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tanes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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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온라인에 첫 등장한 EarBreaker와 eszett이 작곡한 중세풍의 곡으로, TARI가 제작한 유려한 BGA가 일품. 곡과 BGA가 좋고 중~상위권 난이도의 재미있는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인기곡이었다.

등장하는 두 쌍둥이의 이름은 아그네스(청색 옷)과 티트리(적색 옷). BGA의 관련된 제작자의 이야기는 TARI의 블로그를 참조.

2. DJMAX 온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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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JMAX Portable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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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JMAX Trilog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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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JMAX RESPECT & 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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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 저속의 경우 9.0까지 올려놓고 해도 배속 조절 타이밍을 꽤 여유롭게 줘 일시정지 없이도 원활한 배속 조정이 가능하다. 다만 두 번째 저속 패턴에서는 끝부분에 배속 조절 타이밍을 전혀 주지 않지만, 변속의 폭이 크지 않고 전 패턴 공통으로 간단한 롱 노트만 떨어지는 등 쉬운 패턴만 나와 저속에 약하더라도 배속 조절 대신 박자나 노래 등을 외워 두고 하는 게 낫다.

5.1. 4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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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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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5버튼 NM 패턴에서 고렙곡에서 나올 법한 변칙적인 패턴이[1] 대비할 틈도 없이 나와 논란이 되었고 이후 오류로 판단되어 패치로 수정되었다.

5B HD는 9레벨임에도 불구하고 폭타가 끊임없이 내려와 키보드 플레이가 기본이 되는 V에서도 매우 까다롭다고 평가받는다.

5.3. 6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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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 SC의 경우 어려운 패턴보다는 변속으로 난이도를 끌어올렸다. 패턴 구성 자체는 단순한 편이나 노트수가 적은 것과 변속의 영향이 합쳐져 실제 점수는 바닥을 치는 경우가 많고, 롱잡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롱잡에 약하다면 고전하기 십상이다. 특히 영상 기준 1:25초에 등장하는 롱노트-트릴 롱잡 패턴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동시치기가 섞인 단노트 트릴-계단은 배치 자체는 상당히 직관적인 편이나 121-565같은 까다로운 배치도 간혹 등장하고 후반에는 원핸드 부등호 패턴도 등장하므로 주의하자.

기존 15레벨에서 물렙 취급을 받던 곡이라서인지 이후 SC 난이도 개편과 함께 SC 8레벨로 조정되었는데, 이 부분에서 상당한 불렙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소 SC 9레벨에서 SC 10레벨 정도가 적절하다는 평가.

5.4. 8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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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APSONIC T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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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은 100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다른 게임들에 수록된 것과 마찬가지로 변속이 존재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