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estria at War/등장 국가/그리포니아 대륙/동부 그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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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부 그리포니아
1.1. 리버랜드
1.2. 힐랜드
1.2.1. 파일:EaW/FIR_Flag.png 피어트리 마을연맹
1.2.4. 파일:EaW/NCH_Flag.png 그레네클리프
1.3. 에비 밸리
1.3.1.1. 파일:EaW/GRW_Flag.png 프라이웬 해방군[1]
1.3.2. 파일:EaW/GRY_Flag.png 그리피안 호스트
1.3.3. 파일:EaW/GRU_Flag.png 그리퍼스 자유시 연맹
1.4.1. 파일:EaW/HLQ_Flag.png 헬퀼 기사단국
1.4.2. 파일:EaW/LNS_Flag.png 롱소드 백국
1.4.2.1. 파일:EaW/LSC_Flag.png 공산주의 혁명
1.4.2.2. 반 백작 투쟁
1.4.2.3. 개혁주의의 지속



1. 동부 그리포니아[편집]


세부적으로 리버포니(동부포니)의 세력인 리버 동맹이 위치한 리버랜드와 힐포니(북부포니)가 모여사는 힐랜드, 동유럽 모티브 그리폰 국가가 자리잡은 에비 밸리, 그로버 2세의 영원한 십자군으로 세워진 십자군 국가 지역으로 나뉜다.


1.1. 리버랜드[편집]


그리포니아 대륙에서 리버 포니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리버 포니(동부 포니)와 힐포니(북부 포니)는 윈디고를 피해 에쿠스로 남하한 이퀘스트리아 포니(서부 포니)와 달리 동대륙으로 넘어간 포니들의 후예이다.

언어나 지리상으로 현실의 발칸 반도에 가까우며 리버포니는 국가에 따라 남슬라브어와 그리스어, 고대 영어(앵글로색슨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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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aW/그린스파크 회의.png
리버 동맹[2]의 일원들이 모여 콜트스트림에서 회의를 하고있다.
대부분의 국가가 제국의 침략을 막기 위한 조직인 리버 동맹 소속이며, 그 리버 동맹은 연방제 통일 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aW판 유고 연방/나토/바르샤바 조약국... 이지만 역사적 루트를 따라가면 별 문제없이 평화롭게 유지되다가 매우 강력한 연방이자 또다른 이퀘스트리아로 거듭날 수 있다. 동대륙 후반 끝판왕 1순위.

1.1.1. 파일:EaW/RCT_Flag.png 리버 공화국[편집]

파일:EaW/RCT_Flag.png
원한다면 저를 순진하다고 불러도 됩니다.
하지만 세상이 산산히 부서지는 지금 저는 이렇게 묻겠습니다.
다른 길은 없었나요? 우리는 서로 조화롭게 살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리버 스월[3]
【국가 설명】

리버 공화국 - 세 강물의 도시

높은 산과 비옥한 계곡의 땅, 리버 공화국은 리버랜드 중심부에 위치한 평화와 번영의 안식처입니다. 357년 레이크 시티로부터 독립한 이후 쭉 독립을 이어왔던 이곳의 자연이 만들어준 방어물들은 그리폰과 포니들 모두에게 정복하기 어려운 곳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콜토박 계곡은 그리폰들의 황제 그로버 2세가 854년 연합한 리버랜드인들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곳입니다. 그 전쟁 이후, 리버 공화국은 이웃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리버랜드인들의 단결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전에도 항상 단합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공국 시대에는 이웃 국가들과 정기적으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807년에 리버 공화국이 위텐란드를 공격해서 콜트스트림을 빼앗았지만, 그 대가는 컸습니다. 처참했던 하이메인 공성에서 왕가의 많은 구성원들이 죽었습니다. 그리폰과의 전쟁이 시작되자 이들 간에 평화가 이루어졌지만, 리예코그라드의 마지막 여대공 소프트 워터는 전투에서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낀 그녀는 그녀의 죽음 이후 피비린내 나는 승계 위기를 두려워했기에, 그녀는 선출된 의회에 모든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814년 그 날, 현대의 민주적인 리버 공화국이 탄생했습니다.

이제 이 나라는 무역과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수도 리예코그라드와 함께 리버랜드에서 가장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리버 동맹의 창립국이자 콜트스트림 조약이 서명된 곳이기도 합니다.

1001년 리버 스월이 총리에 당선된 후, 그녀는 리버 공화국을 동쪽의 이퀘스트리아로 만들겠다는 희망 아래 광범위한 현대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계획은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고 공화국은 전보다 훨씬 더 부유해졌지만, 그 부는 그녀가 기대했던 것만큼 고르게 분배되지 않았고, 산업화는 노동자들과 관련된 일련의 문제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녀는 간신히 연임에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노바 월이 이끄는 연합으로 통합된 사회주의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진 상태였습니다. 몇 달째 의회 건물은 논쟁과 논란으로 가득 차 있으며, 정치적 교착상태가 형성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조화주의의 생존을 보장하는 비밀 서비스인 조화사무국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개입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무엇이라도 빨리 해결되지 않는다면, 공화국에서 안정의 시대는 곧 끝나게 될 것입니다.



리버랜드의 중심에 위치한 내륙에 위치하며 리버 동맹의 주도국이기도 하다. 역사적 중점의 경우 리버 공화국 AI가 리버 동맹을 하나로 합쳐 1015년경에 리버 연방을 형성하게 된다. 모티브는 크로아티아 + 미국.

2개의 사회주의 루트(프롤레타리아 독재, 민주사회주의)와 조화주의, 비동맹주의 루트가 있다.

