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트래피즈 하이 매지션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Em(엔터메이지)

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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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ruby>Em<rp>(</rp><rt>엔터메이지</rt><rp>)</rp></ruby> 트래피즈 하이 매지션,
일어판명칭=<ruby>Em<rp>(</rp><rt>エンタメイジ</rt><rp>)</rp></ruby>トラピーズ・ハイ・マジシャン,
영어판명칭=Performage Trapeze High Magician,
속성=빛,
레벨=5,
공격력=2700,
수비력=2200,
종족=마법사족,
효과1=마법사족 레벨 5 몬스터 × 2,
효과2=①: 자신 / 상대 메인 페이즈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는 3회까지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②: 이 카드가 랭크 4 이하의 마법사족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 하여 엑시즈 소환에 성공한 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3회까지 공격할 수 있다(직접 공격은 1회까지).)]

Em 트래피즈 매지션의 진화체. 아크파이브 144화에서 데니스가 유우야와의 듀얼 중 RUM-매지컬 포스로 트래피즈 매지션을 랭크업 시켜 소환했다.

②의 효과로 3회 공격 능력을 부여받아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EM 미러클 미래빗을 전투 파괴하여 유우야의 라이프를 100까지 깎고 직접 공격으로 끝을 내려하나 EM 도라고양이의 펜듈럼 효과로 전투 데미지가 0이 되어 불발된다.

이후 유우야의 턴에 EM 스워드 피시의 효과로 공격력이 깎이자 ①의 효과로 3회 내성을 부여하여 버티려하나 유우야가 챌린지 스테어즈와 호프 스테어즈의 콤보로 오드아이즈의 공격력을 올리면서 5회 연속 공격을 하여 데니스의 라이프가 0이 되어 패배한다.

진화하면서 모자가 마술사 모자처럼 바뀌어 EM 스카이 매지션과 외형적으로 더 비슷한 모습이 되었으며 웃음소리도 진화 전에 비해 굵직해졌다.

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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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4에서 커버 카드로 선정되며 OCG화가 확정됐다. OCG로 실장되면서 원작의 일러스트가 아닌 신규 일러스트를 사용했는데 모자를 눌러쓴 채 안광을 붉히는 모습이 상당히 간지난다는 평가이다.

3.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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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m 트래피즈 매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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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