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ND2/캠페인/서바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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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KND2/캠페인 1. 소개
2. 티어 1
3. 티어 2
4. 티어 3
4.1. 5. 맨 먼저 중앙으로(First to the Middle)
5. 시리즈 9 루트
5.1. 티어 5
5.1.1. 6. 숨바꼭질(Hide & Seek)
5.1.2. 9. 기술을 확보하라(Let's Get Technical)
5.1.3. 10. 찰리는 파도를 타지 않는다(Charlie Don't Surf)
5.1.4. 11. 호송대(The Convoy)
5.1.6. 15. 이것은 아발론이 아니다(This Ain't Avalon)
5.2. 최종 미션
5.2.1. 17. 로봇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Robots Must Die!)
6. 돌연변이 루트
1. 소개[편집]
KKND2의 서바이버 진영의 캠페인 공략이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미션들의 난이도는 전작인 1과 마찬가지로 평이한 편.
공략에 앞서서 서바이버 진영은 전체적으로 보병/차량유닛들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면 된다. 그러나 방어건물의 성능이 타 진영에 비해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굳이 거금들여서 지을 필요가 없다.[2] 서바이버는 유닛만 가지고도 방어를 충분히 해낼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주력 유닛은 그레네디어와 플레이머. 중후반부터는 여기에 레이저 라이플맨과 배러지 크래프트와 저거너트[3], 조합 유닛은 플라즈마와 안티 에어크래프트를 추가하면 된다.
각 진영의 캠페인은 진행할수록 해금할 수 있는 테크가 늘어난다. 또한, 중앙 지역의 미션을 클리어한 이후에는 다른 상대 진영의 본진을 향해 캠페인이 진행된다.
2. 티어 1[편집]
2.1. 1. 중화기 작전(Heavy Weapons Operation)[편집]
아군 기지를 찾아 가는 길에 아랫쪽에 있는 돌연변이 기지만 반드시 쳐부수고 가면 된다. 그리고 그레네디어를 다수 뽑아 북서쪽 기지를 나중에 공략하면 된다.
아군 기지 남쪽에는 폐건물로 변한 KKND 1편의 서바이버, 돌연변이 건물들이 있다. 특별한 용도는 없고 그냥 장식이다.
2.2. 2. 임박한 종말(Impending Annihilation)[편집]
적진의 포드 캐논 2개가 미션의 난이도를 높여준다. 하지만 그레네디어 떼거지 전술만 구사해도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양쪽의 다리는 파괴가 가능한데 반드시 하나는 놔둬야 한다. 다리가 없으면 아래로 빙 돌아가야 되며, 적의 라디에이터가 7시 방향의 물가에서 계속 올라와 귀찮게 한다.
3. 티어 2[편집]
3.1. 3. 대탈출(The Great Escape)[편집]
캡티브를 보호하다가 나중에 세우는 아군기지로 이동시켜야되는 미션으로 중간중간 도착하는 지원군을 이용해서 캡티브를 습격해오는 적을 잘 처리해야 된다. 1시 지역에 디텐션 센터[5]에 도착하면 은밀하게 모바일 아웃포스트가 7시에 지원[6]오므로 넓은 공간을 찾아 신속하게 깔고 기지를 잘 차리면 된다. 그 다음 보병들을 모아서 적 기지 내부에 배치된 바주카 배터리들을 전부 파괴하면 에어리프터가 5시 언덕에 착륙한다. 이 에어리프터에 캡티브를 탑승시켜 아군기지로 이동시키면 미션 클리어.
