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ick Pt.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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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악곡. 아티스트 명의는 ORANGENOISE SHORTCUT로. 작곡/작사/보컬 모두 스기모토 키요타카(DJ SIMON).
DJ SIMON의 남성답지 않은 목소리가 어울려진 밝은 느낌의 팝 락이다. 덕분에 인기도 높았었는데, 가정용 Best Hits! 출시 전 실시했던 인기투표에서 3위를 받았다.
곡명에 파트2&3라고 되어있어서 파트1에 해당하는 곡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대부분은 I REALLY WANT TO HURT YOU가 파트1이 아닐까라고 추측할 뿐이었는데 팝픈뮤직 peace에서 Pt.1에 해당하는 곡이 나왔다.
2. 팝픈뮤직[편집]
2.1. 원곡[편집]
2.1.1.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2.2. 롱버젼[편집]
기존에 수록되었던 롱버젼 곡들이 팝픈뮤직 16 파티에서 전부 삭제되었지만 이 곡은 현행 버전에도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른 롱버전은 팝픈뮤직 9에서 수록된 것이고 2스테이지를 소비하는 것에 비해 이 곡은 팝픈뮤직 7의 해금곡으로 처음 등장한 것이고 다른 곡과 마찬가지로 1스테이지 소비였기 때문에 다른 롱버전과는 기원부터가 다르다. 또한 다른 롱버전은 말 그대로 원곡인데, 이 곡은 원곡이 아니고 2분 정도로 늘려놓은 버전이라 굳이 삭제할 필요가 없었다. 원곡은 4분 40초다.
HYPER
HYPER 채보는 동시치기 위주의 채보인데, 중반에 34치고 어려운 배치가 내려온다. 곡이 긴 만큼 체력 분배를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길다고 해도 2분 20초 정도라서 최근의 신곡에 익숙해졌다면 크게 상관은 없을 듯.
EX
팝픈 타임트립을 통해 EX채보가 추가되었다. 동시치기가 크게 강화되었으며 노래 길이가 긴 특성상 노트수가 크게 늘어 44레벨 최다 노트수를 갱신했다.
2.2.1.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2.3. kudo version[편집]
EX PERFECT 영상
3.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편집]
XG 시리즈는 XG2부터 수록되었다. PS2 메모리카드에 가정용 팝픈뮤직 12 이로하의 세이브 데이터가 있으면 가정용 기타드럼 V에 자동으로 해금된다. 세이브 데이터 연동 없이 타임 릴리즈로 해금하려면 30시간 30분을 들여야 한다. 가정용 기타드럼 V에서 타임 릴리즈로 마지막으로 해금되는 노래.
3.1.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4. 가사[편집]
아래 가사는 CD 버전 기준. 빨간 글씨는 게임 버전, 굵은 글씨는 팝픈 LONG 버전.
真昼と真夜中の間に立つ歌は
한낮과 한밤 사이에 서있는 노래는
真っ白なゲームといって耳もとではしゃぐ
새하얀 게임이라면서 귓전에서 떠들어대네
パーフェクト僕らは完璧…なんて軽い冗談だった
"퍼펙트, 우리들은 완벽해"라니, 가벼운 농담이었어
いつも答えは127の項目[2]
답은 언제나 127가지 항목
アスファルト蹴りあげたらトランプで決めて
아스팔트를 차버리고서 트럼프로 정하자
急ぎ足で駆け出すのさ 今すぐバスで
서둘러서 달려나가는 거야 지금 당장 버스를 타고
そしてホームシック抱えながら人々は目指す
그리고 향수병을 지닌 채 사람들은 목표를 향하지
行き先はスマートに決めて 願いを叶えたいのなら
갈 곳은 스마트하게 정하자,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真夏と真冬の間に生まれた歌は
한여름과 한겨울 사이에 태어난 노래는
まったりなカーブ描いてどこまでも進む
부드러운 커브를 그리며 어디까지고 전진하네
パーフェクト全ては同じ…似たもの同士だった
"퍼펙트, 모든 것은 똑같아", 비슷한 인간들 뿐이었지
いつも答えは同じ音なんだ
답은 언제나 똑같은 소리였어
ソフトロックで暴れたら
소프트록으로 날뛰고서는
トークバックでyeah!
토크백에서 yeah!
差し出したルール 12月のスポーツ
제시된 규칙, 12월의 스포츠
バジルパスタの試食
바질 파스타 시식하기
明日の噂話をトランクに詰めて
내일의 소문을 트렁크에 채우고서
逆回しでやり直すのさ 悪い性格
되돌려서 다시 하는 거야 나쁜 성격
それでホームシック語りながら人々は祈る
그리고 향수병을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은 기원하지
行先は満ちあふれてる 誰かが待ちわびるから
갈 곳은 넘쳐나 누군가가 절실히 기다리고 있으니까
オレンジノイズ浴びながら
ORANGENOISE를 받으면서
ショートカットでyeah!
SHORTCUT에서 yeah!
新しいブーム 聞き飽きたフレーズ
새로운 붐, 너무 들어 질린 프레이즈
バブルアワーの法則
버블 아워의 법칙
さあ明日の噂話をトラックに載せて
이제 내일의 소문을 트럭에 싣고
風に乗せて薔薇撒くのさ 誰の計画?
바람에 실어 흩뿌리는 거야, 누구의 계획일까?
そしてホームシック笑いながら人々は迷う
그리고 향수병, 웃으면서 사람들은 헤매지
行き先はそれぞれさ 皆、旅の途中なんだから
갈 곳은 사람마다 다른 거야, 모두가 여행하는 중이니까 말야
風に乗って羽ばたくのは 烏の計画
바람을 타고 날갯짓하는 것은 까마귀의 계획[3]
行き先はスピードを上げて この先もまだ続くなら
갈 곳은 속도를 높여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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