첫번째 중점인 '쪼개진 정부'를 진행하면 노바 월 주도의 공산당 세력이 영향력을 행사하며 내각불신임결의를 발동시킨다. 이 때 의회를 해산하고 긴급 선거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현 정권을 유지시키거나 노바 월이 수상직을 박탈시키게 할 수 있다. 또는 비상권한법을 시행하여 비밀정보부인 조화사무국(OHS) 주도의 권위민주주의 체제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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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사무국 약화 (공산주의)
선거에서 공산주의 세력이 득세했다면 이후 이벤트에서 사회당의 2인자 카라멜 헤이즈의 쿠데타 음모가 발각되며 선택을 통해 쿠데타를 성공시켜 노바 월을 죽이고 카라멜의 독재 정권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카라멜 헤이즈는 집단 농장, 대규모 산업화를 통해 국력을 기르면서 대조국전쟁을 준비, 끝에는 리버랜드 사회주의 연방을 선언하여 모든 리버 동맹 국가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때문에 리버 공화국에서 가장 하드코어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카라멜 헤이즈의 쿠데타를 저지했다면 노바 월은 리버 공화국을 시장사회주의 국가로 이루어나가며 끝에는 다른 리버 동맹 국가들에 사회주의 운동가와 파르티잔을 지원하며 그들의 공산주의 정당 지지율을 올리고[4] 30% 이상의 공산주의 지지율을 가지는 국가를 리버 연방에 합병시키고 나머지 국가들에게는 전쟁을 선포하는 '사회주의 병기창' 루트와 공용 연방 중점 트리를 통해 리버 동맹 국가들에게 교묘하게 사회주의를 주입시키고 50% 이상의 공산주의 지지율을 가지는 국가들을 평화적으로 합병시킬 수 있는 '평화의 표지' 루트를 선택할 수 있다.

무력으로든 평화적으로든 리버 동맹을 통일하면 나라마다 제각각이였던 군대, 경제, 문화와 전국에서 발생하는 반사회주의 무장세력들 때문에 생기는 각종 디버프를 땔 수 있는 결정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한번에 모두 해결하기에는 정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것부터 순차적으로 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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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사무국 강화 (비동맹 / 조화주의)
선거에서 리버 스월이 수상직을 지켜내면 서부 기사단 국가와 에비 밸리 그리폰 국가들의 독립을 보장하거나 조화주의 체제라면 리버 동맹으로 초대하고 만약 거부하면 무력으로 괴뢰화 시키며 만약 리버 동맹 탈퇴국이 발생하면 그들마저도 무력으로 합병(...)시키며 적극적으로 제국과의 결전을 준비할 수 있는 '금빛 장막' 루트와 다른 동맹국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동쪽의 이퀘스트리아를 실현시키는 다소 방어적인 '폭풍 대비' 루트가 있다.

만약 선거를 실시하지 않고 비상권한법을 시행했다면 조화사무국의 수장 아크라이트가 실질적인 권력을 잡으며 '불안정한 정부의 교체' 중점을 완료하면 비동맹주의 조화사무국이 집권정당이 되며 리버 스월을 꼭두각시 수상으로 세울지, 아크라이트가 모든 권력을 잡을지 선택할 수 있다. 전시 조화주의를 채택하며 전쟁목표 생성의 긴장도 제한 -75% 국민정신을 주기 때문에 리버랜드의 깡패로 등극할 수 있다. 제국과의 마지막 전쟁이 끝나면 리버 스월의 지위와 권력을 되돌릴 수도 있고 현 상황을 그대로 유지시킬 수도 있다.

1.1.2. 파일:EaW/BAK_Flag.png 바카라 공화국[편집]

이퀘스트리아 앳 워 세계관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 모티브는 베네치아 공화국 + 슬로베니아인 것으로 보인다.

해상 전통이 강해 해군이 군대의 주를 이루는 나라이며, 육군은 해병대와 민병대로 충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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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년 선거로 집권 여당을 정할 수 있다. 첫번째로는 집권 여당이자 사민주의 성향의 조화주의 정당 사회조화당을 집권시킬 수 있고, 두번째로는 티 딥이 이끄는 리버 테리언 성향의 비동맹주의 정당 바카라 정의당, 세번째로는 범 리버랜드주의를 부르짖는 우월주의 정당 바카라 파시스트 연합, 그리고 이퀘스트리아의 사상가인 카라멜 헤이즈와 각별한 관계인 브라이 포암이 이끄는 공산주의 정당 통합 공산당을 집권시킬 수 있다.

1007년 대선이 끝날 때 선거 불안이 70% 이상일 경우 추후에 받게 될 국민 정신의 효과가 안 좋아지며, 해군 내에서 인망이 높은 제독인 초발트 빈트가 쿠데타를 일으킬지 고심하게 된다.

만일 초발트 빈트 제독이 쿠데타를 일으킬 시 구국의 결단 루트를 밟게 된다. 해당 루트에서 초발트 빈트는 통합공산당과 연관이 있는 포니들을 노동수용소에 가두는 등 공산주의를 가혹하게 탄압하고 바카라 파시스트 연합의 도움을 받아 민주주의를 훼손한다.

또, 통합 공산당이 당선될 경우 다른 정당의 지원을 받으며 선거 불안과 상관 없이 초발트 빈트는 무조건 쿠데타를 일으키고, 선택지에 따라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으며, 성공할 시 제독이 집권하고 민주주의를 위하여란 루트를 밟게 된다. 만약 제독이 정권을 탈취하는 데 성공한다면 해군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고 사회조화당이나 바카라 정의당 둘 중 한 곳과 연합하여 정권을 꾸려나간다.

초발트 빈트 제독은 어느 루트건 공통적으로 리버 연합을 탈퇴한 뒤 다이아몬드 마운틴, 파브룩, 그레네 클리프와 전쟁을 치루게 된다.

통합공산당이 정권을 굳히는 데 성공하였을 경우 헤이즈가 꿈꾸었던 것처럼 반수정주의에 입각하여 무자비하게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해 나갈지, 아니면 수정주의에 입각하여 온건하게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해 나갈지 결정하게 되며, 만약 리버 공화국에서 헤이즈가 집권하였는데 지나치게 수정주의적으로 정책을 폈다면 반드시 리버 공화국과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 포암은 마지막으로 리버랜드 전역을 해방하기 위하여 리버랜드 국가들에 전쟁을 선포하는데, 공산 국가는 전쟁에서 바카라의 괴뢰국이 되어 전쟁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사회조화당이나 바카라 정의당의 경우 확장도 못하고 다른 루트에 비해 콘텐츠도 부실하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다.


