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eroh: Shadow Corridor/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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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티브 아이템
1.1. 라이터
1.2. 손전등
1.3. 폭죽
1.4. 나침반
1.5. 열쇠
1.6. 발광석
1.7. 바구니
1.8. 곡옥
1.8.1. 황금 곡옥
1.9. 거울
1.10. 수정 구슬
1.11. 옛날 카메라
1.12. 방울
1.13. 체력 포션
1.14. 목각 인형
1.15. 카구라 방울
2. 패시브 아이템
2.1. 신묘한 여자 가면
2.2. 초록 잎사귀
2.3. 빨간 잎사귀
2.4. 도마뱀 꼬리
2.5. 매듭 머리띠
2.6. 두꺼운 장화
2.7. 반야의 가면
3. 맵 오브젝트
3.1. 촛대
4. 미사용 아이템
4.1. 등불
4.2. 피안화



1. 액티브 아이템[편집]


직접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1.1. 라이터[편집]


파일:라이터.png

프롤로그에서 기본적으로 주는 도구. 프롤로그를 생략해도 기본으로 주어진다.

따로 연료 등의 제약은 없어 무한정 쓸 수 있다. 하지만 후술할 손전등에 비해 밝힐 수 있는 범위가 작고 빛 또한 약하며, 점등 시의 간격이 길다. 그래서 숙련된 유저들에게는 별로 선호되지 않는 편.

청각에 민감한 배회자인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은 잘 보지 못한다. 물론 가까이 간다면 당연히 걸리고, 타 배회자에 비해 더 둔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1.2. 손전등[편집]


파일:손전등.png

방에 있는 서랍이나 선반에서 얻을 수 있는 조명용 아이템. 무한 사용인 라이터와는 달리 유한한 건전지를 사용한다. 손전등을 하나 찾은 후 또 손전등을 찾는다면 건전지가 다시 최대 수치가 되며, 라이터보다 불빛이 강해서 어두운 방을 뒤지기엔 충분하다.

하지만 범위가 라이터보다 작고 건전지의 제한이 있으며, 건전지가 다 닳아갈 때에는 라이터보다 불빛의 세기가 약해진다. 건전지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바로 근처에 배회자가 가깝다면, 손전등의 빛의 세기가 강해진다. 건전지가 모두 소진되버리면 손전등이 사라진다. 그래서 다시 찾아야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 또 도주 중에는 굉장히 흔들리기 때문에 광원으로서의 입지가 조금 미묘하다.

게다가 지향성이 있어 배회자에게 비추면 알아차리고 주인공에게 바로 달려드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지향성이 있으므로 복도를 걸을때는 사용을 삼가하고, 방을 수색할때만 사용하자.

이전에는 건전지가 소모되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 활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1.05 패치로 소모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향을 받았다.

스피드런을 하는 숙련자들은 라이터보다 더 애용한다. 그 외에도 밝기가 우월한건 사실이기 때문에 자꾸 하다보면 손전등 얻자마자 라이터는 구석에 처박아두고 손전등으로 뛰어다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1.3. 폭죽[편집]


파일:폭죽1.png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 등, 소리에 민감한 배회자들을 유인하는 데에 쓰는 아이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폭죽을 던질 수 있다. 어그로가 상당히 광범위하게 끌리기 때문에 퇴로를 먼저 확보하고 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문이 잠긴 방 안으로[1] 던져 넣어서 배회자로 하여금 문을 부수게 해서 열쇠를 절약할 수 있다.

2.0버젼 이후 근처에 있는 날아다니는 가면과 촉수들을 제거하는 기능도 생겨서, 체력에 여유가 없는 비상시에 발악템으로도 사용가능.

1.06버전 이하에서는 폭죽이 지형을 뚫고 들어가는 버그가 있어, 간혹 폭죽이 바닥 속으로 들어가버리는데 이때 소리가 나지않는다. 폭죽을 던지고나서 확인을 잘 해주고 그 후 이동해주는 게 좋다. 바닥에 폭죽이 들어가버리면 근처에 지나가던 배회자가 어그로 패턴이 꼬여서 한 곳에만 머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머무는 배회자의 어그로를 끌어줘야 다시 움직인다.

