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IV/공략/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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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왕국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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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빈스
파일:폴란드1.28.3.png
파일:폴리투1.28.3.png[1]

1. 기본 전략
2. 선거군주제
3. 확장
3.1. 보헤미아, 헝가리 동군연합
3.2. 몰다비아 종속
3.3. 대 오스만 전략
3.4. 단치히 속국화
3.5. 대 덴마크 전략
3.6. 대 모스크바 전략
4. 신롬 폴란드
5. 이념, 업적, 기타


1. 기본 전략[편집]


서유럽과 동유럽이 맞닿는 자리에 위치한 국가다. DLC '공화국'에서 선거제 왕국이라는 특수 정체가 추가되었다. 폴란드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업적도 두 가지.

보통 리투아니아를 동군연합한 끝에 커먼웰스(연합왕국)를 구성하게 된다. 하지만 미션트리가 시원찮다는 이유로 튜튼 점령 후 문화수용, 선거군주제를 이용한 북독일계[2] 군주를 군주로 올린 후, 랜덤하게 발생하는 문화변경 이벤트를 거쳐 주문화를 바꾸고 프로이센으로 변하기도 한다. 다만 폴란드 이념인 기병 중심의 보정이 동구권 계열의 국가에겐 정말로 좋은 이념인데다가 굳이 리투아니아를 공짜로 합병할 수 있는 방법을 포기하면서까지 국가 세탁을 할 필욘 없는 편이다. 거듭되는 패치로 생각 이상으로 선거군주제가 나빠지지도 않게 되었고 말이다. 위신만 충분하다면 패널티가 좀 달린, 폴란드 지방왕조와 왕실결혼 국가 중에 후계자를 내 마음대로 선택하는 마이너 오스만 술탄정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다.

시작하면 섭정 능력치 0/0/0에 후계자가 없고, 새 왕이 올라올 여지도 없어 놀랄 수 있지만, 이벤트로 리투아니아를 동군연합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바르나 전투에서 폴란드 왕 브와디스와프 3세가 막 전사했고, 그의 동생이자 적법한 후계자인 카지미에시 4세가 리투아니아 대공을 맡고 있는데, 카지미에시 4세가 1447년에 폴란드 왕으로 즉위하기까지 3년의 공위기가 있는 것이다.

성능을 보면 1티어라고 봐도 전혀 손색없는 강력한 국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벤트로 리투아니아를 동군연합하고 몰다비아를 변경국으로 삼는 순간 합산 개발도가 500이 넘어가는데, 이는 명을 제외한 어떤 국가보다 높은 수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티어가 되지 못한 이유로 역설사에서는 역사의 승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명 또한 개발도가 인게임에서 가장 높음에도 여러 부정적 이벤트와 역사적 이유로 1티어가 아니다.

플레이어가 다른 국가를 플레이할 땐, 보통 폴란드나 모스크바 중에 하나가 흥하고 다른 하나는 망하는 게 잦다. 대부분은 모스크바가 노브고로드를 무난하게 합병해 러시아로 변하고 그 때부터 폴란드를 견제하고 공격하기 시작해 쇠락하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2. 선거군주제[편집]


시작부터 개발도 270에 달하는 리투아니아를 아무 노력 없이 날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패널티로 선거군주정으로 강제 전환되는데, 이 정부 체제가 상당히 골 때린다. 각 국가에서 특정 후계자를 외교관을 통해 지원하는데, 이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후계자 갈아가면서 좋은 군주 뽑는 동안 낮은 능력치의 군주가 왕위에 오르는 것을 그대로 지켜봐야 한다. 후보에서 밀린 후계자가 엄청나게 좋은 능력치를 가질 경우 빡침은 두배다. 다른 국가들 뿐 아니라 폴란드 측에서도 자국 귀족을 후보로 내세우며, 위신을 소모하여 귀족을 추가적으로 지지할 수 있지만 위신을 빨아먹는데다가 선거 참여 국가들과의 관계가 나빠져서 막 쓰기가 힘들다. 추가로 이 후계자들이 전부 최소 40대는 넘어갈 정도로 나이가 많은지라, 10년~20년마다 한 번씩 군주가 죽으면서 안정도가 떨어지고 그를 메꾸기 위해서 행정 포인트가 광탈당한다. 안 그래도 군주 능력치도 안 좋은데 행정 포인트까지 주기적으로 들어가다 보니 도저히 테크가 안 올라간다. 유럽 국가임에도 웬만한 중동 국가보다 느린 경우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다.