1.1.3. 파일:EaW/LCT_Flag.png 레이크 시티[편집]

일제와 세르비아를 짬뽕한 특이한 컨셉의 나라. 리버 동맹의 구성국과 주변국들을 엿먹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도요타나 미쓰비시 등을 패러디 한듯한 회사가 등장하고 아예 자폭 비행기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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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2.26 사건과 비슷하게 복벽파 와일드 트리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쿠데타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으며, 쿠데타를 홀로 진압할 수도 있고, 웨스털리 리워드의 공화전위대의 도움을 받아 진압할 수 있다.

쿠데타가 성공하였을 시 헤븐리 스노우를 레이크 시티의 군주로 옹립하게 되는 데, 본판의 황도파 일본처럼 헤븐리 스노우가 친정을 하게 할지, 장군들이 통치하게 할지 고를 수 있다. 데포니아를 괴뢰국으로 세울 수 있으며 이후 통일하면 국명이 리버 제국으로 되며 그리포니아까지 차지한다면 그리포니아 지역에 핵심주로 박히며 국명이 신성 포니 제국으로 변한다.

쿠데타가 실패하였을 시, 루트는 총 셋으로 갈린다.


1.1.4. 파일:EaW/DEP_Flag.png 데포니아[편집]

별볼일 없는 나라이며, 리버랜드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무려 일반 중점을 사용하는 나라다.


1.1.5. 파일:EaW/FRE_Flag.png 포나이드헨[편집]

전용 포커스 트리가 있긴 하지만 정치 포커스 트리나 확장처럼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포커스 트리가 부재해 사실상 일반 포커스 트리를 사용하는 나라 취급을 받고있다.


1.1.6. 파일:EaW/NIM_Flag.png 님부시아[편집]

분명 근현대 시대인데 혼자서 고대 그리스 사극을 찍고 있다

고대 그리스, 그 중에서도 아테네와 스파르타에서 모티브를 따온 나라. 리버 동맹/주변국들을 엿먹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 2번째.

시작 시점 2세기 전 그리포니아 제국의 전설적인 황제 그로버 2세가 전사한 곳으로 유명하다.

사이클론 시험을 통과한 페가수스는 시민으로, 아닌 페가수스는 페리오이코이로, 비페가수스는 헬롯으로 두는 스파르타 특유의 계급제와 10개 부족에서 무작위로 뽑은 5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블레라는 클레이스테네스 시절 아테네의 정치체제와 유사한 행정자치위원회를 시행하고 있다.

페가수스 사단 특화 국가이며 고유 유닛으로 구름 항모를 시작부터 뽑을 수 있다. 시작시 지도자는 페기클레스.



1.1.7. 파일:EaW/WIT_Flag.png 위텐란드 왕국[편집]

파일:EaW/WIT_Flag.png
제가 이기면, 폐하께서 쌓아 올린 평등의 유산이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 호노리아, 화이트 스타에게 마법 결투를 신청하며
리버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유니콘들의 마법 강국.

무려 게임 시작 천년 전에 리버랜드 전역을 지배하는 고왕국을 건국한 유서깊은 국가이다. 국가 모티브는 비잔티움과 앵글로색슨 칠왕국을 적당히 섞어서 마법사 클리셰를 좀 버무린 걸로 보인다.

하지만 강력한 유니콘 마법사들이 산성에 틀어박혀 사치를 즐기는 퇴폐적인 세습 귀족으로 굳어지면서 나머지 어스포니와 페가수스, 지도층이 아닌 유니콘은 농노로 격하당하고 능력주의가 붕괴했으며 서서히 쇠퇴한다. 영토를 야금야금 잃다가 나중엔 위텐란드 남부지방을 통째로 들고 암브로시우스 백작이 독립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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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망해가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한 강력한 마법사, 화이트 스타는 위테나예모트의 지지를 등에 업고 부패한 왕에게 마법 결투를 신청했으나 왕은 빤스런했고 여왕으로 즉위한다.

화이트 스타는 수많은 진보적 개혁을 시행하고 산업화를 시도했으며 농노를 해방시켰다. 하지만 급진적인 개혁에 불만을 품은 보수적인 마법사 귀족들은 울프릭 경을 중심으로 음모를 꾸미고 있다.

유니콘 마법 중대와 마법 무기 사단 특화 국가. 게임 시작하고 몇 년 뒤 화이트 스타에게 도전자가 마법 결투를 신청하고 결투 이벤트의 선택에 따라 4개의 루트로 갈린다. 어느 루트로 가든 바라드와 결판을 내야한다. 바라드와 전쟁시 장군 한명이 탈주하니 주의할 것.

힐포니와 같은 조상을 공유한다는 족보 발견 이벤트가 있으며 힐포니 국가와 관계도 보너스를 받는다.

1.1.8. 파일:EaW/DMT_Flag.png 다이아몬드 마운틴[편집]

그리포니아 대륙에서 단 둘밖에 없는 다이아몬드 독 국가 중 하나이다. 리버 동맹/주변국들을 엿먹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 3번째.

리버 동맹 중에서 혼자서 우월주의 이념으로 시작하며 노예제를 실행하고 있다.

1.1.9. 파일:EaW/BAR_Flag.png 바라드 마권 정부 파일:EaW/BAR_비이라_Flag.png[편집]

파일:EaW/BAR_Flag.png
파일:EaW/BAR_비이라_Flag.png
암브로시우스 백작이 바라드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진정한 주인께서는 자격 없고 분별없는 사람들을 피해 숨어 계십니다.
- 바라드의 사교도
비이라드 국기

수상한 연구를 하는 귀족악마숭배자, 미친 과학자, 사령술사, 마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악당들이 아슬아슬한 권력 줄타기를 하는 마권(Magocracy) 오두정(Pentarchy) 체제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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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정 체제를 폐지하고 각 인물들의 각성 루트에 돌입하면 강력한 국가 성능을 선보이나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복잡한 이벤트 체인과 신중한 포커스 선택의 기나긴 빌드업을 거쳐야 돼서 쉽지 않다.