3.2. 4. 피닉스 강의 자살 여행(Phoenix River Suicide Trip)[편집]
언덕 위에 시리즈 9의 기지가 있는데, 정면으로 들어가려면 언덕 위의 방어 포탑들의 사격을 받으며 좁고 긴 길을 뚫고 가야 하기 때문에 공략이 거의 불가능하다.[7] 대신 입구의 2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보병만 통과할 수 있는 숲이 있는데, 이 숲을 통과하면 상대적으로 방어가 약한 적기지 후방을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숲을 지나서 맵의 5시 방향으로 가면 테크 벙커가 있는데 센티넬 드로이드를 확보할 수 있다.[8] 센티넬 드로이드를 확보만 하면 미션의 절반은 끝이다. 이제 적 기지 뒷편으로 들어가서 마음껏 자원지대에 유조차들을 모조리 테러하면 된다. 적군이 공격해오면 무빙샷만 해주면 거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여기에 척탄병과 플레이머까지 후방으로 침투시켜 마구 털어주고 난동 부리면 시원하게 클리어. 그러나 유닛 생산에 시간을 너무 지체하면 아나콘다 탱크에 대응되는 탱크봇이 와서 본진을 털어버리니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주자.
4. 티어 3[편집]
4.1. 5. 맨 먼저 중앙으로(First to the Middle)[편집]
아웃포스트를 아래 동맹군 기지 주변에다가 차려도 되고, 초반에 주어지는 유닛들과 함께 동쪽으로 간 다음 위로 같이 올라가서 우측의 북쪽 기지에 차려도 된다.[9] 물론 북쪽 기지로 이동하기 전에 주변에 산재한 적의 빅 피그들을 몇개 찾아내서 파괴하는게 좋다. 이번 미션부터 배러지 크래프트를 사용할 수 있으나 굳이 쓸 필요가 없다. 그냥 그레네디어와 플레이머만 있어도 손쉽게 밀어버릴 수 있다. 다만 배러지 크래프트 뽑고 가만히만 있어도 동맹이 알아서 배러지 크래프트와 보병 물량을 뽑고 적 기지를 함락시키는 경우가 있다.
5. 시리즈 9 루트[편집]
중앙 지역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나면, 각 세력들의 본거지로 향하는 미션들이 해금된다. 또한 서바이버는 티어 4 미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돌연변이 루트도 동일.[10]
5.1. 티어 5[편집]
5.1.1. 6. 숨바꼭질(Hide & Seek)[편집]
주어진 병력을 활용하여 적을 전멸시키는 미션으로 오른쪽 개활지로 나가면 커터리저가 순찰을 돌고 있으니 차량들로 제거해야 한다. 그 다음 위로 이동하면서 마주치는 적들을 제거하고 가다보면 다리 터널이 보이는데 이곳의 적들을 다 제거하고 아군의 테크니션을 구출할 수 있다. 이어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다보면 마찬가지로 적 유닛들이 반겨주니 제거하면서 다리를 건너면 테크 벙커가 있다. 윌버 바머가 나오는데 이걸로 적의 타워를 무력화시키고 나서 적 기지를 청소하면 클리어.
5.1.2. 9. 기술을 확보하라(Let's Get Technical)[편집]
수리병을 잘 보호해야 되며 한 테크 벙커에 하나씩만 넣어서 센티넬 드로이드 4기를 확보하면 된다. 그런 다음 센티넬 드로이드로 학살해준다. 센티넬 드로이드는 중소형유닛을 공격할 때는 뛰어난 편이나 건물에는 약한지라 적 기지를 파괴하는 것에 시간이 다소 걸린다.
5.1.3. 10. 찰리는 파도를 타지 않는다(Charlie Don't Surf)[편집]
작은 섬마다 라이트닝 제너레이터가 있으므로 처음에는 벼랑에 최대한 붙어 잘 피해서 아군 기지를 찾아가야 한다. 중간 섬에서 아군 기지를 찾은 뒤 테크 벙커를 열어 자원 1만을 확보하여 기지를 잘 방어하고 병력을 길러 적을 공습하면 된다. 이번 미션은 KKND2 미션중 유일하게 적의 주요건물만 파괴하면 미션이 끝나니 굳이 적의 타워들을 전부 맞상대하면서 헛고생할 필요가 없다.
5.1.4. 11. 호송대(The Convoy)[편집]
시작하자마자 아군기지 주변에서 자기네 기지로 순찰을 도는 위드 킬러들을 제거하고 나서 적 기지를 공격하러 가야한다. 오일 탱커를 몸빵으로 내세워서 타워들을 제거하고 적 기지로 파고들어 자원줄을 끊은 다음 11시 지역에 고립된 아군 차량들과 오일 탱커들을 데려와야 한다. 기지로 복귀시켜서 자원을 확보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없이 오일 탱커들을 몸빵삼아 적 기지의 타워들을 제압하고 적을 전멸시키면 미션 클리어.
