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cryption/카드/액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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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1에서 사용했던 카드들과 거의 동일하다. 그대신 소환 조건으로 뼈 대신 희생만 요구하며[1] 피는 요구하는 수만큼 필드에 나와 있는 피조물[2] 을 희생해야 한다.
한 턴이 지나면 랜덤한 촉수가 되는 도장을 가지고 있다. 카드팩에서 얻을 수 없으며, 레쉬의 오두막 근처 부두와 매그니피쿠스의 타워 꼭대기 층의 화장실의 욕조 안 촉수를 둘 다 클릭하면 나중에 클릭한 쪽이 카드를 준다.
거울 촉수는 마주보고 있는 카드의 공격력을 복사하고, 종 촉수는 종에 가까울수록 공격력이 올라가며, 패 촉수는 손에 들고 있는 카드의 수 만큼 공격력을 얻는다.
레쉬의 2페이즈에서 생성되는 카드. 1페이즈에서 사망한 플레이어 카드들의 능력치가 반영되어 만들어진다. 첫번째로 사망한 카드에서는 비용, 두번째로 사망한 카드에서는 공격력과 체력, 세번째로 사망한 카드에서는 도장을 가져온다. 카드를 완성하기 전에 페이즈가 넘어갈 경우의 디폴트값은 각각 비용 희생 1, 공체 1/1, 도장 없음.
액트 1의 길쭉한 엘크의 고유 능력인 척추뼈 남기기의 도장 버전인 다람쥐 분만을 가지고 있다. 길쭉한 엘크와 마찬가지로 카드 희생양 마련이나 탱킹에는 훌륭하나 체력이 낮아 다루긴 어렵다.
황소개구리의 하위호환이다. 카드팩으로 얻을 수 없고, 상인에게 사는 방법으로만 얻을 수 있다. 액트 1 때보다 체력이 1 줄었는데, 이건 액트 1때 담비 카드에 깃든 P03의 영혼 때문인 듯 하다.
덫사냥꾼전에서 상대 필드에 나오는 카드.
액트1에서도 우수한 탱킹 성능을 보유한 피조물로 액트2에서도 방어에 쓰기 매우 좋은 피조물이다.
낚시꾼전에서 상대 필드에 나오는 카드.
액트 2에서 새로 등장한 카드. 공수 카드 중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이다.
전통의 사기 카드이지만 도장 이식이나 모닥불 강화가 없는 관계로 빛이 살짝 바랜다. 대신 전도체 등으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기에 그 위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햇병아리 도장을 가지고 있어 한 턴 후에 무스가 된다.
액트 2에서 새로 등장한 카드. 준수한 공격력과 질주자 도장으로 피조물 청소에 특화되었다.
카드 팩에서 나오지 않으며, 오직 상인에게만 포일 8개로 단 한 장만 살 수 있다. 또한 액트 1에서 강화했던 스테이터스를 그대로 계승하여 사용할 수 있다.새 게임도 무시하는데 얘가 세계관 최강자 아닐까[3]
해빙 도장을 가진 카드가 레쉬의 2페이즈에서 결합물이 된다면 그 카드가 사망했을 때 남겨진다.
레쉬와 그 부하들이 사용하는 카드. 얻을 수는 없다.
카드팩에서 나오지 않지만 매그니피쿠스의 타워 안 상자에서 얻을 수 있다.
진균학자에게 들쥐 카드 2장을 가지고 가면 만들어 주는 카드. 들쥐와 스탯은 동일하지만 생식력 도장이 2개 적혀있어 카드를 필드에 내면 1장이 아닌 2장의 카드가 돌아와 패를 쉽게 불릴 수 있다. 공격력이 패의 카드 수와 같은 패 촉수와 함께 쓰는 것이 최고의 궁합.
배터리 운반자 도장으로 기계 종족 카드와 같이 쓰면 좋다.
소환 조건으로 뼈를 요구하는 카드들이다. 한 번 공격하면 사라지는 도장을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으며, 해당 도장을 가지고 있는 기본 카드 해골과 매 턴마다 뼈를 수집하는 굴착자 등을 사용해 뼈를 빠르게 모으는 것이 기본 전략이 된다.
코스트에 비해 뼈를 계속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 체력도 3으로 높아 생존력도 높고 방패로 쓰기도 좋다.
뼈를 2배로 얻거나 우로보로스의 능력치 상승을 2번씩 하거나 불사 효과를 2번 발동시키는 등, 죽을 때 발동하는 효과를 2번 쓰게 해주는 유용한 카드이다.
뼈 1개로 해골을 만들어 제물이나 추가 딜을 넣을 수 있다. 네크로맨서와 함께 사용하면 뼈도 1개씩 모을 수 있다.
희생할 수 없다. 사망할 시 해골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일회용 방패 + 1딜로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죽창딜로 위협적인 카드를 빠르게 제거하거나 상대방을 빠르게 쓰러뜨릴 수 있는 카드.