비라드 루트는 두가지 존재하는데 하나는 단순히 비라드 영향력이 커진상태로 진행하거나 혹은 여신 비라드라고 특정 이벤트들을 거치면 바라드 지역에 핵폭발[5]이 일어나고 어느정도 중점 내려가면 비이라드라고 국명이 바뀌고 사슴이 들어간 국기로 바뀐다.

1.1.10. 파일:EaW/ZES_Flag.png 카사 자유국[편집]

그리포니아 대륙의 유일한 얼룩말 국가.

카보베르데에서 사용하는 포르투갈어 크레올이 공용어다. 752년 콜트타고의 노예선에서 탈출한 노예들이 세운 국가이며 이름처럼 자유주의를 중시한다.

시작 시점에서는 바라드 오두정의 폭정 때문에 "샤치자"라 불리는 대규모 난민 사태가 발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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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아부 지 카사(카사의 할머니)라는 별명을 지닌 만수 에르바가 최고사령관으로서 카사를 통치해왔지만, 돌연 노환을 이유로 사임해버린다. 그 이후 최초로 최고사령관이 죽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를 치루게 되며, 주요 후보자로는 만수 에르바의 정치적 후계자인 루아 하메지와 성공한 사업가인 파자리냐, 바라드 난민 출신인 이름투, 그리고 이상주의적 여류시인인 아우투 케샤가 있다.

루아 하메지의 경우 만수 에르바의 길을 그대로 걷고자 하며, 점진적으로 카사를 발전시켜나간다.

파자리냐는 출신답게 카사를 경제강국으로 성장시킨다.

이름투는 지금까지의 수도 중심적 국가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며, 지방자치와 지방의 개발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우투 케샤는 출마 연설에서 알 수 있듯 가장 전투적인 지도자라고 할 수 있으며, 바라드와 외이스튀를란드를 넘어, 억압적인 정부가 지배하고 있다는 조건 하에 위텐란드와 그리퍼스, 그리고 님부시아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1.1.11. 파일:EaW/OLV_Flag.png 외이스튀를란드[편집]

그리포니아 대륙의 유일한 사슴 국가.

올레니아가 이퀘스트리아와 조약을 맺고 약탈을 그만두기로 했을 때 불만을 품고 서쪽 대양으로 나간 바이킹들의 후손이다. 위텐란드가 리버 제국(현 레이크시티의 전신)과 전쟁할 때 용병으로 참전했으며, 그 보상으로 영토를 수여받았다.

알팅그라는 독특한 의회제도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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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중점을 완료하면 과거사가 베일에 쌓인 신참 야를이 서기를 불러 자신의 과거사를 구술하는 이벤트 체인이 뜨는데, 이때 야를배경과 성장 과정을 선택해 입맛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때의 선택은 이후의 다른 이벤트들에서의 선택과 더불어 귀족, 전사, 그리고 피지배층의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1.2. 힐랜드[편집]


리버랜드 북쪽에 있는 지역이며, 포니들과 체인질링이 살고있는데 그중 포니들을 힐포니라고 부른다.

모드 내에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컨텐츠를 지닌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즉 컨텐츠가 없어서 제대로 성능도 안나오고 별로 안좋다는 말이다.

Beorgforda라고도 부르며, 힐포니들은 고대 영어(앵글로색슨어)를 사용한다.

1.2.1. 파일:EaW/FIR_Flag.png 피어트리 마을연맹[편집]

신비로운 숲에 둘러쌓여 고립을 자처하는 소규모 자치 부족들의 연합이며, 동북 그리포니아를 기준으로 하여도 낙후한 지역이다.

전통적으로 마법을 경계하고 신성결사 외의 집단의 마법 사용은 강하게 억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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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 부족 지도자의 딸 샤인스파크는 금지된 마법을 연구하다 추방당하게 되었다. 샤인스파크는 추방 기간 도중 그리포니아를 떠돌며 외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피어트리를 현대화해야겠다 마음을 먹게 되었다. 또한 추방 기간 도중 메이지 홀드에서 사령술을 배우려다 퇴짜당하기도 하고, 유니콘 우월주의자들을 모아 금빛 뿔이라는 집단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후 샤인스파크의 아버지가 후계자 없이 죽게 되어 샤인스파크는 족장으로서 피어트리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고, 부족 회의가 열리게 되자 샤인스파크는 농업과 공업의 현대화와 마법의 사용의 허용을 주장한다. 하지만 이오베스를 위시로 하는 신성결사는 이에 반대하며, 부족 회의의 결과에 따라 부족 회의에서 정치적으로 밀린 집단과 해당 집단을 지지하는 부족들에서 내전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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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농업과 공업의 현대화엔 찬성하나 마법의 사용에만 반대할 경우, 샤인스파크와 신성결사 모두 결과를 받아들여 내전을 회피하게 된다.

만일 이오베스가 승리하였더라면, 워터타운과 주변의 조화주의 국가들과 연대하거나 고립하여 피어트리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정신을 발전시킨다.

만일 샤인스파크가 승리하였더라면, 내전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과 이상한 속삭임이 샤인스파크의 머리를 좀먹어가 열정적인 개혁가던 샤인스파크는 신경질적이고 편집증에 찌들은 독재자로 변모하게 되며, 샤인스파크는 자신을 고통에 빠트리는 어두운 기운을 극복해내기 위해 더 강한 힘을 갈구하게 된다. 샤인스파크는 이후 고립하여 흑마법의 정점을 추구하는 네크로멘서가 될 수도 있고, 주변 국가들을 약탈하는 도적 여왕이 될 수 있다. 어느 쪽을 고르건 유니콘 우월주의에 입각한 신분제 국가로 피어트리를 탈바꿈 시킨다.


1.2.2. 파일:EaW/FBK_Flag.png 파브룩[편집]

그레네클리프와 위대한 조약을 맺은 소규모 봉건 국가.