적 문서의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 문단에도 적혀 있겠지만 폭죽이 터지는 동안에는 우는 소리의 주인 옆에서 걸어도 너무 가까이 가거나 뛰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웬만해선 들키지 않으며 폭죽이 터지는 동안 뛰어 다녀도 우는 소리의 주인을 제외한 모든 배회자들은 플레이어의 뛰어다니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제작자에 따르면, 원래는 세계관이 현대풍이어서 경보기로 제작했는데, 세계관이 일본풍으로 바뀌면서 폭죽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1.4. 나침반[편집]


파일:나침반.png

맵의 골인지점인 '제단'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아이템. 매 시작마다 랜덤으로 맵이 바뀌기 때문에 클리어에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버전 2.0부터 나침반을 Q키 퀵슬롯으로 지정하면 라이터나 손전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1.5. 열쇠[편집]


파일:열쇠.png

잠겨있는 문을 여는 아이템. 인벤토리에서 열쇠에 커서를 맞춘 후 잠긴 문에 사용해 문을 열 수 있다. 열쇠로 잠긴 방에는 여러 아이템이나 곡옥이 있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선반, 서랍장에서 낮은 확률로 발견 가능하며 열쇠가 확정적으로 놓인 곳도 있다.


1.6. 발광석[편집]


파일:발광석.png

푸른 빛을 내는 광석으로 캐비넷의 위치를 표시해 두거나 주변을 밝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회수도 가능하다.

배회자는 이 푸른 빛을 인지하지 못하므로 위험한 상황에 주변을 살펴야 할 때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변에 배회자가 있을 때 더욱 밝게 발광하므로 주변에 광원이 없을 때 배회자가 있나 없나 체크가 가능하다. 다만, 살며시 다가오는 배회자(忍び寄る徘徊者)는 주변에 있어도 발광석의 빛이 진해지지 않아 조심해야 한다.


1.7. 바구니[편집]


배회자들로부터 확실하게 피할 수 있는 수단. 맵을 돌아다니면 간간히 볼 수 있으며, 챕터2의 경우에는 무녀방 근처에 100% 배치되어 있다. 배회자들이 추적할 때 대놓고 눈 앞에서 들어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들어가서 숨으면 추적 패턴은 몇 초 후에 끝나게 된다. 다만 라이터나 손전등 등 광원은 끄고 들어가야 하므로 주의. 광원을 켜고 있으면 숨어있어도 발각된다.

파일:캐비넷.png

사실 이 바구니는 원래 캐비닛 이었으며, 폭죽이 본래 경보 벨 컨셉이었다는 제작자의 코멘트처럼 이것도 본래 이 게임이 현대풍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계속 남아있다가 2018년 8월 22일 제작자 트위터에 캐비닛 선배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캐비닛이 일본풍으로 바뀌게 된다는 언급이 올라왔다. 그렇게 나온 것이 바로 바구니. 스팀 발매 버전에선 락커 모드를 통해 바구니를 캐비닛으로 다시 바꿀 수 있다.


1.8. 곡옥[편집]


파일:곡옥1.png

일부 챕터를 클리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모아야 하는 키 아이템. 곡옥을 5개[2] 모아 골인 지점의 단상에 놓아야 탈출할 수 있으며 골인 지점을 찾아도 곡옥이 없으면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없다.

초록색으로 빛나며 주로 잠긴 방 안의 서랍이나 선반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고정형) 주변에도 곡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곡옥 5개를 전부 다 모은 후 다른 곡옥을 찾아 획득하려 한다면, 더 이상 얻을 수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획득을 할 수 없다. 의미 없긴 하지만, 곡옥 5개를 제단에다가 올려놓고 다른방에 놓여 있는 곡옥을 클릭하면 새로 얻을 수는 있다.

