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Legacy/비판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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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유저들의 문제점
2.1. 학살 및 사냥 방해
2.2. 유저들의 버그 악용
2.3. 특정 유저를 향한 친목질
2.4. 핵 관련
2.5. 사기꾼
3. 게임의 문제점
3.1. 잦은 버그
3.2. 로블록스의 흔한 양산형 게임, 저작권 위반
3.3. 콘텐츠 부족
3.4. 심각한 언밸런스
3.5. 곳곳에서 발견되는 극악의 확률과 이에 필요한 노가다
3.6. 튜토리얼 부족
3.7. 심각한 현질유도
3.8. 복사 버그 사태
3.9. 업데이트 문제
4. 결론 및 기타 문제점



1. 개요[편집]


King Legacy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한 문서.

전체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지만 인기가 많기 때문에 모든 로블록스의 게임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낮은 플레이어 연령층과 이로 인한 어마무시한 수의 미친 유저들, 그리고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게임의 낮은 수준과 개발자의 부족하고 과금 유저나 고인물 유저들만 우대해가는 운영 등으로 인해 다른 원피스 게임들에 비해 문제점이 많은 편이다.


2. 유저들의 문제점[편집]




2.1. 학살 및 사냥 방해[편집]


킹피스에는 pvp(맞짱)라는 시스템이 있다. 이기면 패배한 유저로부터 현상금을 뺏을 수 있고, 반대로 지면 현상금을 빼앗기는데 즉, 현상금=PVP 실력이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현상금을 올리려고 레벨업을 하거나 그냥 지나가는 유저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유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여기에 당하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죽기 때문에 성장이 방해되고, 상대가 강력한 검이나 열매, 주먹을 가진 고인물이라면 저항도 못하게 지속적으로 살해당하게 된다. 심지어는 풀피부터 죽을때까지 스턴이 풀리지 않는 콤보도 있다. 심할 경우 최종적으로는 강제적으로 다른 서버로 옮기게 된다.

문제는 이런 행위가 너무 빈번하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옮긴 서버에서도 학살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가 빈번하며 이런 행위가 지속될 경우 초보들이나 PVP를 못하는 유저들은 결국 게임에 흥미를 잃고 접게 된다.[1][2]

현재는 한번 유저에게 죽으면 자동으로 PVP가 해제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2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PVP가 켜저서 아직도 학살은 자주 일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패배한 상대와 자신의 레벨이 500 이상으로 차이가 나면 현상금을 얻지 못하고, 얻는다 해도 하루에 최대 3번까지만 현상금을 얻을 수 있게 패치되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현상금을 얻는 게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괴롭히려는 의도로 학살하는 악성 유저들도 있다. 이들은 주로 레벨업 중인 유저들을 강력한 검이나 열매, 주먹으로 학살하고 기분 나쁜 말이나 비속어로 채팅창을 도배하며 학살당한 유저들을 도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의 목적은 현상금이 아니기 때문에 위의 방법들이 전부 소용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채팅 도배는 /mute (유저 이름)으로 상대의 말을 차단할 수 있다.

2.2. 유저들의 버그 악용[편집]


킹피스는 완성도가 낮은 게임인 만큼 버그도 많이 존재하며, 이 중 자신에게 유리한 버그들을 찾아내서 이를 악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 문서에서는 버그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버그 사용법이 금지되어 있다.

물론 제작진이 버그를 패치하고 있어서 버그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현재는 버그를 악용하는 유저를 발견할 경우 디스코드에 신고하면 해당 유저는 정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3. 특정 유저를 향한 친목질[편집]


위의 학살 문제로 인해 말싸움으로 번질 경우 채팅창이 도발이나 비속어로 뒤덮이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보스가 떴다는 메세지나 다른 유저들의 채팅을 볼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외에도 사소한 이야기라도 말싸움으로 번져서 채팅창이 더럽혀질 수도 있다.[3] 이게 아니더라도 특정 유저와 대화하는 일은 비공개 채팅으로 하는 것이 좋다.[4]


2.4. 핵 관련[편집]


킹피스 초창기에는 게임의 완성도가 낮아서 자신의 속도나 점프력을 대폭 상승시키거나, 텔레포트를 하거나, 다른 유저의 시스템을 조작하는 등 핵이 굉장히 많았다. 현재는 시스템들의 완성도가 높아져서 핵들이 많이 적어졌으나, 여전히 핵은 존재하기 때문에 만약 핵을 쓰는 유저를 발견했다면 바로 디스코드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좋다.특히 주먹만 사용해서 하는 레벨업 핵[5]