위대한 조약이란 그레네클리프 체인질링과 파브룩 포니 사이에 있었던 2가지 사건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이다.

헤르만 게링이라는 포니버전 괴링이 있고 축출당하면 전투기를 타고 하우크란트로 도망간다. 거기서 그리폰 괴링인 마이어와 상호작용 이벤트가 있다.

1.2.3. 파일:EaW/WAT_Flag.png 워터타운[편집]

귀여운 지도자의 초상화[6]에 비해 포니모드에 드물게 고유 중점이 없는 국가다 보니 워터타운에 컨텐츠가 추가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어왔는데, 드디어 티저가 나오며 컨텐츠를 받기로 예정되어있다.

여담으로, 그 지도자는 사상이 온건 공산주의다.

1.2.4. 파일:EaW/NCH_Flag.png 그레네클리프[편집]

조용하고 고립된 나라. EaW판 아일랜드/아이슬란드 포지션. 모티브 또한 아일랜드/게일어 문화권.

게임 내에서 단 둘인 또다른 체인질링 국가. 단 영국이나 캐나다 침공의 교두보로 활용되는 두 나라와 달리 이 곳은 굳이 침략할 이유가 거의 없어 대부분 잊혀진다.

서대륙의 체인질링들과는 정반대로 고대시대부터 파브룩과의 첫 인연을 통해 조화와 우정을 추구하는 착한 체인질링들이다. 좋은 면까지 전부 정반대라 아직도 중세시대 부족사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착한 친구들은 그저 사랑과 우정을 갈구할 뿐인데 인성 파탄 포니들은 도무지 이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덕분에 고립된 곤충이들이 고생이 심하다. 여왕님이 고생하는 걸 보면 눈물이 날 정도.

일단 인구/땅/자원 입지 조건 모두 절망적이다. 조그만 섬 하나에 고립되어있으며 자원도 거의 없고 인력도 마찬가지. 사회 발전 단계도 당연히 망함. 가장 큰 문제점은 체급의 한계 때문에 우월주의로 정복을 시작하지 않으면 뭔가 해볼 수 있는게 거의 없다. 오래전부터 고유 중점이 있던 국가였지만 업데이트가 안되어 리워크 되기 전까지는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는 미완성 국가.


1.3. 에비 밸리[편집]


모티브는 루마니아와 카자크, 폴란드 등 동유럽 풍 국가가 자리잡고 있다.

지역을 통일하면 디시전으로 에비 연방을 건국할 수 있다.


1.3.1. 파일:EaW/BRF_Flag.png 브로드펠트[편집]

파일:EaW/BRF_Flag.png
용서는 복수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영도자 클로스 드 키소
기근으로 무너져버린 그리포니아의 빵 바구니.

프라이웬이라 불리는 이 지역은 브로드펠트와 키베신, 시디아 세 공국으로 나뉘어져있었다. 키하이 드 키소가 지역을 통일한 적이 있었으나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는 걸 원치않은 그로버 4세에 의해 키하이가 암살당하면서 다시 오랫동안 분열되었다.

제국이 혁명으로 무너지자 독립했는데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프라이웬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귀족들은 당시 브로드펠트 공작이던 클로스를 키베신과 시디아의 공작으로 인정하고, 클로스는 브로드펠트의 왕이 된다.

새롭게 통일된 브로드펠트는 비옥한 곡창 지대를 바탕으로 식량 수출 산업을 통해 급격히 부를 쌓았으나 탐욕스러운 귀족때문에 농민은 오히려 가난해졌다. 이때부터 슬금슬금 민중에게 공산주의가 퍼지기 시작한다.

995년, 단일 곡식 체제를 고집하던 브로드펠트의 벼에 마름병이 찾아와 기근이 발생하고 민중은 폭발한다. 클로스는 비상 상태를 선포하고 혼란은 잠시 멈추었지만 기근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귀족들은 식량을 해외로 팔아 넘겼고 결국, 사건이 터진다. 클로스가 아내와 함께 군사 퍼레이드를 보고 있을 때 공산주의들의 암살 시도가 있었고 클로스는 뺨에 상처를 입는 정도로 끝났으나 아내는 죽고 만다. 클로스는 크게 분노하여 눈에 보이는 공산주의자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고 그리폰 해방군은 봉기한다.

-
시작부터 내전 중인 국가. 손컨으로 적절히 내전을 끝내면 클로스의 감정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공산주의자 1명을 죽이기 위해 국민 1000명을 죽이는 미치광이 독재자 국가를 만들지 권력을 이양하고 입헌군주제를 세울지,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우월주의 루트로 가면 전세계의 공산주의 국가에게 동시에 선전포고를 하는 독특한 포커스가 있다.


1.3.1.1. 파일:EaW/GRW_Flag.png 프라이웬 해방군[7][편집]

리워크가 오랫동안 되지않아 중점이 아주 낡았고, 연구 슬롯이 후반 정도가 돼야 4개가 돼서 기갑과 공군은 생각도 못하고, 주변국들에게 침략을 당하기 쉬워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국가이다.

시작시에는 민병대와 군수공장을 찍어준다.[8] 브로드펠트 왕국과 내전을 할텐데 사실 둘다 살상력은 없는 수준이기에 어떤 주를 민다 생각하지말고 적들의 군사를 묶어두고, 촉수를 할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게 적들을 포위를 했다면 그냥 묶어두기만하고 빠르게 키베신과 시디아로 달려 내전을 끝낸다.

그렇게 내전을 끝내면 프라이웬을 만들고, 정치력이 아깝다고 그냥 두지말고 왕과 왕자, 남은 왕당파들을 확실하게 죽여야한다.[9]그런데 만약 중점이 성공하지못해 내전이 일어난다면 왕당파들은 더욱 강해져 돌아오고, 자프지아등의 다른 나라가 뒷통수를 칠 수 있기때문에 일이 꼬여도 계속할 생각이 아니라면 리트를 하는걸 추천한다.