1.05 패치로 죽었을때 곡옥 1개를 소모하여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다시 시작지점에서 부활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1.8.1. 황금 곡옥[편집]


파일:그림자복도_황금곡옥.png

챕터 2, 3, 4, 5, 6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는 유니크 아이템. 플레이어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때 소모되면서 수정구슬처럼 시간을 멈춰 2번째 목숨같은 역할을 한다. 황금 곡옥을 소비하지 않은 상태로 챕터를 클리어했을때 메뉴에 황금 곡옥 표시가 되는데, 이렇게 총 5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챕터 6에 있는 비밀문에서 얻은 5개의 황금 곡옥을 사용하여 시크릿 스테이지로 진행할수 있게된다.

나침반을 강화시키는 칭호가 있는데, 이를 착용하면 나침판에 황금 곡옥을 가르키는 보라색 바늘이 추가되서 모으기가 그나마 쉬워지는 편.

여담으로, 챕터 6에서 가면의 배회자(녹색 얼굴)한테 부딪힐 경우, 죽지 않을 체력임에도 불구하고 황금곡옥이 사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날벌레, 지렁이 컨택트, 그리고 증오를 뿌리는 그림자에게 시야 데미지와 낙뎀으로 죽을 경우는 아직 미확인)


1.9. 거울[편집]


파일:거울.png

사용하면 맵 상의 랜덤한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랜덤이므로 배회자와 매우 가까운 곳으로 이동될 수도 있으며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다시 소환될 수도 있다. 손거울 사용해서 스폰된 방의 수는 한정되어있으며 운이 좋으면 이 방들 중 하나가 제단 바로 근처로 배치되어 있는 경우도 꽤나 있다.

배회자에 대한 퇴로 확보에 실패하거나 스테미나를 소진해 더 이상 달아날 수 없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거울은 한번에 하나씩만 들고 다닐 수 있지만 꼼수로 사용과 동시에 앞에있는 다른 거울을 집어든다면 순간이동 하면서 거울을 집어올 수 있다.

거울이 확정적으로 있는 방도 있으니 방 근처 구조와 방 구조를 외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챕터2의 경우 배회자들이 지나다니는 다다미방과 배회자가 수색하는 방[3]에 스폰된다는 문제가 있다.[4] 이 때 부터는 배회자가 없기를 기도하거나 재빨리 수정 구슬을 던지도록 하자.


1.10. 수정 구슬[편집]


파일:수정 구슬.png

1.05 패치로 새로 생긴 아이템으로, 사용 시 플레이어가 수정 구슬을 냅다 바닥으로 던져버린다.

화면이 모두 흑백화 되며 스테이지 내 모든 배회자들이 20초간 정지한다. 손거울과 마찬가지로 한 번에 한 개씩만 들고 다닐 수 있다.

수정 구슬의 효과로 배회자들의 움직임이 멈추더라도 배회자가 근처에 있으면, 손전등이나 라이터 빛은 계속해서 깜박거리므로 잘 도망치는 게 좋다.

챕터 2에서 처음에 시작할때 하나가 올려져있고 그 뒤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의외로 챕터1에서는 챕터2 보다 조금 자주보이며 서랍안에 있는 경우도 꽤 있다.

아직 여러 버그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수정 구슬 사용 후 배회자와 붙어있는 상태로 20초가 지나면 배회자와 떨어지기 전까지 붙어있는 배회자에게 게임오버 당하지 않게 된다.

구슬이 깨진 부분의 땅을 배회자가 밟으면 높은 확률로 땅에 끼인다.

배회자에게 수정 구슬을 던져 맞추면 낮은 확률로 게임에서 영구히 사라진다.


