전투 파괴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뚫기 곤란해지는 빌드가 나온다. 마침 펜듈럼 스케일이 8이라 전개 중간 단계에 비욘드 더 펜듈럼으로 서치해서 세팅하면 6레벨 이하의 모든 밸리언츠 몹의 펜듈럼 소환이 가능하기에 자연스럽게 빌드를 굳히게 된다.
마도서 덱에서도 마도서의 신판으로 나온 승령술사 조겐을 전투에서 지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모티브는 사카키 유우야. 스마일 매지션, 젠틀루트와 같은 간접적인 모습이 아니라 유우야 본인이 직접 카드화된 모습이다.
배경은 ARC-V 6기 오프닝 '펜듈럼 비트'의 최초 장면을 모티브로 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금지 카드인 EM 멍키보드가 중앙에 있는 게 눈에 띄는지라 이에 대한 언급이 많은 편이다.[1]정작 효과 자체는 액션 듀얼과 즈아크에 치중되어서, 유우야와 EM 카드군을 중시하는 일러스트와는 거리감이 있다. 액션 듀얼이라는 점에선 공통분모가 있긴 하지만.
이름의 '희대'는 きたい라고도 읽는데, 이는 유우야가 자주 언급하던 '기대期待'와도 발음이 같다.[2] 기대의 듀얼리스트 즉 사카키 유우야 본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작중 마지막의 유우야가 자신이 즈아크인 것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사카키 유우쇼의 사상 또한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기도 한데, 카드명의 '희대의' 부분은 유쇼가 활약한 에피소드의 제목[3]이기도 하며 패왕 관련 카드를 서치하는 부분은 즈아크에게서 가져왔는데, 즈아크가 듀얼 중 상대에게 진짜로 상처를 입힌 사고를 통해 각성한 것을 따와서 그런지 이 카드가 상대에게 데미지를 줘야 한다.
버리고 말았다!!도 재현할 수 있는 카드다. 배틀 페이즈 종료나 공격력 감소가 없으니 2번 효과로 스마일 월드를 덱에서 제외, 3번 효과로 공격당할시 제외된 스마일 월드를 가져와서 바로 버려버리면 끝. 제외된 마법을 가져와서 다음 턴에 쓰는 것이 아닌 제외 존에서 회수해와 바로 버리게 함으로써 철저하게 재현했다.
2. 관련 카드[편집]
2.1. 패왕룡의 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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