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 the nowhere

덤프버전 :

1. 개요
2.1. 채보
2.1.1. Easy
2.1.2. Normal
2.1.3. Hard
2.2. 기타
3.1. 채보
3.1.1. Easy
3.1.2. Hard
3.1.3. Special
4.1. 채보
4.2. CHAOS
4.3. DREAM
5.1. 채보
5.1.1. Easy
5.1.2. Normal
5.1.3. Hard
6. 기타



1. 개요[편집]



DEEMO 3.0에서 추가된 곡으로 VOEZ에 수록되어 있는 SnowFlake와 Annihilator와 같이 Rayark Artist Collaboration 2014에 Lunatic Sounds가 출품한 곡 중 하나이다. 전체적으로 피아노가 주를 이루고 있고 분위기는 신비롭고 잠잠하면서도 상당히 웅장하고 격렬한 것이 특징. 이후 마지막 부분에는 카세트테이프를 끄는 소리로 마무리된다.[1]

원곡은 작곡가이자 BMS 제작자인 Rave Cyanide (= RaveN≡C, Gabriel, Abel)가 작곡하였으며, Lunatic Sounds는 편곡을 맡았다.


2. DEEMO[편집]







2.1. 채보[편집]


Lost in the nowhere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amsaralostinthenowhere.png
작곡
Rave Cyanide & Lunatic Sounds[2]
BPM
160

Easy
Normal
Hard
Extra
레벨
6
8
11[3]
-
노트 수
632
854
1339
-
SNS 출력 대사 없음

Samsara Collection 수록곡 중 나무 성장으로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곡으로, 나무가 8.000m가 되면 자동으로 해금된다.


2.1.1. Easy[편집]



FC 영상. 플레이어는 Devin Saputra.[4]

극초반부부터 지그재그로 배치되어있는 화면을 횡단하는 슬라이드가 나와서, 노트를 흘리게 만들 수 있다. 빠르고 길게 긁어야 하는 슬라이드 패턴이 많으며, 마지막에는 검은 노트가 중간에 박혀있는 상태로 나오기도 하니 주의.


2.1.2. Normal[편집]



플레이 캡쳐 영상. 플레이어는 Devin Saputra.
Normal 채보부터 작은 피아노 소리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Hard 채보의 초살, 중살부분에 한정해서 왼손 반주를 따라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다.
2번씩 끊어서 연타하는 따닥 패턴이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중후반부에는 짧지만 양손으로 긁으면서 일반 노트를 눌러야하는 구간이 8레벨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2.1.3. Hard[편집]



AC 영상. 플레이어는 FlowerColor.

곡의 뒷배경에 깔린 피아노음을 전부 노트로 치환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굉장히 난해하게 배치된 패턴과 박자가 맞물려 FC, AC 모두 10레벨 최상위권에 속하는 채보였다. 특히, 초반부와 중반부에 있는 트릴구간의 박자가 빠르기도 하면서 분간하기 어려워서 쉽게 미스가 뜰 수 있다. 그 외에도 촘촘한 간격의 일반 노트 난타에 슬라이드 노트가 견제식으로 섞여서 들어오므로, 전 구간이 삐끗하기 쉬운 노트 양상을 띄고 있다. 결론적으로 엑스트라를 제외한 신곡 중에서는 Marigold 다음가는 상위 보스곡의 난이도에 속하며, 2.X 4대장과 동급으로 평가받는 불렙곡이다. 특히 AC로 넘어가면 Hard 난이도 최흉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많은 편.

1:15 부근의 초고속 트릴은 7노트 트릴+5단 동시타+4단 동시타+5노트 트릴+오른손 1타의 순서로 뭉개기로 처리하면 쉽게 콤보를 딸 수 있다. 하지만 그 대가로 차밍은 포기해야 한다.[5]

3.3 업데이트로 11레벨로 승격되었다. 11레벨 내에서는 개인차를 배제하면 FC는 중위권 정도, AC는 여전히 Marigold에 버금 가는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2.2. 기타[편집]


"잊혀진 모래시계" DLC를 구입한 후 Samsara Collection 중 나무 높이에 따라 자동으로 해금되는 첫 번째 곡이고, 2.x 4대장 급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으나 다른 곡들이 너무 어려워(...) 묻힌 감이 있다.[6]
일러스트에 책이 떨어져 나간 자리를 자세히 보면 디모가 서 있는것 같이 보인다.

3. VOEZ[편집]




3.1. 채보[편집]


Lost in the nowhere
파일:Lost_in_the_nowhere.png
작곡
Rave Cyanide × Lunatic Sounds
BPM
160

Easy
Hard
Special
레벨
7
16
14[7]
노트 수
293
930
689
일러스트에 있는 것은 DEEMO소녀


3.1.1. Easy[편집]


이 문장을 지우고 유튜브 소스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플레이/FC/AP/SS 영상[8]

패턴의 구분되는 특징이나, 해당 패턴만의 패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합니다.


3.1.2. Hard[편집]



AMP 영상. 플레이어는 まう[9]

최초의 Hard 16레벨.
2017년 VOEZ 수록곡 중 가장 긴 AMP 방어 기간(226일)을 보유한 채보.[10][11]

초반부에는 Deemo에서 고속트릴로 처리되었던 부분이 스와이프와 슬라이드로 나오지만, 그 이후에는 두 손가락으로 처리하기 힘들 정도의 폭타가 나온다. 그리고 중반에선 Deemo의 변속트릴을 그대로 가져왔다. 변속트릴 이후에도 폭타가 나오는데, Deemo에서의 폭타와 비슷한 편이다. 그 이후는 평범한 패턴이 나오다가 끝.

