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 Silence/캠페인

  상위 문서: Heroes & Silenc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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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es & Silence의 캠페인을 서술한 문서. 사미르 듀란의 배신으로 인해 UED가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탈출하는 시점에서 미션이 시작된다.



1.2 버전 알파버전 패치로 난이도 선택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미션 브리핑 화면에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미션을 더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걸로 보인다.

대부분의 모드 캠페인 시리즈들이 그렇듯 미션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멘탈 오메가, 브루드 워 알터네이트 급으로 어려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Twisted Insurrection처럼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다.

특히 미션 1, 4, 5가 방심하면 훅가기 때문에 제일 조심해야 하는 미션. 그래도 미션 1하고 미션 4는 조심하면 깰수 있는데 미션 5는 어렵다 못해 악질적인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원래는 개발 초기에 미션맵을 10까지 전부 제작을 완료했지만 알파 버전에서는 미션 1과 미션 2를 제외하고 미션맵을 전부 갈아엎어서 처음부터 다시 제작을 했기 때문에 맵 구성, 스토리, 성우 등 전부 현재랑 다르다.

알파 버전에서는 미션 2의 파트 2를 포함한 미션 1부터 미션 5까지 총 6개의 미션이 공개 되었으며 나머지 미션은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모드 팀에서 미션 일러스트를 따로 만들었는데 마찬가지로 퀄리티가 높다.

오랫동안 미션은 5까지만 플레이 가능한 상태였으나, 현재 미션 X, 6, 7, 9가[1] 공개되었다. 미션 X는 개발팀의 실시간 방송, 디스코드 'preview' 탭에서 공개되었고 아직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미션 6과 9는 아직 미완성 맵이라 그런지 캠페인 선택창에서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직접 모드 다운로드 링크에서 맵을 다운로드해서 플레이 가능하며, 미션 7은 캠페인 선택창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다.

미션 6은 한 유저가 한글화를 해서 한글 번역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미션 6 한글판 다운로드 링크

2. 미션 1: 잊혀짐 (Forgott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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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S Conception.jpg

Campaign: Heroes & Silence

Act 1 - Conception

The auxiliary forces of the UED suffered the consequences of the betrayal of the lieutenant Duran, Who

was responsible for leading them to support Stukov in the constant persecution of Mengsk and Raynor.

Without any hope and Communications. the UED survivors must escape from the devastating Zerg attack on Aiur.

캠페인: 히어로즈 앤 사일런스

액트 1 - 개념

멩스크와 레이너로부터 끊임없이 피해를 입던 스투코프에게 지원을 해야할 책임이 있는 듀란 중위의 배신으로 UED의 예비 병력들은 패배를 당하게되는 결과가 나왔다. 아무런 희망도 통신도 없이. UED의 생존자들은 아이어에 대한 파괴적인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탈출해야 한다.

• 임무 목표
  •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기지에서 20분간 생존.
  • 20분을 버티는동안 기지의 사령부가 파괴되면 안됨.
  • 20분이 지난뒤에 7시의 사령부로 이동.
  • 토렌트 생존.

H&S 모드의 헬게이트 미션 1. 첫 미션 부터 헬게이트라고?

2가지 목표를 수행하는 미션.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기지에서 버티다가 남쪽 사령부로 이동해야하는 미션이다.

첫번째 미션치고는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데 자세한건 후술.

첫번째 목표는 20분동안 저그의 공격으로부터 기지를 방어해야 되며 시작부터 벙커랑 포탑에 불이붙어서 개판 5분전이다.

그래서 벙커랑 포탑을 빨리 수리하고 추가 벙커를 지은 다음 보급고로 심시티를 구축해서 저그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뮤탈리스크들이 트리거로 생성되어 아군기지로 게속 공격을 오는탓에 벙커를 늘리고 재빨리 수리해주면서 버티면 된다.

기지 앞쪽에서도 울트라.저글링. 히드라도 공격을 오므로 기지 앞쪽에도 벙커를 지어서 대비해야 한다. 타이머가 8분 45초쯤 남았을때 감염된 테란 여러 마리가 기지 앞쪽으로 달려오므로 토렌트가 죽지않도록 주의.

20분이 다 지나면 기지 제어권이 아군 컴퓨터한테 넘어가며[3] 토렌트가 기지 외곽으로 나가면서 두 번째 목표가 시작된다.

20분이 지난후에 기지외곽 앞 언덕쪽에 공성 전차와 골리앗을 지원해주지만 공성 전차와 골리앗이 전부 파괴될때까지 뮤탈리스크가 트리거로 무한생성되어 언덕쪽에 공격을 오기 때문에 전차하고 골리앗을 살릴생각은 꿈도 꾸지 않는게 좋다. 아군 전차하고 골리앗이 전부 파괴되면 이 뮤탈리스크는 전부 사라진다.