5.1.5. 14. 내 적의 적(The Enemy of my Enemy)[11][편집]
시작하자마자 위아래로 공격을 해대니 처음 주어진 유닛들을 잘 활용해서 피해를 최대한 줄여가며 막아야 한다. 초반 자원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차량보다는 배럭을 지어서 그레네디어를 적극 활용하자. 어느정도 잠잠해지면 그레네디어 + 플레이머 조합[12]으로 시리즈 9 기지 오른쪽 타워들을 뚫고 나가서 테크 벙커를 열면 시리즈 9가 동맹[13]으로 바뀌니 그때부턴 돌연변이만 상대해주면 끝.
5.1.6. 15. 이것은 아발론이 아니다(This Ain't Avalon)[편집]
이번 미션은 적의 해상 지원군만 조심하면 전혀 어렵지 않고 아군기지 내부에 유정이 4개나 있어서 부유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11시 지역에 아군의 오빌 파이터 2대와 윌버 바머 4대가 고립되어있으니 구출하여 써먹으면 되겠다. 이번 미션에선 전투기와 폭격기를 생산할 수 없으니 가급적 잃지만 않으면 적의 타워나 건물을 파괴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적 유닛들을 다 잡았나 싶었는데 계속 오는 적의 해상 지원군이 짜증을 유발할뿐 쉬운 미션에 속한다.
시작 위치에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
5.2. 최종 미션[편집]
5.2.1. 17. 로봇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Robots Must Die!)[편집]
초반에 비밀 통로를 따라가서 보병들을 모조리 확보한 후 11시 방향에 적 기지를 파괴하고 아군 기지를 차려야 한다. 시작할 때 아래쪽에 다리를 파괴하면 적이 진격하는 하나의 통로를 차단할 수 있다. 서바이버 미션중 가장 어려운데 막판에 진입 통로가 좁은 중앙의 적 기지를 공략하는게 머리아프다. 중앙 기지를 공략할 때 그나마 편하게 하려면 처음에 중앙 다리를 끊는 것보다는 끊지 않고 내버려두는게 가장 좋다. 병력 구성은 보병 위주에 아나콘다 탱크나 배러지 크래프트[14]와 플라즈마를 잘 조합해서 공략해야 된다.[15]
<고수용> [16]
이 방법은 겉보기엔 쉬워보이지만 막상 실제로 하면 결코 쉽지 않다. 많은 연습과 컨트롤이 요구되므로 1~2번만으론 절대로 할 수 없는 방법. 하지만 시간을 단축하기엔 최적이니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볼만하다.
6. 돌연변이 루트[편집]
6.1. 티어 5[편집]
6.1.1. 7. 하늘에서의 죽음(Death from Above)[편집]
이번 미션은 오로지 보병만으로 모든걸 해결해야 한다. 어찌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실상은 참 쉽다. 우선 그레네디어와 플레이머를 뽑아서 바로 아래 언덕 위에 있는 돌연변이 건물들을 모조리 파괴해주자.[17] 바로 이어서 11시 돌연변이 기지도 파괴하고 아군기지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수송선을 이동하면 3번째 돌연변이 기지의 유정이 드러나니 파괴해서 자원줄을 끊어버리고 건물들을 정리해주면 돌연변이는 끝[18]
돌연변이를 다 잡았으면 다음은 시리즈 9를 요리해주면 된다. 시리즈 9도 유정없이 윈드밀과 윈드 터빈만으로 자원공급을 하는 처지라 병력도 얼마 안되고 방어는 디스턴스 시더만 있어서 보병물량으로 시원하게 밀어버리면 된다. 그다음 6시와 7시 섬의 시리즈 9를 모조리 보병드랍으로 제압하면 미션 클리어.
