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zie jest biały węg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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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Gdzie jest biały węgorz?(하얀 장어 어디에 있어?)

Cypis라는 폴란드 가수의 노래다.

외국에선 Polish cow(춤추는 폴란드 소) 밈의 브금으로 쓰인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은근 가사가 시궁창인데, 코카인에 중독된 마약중독자를 다루는 노래다.

폴란드 소 밈과 별개로 딥페이크 밈이 있다. 특히 CrimsonZockt이라는 유튜버가 올린 영상들은 라인업이 범상치 않은데, 영상 하나에 유튜버들과 영화 배우들, 만화나 게임 캐릭터, 운동선수, 미국, 멕시코, 브라질, 대한민국 등 각국 정치인, K-POP 아이돌들이 죄다 섞여있다.(...)#[1]

2. 가사[편집]




1절

Tylko jedno w głowie mam

(틸코 예드노 브 그워비에 맘)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오직 한 가지

Koksu pięć gram, odlecieć sam

(코크수 피엔치 그람 오들레치에치 삼)

코카인 5그램, 혼자서 저 멀리

W krainę zapomnienia

(프 크라이네 자폼니에니아)

망각의 끝자락으로 날아가고 있어

W głowie myśli mam

(브 그워비에 미실리 맘)

머릿속으로 이런 것도 생각해보지

Kiedy skończy się ten stan

(키에디 스콘치 시에 텐 스탄)

모든게 전부 끝나버린 순간과

Gdy już nie będę sam

(그디 유슈 니에 벤데 삼)

내가 홀로 존재하지 않는 곳을

Bo wjedzie biały węgorz

(보 비에지에 비아위 벵고슈)

하얀 장어(코카인)가 들어올거든

Tylko jedno w głowie mam

(틸고 예드노 브 그워비에 맘)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오직 한 가지

Koksu pięć gram, odlecieć sam

(코크수 피엔치 그람 오들레치에치 삼)

코카인 5그램, 혼자서 저 멀리

W krainę zapomnienia

(프 크라이네 자폼니에니아)

망각의 끝자락으로 날아가고 있어

W głowie myśli mam

(브 그워비에 미실리 맘)

머릿속으로 이런 것도 생각해보지

Kiedy skończy się ten stan

(키에디 스콘치 시에 텐 스탄)

모든게 전부 끝나버린 순간과

Gdy już nie będę sam

(그디 유슈 니에 벤데 삼)

내가 홀로 존재하지 않는 곳을

Bo wjedzie biały węgorz

(보 비에지에 비아위 벵고슈)

하얀 장어(코카인)가 들어올거든

2절

Ja pierdolę, ale mam zjazd

(야 피에르돌레 알레 맘 즈야스트)

난 지금 좆같은 추락을 하고 있지만

Nie chwytam gwiazd

(니에 흐피탐 그비아스트)

나는 별에 닿을 수가 없고

Jak kłoda leżę

(야크 크워다 레제)

통나무처럼 누워있을 수만 있지

Nie wierzę

(니에 비에제)

그리고 믿지 않지

Co się dzieje

(초 시에 지에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Jak kura z głodu pieję

(야크 쿠라 즈 그워두 피에예)

그저 굶주린 닭처럼 꼬꼬댁거릴 뿐

Jak wilkołak do księżyca

(야크 빌코와크 도 크시엥지차)

마치 늑대인간처럼 달을 보며 울고

W głowie dziury jak ulica

(브 그워비에 지우리 야크 울리차)

머릿속은 길거리처럼 텅 비었어

Przed twoją chatą

(프셰트 트보용 하통)

나는 네 조그만 집 앞에서

Rozpuszczam się jak baton

(로스푸슈참 시에 야크 바톤)

초콜릿 마냥 녹아가고 있네

Który leży na blacie

(크투리 레지 나 블라치에)

