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ROUTE No.1 KIZOKU UNIT이란 명의를 쓴 DJ SIMON으로, 명의는 팝픈뮤직 8의 수록곡인
RADICAL RAGTIME TOUR에서 쓰였던 ROUTE No.1 RAG UNIT의 명의를 살짝 바꾼 것이다.
EX 보면 4.8배속 영상
[1] 배속 OFF(1.2배속)에 하이스피드 x4 오쟈마를 걸었다.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오쟈마이다.
| BPM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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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Kicky Kemari K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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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年 ケマリンカップアジア予選開催中!? 絶対に蹴れない鞠が、そこにある。
3003년 케마리컵 아시아 예선 개최중!? 절대 찰 수 없는 공이, 거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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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ROUTE No.1 KIZOKU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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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 蹴鞠
| 케마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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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KERIMARO
| 케리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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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6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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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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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단계
| 18
| 23
| 33
| 39
|
50단계
| --
| 29
| 40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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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237
| 444
| 743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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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보면은 첫 출전 당시 레벨 39(신 45)로, 주로 한손처리 위주의 패턴이 나온다. 중반까지는 '왜 이게 39나 되지?'할 정도로 쉽지만, 위 영상 기준 1분 이후부터 손의 이동폭이 급격히 커지고 계단이 더욱 악랄해진다. 이런 구성이
후반으로 갈수록 강화되며, 설상가상으로 노트수가 1025개로 약간 짠 게이지 노트수(1025~1536)의 시작점이라서 허용 BAD 수도 적다.
이 때문에 유저들이 레벨을 올려 주기를 원했고, 결국
팝픈뮤직 Sunny Park에서 46(구 40)으로 상향되었다. 46 중에서는 중위권으로 쳐주는 편.
케마리입니다만, 털 달린 마리모는 아닙니다.
이미 장르 명이 음악과 관계가 없게 되어버린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웃음).
굳이 현대풍으로 말하자면 축구 응원가? 조금 다른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번에 작곡을 부탁받았을 때에, 우연히 인도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자주 듣게 되어서, wac에게 「멋져!, 이런 거 만들고 싶어」라고, 물어봤더니, 며칠 뒤 「그럼, 케마리로」라고 대답이 와서, 인도랑 관계 없잖아! (웃음) 라고 생각하면서, 독자적인 해석으로, 헤이안 귀족이 만든 일본식 인도 카레의 마파두부, 같은 음악으로 완성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들으셨나요?
케마리라는 스포츠를 의식해서, 조금 교묘하게, 곳곳에 4박자와 3박자를 반복하는 어레인지로 해 보았습니다.
박자의 변화에 친숙하지 않으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템포는 변하지 않기에, 정말로 즐기기 쉬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웬일인지 타이틀이 Bubble Bagpipe Hour 、Radical Ragtime Tour와 비슷하네라고 느낀 당신은 정말로 팝픈 박사!
스코티쉬, 래그 타임에 이은 ROUTE No.1 UNIT시리즈의 3번째 곡으로서 이 곡도 아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国道一号(と書いてサイモンマ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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