-
그렇게 내전을 일으킬 가능성을 없앴다면, 자프지아가 뒷통수를 갈기러 올텐데 그렇기에 미리 전선을 깔아두자.[10]

자프지아와의 싸움은 촉수가 매우 중요하다. 자프지아와 프라이웬의 국경은 국력을 생각하면 긴 편인데, 문제는 정말 일이 잘풀려서 군대지원을 받고, 왕당파를 때려잡지않고 먼저 블랙록을 죽여 사단을 더 얻어내지않는이상 우리는 전선을 채울 군대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프지아는 자신의 전선의 빈틈을 잊고 그냥 들어갈 것이다.[11] 이때 비집고 들어가는 병력을 역포위한다.[12]그렇게 포위하는데 성공했다면 바로 승점지역으로 달려주자.

그렇게 자프지아를 먹었다면 핵심주를 박고, 그다음 블랙록을 먹은후 핵심주를 박고,[13] 남부를 친다.[14]

-
여기서부턴 분기점인데, 남부를 쳐도 좋고, 아니면 내정을 해도 좋다. 남부에 전쟁 목표를 얻는 분기점을 중심으로 서술했을 때, 그렇게 남부에 전쟁목표를 얻는다면 먼저 그리퍼스를 치고, 전선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가 어떻게든 포위를 해야한다. 그 후에 빨갱이들이 너무 나대고있고, 자신들에게 전쟁목표까지 가지고 있으니 사이아놀리시아는 차라리 우리가 먼저 친다는 가치 하에 선전포고를 할것이다.

사이아놀리시아가 선전포고를 한다면 네다섯 사단을 빼내어 전선으로 보내 지연전을 펼치게 해두고, 우리는 그리퍼스의 주력군을 섬멸하고 빠르게 그리퍼스를 항복시켜야한다. 그렇게 병력을 묶고, 촉수를 하여 그리퍼스가 항복했다면 그후에는 사이아놀리시아를 죽이면 된다.

그리고선 남은 북부에 있는 루시를 죽여준다. 그렇게 되면 에비 사회주의 연방을 선포할 수 있다. 그런 다음엔 그리폰스톤으로의 진군을 찍어줘야하는데, 그리폰스톤은 그리폰들이 정말 소중히 여기는 성지이기때문에, 그리포니아 제국, 윙바르디 제국등의 국가에게 공격을 받는게 예정되있다. 그렇기때문에 신중하게 이 포커스를 찍길 추천한다.


1.3.2. 파일:EaW/GRY_Flag.png 그리피안 호스트[편집]

싸움과 약탈을 즐기는 코사크의 땅.

지도자 대부분이 우크라이나 역사적 인물들의 말장난이다. 예를 들어 조화주의 지도자는 Borad Grifnitsky다.

-
먼 옛날 리버 제국(현 레이크 시티)에 반란을 일으켜 자프지아 왕국을 세운 그리폰들의 후예이다. 코사크들은 중앙집권화에 항상 저항했고 결국 자프지아란 이름은 마지막 왕과 함께 사라진다. 이후엔 왕 대신 권력을 잡은 헤트만(장군)이 국가를 통치했다. 그로버 1세와 서약을 나누고 그리피안 호스트라 불리며 리버포니를 끊임없이 약탈했다.

처음 찍는 약탈 포커스의 성패 여부에 따라 갈 수 있는 정치 루트가 다르다. 이벤트는 부족하지만 군사 버프가 좋으니 포니모드의 주요 국가를 다 해본 뒤라면 건드려 볼 만하다.

1.3.3. 파일:EaW/GRU_Flag.png 그리퍼스 자유시 연맹[편집]

수 세기 전에 그리폰이 이 땅에 도착한 이후로 여러 도시국가와 항구가 세워졌고 자유 무역으로 유명하던 지역이었다. 자유는 그로버의 침공과 함께 종결되었고 그로버 2세는 영원한 십자군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그리퍼스 지역에 오피니쿠스 기사단을 창설한다.

그로버 3세때 대륙에 평화가 찾아왔고 그리퍼스는 제국 내에서의 자유 무역을 통해 다시 번영할 수 있었다. 이 시기 동안 시카메온의 남부 대륙 회사가 황제의 헌장을 받아 남부 바다에서의 상거래에 대한 독점권을 얻었으며 그리퍼스 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헤르츠란트 출신 그리폰과 시카메온 출신 그리폰들의 유입으로 그리퍼스엔 문화적 갈등이 점차 고조되기 시작한다.

-
시간이 흘러 혁명으로 제국은 몰락했고, 그리퍼스의 도시국가들은 하나로 뭉쳐 독립했다. 그러나 오피니쿠스 기사단은 여전히 포니들을 정벌하고 싶어하고 무역회사는 끊임없이 부를 원한다. 그리퍼스 의회의 현 의장인 비아르토레는 양쪽을 잘 조율해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까?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초기 포커스로 기사단과 무역회사의 이권을 조정할 수 있다. 어느 한쪽 편을 너무 들어주면 불만족한 세력이 정부를 전복시키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두 세력 모두 불만족시켰는데 어느 한 세력이 정부를 전복시키지 못하고 정체되면 시민들이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키며 내전에 돌입한다.

우월주의 루트인 오피니쿠스 기사단 루트로 가면 강력한 기사단 부대 버프를 얻으며 포니를 향한 성전을 선포하거나 성전은 포기하고 새로운 왕국을 건국할 수 있다. 성전에 성공하면 전용 괴뢰국을 생성하는 디시전을 얻는다.


1.4. 십자군 국가[편집]


그로버 2세의 영원한 십자군으로 세워진 국가이다. 그리폰의 부흥을 위해 대륙의 모든 포니를 제거해야하는 악으로 규정하는 극단주의 이념인 개혁주의(Reformisten)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1.4.1. 파일:EaW/HLQ_Flag.png 헬퀼 기사단국[편집]

파일:EaW/HLQ_Flag.png
만약 정말로 포니가 우리의 친구이고 평등하다면,
왜 그들은 역사상 우리 민족을 여러 번 공격하고 습격했었던 겁니까?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런 것들을 평등이라고 부르시겠습니까?
-윙프리드 폰 카테린부르크[15], 재판장에서
주변 국가는 다 근세인데 혼자서 중세 기사단...인 줄 알았으나! 함정이고, 사실 이쪽이 숨겨진 EaW판 진짜 나치 독일이다. 모티브는 튜튼 기사단,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나치 독일, 그리고 에들러 루트 한정으로 TNO의 부르군트 기사단국. 국가 이름도 원래 헬퀼 기사수도회(Knightly Order of Hellquil)에서 헬퀼 기사단국(Ordenstaat Hellquill)으로 바뀌게 되었다.