강력한 카드이지만, 코스트가 높아 뼈의 왕의 피리와 포자굴착자 등을 이용해 뼈를 모아야 한다.듀라한?
그냥 낼 수도 있지만, 8뼈는 묘하게 부담스러운 비용이므로 보통 햇병아리치고 체력이 2로 단단한 석관을 이용해 반값으로 내게 된다.
블러드하운드의 바리에이션. 피 대신 뼈를 지불하며, 그리모라와 전투 시 1마리가 적진에 기본으로 깔려 있다.
왼쪽과 오른쪽이 따로 카드로 존재한다. 양쪽 모두 뼈 3개를 소모하고 공체 0/2이지만, 왼쪽은 뾰족한 깃 도장, 오른쪽은 골왕 도장을 가지고 있다. 왼쪽 반을 왼쪽에, 오른쪽 반을 오른쪽에 놓으면, 오래된 은화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오른쪽 부서진 은화와 네크로멘서가 같이 있으면 뼈를 8개 얻을 수 있어 시너지가 좋다.
해골과 좀비의 상위호환. 액트 2에는 위대한 도약 카드가 얼마 없어 계속 딜을 넣을 수 있다.
강력하고 저렴하지만, 취약성 도장과 보석 의존증 도장 때문에 생존력은 낮다.
뼈의 왕의 피리와 에너지 전도체를 이용해 무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체력 1 적은 미식마법사와 똑같지만, 코스트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에서 붉은 눈이 있는 석관에게 오래된 은화 아이템을 바치면 얻을 수 있다. 에너지 전도체와 함께 사용해 무한 뼈를 생산해 낼 수 있다.
공격력이 0이라 약해보이지만, 햇병아리 도장을 가지고 있어 한 턴 후 공체 3/3인 미라 제왕이 돼서 그리모라 전투에서 적으로 나오면 짜증난다. 여러모로 빨리 부수는 것이 좋다.
수생과 해골 선원 도장이 맞물려 적으로 등장할 경우 상당히 성가신 카드. 그 대신 사진충이나 감시 드론으로 해골과 유령선 모두 죽일 수 있다.
그리모라 왼쪽 우물 안에서 묘비 조각을 얻은 후 다시 건져올리면 얻을 수 있는 카드. 강력한 카드이지만 한 장밖에 얻을 수 없어 패에 잡기 힘들다.
골왕 도장을 가지고 있어 이 카드를 쓰면 실질적으로 뼈를 잃지 았는다. 오히려 네크로멘서 카드와 함께 쓰면 뼈를 2배로 얻어 4개를 얻을 수 있다.사람 한 명당 뼈 한 개씩 얻을 수 있다
저렴한 카드. 해골의 상위호환이다.
카드를 내면 가진 카드를 버리고 새로 뽑을 수 있는 카드. 공격 주요의 덱이라면 카드의 조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카드와 함께 쓰면 유용하다.
진균학자에게 굴착자 카드를 두 장 가져다 주면 얻을 수 있다. 스탯은 굴착자와 동일하지만 매 턴마다 뼈 한 개 대신 두 개를 얻는다.
모습처럼 액트 1의 흑염소와 고양이의 효과를 합친 것. 다만 비용이 묘하게 부담스럽다. 고코스트 짐승 카드를 소환하기에는 유용하지만, 코스트도 높고 체력도 1로 낮으니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프랭켄슈타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망자 카드 계열의 기본 카드. 1의 피해를 입히며 뼈를 모을 수 있어 망자 덱의 핵심이 되는 카드이며 희생 가능한 유일 무료 카드이기도 하므로 짐승 덱에서 다람쥐의 대체제가 되기도 한다.
소환 조건으로 에너지를 요구하는 카드들이다. 에너지는 첫 턴에 두 칸을 제공하며, 턴이 지날 때마다 1씩 늘어난다. 에너지는 액트 2의 모든 전투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목스 모듈, 고GI봇 등 다른 계열의 덱에서도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덱에든 조합이 맞는 몇 장은 챙겨가는 것이 유리하다.
자체적인 공격력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맞은 편에 피조물이 소환되면 그것에 반응해 그 피조물에게 1의 대미지를 준다. 맞은편에 소환되는 피조물의 체력이 감시 드론의 공격력과 같으면 반드시 방어할 수 있는 셈.
보초 드론과 공체는 같지만, 이 카드 앞으로 다른 카드가 오면 데미지 1이 아닌 2를 받는다.
영문 이름인 M3atB0t(Meatbot)처럼 고기를 이용한 말장난이다.
비슷한 능력치의 스팀봇과 두꺼운 드로이드의 완전한 상위호환이다.
회로가 완성되면 사이에 매 턴 L33pB0t을 생산하는 카드. 공격력은 없지만 체력이 2나 되는 데다 위대한 도약도 붙어 있기 때문에 빨리 부수지 않으면 성가시다. 버프 전도체와 궁합이 매우 좋다.
들쥐의 기술 카드 버전. 비용이 피가 아니라 에너지인 관계로 스탯은 들쥐보단 낮다. 기계 쥐라고 머리가 마우스 형태이다.