그 중에서도 최악의 문제는 '팍타 콘벤타'라고 하는 고유 모디파이어로, 새로 선출된 군주의 능력치가 하나라도 1 이하일 경우 자동적으로 발생하여 선거 군주제가 끝날 때까지 절대 없어지지 않는데, 설정상 선거 군주제로 뽑힌 권력 없는 왕 대신 귀족(셰임)이 권력을 장악함에 대한 게임적 구현이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17세기부터 귀족들로 인해 서서히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이 모디파이어는 기본적으로 전쟁 피로도 감소 비용 +50%, 인플레이션 감소 비용 +50%의 효과를 가지며, 추가적으로 새 군주가 선출될 때마다 셰임이 간섭하여 기술 비용 감소, 기술 비용 증가, 인력 충원 속도 감소의 셋 중 하나의 효과를 그 군주가 재위한 동안 받는다.[3]

이 거지같은 선거군주제를 벗어던질 기회가 1600년 이후로 오게 되는데, 'Struggle for royal power'라는 이벤트로, 귀족의 요구를 받아들여 0/0/0 군주를 모시고 귀족 공화정이 되거나, 대량의 귀족 반군을 부수고 셰임의 간섭을 완전 차단한 채 전제 군주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전자의 선택지는 꿈도 희망도 없으니 후자의 선택지를 고르고 반군을 때려부순 후 일반적인 군주정으로 바꾸자. 이 이벤트는 '팍타 콘벤타' 모디파이어가 있어야지만 발생하는데, 150년동안 한 능력치라도 1 이하인 군주가 안 올라올 가능성은 극히 미미하니 무시해도 된다. 만일 문화 변경을 해서 폴란드 문화가 아니게 되면 추가 반란군 이벤트는 나오지 않는다. 다른 문화 군주가 선거로 들어오면 이벤트를 통해 군주의 문화로 주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브란덴부르크를 이용해 프로이센 문화로 바꿔 폴리투 연방보다 훨씬 더 좋은 프로이센 형성으로 태그를 세탁할 수 있다.

초중반 선거군주제를 통해 원하는 국가와 동군연합의 기회를 노릴 수도 있다. 선출을 원하는 왕조와 최대한 친목질을 열심히 하고, 나머지 선출될 위험이 있는 국가에는 모욕을 날리거나 전쟁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폴란드 왕위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도록 조율해주자. 그런 연후에 목표 국가와 결혼만 유지한 채 후계자가 없어지거나 새 왕이 즉위해 후계자가 없는 상태가 되거나 약한 클레임의 후계자가 들어서길 기도하자. 이런 식으로 유럽의 큼지막한 국가들을 낼름 삼켜먹을 수 있다.

1.30 이후론 선거군주제가 폴란드 승천의 계기가 되버렸는데, 계층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황금의 자유'라는 귀족특권이 박힌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이건 안정도 -2, 귀족 계층의 땅 회수 불가라는 디버프가 달려있으며 해제도 안된다. 그런데 그에 대한 대가로 인력 +50%라는 어마어마한 버프를 준다. 1.34 패치 이후로는 인력 + 33%로 칼질 당하긴 했으나, 결국엔 압도적인 메리트인 것은 변함이 없으며, 특권을 잘 이용하면 팍타 콘벤타를 피하면서 자기 후계자만 지원이 가능해져서 내가 원하는 후계자를 왕으로 올릴 확률도 매우매우 상승했다.
북방의 사자 발매 이후로는 아예 황금의 자유가 미션 트리에 편입되었고, 직접 일일히 제거해야 하는 쪽으로 바뀌었으니 주의.

3. 확장[편집]


1.27 이후 리투아니아 미션트리를 이용한 자잘한 팁이 있는데, 리투아니아를 동군연합할 수 있는 이벤트가 뜨면 바로 동군연합하지 말고, 이벤트 창이 뜬 상태로 한달을 기다리자.[4] 리투아니아 미션 중, 폴란드와 동맹 혹은 라이벌이면서, 폴란드가 새 군주를 뽑았을 때,[5] 리투아니아가 종속국이 아니면[6] 리투아니아는 미션을 깨서 리보니아 기사단 지역과 리가에 영구 클레임을 얻는다. 리투아니아의 영구 클레임을 확인하고 동군연합하면 끝. 이렇게 동군연합한 이후 손쉽게 차지할 수 있는 땅이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이 땅은 모스크바와 접경할 가능성이 높아서 클레임을 쉽게 바르려면 꼭 해야한다.