6.1.2. 8. 카미카제 분대(Kamikaze Squad)[편집]
주어진 병력으로 적을 전멸시키는 미션. 바로 옆에 테크 벙커가 있어서 이야 신난다~~~ 할 수 있으나 어차피 테크니션이 없어서 열 수 없다. 처음부터 테크 벙커를 열게 해주면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기 때문. 모든 병력을 이끌고 오른쪽 터널을 지나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위쪽엔 또다른 테크 벙커와 보병만이 지나다닐 수 있는 지하도가 있고, 왼쪽은 돌연변이 기지와 건물 사이로 2티어 차량까지 지나갈 수 있는 작은 길[19]이 있다. 보병들은 지하도를 따라가서 디텐션 센터를 파괴해 플레이머와 테크니션을 구출하여 다시 지하도를 통해 돌아가면 되고 차량들은 건물 사이길로 이동해서 적 유닛들을 모조리 잡아야 한다. 테크니션으로 테크 벙커를 열면 레일건 탱크와 메카노이드가 나오는데 두 테크 벙커 유닛들과 아군 병력들로 돌연변이 기지를 모두 털어주면 미션 클리어.
6.1.3. 12. 3중 공격(Strike Three)[편집]
유일하게 전 종족 통틀어 동맹군이 둘[20]이나 나오는 미션이다. 우선 기지를 세우고 빠르게 극공으로 끝내는게 최선이다. 위 영상은 수송선을 활용해서 끝내는 영상이지만 빠르게 플레이머를 여럿 생산해서 타이밍 러쉬로 돌연변이 기지를 붕괴시킬 수도 있다. 상대가 돌연변이라서 시간을 끌게 되면 터치 오브 데스가 건설되는 사태를 맛이할 수 있으니 발빠른 공격으로 플레이하는걸 권장한다. 참고로 전투기, 폭격기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아예 처음부터 적 기지 내부에서 살림차려서 빠르게 속공으로 밀어붙이는 방법도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위 영상과 다를 것 없이 무난하지만 후자는 꽤 난이도가 높다. 어느 방법으로 할지는 자유.
혹은 주어진 자원만으로 플레이머만 뽑아서 밀어버리는 극단적인 방법도 있다. 이건 뒤가 없는 방법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피지컬에 따라서 난이도가 갈린다.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상이니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자.
6.1.4. 13. 특별한 배달(Special Delivery)[편집]
이번 미션은 저공비행을 잘 써먹으면 2분여만에 클리어할 수 있는 쉬운 미션이다. 에이리프터를 북동쪽으로 보내면서 왼쪽으로 쭉 이동[22]하다 보면 11시 지역에 프리즈너 둘이 나오는데, 이 프리즈너들을 아군기지 바로 오른편에 있는 디텐션 센터로 보내면 미션 클리어.
이번 미션은 유정이 전혀 없으니 괜히 미션을 질질 끌어가면서 플레이할 생각은 하지 말자. 혈압만 미친듯이 오른다...
6.2. 최종 미션[편집]
6.2.1. 16. 괴물들에게 죽음을(Death to the Freaks)[편집]
병력도 많고 자원[23]도 넉넉히 주어진 미션. 시작하자마자 배러지 크래프트 2대와, 에어리프터를 뽑아서 해상과 드랍으로 양동작전을 펼치면 쉬워진다. 배러지 크래프트로 첫번째 돌연변이 기지를 무력화시키면서 동시에 2번째 돌연변이 기지 오른쪽 언덕에다 보병들을 드랍해서 파고들면 돌연변이는 힘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무너지게 된다. 그 다음 다수의 수송선에 디 인포서 또는 저거너트와 플라즈마를 태워서 강 건너 섬에 있는 돌연변이를 마저 밀어버리면 된다. 다만 3번째 기지엔 터치 오브 데스가 버티고 있으니 몸빵을 대신담당할 유닛을 어느정도 준비해야한다. 3번째 돌연변이 기지에선 이상하게도 따로 방어병력을 뽑지 않는다. 처음 주어진 호밍 바주코이드 다수를 빼고는...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18:24:45에 나무위키 KKND2/캠페인/서바이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속담에서 따온 제목으로 보인다.