P03전에서 상대 필드에 등장하는 카드. 감시자와 직접 전투할 시 뜨는 카드는 축적가로 추정되는 도장이 있었지만 이건 전도체로 바뀌었다.
에너지 1을 사용해서 공격력을 1에서 6까지의 임의의 값으로 한다. 그런데 애초에 기술 카드 중에 공격력이 3 이상인 카드가 없어서, 2 이하가 나와도 딱히 손해는 아니며 3 이상은 평범하게 이득이다.
모든 목스를 제공하는 도장을 가지고 있어 마력 카드 위주의 덱이라면 필수 카드.
아무런 효과를 주지 않지만 회로를 연결할 수 있는 도장을 가지고 있다. 가장 값싼 회로 카드라 한두 개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다른 회로 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블러드하운드의 기술 카드 버전. 비용이 피가 아니라 에너지인 관계로 체력은 조금 낮다.
보초 도장과 죽음의 손길 도장을 둘 다 가지고 있어 이 카드 앞으로 오는 카드는 무조건 죽는다.
P03전에서 상대 필드에 등장하는 카드. 사망할 시 고GI봇을 그 자리에 남긴다.
이 카드가 회로의 일부라면 도장의 효과로 에너지가 감소하지 않는 무한 에너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뼈의 왕의 피리와 함께 사용해 무한으로 뼈를 생산하거나 자극 마법사를 무한으로 강화하는 등 무한 스노우볼에 자주 사용된다.
파괴되면 전방의 적 하나와 좌우의 아군 둘에게 10피해를 입힌다.
적보다 아군에게 주는 피해가 큰 만큼 신중히 내야 하는 카드다.
필드에 있는 카드들을 모두 날려버릴 수도 있는 카드.
에너지 전도체와 함께 사용해 앞에 있는 피조물을 계속 죽일 수 있다. 그 대신 빈칸은 공격할 수 없다.
보석 카드인 '목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마법 카드들은 각자가 요구하는 목스가 존재한다. 일단 목스가 필드에 있기만 하면 몇 장이든 대응하는 카드를 낼 수 있지만, 목스가 세 종류나 되다보니 세 가지 색을 모두 사용하기는 힘들 뿐더러, 필드에 나온 목스 자체도 상대의 공격에 취약하다. 따라서 덱 설계가 네 계열 덱 중 제일 까다롭다. 또한 액트 2에서 마력 카드는 후반에 많이 얻게 되므로 초반에는 사용 난이도가 여러모로 높다. 단일 목스보단 다중 목스 1종을 중점으로 해서 덱을 짜는 것이 좋다.
각각의 마법 카드들은 대응하는 목스의 색깔에 따라서 이미지나 플레이 스타일의 특색이 또렷하게 나뉜다.
매그니피쿠스전에서 상대 필드에 등장하는 카드. 카드 자체의 말도 안 되는 능력치와 목스 연계 카드로 인해 보스전을 까다롭게 하는 주요인. 포스 마법사 등이 나오면 골치 아파진다.
그냥 마법사 모자를 쓴 과녁 모양인 것으로 보아 견습 마법사는 오역으로 보인다. 아마도 제대로 된 번역은 연습용 마법사 정도.
매그니피쿠스의 타워 2층에서 인형과 전투할 때 포스 마법사 하나와 같이 상대 필드에 나오는 카드. 총 3장이며 1번째는 도장이 없고,2번째는 루비 심장을 가지고 있으며,나오는 루비 목스는 두둑함을 가지고 있고,포스 마법사를 루비 목스로 옮겨 뒤에 있는 견습 마술사를 내리면 공수 도장이 나온다. 이 도장들이 창에 꿰인 마법사(임의의 명칭)와의 대결을 위한 기둥의 도장들이다. 특이하게도 Mage가 마법사가 아니라 마술사로 번역되어 있는데,이미 Practice Wizard가 마법사를 써서 그런 듯하다.
패에 목스만 잔뜩 나온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
진균학자에게서 파란 마법사 둘을 합성해 얻는다. 스탯은 그대로지만 효과가 두 번, 즉 목스의 2배의 카드를 뽑는다.
목스 자리를 필요로 하는 마법 카드다 보니 4칸을 다 채워 무적이 된다거나 할 수는 없다.
파란 보석 카드의 사실상 유일한 전면전 수단. 보석 의존 도장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력이 유일하게 2이다.
공격력이 자기 필드의 에메랄드의 수와 같다. 에메랄드이 하나라면 결과적으로 견습 현자와 같다.
에너지 전도체를 사용한 무한 스노우볼에 쓰인다.
두 가지 목스를 필요로 하는 카드. 보통은 한 번 공격을 막고 진정한 학자 도장으로 카드를 얻는다. 블린의 목스를 사용하면 쉽게 소환할 수 있다.
체력이 6이나 되긴 하지만, 보석 의존증 도장이 있어서 목스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오렌지색이라 루비 골렘으로 목스를 유지하기 편하다는 것. 고란즈의 목스를 사용하면 쉽게 소환할 수 있다.