1.11. 옛날 카메라[편집]


말 그대로 옛날에 자주 쓰이던 카메라. 배회자를 향해 찍으면 플래시가 터지며 일정 시간동안 범위 안의 모든 배회자들을 무력화시킨다. 배회자와 가깝게 찍으면 찍을수록 무력화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플래시에 휘말린 배회자들은 추적을 잠시 중단하며, 부딪혀도 게임 오버가 되지 않는다.
쿨타임이 존재하는 아이템이며 사용시 우측하단에 전구에 불이 꺼지며 시간이 지나면 불이 조금씩 들어오는데 불이 다 찼을때 다시 사용가능하다. 찍을때 벽같은 장애물에 막혀서 배회자가 시야에 안보여서 찍을경우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제작자의 코멘트에 따르면 게임 배경이 89년도라 현실과 허구사이의 세밀한 느낌을 주기 위해 옛날식 카메라를 아이템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1.12. 방울[편집]


작고 귀여운 방울. 사용하면 밝고 하얀 구체가 나와 출구인 제단까지 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나침반과는 달리 가는 길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주변을 밝혀주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좋은 아이템.

방울이 등장하는 챕터에서 나침반을 헛돌고 고장나게 하는 배회자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방울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1.13. 체력 포션[편집]


투명하고 각진 병에 담긴 붉은 색 포션. 작은 병과 큰 병 두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이 아이템과 패시브 아이템인 빨간 잎사귀 외에는 체력을 회복시킬 방법이 전무하므로, 체력이 꽉 찼을 때 발견한다면 발광석 등으로 표시해둔 후 체력이 닳으면 먹자.


1.14. 목각 인형[편집]


파일:DnxR27LW0AAT4Fw.jpg

수집형 아이템. 일정 개수를 모을수록 칭호를 준다.

챕터 선택 화면에서 문서와 함께 해당 챕터에서 모을 수 있는 목각 인형들이 나와있으며, 이미 획득한 목각 인형에선 푸른 빛이 나게 된다.


1.15. 카구라 방울[편집]


보너스 챕터를 클리어 한 이후 메인화면에서 카구라방울버전을 ON 했을 때 라이터 대신 들고 다니는 빛을 밝히는 도구다.

라이터보단 불편하지만 거의 치트급의 도구로, 방울을 흔들면 매우 밝은 빛이 나며 가끔 랜덤 효과가 나타난다.

- 바닥에 밝은 빛이 나는 글자가 새겨짐.
- 폭죽 3~5개가 바닥에 떨어짐
- 맵에 배회자가 추가됨.
- 손전등이 떨어짐.
- 촛불이 모두 켜지거나 모두 꺼짐.
- 거울 효과가 발동됨
- 수정 구슬 효과가 발동됨.

이 효과로 추가되는 배회자는 1챕터 기준 대부분 곡옥이 2개 생성되는 가면방에서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챕터 2는 추가바람.

이 불빛은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을 제외한 배회자들이 감지하니 조심할 것.
여담으로 비밀의 방에도 카구라 방울을 들고 갈 수 있는데 그때는 저 능력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2. 패시브 아이템[편집]


지니고 있는 것 만으로도 효과를 발휘하는 아이템들. 액티브 아이템 인벤토리의 바로 아래쪽에 표시되며, 단 한개밖에 들고다닐 수 없다.

패시브 아이템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패시브 아이템을 습득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과 맞바꾸며, 첫 패시브 아이템을 획득했을 때 패시브 아이템을 내려놓고 싶다면 아이템을 주웠던 빈 공간을 다시 조사하면 된다.


2.1. 신묘한 여자 가면[편집]


배회자들이 쓰고 다니는 노가쿠 가면. 시야가 좁아지고 스태미나 회복 속도가 급격히 감속한다. 순수하게 패널티밖에 없는 아이템. 해당 가면을 쓰고 아무 챕터나 클리어하는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2.2. 초록 잎사귀[편집]


스태미나 회복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다만 스태미나 관리를 전혀 안해도 될 정도는 아니라, 이걸 먹어도 관리를 하며 달려야 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2.3. 빨간 잎사귀[편집]


체력을 자동으로 회복할 수 있다. 대략 7~8초에 1씩 차는 편.