그것은 계산대 위에 놓여있고

Zejście jest jak nie wciągacie

(제이시치에 예스트 야크 니에 프치옹가치에)

추락한다는 건 약을 빨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말이야

Bracie kurwa ryj mi krzywi

(브라치에 쿠르바 리이 미 크시비)

형씨, 지금 내 꼬라지는 병신이 되가고 있고

W głowie burdel jak w TV

(브 그워비에 부르델 야크 프 티비)

머릿속은 TV 속 창녀촌 마냥 엉망진창이야

Mnie nie dziwi taki stan

(므니에 니에 지비 타키 스탄)

난 이런 상태에도 놀라지 않아

Brak towaru, w myślach ćpam

(브라크 토바루 브 미실라흐 치팜)

(마약이) 없다면, 마음속으로 (마약을) 빨고

Rade dam albo nie dam

(라데 담 알보 니에 담)

내가 만들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간에

Wszystko kurwa z chaty sprzedam

(프시스트코 쿠르바 스 하티 스프셰담)

일단 시발 이 돼지우리의 모든걸 팔아치워볼거야

W sumie mam już przejebane

(프 수미에 맘 유슈 프셰예바네)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나 좆됐어

Wszystko jednak jest sprzedane

(프시스트코 예드나크 예스트 스프셰다네)

내가 그 모든걸 이미 모두 팔아버렸거든

Ja pierdolę, same długi

(야 피에르돌레 사메 드우기)

빚 때문이야, 아주 좆같아

Kinol jak u Tabalugi

(키놀 야크 우 타발루기)

타발루기의 코처럼 말이야

Dzień drugi bez walenia

(지엔 드루기 베스 발레니아)

약을 안 빤지 벌써 이틀이나 됐어

Gdzie jest wąż? biała chemia

(그지에 예스트 봉슈 비아와 헤미아)

대체 어디로 간거야? 그 하얀색 약품

Jebane zejście tak wykańcza

(예바네 제이시치에 타크 비칸차)

이 추락의 기분은 존나 끔찍하단 말이야

Jak by w chuja dziabła cię szarańcza

(야크 비 프 후야 지아브와 치에 샤란차)

마치 메뚜기가 좆을 물어뜯는 것처럼

3절

Tylko jedno w głowie mam

(틸코 예드노 브 그워비에 맘)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오직 한 가지

Koksu pięć gram, odlecieć sam

(코크수 피엔치 그람 오들레치에치 삼)

코카인 5그램, 혼자서 저 멀리

W krainę zapomnienia

(프 크라이네 자폼니에니아)

망각의 끝자락으로 날아가고 있어

W głowie myśli mam

(브 그워비에 미실리 맘)

머릿속으로 이런 것도 생각해보지

Kiedy skończy się ten stan

(키에디 스콘치 시에 텐 스틸)

모든게 전부 끝나버린 순간과

Gdy już nie będę sam

(그디 유슈 니에 벤데 삼)

내가 홀로 존재하지 않는 곳을

Bo wjedzie biały węgorz

(보 비에지에 비아위 벵고슈)

하얀 장어(코카인)가 들어올거든

4절

Chemia party, chcę na narty

(헤미아 파르티 흐체 나 나르티)

약품 파티, 스키나 타고

Do dilera a nie w Alpy

(도 딜레라 아 니에 브 알피)

딜러에게 가고 싶네, 알프스 말고

O żesz kurwa, chyba fiknę

(오 제슈 쿠르바 히바 피크네)

아 씨발, 지금 당장 약을 빨지 않으면

Jak w nochala nic nie psiknę

(야크 브 노할라 니츠 니에 프시크네)

곧 죽을것만 같다고

Tak bardzo chce dotykać gwiazd

(타크 바르조 흐체 도티카치 그비아스트)

나는 정말로 별을 만져보고 싶어

Ale nic z tego, bo mam zjazd

(알레 니츠 스 테고 보 맘 즈야스트)

근데 안돼. 지금 추락하고 있거든

Totalne kurwa mega zejście

(토탈네 쿠르바 메가 제이시치에)

완전 존나게 추락하고 있거든

A marzy mi się smoka wejście

(아 마지 미 시에 스모카 베이시치에)

그리곤 용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꿔

Masz hajsy? Ci też zalegam?