체인질링이 독일 제국이라면 개혁주의 헬퀼은 나치 독일이라 볼 수 있다. 폭풍 그리폰이란 SS 친위대와 연상되는 단체가 언급되는가 하면, 수정의 밤 같은 사건들이 더 강화된 버전으로 벌어지기도 한다.

헬퀼 기사단국의 루트에는 크게 비동맹주의, 우월주의, 선거 루트가 있으며, 현 지도자에 있는 기사단장(지그프리드)이 내려갔을 때 루트가 결정되게 된다.

-
헬퀼 기사단국은 개혁주의라는 사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헬퀼의 개혁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개혁이란 기사단의 해체, 산업화를 통한 현대 국가로 변모, 그리고 무차별적인 포니 학살을 통한 국가의 정화이다.

헬퀼 개혁주의 세력의 지도자인 윙프리드 폰 카테린부르크[16]는 동방의 포니들에 대해 극단적으로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청소라는 이름하에 절멸시키는 걸 자신의 사명으로 여긴다.

-
윙프리드가 지도자가 되게 되면 윙프리드는 보수파를 숙청하는 등의 행위로 권력을 강화하고, 롱소드와의 통일을 준비한다.

롱소드와 통일에 성공한 다음 윙프리드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다음 전쟁을 준비할 것이다.

[스포일러 및 루트 펼치기•접기]
윙프리드는 개혁에 방해되는 기사단을 해체한다. 그후 루트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빌헬름 슈타켈버그의 쿠데타 이벤트에서 루트가 결정되게된다.

슈타켈버그의 쿠데타가 실패했을시 루트는 포니들과의 접근의 방향을 비크슈타트 회의에서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따라 갈린다. 그 회의에서 루트는 온건한 접근을 하는 쪽과 에들러를 위시로 한 공격적인 접근을 하는 쪽으로 나뉘게 된다. 어느쪽을 가든 포니와 전쟁을 선포하는건 같다.

공격적인 접근을 하게 되면 이번엔 데메트리우스 캄프하우스의 쿠데타가 일어나게 된다. 그후 루트는 쿠데타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갈리게 된다.

쿠데타가 실패했을시 윙프리드는 에들러에게 암살당하게 된다. 에들러는 그후 헬퀼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게된다.


개혁주의 헬퀼이 리버 연방을 정복하는 성전에서 승리하면 동방-그리포니아제국을 세우고 지도자의 호칭을 퓌러라 자칭할 수 있게 된다.

-
롱소드

헬퀼 지역의 아래에 있는 롱소드와 통일을 결정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때 전쟁을 할 수 있다.

1.4.2. 파일:EaW/LNS_Flag.png 롱소드 백국[편집]

파일:EaW/LNS_Flag.png
파일:EaW/LSC_Flag.png
이 나라를 깨끗히 청소할 것이다.
-팔라스 더스크탈론
저를 위한 것도, 포니나 그리폰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롱소드.
바로 제가 싸우는 이유입니다.
-스타리 나이트[17]
동방의 포니에 맞서 그로버 2세가 만들어낸 두 개의 기사단 국가중 하나이다. 모티브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리투아니아. 그리폰과 포니가 헬퀼과 같이 섞일듯 안 섞일듯 같이 있다.

주변 국가는 다 근세인데 혼자서 중세 기사단...인 줄 알았으나! 2탄. 그리포니아 국민 혁명 이후로 백작이 헬퀼로부터 초대한 극단주의 정당인 개혁주의 정당이 득세해있다. 헬퀼의 개혁주의에 깊은 감명을 받은 팔라스 더스크탈론은 개혁주의 사상을 본뜬 포니 절멸 정책을 실행하며, 로즈우드 기사단을 강제로 해산시킨다.

성난 군중들은 당장이라도 국가의 상황을 개선하라며 성내고 있고, 로즈우드 기사단이 해체된 이후 로즈우드 기사단의 일원 중 일부는 나라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성을 내고있다.

-
시작하자마자 지지할 세력을 선택 후 바로 내전을 준비하며 주어진 중점으로 일직선 진행이다. 연구, 건설, 사단 편제 등등 다른건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고, 바로 내전 중점으로 직행한다. 내전은 공산주의 세력, 군부 세력/기사단 잔당, 개혁주의 세력들의 삼파전으로 진행되며, 절대로 타협되지 않고 꼭 발생한다.

내전이 발생하면 바로 아랫쪽에서 하는 내전처럼 처절하고 거지같은 상황에서 싸워야한다. 다행인 점은 나라가 정말 요만해서 삼파전임에도 신경 써야할 여지가 적다는 점. 안좋은 점은 사단 수가 프라이웬보다도 적다.

거기에 더해서 삼파전이라 신경 쓸게 많아진다. 어느 세력을 선택하던 사단 수는 전선을 막을 정도는 커녕 돌아다니며 방어도 하기 힘들 정도의 네 다섯개밖에 없으며, 인력은 0, 공장도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에 맨바닥 헤딩하는 느낌으로 최대한 이간질을 하며, 모조리 밀어버릴 수 있다는 자신이 들지 않는다면 더 우세한 쪽을 견제하고, 한쪽이 이길 수 없게 싸움을 최대한 줄이며 승점 지역을 따먹는 것으로 항복시켜야한다.