첫번째 목표는 심시티를 하고 벙커랑 터렛을 게속 지어주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수 있지만 문제는 두번째 목표.

두번째 목표는 7시 목표지점인 사령부로 이동하는 임무인데 주어진 유닛들을 잘 활용하는 것도 필수지만 엉뚱한 길로 빠지면 안되고 목표지점으로 가는길에 갑자기 갑툭튀하는 감염된 테란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만약 반응이 늦어서 감염된 테란이 자폭하면 병력피해를 각오해야 돼서 난이도가 올라가거나 영웅인 토렌트가 죽어서 미션이 실패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특정 지점에 가시지옥이 잠복해 있는데 탐지기가 없기 때문에 아군 유닛을 뒤로 뺴서 가시지옥이 잠복을 푸는걸 유도한 후에 잡아야 한다.

맵 곳곳에 벙커가 있는데 7시 남쪽 지점 주위에 있는 벙커를 제외하고 플레이어 유닛이 벙커로 가까이 다가가면 벙커에 고립되어 있던 아군유닛이 플레이어 한테 아군으로 합류한다. 6시 지점에 다리구간을 뚫을려면 유닛이 많이 필요하니 고립된 아군 유닛은 구하는게 좋다.

상술했듯이 감염된 테란이 갑톡튀하는 구간이 엄청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전진해야 한다. 심지어 6시 다리구간에서는 아예 감염된 테란 5마리가 아군유닛한테 직접 자폭하러 온다. 이때는 미끼로 유닛 1~2마리 던져주면 쉽게 처리할수 있다.

6시 지점 다리구간을 건넌뒤에는 지하 군체와 땅굴관이 있는데 여기가 가장 빡센 지점이다. 땅굴관에서 히드라가 트리거로 무한 생성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아군유닛들이 전부 몰살당하고 히드라가 줄어들지 않는 괴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땅굴관을 일점사해서 최대한 빨리 땅굴관을 파괴해야 한다.

어떻게든 길을 뚫으면서 목표지점인 7시 기지에 도달하면 미션 클리어. 하지만 7시지점에 있던 사령부는...

똑같이 감염된 테란이 갑톡튀하는 임무인 오리지널 프로토스 6번째 캠페인 어둠속으로가 양반으로 보일만큼 어렵다.[4]

3. 미션 2: 표류 (Adrif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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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S ADRIFT.jpg

The survivors make their way through the ruins. Communications Are Still mysteriously blocked.

생존자들은 폐허를 헤치고 나아간다. 통신은 여전히 불가사의하게 차단되어 있다.

• 임무 목표
  • 맵에 표시된 차원 관문(워프 게이트) 쪽으로 이동.
  • 차원 관문 쪽으로 이동하기 전까지 건설로봇 생존.
  • 6개의 정지장 파괴.
  • 최소 3기의 암흑기사 생존. (4기의 암흑기사가 사망하면 미션 실패)
  • 토렌트, 렌더 생존.

주어진 유닛을 활용해야 하는 모험 미션. 그래서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그래도 미션 1처럼 유닛이 갑톡튀하는 요소가 없어서 미션 1보다는 쉽다.

적 프로토스가 탈다림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유닛, 건물, 스킬, 투사체들이 모두 빨간색이다.

첫번째 미션목표는 건설로봇, 토렌트 생존. 맵에 표시된 차완 관문 쪽으로 이동.

차원 관문쪽으로 가는 입구로 이동하면 광전사 9기가 공격을 오므로 의무관으로 입구를 막아서 처리하거나 토렌트로 몸빵을 세워 처리하면 된다.

차완 관문쪽으로 이동하면 암흑기사 영웅 렌더가 아군으로 합류한다.

차원 관문 쪽으로 이동한 후에는 토렌트, 렌더 생존, 6개의 정지장 파괴, 최소 3기의 암흑기사 생존으로 미션 목표가 바뀐다.

결론은 소수 정예부대로 암흑 기사 영웅 렌더와 같이 정지장에 갇혀있는 암흑 기사들을 구출해야 하는 미션이다.

정지장을 파괴해서 나오는 암흑기사를 제외한 추가 병력 지원 없이 토렌트, 렌더, 해병 3기, 불곰 2기, 의무관 3기로 미션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병력을 잃지 않도록 주의.