3.1. 보헤미아, 헝가리 동군연합[편집]


리투아니아를 동군연합한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두의 퍼유재료인 보헤미아와 헝가리를 퍼유하는 것이다. 동맹을 2개 이상 확보하고 보헤미아 / 헝가리가 폴란드를 라이벌로 찍고 있거나 폴란드에게 모욕당했다면 미션 보상으로 주는 동군연합 명분으로 쳐들어가 퍼유시켜버리면 된다. 극초반에 헝가리-보헤미아-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을 달성하고 난 뒤에는 코올이 걸려도 선빵맞을 위험은 거의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3.2. 몰다비아 종속[편집]


리투아니아를 동군연합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벤트로 돈이나 인력을 지불하고 몰다비아를 변경국으로 삼을 수 있다. 몰다비아에게는 폴란드, 헝가리, 거절의 세가지 선택지가 등장하며, AI 몰다비아는 매우 높은 확률로 폴란드의 변경국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 나중에 합병할 것을 생각하여 독립 열망이 약간 올라가는 대가로 곧바로 종속국으로 바꿀 수도 있다.


3.3. 대 오스만 전략[편집]


보헤미아와 전쟁하는 사이 오스만에는 관계 개선을 돌리고, 통행권을 얻어놓는다. 보헤미아 전쟁이 끝나면 바로 칼끝을 비잔티움으로 돌려 전쟁명분 없이 공격하고 속국으로 삼는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오스만의 뒤통수를 날리면 된다. 제아무리 오스만이라도 폴란드+리투아니아+보헤미아+마조비아+몰다비아+비잔티움이 한꺼번에 몰려들면 초반부터 쓸려나갈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속국 전쟁 참전을 통해 싸우면 비잔티움의 동맹국까지 참전한다. 이렇게 오스만을 한번 두들겨 패면 오스만은 맘루크에 견제당해 폴란드에게 더 이상 대항할 수 없다.

만약 헝가리까지 동군연합 했다면 비잔티움이 버티지 못하고 멸망당했을 수도 있는데, 초반 깡패 오스만이라도 3퍼유 폴란드라면 해볼만한 싸움이니 쳐들어가서 콘스탄티노플을 가져오는 것을 시작으로 쿨마다 전쟁을 걸어 발칸반도에서 축출해버리면 된다.

3.4. 단치히 속국화[편집]


1460년경[7] 단치히가 속국으로 떨어져 나오며 독립 전쟁을 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때 단치히 편으로 참전할 수 있는데, 이렇게 참전하여 튜튼 기사단의 모든 땅을 점령한 다음 적절하게 단치히한테 넘겨주면[8] 단치히가 모든 튜튼 땅을 내가 배분한 대로 나눠준다. 그 후 미션트리의 미션 완료를 누르면 단치히가 속국으로 편입된다. 공격적 확장 영향을 거의 안 먹고도 모든 튜튼 땅을 가져올 수 있게 되어 상당히 편하다. 그 뒤에는 튜튼 기사단과 원래 동맹이었지만 동맹을 잃은 리보니아 기사단을 간단히 처리하자. 상술했던 리투아니아 동군연합 때 얻은 리투아니아의 영구 클레임이 있으니 기사단이 새 동맹을 만들거나 다른 국가가 집어 삼키기 전에 들어갈 수 있다. 개발도가 낮은 땅은 직접 코어를 박고, 높은 땅은 리투아니아에게 넘겨주자. 폴란드-리투아니아 형성 제한 땅 개수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리투아니아에게 개발도 높은 땅을 최대한 넘겨주면 행정 포인트도 아낄 수 있고 나중에 다 내 것이 된다.

만약 튜튼 기사단이 미션을 클리어하여 이벤트가 뜨지 않는다면 그냥 직접 쳐서 먹어버리면 된다. 다만 AE가 상당히 심하게 걸리므로 그냥 리트하는걸 추천.


3.5. 대 덴마크 전략[편집]


이쯤 되면 영광을 이용해 시대 능력 하나쯤은 열 수 있을 것이다. 속국 이전 비용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시대 능력을 찍고 덴마크를 패서 스웨덴을 얻자. 늦게 움직이면 스웨덴을 가져오는 비용이 100을 넘거나 스웨덴이 먼저 독립을 해서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노르웨이를 가져오면 된다.