공수 도장과 약탈자 도장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력과 체력이 두색 목스를 사용하는 카드치고 너무 적다. 두색 목스 카드 중 쓰기 조금 애매한 카드.
1. 짐승
1.1. 거대 크라켄
1.2. 결합물
1.3. 고양이
1.4. 기아
1.5. 다람쥐
1.6. 다람쥐 공
1.7. 담비
1.8. 덫 구멍
1.9. 두더지
1.10. 두더지인간
1.11. 들쥐
1.12. 무스
1.13. 물총새
1.14. 매
1.15. 블러드하운드
1.16. 사마귀신
1.17. 새끼 늑대
1.18. 새끼 엘크
1.19. 살무사
1.20. 연어
1.21. 우라율리
1.22. 우로보로스
1.23. 주머니쥐
1.24. 코요테
1.25. 큰까마귀
1.26. 토끼
1.27. 토끼굴
1.28. 포자쥐
1.29. 흐로칼
1.30. 황소개구리
1.31. 회색곰
2. 망자
2.1. 굴착자
2.2. 네크로맨서
2.3. 도굴꾼
2.4. 드라우그르
2.5. 망령
2.6. 목 없는 기사
2.7. 미라 제왕
2.8. 본하운드
2.9. 부서진 은화
2.10. 밴시
2.11. 뼈 마법사
2.12. 뼈 무더기
2.13. 뼈의 왕의 피리
2.14. 석관
2.15. 유령선
2.16. 익사한 영혼
2.17. 워커즈
2.18. 좀비
2.19. 죽은 손
2.20. 포자굴착자
2.21. 파라오의 애완동물
2.22. 프랭크 & 스타인
2.23. 해골
3. 기술
3.1. 감시 드론
3.2. 감시 포자
3.3. 고GI봇
3.4. 곡선넘이
3.5. 곤충 드론
3.6. 공장 전도체
3.7. 강철 쥐
3.8. 검사자
3.9. 갬블로봇
3.10. 더블 거너
3.11. 두꺼운 드로이드
3.12. 목스 모듈
3.13. 무효화 전도체
3.14. 버프 전도체
3.15. 볼트하운드
3.16. 사진충
3.17. 스팀봇
3.18. 융해자
3.19. 에너지봇
3.20. 에너지 전도체
3.21. 자동 장치
3.22. 폭발봇
3.23. 폭탄 부인
3.24. 플라즈마 지미
3.25. L33pB0t
3.26. 49er
4. 마력
4.1. 루비 목스
4.2. 사파이어 목스
4.3. 에메랄드 목스
4.4. 블린의 목스
4.5. 고란즈의 목스
4.6. 오를루의 목스
4.7. 마그누스 목스
4.8. 마법사의 제자
4.9. 오렌지 마법사
4.10. 마법 기사
4.11. 견습 마법사
4.12. 견습 마술사
4.13. 루비 골렘
4.14. 파란 마법사
4.15. 파란 포자마법사
4.16. 포스 마법사
4.17. 보석에 미친 자
4.18. 유영 마법사
4.19. 녹색마법사
4.20. 견습 현자
4.21. 미식마법사
4.22. 근육 마법사
4.23. 자극 마법사
4.24. 마스터 블린
4.25. 마스터 고란즈
4.26. 마스터 오를루
1. 짐승[편집]
액트 1에서 사용했던 카드들과 거의 동일하다. 그대신 소환 조건으로 뼈 대신 희생만 요구하며[1] 피는 요구하는 수만큼 필드에 나와 있는 피조물[2] 을 희생해야 한다.
1.1. 거대 크라켄[편집]
한 턴이 지나면 랜덤한 촉수가 되는 도장을 가지고 있다. 카드팩에서 얻을 수 없으며, 레쉬의 오두막 근처 부두와 매그니피쿠스의 타워 꼭대기 층의 화장실의 욕조 안 촉수를 둘 다 클릭하면 나중에 클릭한 쪽이 카드를 준다.
거울 촉수는 마주보고 있는 카드의 공격력을 복사하고, 종 촉수는 종에 가까울수록 공격력이 올라가며, 패 촉수는 손에 들고 있는 카드의 수 만큼 공격력을 얻는다.
1.2. 결합물[편집]
레쉬의 2페이즈에서 생성되는 카드. 1페이즈에서 사망한 플레이어 카드들의 능력치가 반영되어 만들어진다. 첫번째로 사망한 카드에서는 비용, 두번째로 사망한 카드에서는 공격력과 체력, 세번째로 사망한 카드에서는 도장을 가져온다. 카드를 완성하기 전에 페이즈가 넘어갈 경우의 디폴트값은 각각 비용 희생 1, 공체 1/1, 도장 없음.