암흑기사도 최소 3기가 생존해야하는 미션 목표가 있어서 암흑기사도 함부로 못굴린다. 그래서 렌더나 토렌트로 몸빵을 세워서 적 유닛을 잡는게 중요하다. 특히 렌더는 보호막 회복속도가 빨라서 탱킹에 도움이 된다.

의무관의 마나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게 맵 곳곳에 존재하는 테란 비콘에 들어가면 의무관의 마나가 전부 회복된다.

10시 지점 작은 언덕에 고위 기사가 숨어있으므로 사이오닉 폭풍에 안맞게 주의할 것. 병력구성이 물몸인 바이오닉이라 사이오닉 폭풍에 맞으면 순식간에 병력을 잃게된다.

이 미션에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건 광자포, 지하 군체, 파괴자, 집정관인데 렌더나 토렌트로 몸빵을 앞세워서 잡는게 중요하다. 안그러면 파괴자나 집정관한테 아군유닛이 심각한 전력손실을 입기 때문이다.

암흑기사는 정지장을 부수면 구출할수 있으며 상술했듯이 최소 3기의 암흑기사가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4기가 죽으면 미션이 실패한다. 그래서 암흑기사를 함부로 굴리면 안된다.

맵 곳곳에 관측선이 자리잡고 있으므로 렌더와 암흑기사로 날먹할 생각은 꿈도 꾸지 않는게 좋다.

이 미션의 관건은 3시 지점인데 3시 지점에서 집정관하고 파괴자가 길을 가로막고 있다. 집정관을 먼저 유인해서 잡고 전진하던지, 아니면 보호막이 높은 렌더를 몸빵으로 앞세워서 처리해주자.

정지장 6개를 파괴하여 암흑기사를 전부 구출하면 미션 클리어.



영웅,의무관만으로 클리어 하는 영상.

제한된 병력으로 플레이 해야하는 미션이지만 영웅인 토렌트와 렌더의 스펙이 좋아서 컨트롤만 된다면 해병, 불곰, 구출한 암흑기사를 사용하지 않고 토렌트, 렌더, 의무관만으로도 충분히 미션을 클리어 할수있다.

광자포. 지하군체는 토렌트로 탱킹하고 의무관으로 치료를 해가며 렌더랑 같이 처리하면 된다. 다만 집정관, 파괴자는 조심할것.

극단적으로 가면 아예 렌더도 안쓰고 토렌트, 의무관만 사용해서 토렌트로 일당백을 찍으며 클리어 할수도 있다.

4. 미션 2: 표류 (파트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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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S Warp Gate.jpg

파일:H&S Warp Gate2.jpg

파일:H&S Warp Gate3.jpg

파일:H&S Warp Gate4.jpg

The improvised alliance between Torrent and his men with the mysterious Dark Templar consolidates journey to an uncertain destination.

The damaged Protoss Shuttle and an unfriendly welcome would force them to land.

Great was their surprise when they were received by the troops of the Expeditionary Force of the UED on a frigid and familiar planet...

미심쩍은 암흑기사단과 토렌트와 그의 부하들로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연합은 불확실한 목적지로 그들의 여정을 시작한다.

불청객들의 공격으로 반파된 프로토스 왕복선에 타고 있던 그들은 지면으로 추락했다.

UED의 원정군이 차갑고 친숙한 행성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임무 목표
  • 크루즈 상사 만나기.

크루즈라는 화염방사병 영웅을 만나면 끝나는 쉬어가는 미션.

미션 2에서 왕복선을 탑승해서 차원 관문으로 탈출하고 행성에 불시착한다.

5. 미션 3: 하늘에서의 사고(Mishap in the Sk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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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S Mishap in the Sky.jpg

As a precaution against unforeseen events. the UED decides to repel the large Concentration of scattered Zerg in Char's oribit before Attacking the Overmind on the surface.

예측할 수 없는 사고에 대한 예방책으로써, UED는 표면에 있는 초월체를 공격하기 전에 차 궤도에 분산되어 있는 큰 저그 무리들을 격퇴하기로 결정했다.

패치 이전 버전

2023년 4월 패치 버전. UED 스킨이 적용되었다.

• 임무 목표
  • 10시 저그기지의 정신체 파괴.
  • 크루즈 생존.

밀리형 미션. 개발 초기에는 미션맵 이름이 Sky Overture였지만 알파 버전에서 Mishap in the Sky로 미션맵 이름이 바뀌었다.

혼자서 3 저그를 상대해야 하는 미션이며 목표는 10시 저그기지에 있는 정신체 파괴. 이 미션부터 크루즈를 직접 다뤄볼수 있다.

