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HBS-F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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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ONE Free 시리즈|LG TONE Fre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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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ONE+ Free 시리즈
2017
2019
#!end|| HBS-F110 || HBS-PFL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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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ONE+ FREE
HBS-F110


파일:HBS-F110.jpg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2017년 출시. TONE+ 시리즈의 첫 번째 무선 이어폰으로 미국에 톤 프리(Tone Free) 라는 이름으로 199.99달러에 먼저 출시되었고, 한국에는 전파인증은 이미 받았으며, Tone+ Free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한국의 스피커/리시버 업체인 이엠텍이 설계/개발/양산. LG전자무선 이어폰시리즈. HBS-PFL7부터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과 기술 협력을 하고 있다.


2. 상세[편집]


미국 LG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양.
블랙색상 하나로만 출시되었고, 블루투스 4.2를 지원
충전시간 : 2시간
통화시간 : 분리시 3시간, 넉밴드와 결합시 7.2시간
음악감상 : 분리시 3시간, 넉밴드와 결합시 7.2시간
대기시간 : 분리시 82시간, 넉밴드와 결합시 198 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TONE+ 시리즈가 기본적으로 넥밴드 이어폰 시리즈인 탓인지 기본 구성품으로 충전 케이스 역할을 하는 넥밴드가 부속되어 있으며, 이어폰 부분만 별도로 수납이 가능한 충전 케이스가 별도로 출시되었다.[1]

앞서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아이콘X에 비해 착용감이 나쁜 편이다.[2] 또한 볼륨 조절 버튼이 없어, 볼륨을 조절하려면 Tone & Talk 앱을 통해 볼륨 조절을 해야만 한다. 게다가 무선 이어폰 특유의 가격 때문에 톤 프리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첫 출시 가격이 22만원 가량 되었으나, (2018년 기준으로) 현재 한국내에서는 사실상 단종된 상태이다.[3] 다만, 해외에서는 첫 출시 가격의 절반 수준인 12만원대에 여전히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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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전 케이스는 출시 초기, 사은품으로 증정되기도 했다.[2] 아이콘X가 윙팁에 의해 확실하게 귀에 고정되는 것에 비해 톤 프리는 은근슬쩍 귀에서 잘 빠지는 편이다.[3] 다나와 가격이 767,03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