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D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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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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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에 출시된 플래그쉽 WMR 제품. 오디세이+의 출시로 기존 오디세이는 단종되었다.

1.1. 삼성 오디세이 플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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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다른 WMR과 급이 다르기 때문에 보통 함께 비교하지 않아서 따로 설명한다. 성능은 델 제품이 조금 좋은 편으로 시야각의 경우 델은 110도이고 나머지 회사는 모두 105도이다.[1] 무게는 델이 가장 무거워 불편하지만, 반대로 크기가 크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해도 사용에 문제가 없고 마감도 좋은 편. 피로도(무게)를 제외하면 단점이 딱히 없기 때문에 보통 델을 추천했으나 워낙에 무거워서 최근엔 아수스나 레노버도 많이 추천한다.

장점으로는 편리한 AS / 초점(시야) 조절 기능[2] / 좋은 화질 / 헤드셋,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가벼운 무게 등이 꼽힌다. 또한 전문 헤드셋에 비할 수는 없지만 VR 내장 헤드셋 중에선 사운드가 가장 좋으며, 안경을 낀 경우엔 착용감이 가장 좋다.

단점으로는 WMR 기기 중 가장 비싼 70만원에 달하는 가격이며, 헤드폰의 위치를 자유 자재로 조정할 수 없는 것이다.[3] 또한 바이저를 올리지 못하고 장비 전체를 벗어야만 한다는 점도 있다.[4]

플러스 모델로 변경되면서 얼굴이 좌우로 좁고 앞뒤로 긴 서양인들에게는 잘 맞지 않아서 빛이 새어 들어온다.[5]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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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몇몇 사이트에서 약 40만원까지 세일 판매를 하다가 단종이되었다. 당근마켓 같은 중고 거레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30만원 이하로 중고품이 거래되는 모습을 볼수있다.

2.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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