1.3. 고양이[편집]
1.4. 기아[편집]
1.5. 다람쥐[편집]
1.6. 다람쥐 공[편집]
액트 1의 길쭉한 엘크의 고유 능력인 척추뼈 남기기의 도장 버전인 다람쥐 분만을 가지고 있다. 길쭉한 엘크와 마찬가지로 카드 희생양 마련이나 탱킹에는 훌륭하나 체력이 낮아 다루긴 어렵다.
1.7. 담비[편집]
황소개구리의 하위호환이다. 카드팩으로 얻을 수 없고, 상인에게 사는 방법으로만 얻을 수 있다. 액트 1 때보다 체력이 1 줄었는데, 이건 액트 1때 담비 카드에 깃든 P03의 영혼 때문인 듯 하다.
1.8. 덫 구멍[편집]
덫사냥꾼전에서 상대 필드에 나오는 카드.
1.9. 두더지[편집]
1.10. 두더지인간[편집]
액트1에서도 우수한 탱킹 성능을 보유한 피조물로 액트2에서도 방어에 쓰기 매우 좋은 피조물이다.
1.11. 들쥐[편집]
1.12. 무스[편집]
1.13. 물총새[편집]
낚시꾼전에서 상대 필드에 나오는 카드.
1.14. 매[편집]
액트 2에서 새로 등장한 카드. 공수 카드 중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이다.
1.15. 블러드하운드[편집]
1.16. 사마귀신[편집]
전통의 사기 카드이지만 도장 이식이나 모닥불 강화가 없는 관계로 빛이 살짝 바랜다. 대신 전도체 등으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기에 그 위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1.17. 새끼 늑대[편집]
1.18. 새끼 엘크[편집]
햇병아리 도장을 가지고 있어 한 턴 후에 무스가 된다.
1.19. 살무사[편집]
1.20. 연어[편집]
액트 2에서 새로 등장한 카드. 준수한 공격력과 질주자 도장으로 피조물 청소에 특화되었다.
1.21. 우라율리[편집]
1.22. 우로보로스[편집]
카드 팩에서 나오지 않으며, 오직 상인에게만 포일 8개로 단 한 장만 살 수 있다. 또한 액트 1에서 강화했던 스테이터스를 그대로 계승하여 사용할 수 있다.
1.23. 주머니쥐[편집]
해빙 도장을 가진 카드가 레쉬의 2페이즈에서 결합물이 된다면 그 카드가 사망했을 때 남겨진다.
1.24. 코요테[편집]
레쉬와 그 부하들이 사용하는 카드. 얻을 수는 없다.
1.25. 큰까마귀[편집]
1.26. 토끼[편집]
카드팩에서 나오지 않지만 매그니피쿠스의 타워 안 상자에서 얻을 수 있다.
1.27. 토끼굴[편집]
1.28. 포자쥐[편집]
진균학자에게 들쥐 카드 2장을 가지고 가면 만들어 주는 카드. 들쥐와 스탯은 동일하지만 생식력 도장이 2개 적혀있어 카드를 필드에 내면 1장이 아닌 2장의 카드가 돌아와 패를 쉽게 불릴 수 있다. 공격력이 패의 카드 수와 같은 패 촉수와 함께 쓰는 것이 최고의 궁합.
1.29. 흐로칼[편집]
배터리 운반자 도장으로 기계 종족 카드와 같이 쓰면 좋다.
1.30. 황소개구리[편집]
1.31. 회색곰[편집]
2. 망자[편집]
소환 조건으로 뼈를 요구하는 카드들이다. 한 번 공격하면 사라지는 도장을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으며, 해당 도장을 가지고 있는 기본 카드 해골과 매 턴마다 뼈를 수집하는 굴착자 등을 사용해 뼈를 빠르게 모으는 것이 기본 전략이 된다.
2.1. 굴착자[편집]
코스트에 비해 뼈를 계속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 체력도 3으로 높아 생존력도 높고 방패로 쓰기도 좋다.
2.2. 네크로맨서[편집]
뼈를 2배로 얻거나 우로보로스의 능력치 상승을 2번씩 하거나 불사 효과를 2번 발동시키는 등, 죽을 때 발동하는 효과를 2번 쓰게 해주는 유용한 카드이다.
2.3. 도굴꾼[편집]
뼈 1개로 해골을 만들어 제물이나 추가 딜을 넣을 수 있다. 네크로맨서와 함께 사용하면 뼈도 1개씩 모을 수 있다.
2.4. 드라우그르[편집]
희생할 수 없다. 사망할 시 해골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일회용 방패 + 1딜로 사용할 수 있다.
2.5. 망령[편집]
강력한 죽창딜로 위협적인 카드를 빠르게 제거하거나 상대방을 빠르게 쓰러뜨릴 수 있는 카드.
2.6. 목 없는 기사[편집]
강력한 카드이지만, 코스트가 높아 뼈의 왕의 피리와 포자굴착자 등을 이용해 뼈를 모아야 한다.
2.7. 미라 제왕[편집]
그냥 낼 수도 있지만, 8뼈는 묘하게 부담스러운 비용이므로 보통 햇병아리치고 체력이 2로 단단한 석관을 이용해 반값으로 내게 된다.
