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r Alligato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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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 미디어의 웹 애니메이션 'Baman Piderman'을 제작한 SmallBü 스튜디오와 미국 인디 게임 제작사 Pillow Fight가 공동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

자신이 가족들에게 살해당할 것이라고 믿는 악어 팻의 의뢰를 받아 팻의 가족들을 조사하는 게임이다. 주인공은 팻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각종 미니게임을 하며 진상을 파악하게 된다.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레이튼 교수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인터뷰

현재 유저 한글 패치가 제작 중에 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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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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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들이 모여사는 앨리게이터 뉴욕 시. 주인공은 이곳의 한 호텔 식당에서 악어 팻을 만나게 된다. 팻은 오늘 저녁 8시에 있을 이벤트에서 가족들이 자길 죽이려한다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주인공은 팻의 의뢰를 받아 팻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계획을 알아내기로 한다. 30명이 넘는 팻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주인공은 팻이 겁이 매우 많고 편집증적인 악어라는 걸 알게 된다.

저녁 8시, 이벤트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 주인공은 팻과 함께 이벤트장으로 향한다. 이벤트의 정체는 팻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였다. 감동받은 팻은 자신을 도와준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다.[1] 그리고 발코니에 서있는 팻에게 누군가 다가가는데...






사실 팻을 죽이려는 살인청부업자는 진짜로 존재했고, 그 정체는 바로 주인공이었다. 주인공은 팻에게 말을 걸고 그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타겟에 대한 정보를 모았던 것이다. 주인공은 파티를 즐기던 팻을 발코니에서 밀어버린다.[2]

팻의 가계도를 전부 완성하면 트루 엔딩이 나온다. 주인공은 발코니에서 팻을 밀어버리나 마음이 바뀌어 떨어진 팻을 붙잡는다. 그리고 밝혀지는 또다른 진실은 살인청부 의뢰를 한 장본인이 알고보니 팻 본인이었다는 것. 어느날 아침 팻은 잼바른 빵을 먹다가 잼을 신문 위에 흘렸는데, 잼은 주인공이 신문에 낸 살인청부 광고(...)에 떨어져 광고의 내용이 마치 누군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충동이 들어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글이 되어버렸다. 깜짝 놀란 팻은 광고에 적힌 번호로 연락해 자신의 신상정보를 말하고 만 것이었다. 진상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웃으며 다시한번 같이 사진을 찍는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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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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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인 Later Alligator는 영어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 'See you later, alligator'에서 따온 것이다.

• 세계관상 '8 Guise'라는 8인조 K-POP 보이그룹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