다만 후술했듯이 이 미션에서는 의무관을 생성하지 못하기에 크루즈를 함부로 사용하다간 죽을수도 있어서 그냥 기지에 얌전히 두거나 벙커에 넣는게 낫다. 의무관을 생성할수 있었다면 강력한 일반형 지상 스플래쉬 공격으로 저그의 공격을 막는데 유용했을탠데 아쉬운 부분.

이번 미션에서 아군은 모든 유닛 업그레이드가 1/1업씩 적용 되어있다. 공성모드, 카론 부스터도 이미 개발돼있다.

이 미션에서는 브리핑에서 듀갈이 자기 부대가 흩어져 있다고 언급을 했기 때문에 의무관, 발키리, 불곰이 생산 불가능 하다. 그 대신 화염차가 해금되지만 후술 했듯이 이 미션에서는 지상군 운용이 힘들기 때문에 큰 쓸모가 없다.

저그의 공격이 자주 몰려오면서도 꽤 거세기 때문에 입구를 심시티와 벙커, 공성 모드 전차로 철통같이 방어해야 한다.

저그의 공세는 저글링 다수, 뮤탈리스크 다수, 울트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 가시지옥, 수호군주 등 여러가지 유닛 조합으로 공격을 온다. 특히 저글링이 꽤 많이 오기 때문에 벙커에 화염방사병 하나씩 넣으면 저글링 공세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수호군주는 그렇게 많이 오는게 아니라서 망령으로 잡거나 과학선의 이레디에이트로 잡으면 된다.

대군주로 드랍공격도 오기에 기지에 미사일 포탑을 건설하면 기지 방어에 도움이 된다.

시간이 좀 지나면 10시 저그 기지에서 뮤탈리스크 변종인 쿠쿨자가 아군 기지로 공격을 오는데 이 쿠쿨자는 체력 재생력이 매우 높아서 화력을 집중하지 않으면 잘 안죽는다. 그래도 1~2마리가 공격을 오는게 전부 라서 해병을 넣은 벙커, 미사일 포탑 등으로 두들겨 패면 잡힌다.(저그 본진에서는 쿠쿨자 4마리가 대기하고 있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1~2마리가 공격을 오는 방식.)

핵으로 정신체를 날려버리는 방식도 통하긴 하지만 테란이나 프로토스와 달리 대군주가 계속 기지 주변을 떠다니는 탓에 성공시키는게 생각보다 좀 힘들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이 미션에서 지상군은 사용하기가 힘든데 바이오닉은 의무관이 생산 불가능해서 유지가 안된다. 인게임에서 부관이 치료의 부재는 보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기계 유닛의 생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

그렇다고 메카닉으로 가자니 1:3으로 저그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라 저그의 무자비한 지상군 공세에 메카닉 병력이 갉아먹히기 일쑤다.

그러다보니 기지에서 방어만 하다가 전투순양함을 모아 저그를 한방에 쓸어버리는게 가장 간편하면서도 쉽다.

10시 저그 기지의 정신체도 쿠쿨자처럼 체력 재생력이 높다. 또한 체력도 원본 정신체 보다 2000 더 높은 3500이다.

저그의 공격이 꽤 거세긴 하지만 그래도 미션 1.4.5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심시티를 갖추고 벙커와 미사일 포탑, 공성모드 전차를 배치해서 방어하면 충분히 공격을 막을수 있다.

본진 자원이 넉넉하고 가스도 2개라서 자원 걱정이 없다. 기지에서 벙커와 전차, 심시티를 갖춰 방어하면서 전투순양함을 모아 순회공연을 다니면 된다.


아니면 이 영상처럼 전투순양함 6~7대로 정신체가 있는 저그 기지를 어느정도 정리해주고나서 핵 2방으로 정신체를 날려버리는 전술을 취하는게 시간 절약도 되고 아군의 희생을 줄일 수 있다. 어차피 적 전멸이 아닌 정신체만 제거하면 끝나는 미션의 목표인만큼 굳이 불필요한 희생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10시 저그 기지의 정신체를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개발 초기의 미션맵

개발 초기의 미션맵은 직접 저그 기지로가서 저그 건물들을 부수고 직접 기지를 건설해야 했으며[7] 저그 기지로 가는길에는 잠복한 감염된 테란이 많은데다가 정신체만 파괴하면 되는 현재랑 달리 임무 목표가 저그 건물을 전부 부숴야해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난이도도 훨씬 더 어려웠다.

게다가 플레이어는 처음부터 기지를 건설해야 하는데 컴퓨터 저그는 처음부터 넓은 기지가 있는데다가 인공지능도 인세인, 디피컬트여서 처음부터 기지를 건설하는 플레이어가 저그의 공격을 막기가 어렵다.