(마슈 하이시 치 테슈 잘레감)

돈은 있냐? 너도 빚졌냐?

No to chuj, dziś już nie biegam

(노 토 후이 지시 유슈 니에 비에감)

그치만 좆까, 오늘은 더 이상 달리지 않겠어

Chcę mieć kopa jak pantera

(흐체 미에치 코파 야크 판테라)

표범 같은 그 쾌감을 느끼고 싶어

W krechę nie ma u dilera

(프 크레헤 니에 마 우 딜레라)

딜러에겐 거래할게 없다네

Już nie na pewno nie

(유슈 니에 나 페브노 니에)

진짜 더이상은 안돼

Chyba śmierć rozkłada mnie

(히바 시미에르치 로스크와다 므니에)

죽음이 날 부수고 있는것만같아

Nic nie przełknę, mam dreszcze

(니츠 니에 프셰우크네 맘 드레슈체)

아무것도 삼키지 않을거야. 나 지금 떨리고 있네

Kurwa mać, ile jeszcze

(쿠르바 마치 일레 예슈체)

시발 도대체 언제까지 가는거지?

Będzie trwał ten stan?

(벤지에 트르파우 텐 스탄)

이 상태로 계속 가는 건가?

Śnił mi się koksu van

(시니우 미 시에 코크수 반)

난 코카인 한박스를 꿈꾼적이 있어

I hery gram tak dla smaku

(이 헤리 그람 타크 들라 스마쿠)

그리고 헤로인도. 물론 맛만 보려고 했지

Chcę się wozić w Cadillacu

(흐체 시에 보지치 프 카딜라쿠)

캐딜락 타고 운전이나 하고 싶네

Myślami po znajomych biegam

(미실라미 포 즈나요미흐 비에감)

이런 생각들을 하며 친구들을 넘어 달려

Lecz każdemu coś zalegam

(레츄 카쥬데무 초시 잘레감)

하지만 난 걔네 모두에게 빚진게 있어

Odpada opcja pożyczki

(오트파다 오프치아 포지츄키)

대출 옵션은 생략해야겠지

Bo przycinam jak nożyczki

(보 프시치남 야크 노지츄키)

왜냐하면 난 가위처럼 잘렸거든

5절

Tylko jedno w głowie mam

(틸코 예드노 브 그워비에 맘)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오직 한 가지

Koksu pięć gram, odlecieć sam

(코크수 피엔치 그람 오들레치에치 삼)

코카인 5그램, 혼자서 저 멀리

W krainę zapomnienia

(프 크라이네 자폼니에니아)

망각의 끝자락으로 날아가고 있어

W głowie myśli mam

(브 그워비에 미실리 맘)

머릿속으로 이런 것도 생각해보지

Kiedy skończy się ten stan

(키에디 스콘치 시에 텐 스탄)

모든게 전부 끝나버린 순간과

Gdy już nie będę sam

(그디 유슈 니에 벤데 삼)

내가 홀로 존재하지 않는 곳을

Bo wjedzie biały węgorz

(보 비에지에 비아위 벵고슈)

하얀 장어(코카인) 들어올거든

6절

Syf jak na Discovery

(시프 야크 나 디스코베리)

디스커버리를 입은 병신들

Chcę wystrzelić jak z giwery

(흐체 비스트셸리치 야크 즈 기베리)

나는 그놈들을 총으로 쏴버리고 싶어

Chcę hery i inne bajery

(흐체 헤리 이 인네 바예리)

난 헤로인과 그런 약들을 원하지

W nosie pustak słychać szmery

(브 노시에 푸스타크 스위하치 슈메리)

공허한 코에선 바람소리만 날 뿐이지

Macie numer do Gargamela?

