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thest Fro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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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액션 RPG, 핵 앤 슬래시 게임인 그림 던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개발사인 크레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완전히 다른 장르인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에 도전하며 내놓는 신작 게임. 같은 빌더류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인 Anno 시리즈나 세틀러 시리즈와 비슷해 보이는 첫인상을 가지고 있다.주민들을 보호하고 이끌고 나가 변방의 길들여지지 않은 황야에서 마을을 세우세요. 원재료를 수확하고, 사냥하고, 낚시하고, 농사를 지어서 주민들이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거래하고, 소비하고, 장착하고, 들고 싸울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해서 자연과 외부 위협에 맞서 살아남으세요.
스팀 상점 소개 문구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3. 평가[편집]
초기에는 호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드러나게 되었다.
게임 시스템과 편의성 측면에서는 좋지 않은 실태를 보여주는데, 특히 테크트리 단계에서의 결함을 지적하는 사례가 많다. 2티어 단계의 건물을 올리는데 3티어 단계의 건축 자재를 요구하거나[1], 후반이 되어 저장기술이 발달한 상태에서도 매년 음식이 썩어서[2] 지나치게 뜨는 식량 부족 메세지가 야기하는 불쾌함이 대표적이다.
개발사 홈페이지에 향후 업데이트 계획이 올라왔다. 게임에서 자주 지적된 긴 로딩시간 및 메모리 누수 등의 성능 문제, 자원 관련 밸런스, 무역상 관련 기능 추가, 난이도 조절 기능 추가, 편의성 향상, 교회 등의 종교 도입 검토, 그 외 잡다한 버그들을 수정할 것이라고 한다.
4. 건축물[편집]
Farthest Frontier/건축물
5.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09:09:57에 나무위키 Farthest Frontie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유저들의 추측에 의하면 개발사가 '거래' 시스템을 많이 쓰게 만들기 위해서 도입했다는 추측이 많으나, 이 역시 거래 물품이 순수 운에 의존한다는 문제가 있어 비판받고 있다. (가령 중장비나 소를 몇 년이 지나도 팔지 않아서 게임이 진행이 어렵다던지)[2] 극후반 최종테크 단계의 과일 병조림이 1~2년만 지나도 썩게 만든것이 말도 안되게 불합리하다. 게임 밸런스상 의도한 부분이겠지만 실제 병조림이라면 몇년이 지난 정도로는 절대 썩지 않는다. 고증상으로도 맞지 않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