6. 미션 4: 좌절(Setba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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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4 일러스트[8]

나무위키 규정상 중상해 등의 신체 훼손에 대한 화상이 있는 사진은 접기 또는 링크 처리해야 하므로 링크처리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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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전 미션 일러스트

in an unknown Place...

(이 미지의 장소에서...)

• 임무 목표
  • 유령 따라가기.
  • 목표지점에 도착할때까지 유령 생존.
  • 시설에서 탈출하기.
  • 플레이어, 에바 생존.

H&S 모드의 헬게이트 미션 2. 개발 초기에는 미션맵 이름이 Timeless였지만 알파 버전에서 Setback으로 미션맵 이름이 바뀌었다.

알수없는 과학 실험 시설에서 미션이 시작된다.

2번째 미션에 이어서 모험 미션 맵이다. 그리고 미션 1 뺨치는 난이도로 플레이어의 혈압을 엄청 올라가게 하는 미션.

이 미션의 특이사항은 유닛들이 죽은 후 시체나 파괴된 구조물의 잔해가 사라지지 않는다. 의도된 연출인듯.

미션 1이 갑톡튀하는 감염된 테란으로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라가게 한다면 이 미션은 안그래도 배경 자체가 폐쇄된 느낌을 주고자 했는지 어두운 것과 더불어 사라지지 않는 시체, 피비린내 나는듯한 빨간 조명으로 인해 가뜩이나 맵 자체가 기존에 있던것보다 더더욱 을씨년스러워져 버려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된것도 모자라 부실한 비무장상태의 영웅의 약골체력[12], 적 테란의 빡센 전차, 자동 포탑라인 거기다가 마지막 구간에 유즈맵에 볼법한 폭탄 피하기 등으로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라가게 함과 동시에 가뜩이나 공포심과 긴장감을 크게 올려버려 게임플레이할 의욕을 잃어버리게 해버린다.

특히 비무장 영웅은 무장을 갖추기 전까지는 15라는 매우 부실한 체력, 즉 쿠크다스 수준의 약골 채력이며 한두대만 맞아도 죽어서 미션을 실패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히 다뤄야 한다.

미션 목표가 여러가지이므로 파트를 나눠서 적는다.

• 파트 1 : 유령 따라가기

1. 미션을 처음에 시작하면 유령이랑 대화가 끝나고 유령을 따라가야 하는데 주변에서 유닛들끼리 패싸움이 일어나는 아수라장이 된다. 싸우는거 신경쓰지말고 그냥 달리자.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플레이어나 유령을 공격해서 유령이나 플레이어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달려야한다.

2. 이동시 화염방사병의 스플래쉬를 조심하자. 플레이어의 체력이 고작 15라 조금만 스쳐도 비무장 상태의 영웅이 죽는다.

• 파트 2 : 테란 유닛들과의 교전

1. 보안카드 습득 후 얻는 저글링 + 히드라[13]로 바이오닉 부대의 공격을 막아내야한다. 플레이어가 화염방사병의 스플래쉬에 안맞게 조심히 다루자. 여기서 의무관 영웅을 만난다.

2. 테란 유닛들과 교전하면서 노란색 저글링과 히드라들이 나온다.(노란색 저그 유닛들은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아군 소유가 된다.) 컨트롤을 대충하면 저글링이고 히드라고 다 죽어나가서 플레이어나 의무관이 죽을 수 있으니 집중력을 잃지말자.

3. 테란 유닛들과의 교전이 끝나면 1분의 타이머가 발동되는데 시간 내에 발전기를 파괴해야 한다. 파괴하지 못하면 테란 유닛들이 물량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걸 거의 막을수가 없어서 사실상 미션 실패다.

• 파트 3 : 테란 유닛들과 2차 교전 + 프로토스와의 교전 + 발전기 파괴

1. 유닛들을 확보하면서 이동하되 7시 계단 위 컴퓨터를 작동시켜야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근데 계단 앞에 폭탄 피하기 방식의 트리거가 적용돼있는데, 당연히 닿으면 죽는다. 그리고 언덕 위에 해병, 화염방사병이 하나씩 있으니 히드라를 끌고가서 잡고 올라가야 한다.

2.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서 의무관으로 컴퓨터를 작동시키기 전에 미리 전투대형을 갖춰놔야 한다.

3. 여기서 울트라를 얻을 수 있는데 데미지를 덜 받게 다크스웜을 써주자.

4. 2번째 보안카드 옆에 유령이 있으므로 절대 플레이어 혼자 보내면 안될것.