(마치에 누메르 도 가르가멜라)

너 가가말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니?

Może u niego w kotle jest hera?

(모제 우 니에고 프 코틀레 예스트 헤라)

혹시 그놈의 가마솥에 헤로인이 들어있지 않을까?

Wiem głupoty pierdolę

(비엠 그우포티 피에르돌레)

내가 지금 개소리하고 있다는거 알아

Ale nie ma nic na stole

(알레 니에 마 니츠 나 스톨레)

근데 내 책상 위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떡하냐

A w kieszeni jebana pustka

(아 프 키에셰니 예바나 푸스트카)

그리고 내 주머니도 존나게 텅텅 비었거든

Przydała by się w totka szóstka

(프시다와 비 시에 프 토트카 슈스트카)

복권을 산게 아주 쓸모있는 일이 될수도 있었어

Albo chociaż jakaś czwórka

(알보 호치아슈 야카시 츄푸르카)

6개중에 4개라도 맞았더라면

I bym leciał jak jaskółka

(이 빔 레치아우 야크 야스쿠우카)

그리고 난 제비처럼 날아오를거야

Jak pszczółka maja

(야크 프슈츄우카 마야)

마야 벌(꿀벌 마야의 모험)처럼 날겠지

Do ucha śpiewałaby mi Kayah

(도 우하 시피에바와비 미 카야)

카야의 노래가 내 귀에서 맴돌면서 말이야

To są jaja, no nie wierzę

(또 송 야야 노 니에 비에제)

이건 다 농담이지. 난 믿지 않아

Wygięty leżę jak zdechłe zwierze

(비기엔티 레제 야크 즈데흐웨 즈비에제)

그가 지금 저기에 뒤진 동물처럼 꺾여 누워있다는걸

Gorączka w kurwę się nasila

(고론츄카 프 쿠르베 시에 나실라)

내 좆같은 열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Poharatany jak dupa fakira

(포하라타니 야크 두파 파키라)

파키르의 엉덩이처럼 엉망진창이 되었어

Jak zdzira wymiętolony

(야크 즈지라 비미엔톨로니)

마치 창녀년들이 섹스하는 것처럼

Leżę kurwa rozpalony

(레제 쿠르바 로스팔로니)

난 존나 뜨거운 채로 누워만 있지

Hej, Johnny, chciałbym posypać

(헤이 조니 흐치아우빔 포시파치)

이봐 조니, 난 흩뿌려지는게 좋아

I na łące jak królik brykać

(이 나 원체 야크 크룰리크 브리카치)

초원에서 토끼처럼 깡총깡총대고싶어

Ale cały czas ten zjazd

(알레 차위 차스 텐 즈야스트)

하지만 이 추락의 내리막길 내내

Usycham jak wyrwany chwast

(우시함 야크 비르바니 흐파스트)

난 찢겨진 풀처럼 시들어 내리네

7절

Tylko jedno w głowie mam

(틸코 예드노 브 그워비에 맘)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오직 한 가지

Koksu pięć gram, odlecieć sam

(코크수 피엔치 그람 오들레치에치 삼)

코카인 5그램, 혼자서 저 멀리

W krainę zapomnienia

(프 크라이네 자폼니에니아)

망각의 끝자락으로 날아가고 있어

W głowie myśli mam

(브 그워비에 미실리 맘)

머릿속으로 이런 것도 생각해보지

Kiedy skończy się ten stan

(키에디 스콘치 시에 텐 스탄)

모든게 전부 끝나버린 순간과

Gdy już nie będę sam

(그디 유슈 니에 벤데 삼)

내가 홀로 존재하지 않는 곳을

Bo wjedzie biały węgorz

(보 비에지에 비아위 벵고슈)

하얀 장어(코카인)가 들어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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