[2] 어그로 용도로 하나정도는 지을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쓸 거라면 가격도 저렴하고 내구도도 더 높은 포스 월이 더 낫다.[3]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사정거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다.[4] 특수 유닛. 생김새는 테크니션과 같다.[5] 디텐션 센터는 해석하면 수용소, 즉 감옥이란 뜻이다.[6] 보통 지원군이 오면 음성으로도 지원군이 왔다고 알려주지만 이번 미션에서는 은밀하게 오는거라서 그런지 메시지만 뜨고 음성은 나오지 않는다.[7] 적진으로의 정면돌파가 어림도 없는 유일한 미션이다. 게임을 만든 사람의 나름대로 뛰어난 구상인듯 보인다.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들은 제대로 엿먹는다.[8] 길을 확보하려면 그레네디어와 플레이머를 떼거지로 투입해서 포드 캐논 3개를 모두 철거해야 하지만, 테크니션을 4~5기 정도 띄워놓고 일렬로 돌진시키면 포탑 철거 없이도 테크 벙커를 얻을 수 있다 이후 얻은 센티넬 드로이드는 포탑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포드 캐논을 정리할 수 있다.[9] 영상에서는 서쪽으로 먼저 이동하다가 밑으로 가서 빅 피그를 파괴한 다음 동쪽으로 이동하고 그다음에 북쪽으로 이동하나 이렇게 할 경우 어설프게 하다가 털릴 가능성이 있어 안정적으로 하려면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북쪽으로 이동하여 2시 방향에 기지를 구축하는 것이 좋으며 그 다음에 북쪽에 있는 반파된 아군 건물을 찾아내면 테크니션들을 보내서 건물을 수리하면 된다.[10] 정확히 말하면 미션 선택 화면에서는 티어 4 미션이라고 나오기는 하는데, 정작 시작하면 티어 5로 나온다. 아마 제작자의 실수인듯. 하지만 선택창에서 티어 4로 나오는 미션들은 주어진 유닛을 활용하는 미션들뿐이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11]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속담에서 따온 제목으로 보인다.[12] 물론 돌연변이가 갑자기 기습할 수 있으니 기지 방어에도 신경써야 한다.[13] 미션 브리핑 상에선 서바이버가 시리즈 9를 조종한다는 설정.[14] 이쪽은 7시나 3시를 밀어낼 때 한정. 중앙은 길목이 좁아 대형 유닛을 굴리기가 많이 힘들어서 섣불리 들어갔다간 각개격파당하는 결과만 남는다.[15] 허나 7시 기지만 어떻게든 밀어내면 그 다음부터는 EMP만 있어도 충분하다. 지면연타 신공을 쓰면 특별히 다른 유닛 쓸 필요 없이 순식간에 끝내버릴 수 있다.[16] 과거 모 게임잡지 공략에서는 공략법으로 유일하게 이 방법을 소개했었다. 초반 비밀 통로에 숨겨져 있는 아군 병력의 존재도 몰랐는지 초반 주어진 병력으로 뚫릴 때까지 도전하라는 설명이 압권.[17] 니캐퍼가 있지만 위 영상에 나온 지형을 활용하면 피해없이 니캐퍼를 파괴할 수 있다.[18] 단. 이때 아군의 유정에 수비유닛들을 배치해야 한다. 시리즈 9가 공격해오니 유정을 못지키면 미션진행에 차질이 생긴다.[19] 이쪽은 데스 히포와 크라이노이드들이 순찰을 도는데, 피해를 줄이고 싶으면 카미카제를 써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20] 이 때문에 미션 제목이 삼중공격인듯하다. 그런데 웃긴건 동맹군끼리 적으로 설정돼서 후반부까지 넘어가면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한다.[21] 외형은 돌연변이 유닛인 메카닉을 닮았다.[22] 이동중에 바주카 배터리가 하나 있다. 저공비행을 활용하면 타격을 받지 않고 착륙할 수 있다. 빠져나갈 때도 마찬가지로 저공비행을 활용하자.[23] 대신 본진의 유정이 얼마 없다. 그러나 단시간에 미션을 끝내는데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