2.4. 도마뱀 꼬리[편집]


위험한 상황일 때 그곳에서 이탈한다. 정확히는 공격을 받으면 거울처럼 랜덤한 곳으로 워프하게 된다. 배회자들에게 들켰을떄 거울이 없을 경우 보험용으로 쓸 수 있는 아이템. 사용된 후 사라진다.
체력이 50 이하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사용하여 워프된 후 체력이 1로 줄어든다. 따라서 날아다니는 가면이나 지렁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 만으로도 데미지를 주는 일부 배회자와 마주치면 위험하므로 주의하자.


2.5. 매듭 머리띠[편집]


스태미나를 다 사용했을 때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여 더 달릴 수 있게 해준다. 체력이 소모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매우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스태미나를 관리하며 달리는 편이 훨씬 낫다.


2.6. 두꺼운 장화 [편집]


물 속에서도 평상시와 같은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랍 속 거미나 바닥에 붙어있는 지렁이 등 바닥에서 피해를 주는 것들에 의한 데미지를 무효화시킨다. 좋은 기능을 두가지나 가진 아이템.


2.7. 반야의 가면[편집]


스팀 버전 특전 아이템. 스태미나 회복속도가 소폭 증가하고, HP가 서서히 회복된다. 또한 스태미나를 다쓸경우 체력이 80이하가 되기전까진 체력을 소모하여 달릴수있다. 초록 잎사귀+빨간 잎사귀+매듭 머리띠를 조금씩 합쳐놓은 성능의 아이템.

하지만 이것도 결국 가면이라, 노가쿠 가면처럼 시야가 소폭 감소한다.[5]


3. 맵 오브젝트[편집]



3.1. 촛대[편집]


파일:촛대.png

일정한 간격으로 복도에 있는 불을 밝히는 아이템. 라이터와 손전등처럼 플레이어가 들고다니는 광원과는 달리 발광석처럼 배회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광원이다. 주로 주변을 밝히거나 배회자가 오는 것을 감지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배회자가 근처에 있으면 촛불이 깜박깜박거리고 매우 가까이 있으면 아예 불이 꺼져버린다[6]. 깜박거리기만 하면 신속히 도망치고 아예 꺼지면 숨어서 들키지 않기를 기도하거나 거울을 쓰는 수밖에 없다.


4. 미사용 아이템[편집]


제작자 트위터 등에서 등장했다가 정식 버전에서는 나오지 않은 아이템들이다.


4.1. 등불[편집]


파일:랜턴123456789.jpg

챕터3에서 쓰일 예정이었던 광원 아이템. 기존 챕터와 달리 온/오프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물론 끌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크나큰 단점이 될 수도 있다. 플레이어가 달릴 때는 현실적이게 이리저리 흔들린다


4.2. 피안화[편집]


챕터3에서 들고다니는 사후세계의 꽃.

그 전 챕터는 제단의 위치를 알려주는 아이템은 나침반이였지만 챕터3에선 나침반이 없고 이것을 사용한다고 한다.

사용방법은 복도에 한송이식 던져서 떨어진 꽃이 가르키는 방향을 따라 가는 방식의 아이템이다. 양은 무한이 아니다.

시작할 때 몇 송이를 주고 시작한다. 능력은 확정된 바 없다.


[1] 방에 나무살 창이 있어서 안으로 던질 틈이 있을 경우에만 해당된다.[2] 스팀 발매 버전의 초심자 난이도는 3개.[3] 첫 번째 무녀방 근처 다다미방, 다섯 번째 무녀방 근처에 있는 방[4] 챕터2에서는 플레이어의 스폰룸 3 군데가 배회자들이 수색하는 방과 겹친다.[5] 대략 게임내 밝기를 100으로 올렸을때 6,70정도가 된 수준이 된다.[6] 다만 우는 소리의 주인(泣き声の主)은 배경만 붉어질 뿐, 촛대의 불이 깜박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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