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v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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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핀란드의 게임 개발사 Uuvana Studios에서 개발해 2022년 2월 25일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비주얼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마을 주민과 무민의 스너프킨을 반반씩 섞은 듯한 모습이지만 게임의 실상은 정 반대로, '이론상' 유유자적하게 지낼 수 있는 시스템 및 아기자기한 그래픽과는 달리 서로간에 총부리를 겨누고 싸울 수 있는 PVP 시스템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1] 물론 Non PVP 서버가 있긴한데 아무래도 PVP시스템으로 차별화를 보인만큼 경쟁 서버가 대세인 편이다.
3. 목표[편집]
아직 앞서 해보기 초기라 많은 컨텐츠가 있지 않다. 컨텐츠는 채집/낚시로 도감모으기, 파밍하기, 집 짓기 정도로, 집 짓기는 나무를 무진장 캐야 하는 노가다이며 섬에 있는 다른 유저들(연구원)들과 경쟁을 펼칠수 있다.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PvP서버와 Non-PvP(PvE)서버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모동숲 같이, 내 집 마당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재미도 있으나, 아직 건축부분은 많이 부족하며 아이템도 많지 않아 한계가 있다.
4. 인터페이스[편집]
- 체력
TAB을 눌러서 가방을 열수 있고, 배낭/장비/도감으로 구분되어 있다.
- 배낭
- 장비
- 도감
- 재화
5. 미니맵[편집]
평원과 설원, 가을섬으로 구분되어있고 특정 포인트에선 낚시터가 등장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줄어들며 수영하는 중에는 감소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익사할 수도 있다.
- 평원
이곳에선 체력이 마지막 한칸 남았을 경우엔 줄어들지 않는다.
- 설원
- 가을섬
6. 도전과제[편집]
자세한 내용은 Longvinter/도전 과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아이템[편집]
자세한 내용은 Longvinter/아이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공식 가이드
8. 팁[편집]
- 2023년 4월까지도 각종 버그와 렉이 심하다. 특히 롤백이 매우 심한데 3시간동안 열심히 이뤄놓은 퀘스트나 작업이 랜덤시점에서 날아갈 수 있다. 정식 발매 이야기가 있지만 신입 유저들이 오래 적응하지 못하고 롱빈터에 손을 놓게되는 가장 큰 이유다.
- 도구는 직접 구매하는것보다 파밍지의 상자를 터는것이 훨씬 빠르다.
- 장전해둔 총알은 죽으면 25 50 100단위면 떨어트린다[2]
- 돈은 아무리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 항구같은 고정 지역에서 전기톱을 켜거나 총을 겨누는 등의 공격행동을 하면 근처의 자동 포탑이 공격한다. 어그로는 금방 풀리지만 체력이 적다면 죽을수도 있다.[3]
- 총은 거리가 멀어지면 대미지가 줄어든다. 돌격소총은 그 현상이 심하다.
- 채팅을 열고 /kill을 치면 바로 즉사한다 또 /roll을 치면 1~99 사이 랜덤한 숫자가 나온다.
- 전기톱의 DPS가 상당히 높아, 채팅을 치도록 유도한 후 무방비 상태로 만들고 갈아버리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채팅을 칠때는 조심하자.
9.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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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불어 추가로 탄약 100개를 소지할 수 있게 해 주는 탄약가방을 해제시에도 추가 장전된 탄약은 드랍되지 않고 사라진다.[3] 고정 지역의 포탑들은 벽이나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사거리가 아주 긴 경우도 있으며 쏠때마다 데미지가 늘어난다. 처음 한발의 데미지가 10인데 두번째부터 갑자기 데미지가 35이상으로 뻥튀기된다. 그래서 이 점을 이용해 집을 털려는 밴딧들을 보내버리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