3.6. 대 모스크바 전략[편집]


그 다음 진출로로는 신성 로마 제국쪽과 모스크바 쪽이 있는데 신성 로마 제국 쪽은 오스트리아가 황제위를 잃어버린 경우가 아니면 신경끄는 것을 추천. 신롬의 AE 폭탄과 독일 전 지역의 코올은 여전히 무섭다. 대신 최대한 모스크바를 이른 타이밍에 무너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자. 모스크바는 호시탐탐 리투아니아가 가지고 있는 동슬라브 문화권 땅들을 노리므로, 주변 국가들을 차근차근 정리하고 커지게 되면 상대하기가 굉장히 버겁게 된다. 초반 상황은 폴란드가 조금 불리하니[9] 유목민을 공격하는 등 빈틈을 보일 때 찌르는 것이 좋다. 한 번만 제대로 찔러서 러시아 형성에 필요한 프로빈스와 배상금으로 받아내면 러시아를 형성하지 못한 모스크바는 워낙 가난하다보니 빚으로 인한 이자를 견디지 못하고 자멸한다.


4. 신롬 폴란드[편집]


선거군주제를 선택한 폴란드는 후계자가 끊길 위험이 없고, 다수의 나라들이 친목질을 시도하는데다 비교적 고령의 군주가 자주 즉위하는 편이라서 제국 권위 수급이 그만큼 빨라져 신롬 황제를 먹었을 시 개혁이 쉬운 편이다. 이 점을 이용해서 폴란드로 신롬에 가입해 플레이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폴란드로 신롬을 가입하는 방법은 북방의 사자 DLC 이후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1.34 버전 이전까지 주로 쓰이던 개발도 강제로 낮춘 후 속국을 독립시키는 등의 방법을 이용한 가입,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북방의 사자 DLC로 바뀐 폴란드 미션 중에서 신롬 가입 루트를 타서 개발도 여부에 관계 없이 가입하는 방법이다.

미션을 통해 가입하는 것은 우선 게임 시작 후 리투아니아와의 동군연합 이벤트를 거절하는 것으로 신롬 루트가 활성화 된다. 그 뒤에는 오스트리아와 동맹 및 왕실결혼을 해서 미션 클리어 조건을 충족하면 끝. 이쪽은 리투아니아 퍼유를 포기하는 대신 6/6/6에 준하는 고성능 군주를 확정적으로 받고 시작할 수 있으며, 신롬가입 후에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형성하면 신롬에 정상적으로 잔류가 가능하다. 다만 연방 형성 후에는 신롬 관련 미션이 지워지는 버그가 있으며, 폴란드로 신롬을 가입하는 이유 중 하나인 선거군주제가 없어지므로 이 또한 큰 단점이다.

나머지 방법은 체급을 강제로 깎아서 가입하는 방법으로서, 과거 1.29 버전까지만 해도 종교 전쟁을 통해 황제위를 가져오고 신롬에 들어가는 것이 편했지만 1.30 버전부터 신롬이 바뀌면서 초기에 신롬에 들어가지 않으면 개혁이 어려워지다보니 그냥 처음부터 신롬에 들어가는 것이 편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작 타이밍 폴란드는 덩치가 애매하게 커서 신롬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한다.
  • 우선 시작하자마자 황제 오스트리아의 라이벌창을 보고, 같은 라이벌을 선택해야 한다. 보통은 보헤미아가 이 대상이 되고, 낮은 확률이지만 튜튼기사단이 될 때도 있다.
  • 그리고 곧바로 동맹을 맺는다. 관계 개선이나 왕실결혼으로 미적거리다간 오스트리아의 동맹 슬롯이 꽉 차서 동맹을 못 맺을 수도 있다.
  • 오스트리아의 라이벌에게 경멸적인 모욕을 날리고, 오스트리아에게 군사 통행권을 제공한다.
  • 이제 타이밍을 보면서 리투아니아 동군연합 이벤트가 뜨면 최대한 창을 멈춰두고, 신롬을 가입하는 데 부족한 친밀도 만큼 마조비아에게 땅을 넘겨 독립시킨다.
  • 개발도가 줄어들었으므로 필요한 친밀도가 내려가, 신롬에 가입한다. 그리고 리투아니아를 동군연합하면 끝.