전체적으로 FC, AP는 중위권에 속하지만, 이 곡의 문제점은 다른 곡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AP 이후 스코어링 난이도. 2017년 10월 15일 Noël AMP 달성자가 나오며 Hard 채보임에도 불구하고 현 VOEZ AMP 보스곡으로 취급받고 있다. 그러나 결국 공개 226일째만에 AMP가 뚫렸다.

3.1.3. Special[편집]



AMP 영상. 플레이어는 kocster059.

초반의 홀드를 잡으면서 치는 2연타와 놓치기 쉬운 이동 홀드, 중반의 순간적인 고속트릴을 제외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채보이다. 전체적으로 15레벨 값을 못한다. 이 때문인지 2.0업데이트에서 14로 하향되었다.

4. Cytus II[편집]





4.1. 채보[편집]


Lost in the nowhere
width=300
작곡
Rave Cyanide × Lunatic Sounds
BPM
160 [12]
연주 시간

레벨
EASY
HARD
CHAOS
3
8
14
노트 수
252
575
853
특이사항
-


해금 조건
EASY

HARD
CHAOS



4.2. CHAOS[편집]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HeavenEGHD.

느린 스크롤 속도와 영상 1:23부터 시작되는 난패턴으로 인하여 TP 난이도는 15렙까지 상승한다.


4.3. DREAM[편집]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Motleyorc.

CHAOS 채보가 14레벨 불렙임에 반해 DREAM 채보는 갑자기 12레벨을 들고 나왔다. 물론 중간의 가독성 낮은 12비트 연타 구간이 빠져서 CHAOS 채보보다 쉬워진 것은 확실하나, 피아노 모드의 빠른 트릴 때문에 이 채보마저도 MM, TP 모두 적정 난이도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5. DEEMO II[편집]







5.1. 채보[편집]


Lost in the nowhere
파일:DEEMO II Lost in the nowhere.webp
작곡
Rave Cyanide vs Lunatic Sounds
BPM
160
난이도
Easy
Normal
Hard
레벨
6
9
10
노트 수
601
862
1304
업데이트 시 작곡가명에 Lunatic Sounds가 누락된 상태였으나 수정되었다.

해금 조건
Easy
상점 - 곡팩 상점에서 복각01 - 새벽녘의 빛 구매
Normal
Hard


5.1.1. Easy[편집]




5.1.2. Normal[편집]




5.1.3. Hard[편집]



AC 영상. 플레이어는 り.

전체적으로 전작의 채보를 계승하면서 기존의 어려웠던 구간들을 홀드 노트가 포함된 패턴으로 열화한 형태이다. 또한 슬라이드 노트도 DEEMO II에서는 판정이 대폭 완화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작보다는 낮은 편이다. 하지만 난해한 박자감 위주의 단타 노트 패턴은 여전한데다가 홀드 노트의 특성상 손꼬임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전작의 채보를 11레벨로 만든 주범이었던 전반부, 중반부의 고속 트릴은 거의 그대로 들고 나왔다.

24비트 트릴과 난해한 박자로 쪼개놓은 노트 배치로 인해 2.0 업데이트 이전까지 FC와 AC 난이도 모두 DEEMO II의 모든 채보 중 최강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2.0 업데이트 이후 고난이도 채보가 대거 등장함에 따라 독보적인 보스곡으로 보기 어려워졌고, 3.0 업데이트에서 DEEMO II의 첫 11레벨 곡인 Antikythera가 등장하면서 보스곡의 지위를 완전히 상실하였다.


6. 기타[편집]


2021년 11월, 본 곡을 작곡한 Abel이 본 곡에 얽힌 이야기를 글로 작성하여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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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경우는 책 몇권씩 떨어지는 소리로 들리기도 한다.[2] 3.0에서는 Rave Cyanide만 있었으나, 3.1업데이트에서 Lunatic Sounds도 표기되었다.[3] 3.3패치때 10 → 11레벨로 수정[4] 중간부터 싱크가 심하게 밀린다.[5] 사실 속도가 매우 빨라서 이렇게 쳐도 대부분은 차밍이 뜬다. Reverence에서 24비트 트릴을 단순히 동시타로 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6] 실제로 3.0 초기에는 비공식 서열표 등에서 toys etude보다 다소 쉽다는 정도까지 저평가된 바가 있다.[7] 2.0버전에서 15->14로 하향[8] 셋 중 영상에 해당하는 분류만 적습니다.[9] 영상을 보면 인게임에는 다른 닉네임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츠키노세 비네로 표기되어있다.(...) 참고로 플레이어의 트위터 프사도 당시에는 비네트였다.[10] Interstellar Experience(280일)나 PUPA(264일)같은 곡들이 AMP 방어기간이 더 길지만 이는 초기에 수록된 곡들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실력 향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사운드 볼텍스/기네스 문서의 PUC 문단에서 , FLOWER와 같은 사볼1 수록곡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1] 하지만 2017년 수록곡인 Keep it up HARD가 251일을 차지하면서 이 타이틀은 물 건너 갔다.[12] 스크롤속도 106.67