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누르면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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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변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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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f 누르면 부스터

스트리머: f가 부스터라고요?

게임, 특히 Grand Theft Auto 시리즈, PUBG: BATTLEGROUNDS 등에서 이동 수단을 운전 중인 해당 게임을 잘 모르는 인터넷 방송인들을 대상으로 생방송 시청자들이 채팅에서 자주 쓰는 낚시 용어. 이러한 낚시에 당한 스트리머들은 성격이나 분위기에 따라 너그럽게 넘어가주거나 매니저(들)에게 어그로 끈 놈들 싹 다 해버리라고 반응[1]하기도 한다.

2. 변형[편집]


'F 누르면 부스터' 이외에 'F 누르면 터보'라는 표현도 있다. 참고로 이건 PC판 기준이며 게임이나 플랫폼의 종류에 따라 E, 세모 또는 네모 단추(PlayStation), Y 또는 X 단추(Xbox) 등으로 바뀌어 쓰이는 경우도 있다. 영어로는 Press F to Boost이다. 상술한 주행 중인 차량에서 내리게 하는 낚시 말고도 다른 용도로 쓰는 경우도 많이 있다. 예를 들면,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미션에서 헬리콥터로 신경 가스를 운반 중일 때 "E 누르면 부스터"라든지.

FPS 게임(메카물 제외)에서는 F4키가 주요 낚시 대상이 된다. 보통 이 키에 자살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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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채팅 규칙에 낚시 금지라고 쓰여있는데, 이를 무시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