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ysian Vol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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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undotte의 Cytus II 투고곡.가끔은, 아름다웠던 그 유리$̶%̴̸̨͠*̨_̵͡͠(͞͡͠͝가 떠오른다...... 구조로보나 규모로 보나, 수십년이 걸린다고 해도 인간은 절대 3̶̕'҉͏̸̀7̶̷͠|̵̢͡͞u͞}́҉̕|̶͏수 없는 수준. 그리고 그 순간, 내 옆에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던 정체불명의 아키텍트가 서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인간과 다르다. 그때의 난... 우리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출처: Rald Neumann의 메모》[1]
2. Cytus II[편집]
2.1. 채보[편집]
2.1.1. EASY[편집]
MM 화면 녹화 영상. 플레이어는 Basspirit.
2.1.2. HARD[편집]
MM 화면 녹화 영상. 플레이어는 Basspirit.
2.1.3. CHAOS[편집]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tiace.
1043콤보에 등장하는 32비트 9연타가 난이도를 높인다.[3]
3. DEEMO[편집]
Rayark 12주년 기념으로 수록되었다. 일러스트에서 Cytus II의 일러스트에 있던 2호기와 Ilka가 그려져있다.
3.1. 채보[편집]
[include(틀:DEEMO/채보,
곡명=Elysian Volitation, 작곡=Hundotte, BPM=190,
이지레벨=6, 노말레벨=9, 하드레벨=11,
이지노트=645, 노말노트=1100, 하드노트=1500)]
3.1.1. Easy[편집]
3.1.2. Normal[편집]
3.1.3. Hard[편집]
AC 영상. 플레이어는 PunjiThePlayer.
중후반의 레이저빔 2개와 최후살의 가독성 낮은 연타로 난이도를 높인 채보이다. 동 작곡가의 11레벨 곡인 Locum )-( Janus보다는 쉽지만 최후살 처리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좌우될 수 있다.
4. 기타[편집]
- 작곡가인 Hundotte에 따르면 이 곡은 원래 DEEMO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4] 모종의 이유로 Cytus II에 먼저 수록되었다. 넘어온 뒤에는 챕터 ConneR에 수록될 곡이었지만 아트코어 장르가 주로 수록된 Ilka가 출시되면서 최종적으로는 Ilka에 넘어오게 된 것. DEEMO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DEEMO II 출시 후 끊겨서 수록되지 않는 듯 했으나 Rayark 12주년 기념으로 5.0.6 업데이트로 DEEMO에 수록되면서, 2년이 넘어서야 원래 있어야 했던 곳으로 들어갔다.
- 제목인 Elysian Volitation은 '별이 빛나는 엘리시온 들판을 통해 혼란과 혼돈과 전투을 헤쳐나가는 천상의 비행'이라는 뜻으로 중2병스러운 아트코어 곡 제목을 풍자한 것이다.
[작곡가 Hundotte의 트리비아 펼치기 · 접기 ] I originally wrote this song for Deemo, but in the end I sent it in for Cytus instead. That’s why the piano is a prominent element throughout. The song was meant for ConneR, but it was released in Ilka instead.
I finished the composition for this song in 2 minutes, because I originally had the idea for the intro as an introduction to a DJ live set of mine (Cytoid Hundottefest) and then the rest of the piece came to me naturally. That’s why the intro violin is relatively simple, so I could play the violin part live.
Elysium: the Greek afterlife where heroes go beyond death. Volitation: the capability of flight. A heavenly flight through the starry, glowing Elysian Fields, through the turmoil and Chaos and battle. The name was designed to be a satire of typical Chuunibyou artcore song titles (original working title was “Heavenly Flight”). In the song, I also satired quite a few other elements typical of artcore: the amen break rattling away as the hi hats in the background, as well as the impossible piano tremolo part (unless your song is titled Alborada Del Graci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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