2.5. 사기꾼[편집]


대부분의 유저가 저연령층인 킹피스는 각종 죄책감 없는 사기가 빙자하다. 현질템과 게임템의 동시거래가 되지않다보니 믿선(믿고 선으로 거래물을 줌)을 한 사람이 사기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로는 아이템을 복사해준다며 순진한 다른 어린 유저를 속여 값비싼 재료와 템을 가져가거나, 동시 거래를 하자며 템만 가지고 도망가거나, 가끔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면 필수재료인것 처럼 속여서 판매를 하는 유저도 있다.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동시거래가 불가능한 시스템, 그리고 저연령층 유저들의 무책임한 사기이다. 정말 믿을 수 있는 관계가 아닌 이상 킹피스 내 거래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킹피스에서 사기를 당하면 고소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올라오지만, 실제로 고소가 된 사례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물론 신고한다고 해서 로블록스 내에서 정지를 먹는 경우도 없다.


3. 게임의 문제점[편집]



3.1. 잦은 버그[편집]


버그가 정말 심각하게 많이 일어난다. 오브젝트 사이사이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끼어서 갇히거나, 일부 스킬들이 먹통이 되는 버그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로블록스 전체에 렉이 걸릴 경우, 그대로 게임 전체가 멈춰버리고 정신을 차리는 순간 죽어있는 자신을 볼 수도 있는 등 한번 렉에 걸릴 경우의 리스크도 상당하다.

3.2. 로블록스의 흔한 양산형 게임, 저작권 위반[편집]


킹피스는 블록스 피스, 그랜드 피스와 같이 로블록스에 널리고 널린 양산형 원피스 게임들중 하나일 뿐이다. 또한 이 원피스 게임들 모두 저작권에 위배된다.

이 게임들은 모두 플레이 방법이 아예 똑같으며, 원피스게임의 기본형에서 일부분만 바꾸고 출시한 것 뿐이다. 이미 원피스 + 육성형 RPG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게임만 해도 위의 블록스 피스, 그랜드 피스 등 로블록스에 굉장히 많이 양산되어 있다.

유저들이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사실상 킹피스는 게임의 가치적인 면에서 평가하자면 영양가 없고 특색없는 양산형 RPG 게임과 그리 다를 게 없다. 아무리 게임의 질이 좋아도 특색적인 컨텐츠가 없다면 양산형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 문제점 때문에, 킹피스는 저작권 문제로 삭제될 이유는 충분히 된다.


3.3. 콘텐츠 부족[편집]


MAX 레벨을 달성하고, 모든 열매들을 다 사용해 보고, 모든 검들과 악세사리가 있다면 사실상 더 이상의 콘텐츠는 PVP와 레이드 밖에 없다. 뒤에 후술할 업데이트 주기가 긴것 또한 콘텐츠 부족의 원인이 된다. 단순한 레벨업을 제외하고도 육성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하다.

그리고 현질을 하지 않았다면 콘텐츠는 더 부족해지게 된다. 무과금 유저에게는 업데이트가 사실상 만렙 확장밖에 없으며, 결국 유저들은 게임에 질리고 떠나게 될 확률이 높다

3.4. 심각한 언밸런스[편집]


밸런스가 맞지도 않는 상황에서, 역으로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신규 아이템들만 추가해서 30개가 넘는 열매, 검, 액세서리 중에서도 쓰이는 것은 정해진 지 오래인 상태이다. 현재 밸런스가 많이 패치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아이템들이 많다. 이 중 밸런스를 가장 많이 붕괴시키는 아이템들은 다음과 같다.

  • 진정한 삼도류 (고대 삼도류) 각성
현재 검 중에 가장 성능이 사기인 검이라는 평가을 받는다. Z는 끌어당기기 기능이 있고 한번에 3번이나 시전이 가능하며, X는 범위가 굉장히 넓은 데다가 즉발 수준으로 빠르게 날아간다. 게다가 이 두 스킬 모두 쿨타임이 긴 편이 아니다.