2.8. 본하운드[편집]
블러드하운드의 바리에이션. 피 대신 뼈를 지불하며, 그리모라와 전투 시 1마리가 적진에 기본으로 깔려 있다.
2.9. 부서진 은화[편집]
왼쪽과 오른쪽이 따로 카드로 존재한다. 양쪽 모두 뼈 3개를 소모하고 공체 0/2이지만, 왼쪽은 뾰족한 깃 도장, 오른쪽은 골왕 도장을 가지고 있다. 왼쪽 반을 왼쪽에, 오른쪽 반을 오른쪽에 놓으면, 오래된 은화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오른쪽 부서진 은화와 네크로멘서가 같이 있으면 뼈를 8개 얻을 수 있어 시너지가 좋다.
2.10. 밴시[편집]
해골과 좀비의 상위호환. 액트 2에는 위대한 도약 카드가 얼마 없어 계속 딜을 넣을 수 있다.
2.11. 뼈 마법사[편집]
강력하고 저렴하지만, 취약성 도장과 보석 의존증 도장 때문에 생존력은 낮다.
2.12. 뼈 무더기[편집]
뼈의 왕의 피리와 에너지 전도체를 이용해 무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체력 1 적은 미식마법사와 똑같지만, 코스트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2.13. 뼈의 왕의 피리[편집]
지하에서 붉은 눈이 있는 석관에게 오래된 은화 아이템을 바치면 얻을 수 있다. 에너지 전도체와 함께 사용해 무한 뼈를 생산해 낼 수 있다.
2.14. 석관[편집]
공격력이 0이라 약해보이지만, 햇병아리 도장을 가지고 있어 한 턴 후 공체 3/3인 미라 제왕이 돼서 그리모라 전투에서 적으로 나오면 짜증난다. 여러모로 빨리 부수는 것이 좋다.
2.15. 유령선[편집]
수생과 해골 선원 도장이 맞물려 적으로 등장할 경우 상당히 성가신 카드. 그 대신 사진충이나 감시 드론으로 해골과 유령선 모두 죽일 수 있다.
2.16. 익사한 영혼[편집]
그리모라 왼쪽 우물 안에서 묘비 조각을 얻은 후 다시 건져올리면 얻을 수 있는 카드. 강력한 카드이지만 한 장밖에 얻을 수 없어 패에 잡기 힘들다.
2.17. 워커즈[편집]
골왕 도장을 가지고 있어 이 카드를 쓰면 실질적으로 뼈를 잃지 았는다. 오히려 네크로멘서 카드와 함께 쓰면 뼈를 2배로 얻어 4개를 얻을 수 있다.
2.18. 좀비[편집]
저렴한 카드. 해골의 상위호환이다.
2.19. 죽은 손[편집]
카드를 내면 가진 카드를 버리고 새로 뽑을 수 있는 카드. 공격 주요의 덱이라면 카드의 조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카드와 함께 쓰면 유용하다.
2.20. 포자굴착자[편집]
진균학자에게 굴착자 카드를 두 장 가져다 주면 얻을 수 있다. 스탯은 굴착자와 동일하지만 매 턴마다 뼈 한 개 대신 두 개를 얻는다.
2.21. 파라오의 애완동물[편집]
모습처럼 액트 1의 흑염소와 고양이의 효과를 합친 것. 다만 비용이 묘하게 부담스럽다. 고코스트 짐승 카드를 소환하기에는 유용하지만, 코스트도 높고 체력도 1로 낮으니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22. 프랭크 & 스타인[편집]
프랭켄슈타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2.23. 해골[편집]
망자 카드 계열의 기본 카드. 1의 피해를 입히며 뼈를 모을 수 있어 망자 덱의 핵심이 되는 카드이며 희생 가능한 유일 무료 카드이기도 하므로 짐승 덱에서 다람쥐의 대체제가 되기도 한다.
3. 기술[편집]
소환 조건으로 에너지를 요구하는 카드들이다. 에너지는 첫 턴에 두 칸을 제공하며, 턴이 지날 때마다 1씩 늘어난다. 에너지는 액트 2의 모든 전투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목스 모듈, 고GI봇 등 다른 계열의 덱에서도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덱에든 조합이 맞는 몇 장은 챙겨가는 것이 유리하다.
3.1. 감시 드론[편집]
자체적인 공격력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맞은 편에 피조물이 소환되면 그것에 반응해 그 피조물에게 1의 대미지를 준다. 맞은편에 소환되는 피조물의 체력이 감시 드론의 공격력과 같으면 반드시 방어할 수 있는 셈.
3.2. 감시 포자[편집]
보초 드론과 공체는 같지만, 이 카드 앞으로 다른 카드가 오면 데미지 1이 아닌 2를 받는다.
3.3. 고GI봇[편집]
영문 이름인 M3atB0t(Meatbot)처럼 고기를 이용한 말장난이다.
3.4. 곡선넘이[편집]
비슷한 능력치의 스팀봇과 두꺼운 드로이드의 완전한 상위호환이다.