1.4.2.1. 파일:EaW/LSC_Flag.png 공산주의 혁명[편집]

예전부터 롱소드 백국을 반대하던 공산주의자이자 파르티잔인 스타리 나이트가 이끄는 세력. 스타리 나이트[18]는 혁명의 성공 시 아나키즘과 같은 형식인 반 권위적 사회로 나아가려하며, 농업 사회주의 개혁을 성공시키고 최종적으로는 헬퀼을 통합시키고 바르티아(관문) 공화국을 선언하고, 그녀의 꿈을 이룩한다.

-
롱소드 내전이 끝나고 헌법 제정 의회가 열려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게 된다.

헌법 제정 의회를 여는 도중 평등주의자인 골든 모닝이 쿠데타를 준비한다는 첩보가 오는데, 미리 체포한다면 헌법 제정 의회는 순항하게 된다.

헌법 제정 의회에서 스타리 나이트가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플로우리스 저스티스가 이끄는 조화주의 정당이 정권을 잡게 되어 롱소드는 조화주의 루트를 타게 되며, 롱소드의 전통을 부흥시키고 나아가 선조의 대업을 잇고자 한다.

헌법 제정 의회에서 스타리 나이트가 지지를 얻는다면 농업을 중시하나 산업화를 도외시 하지는 않는 공산주의 국가가 탄생한다.

첩보를 듣고도 이를 알리지 않은 채 무시한다면 헌법 제정 의회가 열리는 도중 골든 모닝이 쿠데타를 일으켜 우월주의 루트로 흐르게 된다. 골든 모닝은 포니와 그리폰이라는 종족의 개념을 지워버려 완전히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시도한다.

쿠데타에 성공했으나 스타리 나이트 추종자들에 의해 다시 한번 쿠데타가 일어나 골든 모닝이 축출된다면 다시 공산주의로 이념이 바뀌게 되며, 아바 포브너[19]와 같은 개혁주의자 그리폰들의 학살에 복수심을 불태우는 복수귀 컨셉의 국가로 거듭나게 된다.


1.4.2.2. 반 백작 투쟁[편집]

백작의 포니 대 학살에 반대하던건 단순 파르티잔뿐만이 아니였다. 군부의 실버탈론과 같은 길을 걷는 인물과 그로버 2세와 함께 동방을 개척했던 로즈우드 기사단 또한 백작의 행태에 반발하였다. 이들은 곧 연합하여 반 백작에 대한 투쟁을 선언하였고 기사단과 군부는 각각의 이상을 품고서 내전을 시작하였다.

-
루트는 2가지로 갈린다. 군부의 개념인이자 확고한 민주주의 공화정 주장자인 실버탈론과 로즈우드 기사단의 총장이자 명예로웠던 롱소드 백국의 모습을 되돌리려는 웨이브 윙간의 토론 이후 정해진다. 그런데 둘 다 각각의 재밌는 스토리가 있으니 해보는 걸 추천한다.


1.4.2.3. 개혁주의의 지속[편집]

백작은 그럼에도 개혁주의를 지속한다. 비록 내전이 났지만서도 이 개혁주의를 버리지 않으려한다.

백작 세력을 선택했을 때 백작은 중점을 찍는 것 마다 오히려 자신의 세력을 내전에서 더욱 더 불리하게 만든다. 야전 원수로도 나오는데 능력치는 전부 1로 고정. 그나마 한마리 있는 개혁주의자 장군이 좋다.

백작 루트를 탈 경우, 각종 벌여놓았던 패악질로 인해 다른 세력, 특히 공산주의 세력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등장한다. 그에 비해 백작 세력은 처음 시작할때 있던 겨우 3개 사단으로 끝. 사단이 많아봐야 4개인데 다른 세력들은 성난 군중들에 힘입어 10개 가까이의 사단이 쏟아져 나온다.

백작 세력의 유일한 장점은 내전 때 새로 생기는 국가가 아니라 원본이기 때문에 기존에 진행하던 연구, 사단, 인력, 장비를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그게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

-
내전에서 승리하면 개혁주의 헬퀼에서 통합 요청이 날라오는데, 같은 개혁주의자이기 때문에 같이 손을 잡고 통합이 될 수도 있고, 손을 잡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는 경우 새로운 루트로 가게된다.

어느 쪽을 선택하던 백작은 개혁주의자들에게 버림받고 한직으로 좌천당하거나 야심가 기질이 있는 여장군에게 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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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EaW/필립_인물.png[2] 파일:EaW/리버 동맹_Flag.png[3] 파일:EaW/River Swill_인물.jpg[4] 다만 님부시아는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안정도 -25%를 부여한다. 님부시아는 안정도가 떨어지면 공산주의 내전이 일어나기 때문 근데 어차피 안 일어나니 그냥 무력으로 합병하자[5] 단순 연출이 아니라서 실제로 낙진이나 건물 피해를 입는다.[6] 파일:EaW/smilin_인물.png[7] 파일:EaW/필립_인물.png[8] 지원중점을 가도 상관은 없지만 지원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생각해야한다.[9] 귀찮다고 안해두었다간 내전이 일어날수도있다. 물론 중점 성공 확률도 운이고, 내전이 일어날 확률도 운이긴 하지만.(...) [10] 만약 오지않는다면 블랙록을 먹어도 좋다. 하지만 리트를 대비해 저장을 수시로 해두자.[11] 아니면 그냥 우리가 포위해도된다.[12] 한두사단이어도 충분하다. 안그래도 빈틈을 메우기 벅찬데 한두사단이어도 자프지아에겐 매우 크다.[13] 대외정책같은 경우는 확장주의가 좋다.[14] 루시도 상관은 없지만 굳이 칠생각이 없이 친선이나 하자고 들이대는 루시가 뒷통수를 칠 일은 거의 없다.[15] 파일:EaW/윙프리드_인물.png[16] 카테린부르크란 성으로 알수있듯 카테린에서 왔다. 다만 카테린의 기사단에는 흥미가 없었다.[17] 파일:EaW/스타리 나이트_인물.jpg[18] 과거에는 아나르코-공산주의자였는데 현 버전에서는 농촌 사회주의자로 바뀌었다.[19] 독일인을 학살할 것을 주장한 아바 코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