각성을 하려면 히드라 꼬리 1개와 해왕 지느러미 3개가 필요한데, 가성비가 좋은 것도 아니라 그냥 사기 그 자체이다. 즉 이 검만 각성하면 상대가 높은 현상금을 가진 고수라도 현상금을 그냥 빼앗아 버릴 수 있다. 아무리 비용이 비싼 사기템이더라도 밸런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 피닉스 검 각성
PVE 한정 밸런스 붕괴템. 타 검들의 DPS보다 3~4배 수준의 피해량을 자랑하며, 도트 데미지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이것만 사용하면 5인분 이상의 딜을 뽑아낸다.거기에다 각성에 필요한 아이템의 수량과 희소성이 높고, 해왕류 8번에 히드라 4번을 잡아야 해서 현질유도라는 비판까지 받는다.

  • 무라마사 각성
PVP에서는 쓰레기 취급을 받지만 보스전에서는 피블과 마찬가지로 밸런스 붕괴템. 각성 후나 각성 전이나 히트박스가 큰 보스들한테 100000 데미지는 기본으로 들어가며, 각성을 하게된다면 최대 300000 데미지를 입힐수 있는 사기적인 검이다.

심지어 이쪽은 피블보다 얻기 쉬운데 더욱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6]

  • 일렉트로 주먹 각성
4.5 업데이트로 각성이 추가되었는데 이 성능이 매우 사기다. 먼저 Z스킬은 데미지도 10000 이상인데 스턴이 있기에 한번 걸려들면 빠져 나올수 없다. X스킬은 좋은 견제기이며 C스킬은 먼 거리을 연속 3번으로 대쉬 할수 있는 엄청난 이동기다. 그리고 가장 사기인 스킬은 V스킬로, 상대한데 돌진해 스턴을 가하고 대미지도 엄청나게 높다. 이 때문에 고대 삼도류 각성이나 소울 케인과 조합하면 상대를 즉사시킬 수 있는 사기 콤보를 만들 수 있게 된다.

  • 자기자기 열매
4.66 업데이트로 많이 너프를 받았으나 여전히 고대 삼도류 각성과 일렉트로 각성을 같이 사용한다면 너프 이전의 즉사 콤보를 맞을 수 있다.여전히 b 스킬이 상대를 끌어들이고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는 점 때문이다.
  • 갑각류 갑옷
4.7 업데이트에 추가된 액세서리로 하드 레이드 웨이브 5에 꽃게 보스를 잡으면 매우 낮은 확룔로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이다. 확률이 낮기 때문에 능력치를 좋게 설정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이 도를 넘었다. 강화를 하지 않아도 강화를 한 지옥의 망토(히드라 망토)보다 월등히 높은 능력치를 보여준다. 이 액세서리를 강화하게 되면 모든 대미지 45% 감소, 체력 15000 증가라는 고대 삼도류 각성보다도 더 밸런스가 붕괴된 말도 안 되는 능력치를 선보인다.

3.5. 곳곳에서 발견되는 극악의 확률과 이에 필요한 노가다[편집]


좋은 열매를 뽑을 확률도, 상점에 좋은 열매가 나올 확률도, 보스 몬스터가 스폰되고 처치하고 좋은 보상을 획득할 확률이랑 시간도 다 랜덤성이 짙다. 이는 원하는 보상을 얻기 전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헤비 유저들에겐 상관없겠지만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에는 원하는 보상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성능이 강력한 아이템은 1% 이하로 설정해놓는 경우가 있을 정도이다.


3.6. 튜토리얼 부족[편집]


게임을 막 시작한 초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따위는 하나도 알려주지 않는다. 특히 섬 이동 관련해서 모르는 초보들이 많은데, 주 내용은 몇 레벨때 어느 섬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섬 이동은 아주 조그만한 간판으로 알려주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섬엔 존재하지 않으며, 초보자의 눈에선 지도를 보아도 뭐가 뭐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신세계에선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길찾기 시스템의 도입으로 점차 사그러지는 중이다.