3.5. 곤충 드론[편집]
3.6. 공장 전도체[편집]
회로가 완성되면 사이에 매 턴 L33pB0t을 생산하는 카드. 공격력은 없지만 체력이 2나 되는 데다 위대한 도약도 붙어 있기 때문에 빨리 부수지 않으면 성가시다. 버프 전도체와 궁합이 매우 좋다.
3.7. 강철 쥐[편집]
들쥐의 기술 카드 버전. 비용이 피가 아니라 에너지인 관계로 스탯은 들쥐보단 낮다. 기계 쥐라고 머리가 마우스 형태이다.
3.8. 검사자[편집]
P03전에서 상대 필드에 등장하는 카드. 감시자와 직접 전투할 시 뜨는 카드는 축적가로 추정되는 도장이 있었지만 이건 전도체로 바뀌었다.
3.9. 갬블로봇[편집]
에너지 1을 사용해서 공격력을 1에서 6까지의 임의의 값으로 한다. 그런데 애초에 기술 카드 중에 공격력이 3 이상인 카드가 없어서, 2 이하가 나와도 딱히 손해는 아니며 3 이상은 평범하게 이득이다.
3.10. 더블 거너[편집]
3.11. 두꺼운 드로이드[편집]
3.12. 목스 모듈[편집]
모든 목스를 제공하는 도장을 가지고 있어 마력 카드 위주의 덱이라면 필수 카드.
3.13. 무효화 전도체[편집]
아무런 효과를 주지 않지만 회로를 연결할 수 있는 도장을 가지고 있다. 가장 값싼 회로 카드라 한두 개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다른 회로 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3.14. 버프 전도체[편집]
3.15. 볼트하운드[편집]
블러드하운드의 기술 카드 버전. 비용이 피가 아니라 에너지인 관계로 체력은 조금 낮다.
3.16. 사진충[편집]
보초 도장과 죽음의 손길 도장을 둘 다 가지고 있어 이 카드 앞으로 오는 카드는 무조건 죽는다.
3.17. 스팀봇[편집]
3.18. 융해자[편집]
P03전에서 상대 필드에 등장하는 카드. 사망할 시 고GI봇을 그 자리에 남긴다.
3.19. 에너지봇[편집]
에너지가 2개일때 한개를 더줘 에너지 1카드를 뽑을수 있으므로 나쁘진 않은 카드다.
3.20. 에너지 전도체[편집]
이 카드가 회로의 일부라면 도장의 효과로 에너지가 감소하지 않는 무한 에너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뼈의 왕의 피리와 함께 사용해 무한으로 뼈를 생산하거나 자극 마법사를 무한으로 강화하는 등 무한 스노우볼에 자주 사용된다.
3.21. 자동 장치[편집]
3.22. 폭발봇[편집]
파괴되면 전방의 적 하나와 좌우의 아군 둘에게 10피해를 입힌다.
적보다 아군에게 주는 피해가 큰 만큼 신중히 내야 하는 카드다.
3.23. 폭탄 부인[편집]
필드에 있는 카드들을 모두 날려버릴 수도 있는 카드.
3.24. 플라즈마 지미[편집]
에너지 전도체와 함께 사용해 앞에 있는 피조물을 계속 죽일 수 있다. 그 대신 빈칸은 공격할 수 없다.
3.25. L33pB0t[편집]
3.26. 49er[편집]
4. 마력[편집]
보석 카드인 '목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마법 카드들은 각자가 요구하는 목스가 존재한다. 일단 목스가 필드에 있기만 하면 몇 장이든 대응하는 카드를 낼 수 있지만, 목스가 세 종류나 되다보니 세 가지 색을 모두 사용하기는 힘들 뿐더러, 필드에 나온 목스 자체도 상대의 공격에 취약하다. 따라서 덱 설계가 네 계열 덱 중 제일 까다롭다. 또한 액트 2에서 마력 카드는 후반에 많이 얻게 되므로 초반에는 사용 난이도가 여러모로 높다. 단일 목스보단 다중 목스 1종을 중점으로 해서 덱을 짜는 것이 좋다.
각각의 마법 카드들은 대응하는 목스의 색깔에 따라서 이미지나 플레이 스타일의 특색이 또렷하게 나뉜다.
- 오렌지색: 이미지는 무장과 인공물. 개별 능력치가 낮은 피조물을 대량으로 오래도록 전개해 꾸준히 공격 및 방어하는 스타일이다.
- 파란색: 이미지는 정신계 및 전형적인 마법사. 모든 피조물에 도장이 있고, 각각의 효과도 전면전보다는 카드 뽑기 등 지략적인 면모가 짙다.
과연 청색 - 초록색: 이미지는 육체계. 마력 카드 중에서는 피조물 하나하나의 기본 능력치(라고 해봐야 체력)가 우수하다.[4] 말하자면 힘법사. 피조물 자신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초록색에만 있으며, 소환한 후의 목스 의존도 자체도 가장 적은 편이다.