5. 교전 이후 다시 컴퓨터를 작동시키면 정면 문이 열리는데 암흑 기사 다수와 용기병들이 몰려든다. 아래에서 얻은 감염된 테란을 자폭시키면 아군 병력의 피해와 고생을 최대한 덜을 수 있다.

6. 프로토스 유닛들이 나오면서 각 개구멍으로 노란색 저그 유닛들이 몰려나와 도와주는데, 감염된 테란까지 같이 나오는지라 자칫 잘못하면 팀킬이 벌어질 수 있으니 필히 조심할 것.

• 파트 4 : 추적 도살자 확보 + 플레이어 무장

1. 여기서는 그닥 위협적인건 없고 플레이어가 무장을 갖추기 전까지 조심히만 따라가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큰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플레이어가 무장을 갖추게 되면 체력 200, 30의 일반형 공격력을 갖게되고 잠금을 사용할수 있게된다.

2. 추적 도살자 확보 후 위쪽으로 가면 무한반복으로 문이 열리고 닫히는 입구가 있는데, 이 위에 유닛이 올라가면 바로 즉사한다.

3. 아래쪽으로 가면 테란과 프로토스가 싸우는데, 고위 기사가 폭풍을 쓰니 주의할 것.

• 파트 5 : 전차 라인 돌파 이후 폭파라인 피하기

1. 전차하고 자동 포탑 라인이 제법 두터운 편이라 무지성 돌격은 좋지 않다. 다크스웜과 플레이어의 락다운을 활용하면서 돌파하자.

2. 이 미션에서 가장 빡치게 만드는건 무엇보다도 유즈맵에서 보일법한 폭파라인 피하는 구간인데, 가뜩이나 플레이어와 의무관 영웅은 이동속도가 느려서 조금만 삐끗해도 죽는 탓에 다 와서 미션을 실패하기 십상이다. 절대 성급하게 이동하지 말자. 이런 미션에선 침착함과 인내심이 필요하다.[14]

3. 출구까지 도착했어도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 용기병 4마리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다 왔다고 방심했다가 미션을 말아먹을 수 있다.

출구까지 도착하면 미션 클리어.


개발 초기의 미션맵

개발 초기의 미션맵은 맵 구성이 완전히 달랐고 폭탄 피하기 구간이 없어서 난이도가 현재 알파버전의 미션 4보다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7. 미션 5: 사업 증대(More Busin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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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S More Businss.jpg[15]

원래 이 일러스트는 테란의 패배 일러스트로 쓰일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다른 일러스트로 대체되었다.

An Order Comes up.

명령이 들어옵니다.

1시간 35분 컷 노치트 클리어 영상[17]

• 임무 목표
  • 렌더 찾기.
  • 반파된 기지로 이동.
  • 7시 저그의 부화장, 번식지, 군락 전부 파괴.[18]
    게임상에서는 임무목표가 단순히 Destroy Zerg Main Hive라고 나와있어서 헷갈리기 쉽지만 7시 저그의 부화장, 번식지 군락을 전부 파괴해야 한다.
  • 토렌트 생존.
  • 7시 저그의 부화장, 번식지, 군락을 전부 파괴한 뒤에 3시 지역 비콘에서 대기하고 있는 렌더 만나기.

H&S 모드의 헬게이트 미션 3. 현재 알파버전에서 난이도가 제일 어려운 미션이다.

의무관이 없는 바이오닉과 탱크, 골리앗 없는 메카닉이 얼마나 시궁창 똥자루인지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미션이다.

미션 1하고 미션 4는 어렵긴해도 플레이어에게 불합리한 부분이 없고 조심하면 클리어가 가능한데 이 미션은 후술했듯이 플레이어에게 불합리한 부분이 너무 많은데다가 어렵다 못해 악질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 미션이 얼마나 플레이어한테 불합리하고 가혹한지는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스를 채취할 수 없다. 토렌트로 바깥에 있는 가스통을 수집하거나 맵 곳곳에 퍼져있는 베스핀 가스 컨테이너를 파괴해야 얻을 수 있다.

2. 플레이어는 전차, 골리앗, 모든 공중유닛을 뽑지 못하고 의무관 없는 바이오닉 유닛하고 시체매의 테크 트리만 열려있는데 7시 저그는 울트라리스크 같은 최종 유닛의 테크 트리가 열려있으며 뮤탈리스크하고 저글링도 뽑아서 러쉬를 온다.

3. 뽑을 수 있는 전투 유닛이 해병, 화염방사병, 불곰, 시체매 4가지 뿐이다.