3.7. 심각한 현질유도[편집]


게임을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과금을 필수적으로 해라
업데이트를 거듭날수록, 무과금과 과금 유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 해왕류 업데이트는 대놓고 무과금을 저격했다 보면 된다. 해왕류의 위치를 알려주는 나침반 없이 혼자서는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해왕류를 서버 바다 외곽을 주기적으로 쭉 돌아서 찾아내야 하는, 극악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7]

또한 해왕류로 인해 유저들의 이동 거리가 심각하게 늘어났다. 자신의 열매에 빠른 이동기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이동기가 없거나 느린 열매들은 죽을 경우 다시 돌아가기도 힘들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가장 빠른 배는 무려 500로벅스로, 과금을 하지 않으면 보상을 얻지 말라고 강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정말 강력한 성능의 검인 을 해왕류 보상으로 추가해놓고, 확률을 어떤 티어의 상자든 10% 이하의 극악한 확률로 세팅한 뒤 해왕류 섬 스폰을 로벅스로 추가하는 등 과금 유도를 하고 있다. 즉,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간접적으로 계속 현질 유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로벅스를 많이 벌려고 제작진들이 게임 진행에 필요한 것들은 전부 과금 요소로 만들어서 이 문제점은 상당히 심각하다.


3.8. 복사 버그 사태[편집]


열매와 검, 악세사리, 재료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기능이 많이 부실했다. 그것은 바로 거래를 해도 검이 사라지지 않는 버그. 이 버그는 생각보다 빨리 발견되었고, 유튜브 등의 매체로 퍼지게 되자 피블, 낫 등 획득하기 어려운 검들은 물론이고 한정판이자 극소수의 사람들만 보유했던 엑마까지 복사되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희소성이 높은 검들을 들고 있는 충공깽을 보여주기도 했다.

덕분에 이후 거래 기능이 리뉴얼되었고 엑마는 거래가 불가능해졌지만, 이미 복사된 수량만 해도 기존의 엑마의 3배는 넘기는 양이 되었다.

3.9. 업데이트 문제 [편집]


업데이트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다. [8]
실제로 한 달에 한 번씩 하던 킹피스가 업데이트 속도가 느려지더니 두 달에서 세 달이 됐다가 기어이 4.0 업데이트는 반 년이 넘자 업데이트를 하는 등 속도가 매우 느려졌다.
4.0 업데이트 이후로 다시 업데이트에 속도가 붙는가 하더니 4.6 업데이트에서 4.7 업데이트가 되기까지 다시 5개월이 걸렸다.(...)
게다가 업데이트 텀이 매우 긴 것 치고는 업데이트 내용이 많지 않다. 특히. 4.7 업데이트는 5개월 동안 만든 업데이트라고는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바뀐 게 없다.[9] 이 업데이트 기간과 업데이트의 내용이 킹피스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4. 결론 및 기타 문제점[편집]


전술했듯 킹피스는 저작권을 위반하는 요소들이 많다. 사실 이게 가장 심한 문제점이고 심하면 게임이 로블록스 내에서 삭제될수도 있는 이유이다.

현질유도가 꽤 있다.

유저들의 사기, 악용, 무차별 학살 등의 문제점도 있다. 이 문제들을 피하려면 비공개 서버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비공개 서버 역시 로벅스가 필요하다.

나이가 어린 플레이어가 밀집돼 있다보니 채팅창에 구걸이나 도배로 뒤덮이는 경우가 생기며, 친목질로 인해 보스가 떴다는 등의 채팅이 가려지는 경우가 생기며, 유튜브에선 어그로를 끄는 유튜버들이 허위 사실을 섬네일로 유출해서 인기를 끌려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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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죽었다고 패드립이나 욕설은 하지 말도록 하자. 상대방이랑 말싸움으로 번지게 될 수 있다.[2] 하지만 모든 서버에 들러서 학살을 하고 다니는 고수는 별로 없다. 그만큼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3] 동시에 애꿏은 플레이어들의 기분이 더러워진다..[4] 비공개 채팅은 채팅창에서 자신이 원하는 유저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유저와 비공개 채팅이 가능하다.[5] 이 핵은 퀘스트 장소로 텔포하고 퀘스트 받고 다시 몹이 있는 곳으로 텔포를 한 후, 몹을 위에 뜬 상태에서 때리는 핵이다. [6] 물론 4.6 업데이트로 피블의 각성이 나오면서 이 점은 해결되었다.[7] 하지만 공섭에 가면 나침반을 가진 유저가 많기 때문에 해왕이 떴다는 말이 나오고 사람들이 어딘가로 가게 된다면 따라가는 식의 더 쉬운 방법이 있기는 하다.[8]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빨라지고 있다. 유저들의 바램[9] 심지어 만렙 제한도 풀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