4.1. 루비 목스[편집]
4.2. 사파이어 목스[편집]
4.3. 에메랄드 목스[편집]
4.4. 블린의 목스[편집]
4.5. 고란즈의 목스[편집]
4.6. 오를루의 목스[편집]
4.7. 마그누스 목스[편집]
매그니피쿠스전에서 상대 필드에 등장하는 카드. 카드 자체의 말도 안 되는 능력치와 목스 연계 카드로 인해 보스전을 까다롭게 하는 주요인. 포스 마법사 등이 나오면 골치 아파진다.
4.8. 마법사의 제자[편집]
4.9. 오렌지 마법사[편집]
4.10. 마법 기사[편집]
4.11. 견습 마법사[편집]
그냥 마법사 모자를 쓴 과녁 모양인 것으로 보아 견습 마법사는 오역으로 보인다. 아마도 제대로 된 번역은 연습용 마법사 정도.
4.12. 견습 마술사[편집]
매그니피쿠스의 타워 2층에서 인형과 전투할 때 포스 마법사 하나와 같이 상대 필드에 나오는 카드. 총 3장이며 1번째는 도장이 없고,2번째는 루비 심장을 가지고 있으며,나오는 루비 목스는 두둑함을 가지고 있고,포스 마법사를 루비 목스로 옮겨 뒤에 있는 견습 마술사를 내리면 공수 도장이 나온다. 이 도장들이 창에 꿰인 마법사(임의의 명칭)와의 대결을 위한 기둥의 도장들이다. 특이하게도 Mage가 마법사가 아니라 마술사로 번역되어 있는데,이미 Practice Wizard가 마법사를 써서 그런 듯하다.
4.13. 루비 골렘[편집]
4.14. 파란 마법사[편집]
패에 목스만 잔뜩 나온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
4.15. 파란 포자마법사[편집]
진균학자에게서 파란 마법사 둘을 합성해 얻는다. 스탯은 그대로지만 효과가 두 번, 즉 목스의 2배의 카드를 뽑는다.
4.16. 포스 마법사[편집]
목스 자리를 필요로 하는 마법 카드다 보니 4칸을 다 채워 무적이 된다거나 할 수는 없다.
4.17. 보석에 미친 자[편집]
파란 보석 카드의 사실상 유일한 전면전 수단. 보석 의존 도장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력이 유일하게 2이다.
4.18. 유영 마법사[편집]
4.19. 녹색마법사[편집]
공격력이 자기 필드의 에메랄드의 수와 같다. 에메랄드이 하나라면 결과적으로 견습 현자와 같다.
4.20. 견습 현자[편집]
4.21. 미식마법사[편집]
4.22. 근육 마법사[편집]
4.23. 자극 마법사[편집]
에너지 전도체를 사용한 무한 스노우볼에 쓰인다.
4.24. 마스터 블린[편집]
두 가지 목스를 필요로 하는 카드. 보통은 한 번 공격을 막고 진정한 학자 도장으로 카드를 얻는다. 블린의 목스를 사용하면 쉽게 소환할 수 있다.
4.25. 마스터 고란즈[편집]
체력이 6이나 되긴 하지만, 보석 의존증 도장이 있어서 목스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오렌지색이라 루비 골렘으로 목스를 유지하기 편하다는 것. 고란즈의 목스를 사용하면 쉽게 소환할 수 있다.
4.26. 마스터 오를루[편집]
공수 도장과 약탈자 도장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력과 체력이 두색 목스를 사용하는 카드치고 너무 적다. 두색 목스 카드 중 쓰기 조금 애매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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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뼈는 망자 계열의 카드만 사용한다.[2] 마법,기계,망자 계열의 카드도 희생할 수 있다. 이는 시작 덱으로 짐승 카드를 골랐을 시, 전투에 돌입하면 레쉬가 등장해 슬쩍 알려준다.[기본값] A B C D 1페이즈에서 사망한 플레이어 카드의 능력치가 반영되나, 아예 어떤카드도 죽지 않고 넘어갔을때의 기본값이다.[3] 우로보로스 자체가 신화적으로 시간을 무시하고 무한성을 띄기에 유지되어도 문제될건 없다. 애초에 우로보로스가 케이시모드에선 초기화되는걸 보면 필경자끼리 합의가 된?듯 하다.[4] 나머지 일반 마법 피조물들의 체력은 하나같이 1이지만 초록색은 대부분 2. 예외적으로 오렌지색의 보석 기사와 견습 마법사는 체력이 3이지만, 보석 기사는 보석 의존 도장 때문에 사실상 빈약한 목스가 목숨이고, 견습 마법사는 아예 공격력이 0이다. 덤으로, 레어 카드 중에서도 초록색이 없는 마스터 오룰루만 체력이 1이다.[5] 뒤에 있는 견습 마술사 둘의 능력들이다. 첫번째는 루비 심장이며,두번째는 그걸로 나온 목스의 도장,세번째는 그걸로 포스 마법사를 옮겨서 내려온 녀석의 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