4. 모든 저그가 감염된 테란을 굴려대기 때문에 방어선을 복구하는데 지속적으로 자원을 소모한다.

5. 7시 저그는 저글링 + 뮤탈 + 울트라 조합으로 공격해온다. 다른건 몰라도 이 울트라 때문에 미션의 난이도가 정말 어렵다 못해 악질적이다.

6. 의무관을 생산할 수가 없어서 바이오닉이 굉장히 불안정하다. 그렇다고 공성 전차나 골리앗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시체매의 거미 지뢰를 바이오닉과 같이 병행하는거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

7. 제작자가 오리지널 기반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런 불합리한 미션이 됐는데 그럴거면 플레이어한테만 오리지널을 적용하지말고 적 컴퓨터한테도 오리지널을 적용해야 했다. 그래서 울트라의 장갑 업그레이드랑 이동속도 업그레이드도 없애줘야 맞을텐데 이 2가지의 업그레이드가 적용돼 있다.(...) 그래서 울트라한테 마린의 딜이 반토막이 돼버려서 난이도가 더 극혐이 되버렸다.

8. 울트라 하나 때문에 공격을 성공시키기가 정말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전 맵의 광물을 다 캐먹고도 자원 고갈로 미션을 말아먹기 십상이다. 인구수 100 이상을 모아서 공격을 가도 컴퓨터 저그는 유닛의 충원속도가 빠르고 울트라도 바로 다시 뽑기 때문에 울트라가 다시 생성되면 공격이 막힌다. 해병은 장갑업된 울트라한테 딜이 반토막 나고 화염방사병은 진동형 데미지라서 울트라한테 흠집도 못낸다. 그나마 불곰이 14라는 높은 폭발형 데미지를 갖고있어서 대형인 울트라한테 그나마 데미지가 들어간다. 아니면 시체매의 거미지뢰를 사용하거나.

결론은 7시 적 저그는 울트라같은 최종 테크트리 유닛까지 쓰는데 플레이어는 의무관없는 바이오닉으로 장갑업된 울트라, 뮤탈리스크, 저글링을 상대해야 하며 7시 적 저그 기지까지 다 부숴야 하는 불합리한 미션이다.

이 미션부터 자동 포탑을 건설할수 있지만 가성비가 매우 좋지않고 데미지도 약한 방어 건물인데다가 이 미션에서는 가뜩이나 불곰을 뽑는데 가스를 써야하고 자동 포탑은 50가스 까지 소모하는데 이 미션에서는 가스를 채취할수 없기때문에 가스 여유가 없어서 자동 포탑이 쓸모가 없다.

해병으로는 장갑업된 울트라리스크를 잡을수없고 장갑업된 울트라를 잡을려면 불곰을 좋든 싫든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스파르타 골리앗의 스펙이 좋기 때문에 처음에 주어진 스파르타 골리앗 3기는 절대 잃지말고 건설로봇으로 수리해가면서 사골까지 우려먹어야 한다. 만약 잘못해서 감염된 테란한테 스파르타 골리앗을 잃기라도하면 안그래도 어려운 미션의 난이도가 올라간다.

일단 미션이 시작되면 반파된 기지로 찾아가야 되는데, 가면서 부화장 지대 2군데를 파괴하고 기지로 이동하면 된다. 근데 안에 들어가지 않고 근처에만 도달해도 아군 소유가 되니 재빨리 건물들과 벙커를 수리하고 방어선을 보강해야 한다. 초반부터 사방에서 저그들이 깽판을 치기 때문에 정신이 산만해지는건 기본이고 감염된 테란이 달려와서 건물들을 날려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하는 탓에 정말 가혹하다.

어떻게든 기지의 각 입구를 심시티와 벙커, 포탑으로 방어하고나서 대략 2부대 가량의 병력으로 기지 외곽의 소규모 저그들부터 한군데씩 처리해줘야 한다. 7시 저그를 제외한 나머지는 감염된 테란 외엔 위협이 될만한 요소가 없어서 부담은 적다.

외곽의 잔챙이 저그들을 처리한 이후엔 정말 끝없는 밀당을 해야되는데 아군은 의무관이 없는 바이오닉으로 저그의 장갑업된 울트라들을 상대해야하는 말같지도 않은 불합리한 싸움을 해야하는데다 자원도 한정돼있고 거기다 가스는 채취 자체가 불가능해서 가스통을 수집하거나 베스핀 가스 컨테이너를 부숴야만 가스를 얻을 수 있다보니 진짜 미션을 하다보면 정말 토나올만큼 힘들다.