  • 다른 방법으로는 시작하자마자 오스트리아와 동맹하면서 동시에 마조비아를 속국 해제한다. 이 때 유지비들을 전부 최소로 돌리고 리세마라로 리투아니아 동군 및 몰다비아 로만 이벤트를 최대한 늦춘다. 그리고 경멸적 모욕, 군사 통행권 제공, 왕실 결혼, 선물 하기를 활용해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도를 191(개발도 변화 없을 시)까지 끌어올리면 신롬가입 가능.
  • 1449년 이후 마조비아를 쳐서 강제 합병한다. 보통 높은 확률로 헝가리 단독 동맹이며, 체급차이로 간단하게 찍어누를 수 있다.
  • 그리고 커먼웰스 디시전 선택 시 신롬으로부터 자동 탈퇴되므로 주의할 것. 단, 폴리투가 신롬의 황제인 상태라면 탈퇴되지 않는다.
4

5. 이념, 업적, 기타[편집]


추천 이념으로는 불만도를 잠재워줄 인본, 밑단락에서 후술할 신롬 황제를 위한 종교, 유목정을 제외하면 올기병이 가능한 몇 안되는 국가이면서 막대한 기병 전투력을 수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족주의, 많은 속국과 동군연합을 빠르게 합병하기위한 영향 정도가 있다.

달성 가능 업적으로는 Poland can into space, Winged Hussars, One King to Rule!이 있다.

Poland can into space는 폴란드로 시작해서 행정 외교 군사에서 모두 최고 레벨인 32를 찍으면 달성할 수 있다. 기술레벨 32에 대한 앞선 기술 패널티는 1820년에 없어지므로 거의 게임 끝나기 직전에야 달성할 수 있다.

Winged Hussars는 군사 기술 22에 개방되는 동유럽 기병 병종 winged hussar를 선택한 채로 50%의 추가 기병 전투력을 확보하는 업적이다. 폴란드의 동명 국가 이념으로 33%, 귀족주의로 10%, 코사크 계층의 20%까지 합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One King to Rule! 업적은 폴란드로 행정군주정이 되는 업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17세기부터 시작되는 The Struggle for Royal Power이벤트에서 나오는 반란군들을 격파하고 반군에 점령된 프로빈스 없이 일정 시간(3년 정도)을 버티면 선거군주정 정부체제를 행정군주정으로 개혁할 수 있다.

[1] 폴란드, 리투아니아, 마조비아, 튜튼 기사단을 게임 시작 날짜에 콘솔로 병합하여 만든 것. 여기서 튜튼 기사단을 합병한 이유는 연합왕국 형성에 필요한 영토 중 하나를 게임 시작 날짜 기준 튜튼 기사단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2] 주로 작센 문화인 브란덴부르크나 작센이 대상이 된다[3] 기술 비용 증가와 인력 충원 속도 감소 효과는 안정도와 정통성을 대가로 거부할 수는 있다.[4] 이때, 리투아니아와 동맹 혹은 라이벌이 아니었다면 얼른 동맹을 걸어주자. 동맹 혹은 라이벌인 상태에서 한달을 보내야 한다.[5] 폴란드에게 동군연합 이벤트 창이 뜬 걸 말한다.[6] 동군연합 종속국이어도 안된다! 이게 이벤트 창을 띄운채 기다리는 이유.[7] 1.29까지는 1450년경[8] 전쟁 리더가 단치히라서 모든 땅을 점령하는 순간에 멈추고 땅 배분을 해야 한다. 다른 땅은 모두 단치히를 주되, 단치히가 쿨룸(Kulm), 메멜(Memel), 그리고 노이마르크 쪽의 두 프로빈스는 줘도 가지질 않아서 메멜은 같은 문화권인 리투아니아를 주고, 나머지 땅은 내가 가진채 진행하면 된다. 보통은 단치히가 쿨룸도 가지고 떨어져 나오니 세 곳만 신경 쓰면 되는데,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가져야 한다. 또 튜튼 기사단이 노이마르크를 이미 팔았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9] 국력 자체는 몰다비아/단치히까지 얻으면 약간 우세하지만, 시작 국왕이 441인게 치명적이다. 플레이어는 군사 포커스를 맞춰 해결하면 되지만, 중요한 리투아니아의 군사레벨이 사정없이 밀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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