그나마 시체매의 거미 지뢰로 울트라를 잡거나 7시 저그의 기지앞에 벙커를 잔뜩 건설해서 벙커에 해병을 넣은 다음 시체매로 울트라. 뮤탈등 유닛을 벙커로 유인해서 벙커로 울트라를 잡는 방식을 쓰는게 낫다.

결국 제작자도 이 미션의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는걸 인지했는지 추후에 패치로 이 미션에서 울트라리스크의 키틴질 장갑 업그레이드를 없앤다고 한다.

미션 목표는 7시 저그기지의 부화장, 번식지, 군락을 전부 파괴하고 토렌트로 3시 지역비콘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암흑기사 영웅 렌더를 만나면 미션 클리어.

7시 저그기지의 부화장, 번식지, 군락을 전부 다 파괴하면 모든 저그가 엘리된다.

주위에 있는 발전기를 파괴해야 렌더가 대기하고 있는 지역의 문이 열리니 주의.


개발 초기의 미션맵

개발 초기의 미션맵은 현재랑 달리 렌더가 토렌트가 맵의 끝에있는 비콘으로 이동하는 임무여서 현재의 미션맵 보다 쉬울거 같지만 컴퓨터 저그가 33업 아드레날린 저글링을 미친듯이 생산해서 플레이어한테 공격을 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똑같이 어렵다. 게다가 똑같이 감염된 테란을 수시로 생산해서 자폭하러 온다.

8. 미션 6: 예상치 못한 만남(nexpected meet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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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상태로 플레이 가능한 미션 6 (시네마틱 미공개)

• 임무 목표
  • 제시 처치
  • 토렌트 생존
  • 렌더 생존

이번 미션은 보스전으로. 프로토스 빌런인 제시를 처치해야 한다. 다만 초반에는 적 테란 유닛들도 함께 플레이어 영웅을 공격 하므로 적 테란을 처치하면서 제시의 공격을 버텨야 한다.

제시의 보호막은 무려 2500이라서 렌더가 EMP 수류탄을 터트릴 때 까지는 잡는게 불가능하다. 게다가 환상하고 함께 공격을 와서 진짜를 구별해서 잡아야 한다.

다만 진짜 제시의 구별법이 있는데, 진짜 제시는 중재자의 정지장 이펙트가 게속 깜빡거리므로 이 제시를 일점사 하면 된다.

맵에서 회복 아이템도 주므로 영웅의 체력이 없으면 망설임 없이 아이템을 사용할 것.

렌더가 EMP 수류탄을 터뜨리면 제시의 보호막이 무력화 되지만, 렌더 본인의 보호막도 무력화 되어서 렌더도 물몸이 되버리기에 주의해야 한다.

아직 스토리가 제대로 공개 된게 없고 미션 6은 시네마틱도 있는데 이 시네마틱도 아직 미완성이기에 제시가 무슨 이유에서 렌더를 적대하고 빌런이 된 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9. 미션 7: 꿈에서 벗어나기(Escape Dream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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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상태로 실행 가능한 미션 7


개발 초기의 미션맵

행성의 배경은 켈-모리안 조합의 모리아 행성인데, 과연 네론과 에바 한이 탈출해온 연구 시설과 행성에 주둔하고 있는 켈-모리안이 동일한 테란 세력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실을 탈출해서 모리아로 왔거나 연구 시설 역시 켈-모리안의 것이거나 둘 중 하나로 추측해볼 수 있다.

10. 미션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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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션 9: 잘못된 선택 (Bad decisio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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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상태로 실행 가능한 미션 9

미션 8보다 먼저 공개되었는데, 대표 개발자 Renato의 인터뷰 영상에서도 몇초간 등장했던 미션이다.

플레이어 진영은 "아르쿤"이라는 용기병 영웅이 등장하고, 프로토스끼리 내전을 벌이고 있다. 센터에는 UED의 디스테파노 크루즈 상사가 이끄는 기지가 자리하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이 기지에 도달하면 양측 지휘관인 아르쿤과 크루즈가 잠시 대화를 나누고 UED가 동맹으로 합류한다.

초반에 버티기가 너무 어렵거나 밀리에 자신이 별로 없다면 빠르게 UED 기지로 병력을 보내서 기지를 활성화 해야한다. UED는 바이오닉만 사용하지만 불곰도 생산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하며, 적 프로토스를 매우 빠르게 정리해준다.

아직 대사는 녹음이 안됐고, 시나리오 스크립트도 공개된 것이 없는 상황이라 왜 프로토스가 내전을 벌이고 있는지, UED 기지가 왜 프로토스 행성으로 보이는 곳 한복판에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